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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문화예술진흥원 대구미술관 ‘이강소, 실험은 늘 새롭다 : 실험에서 모험으로’개최

이강소 작가의 실험정신과 예술세계 심층 탐구

 

(누리일보)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대구미술관은 12월 4일 오후 2시, 교육실 1에서 성인 대상 열린 교육 ‘이강소, 실험은 늘 새롭다’를 개최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이강소 회고전 곡수지유: 실험은 계속된다와 연계한 강연으로, 작가가 수십 년간 구축해 온 실험적 조형 언어와 사유 구조를 ‘곡수지유(曲水之遊)’와 ‘실험상신(實驗常新)’ 개념을 중심으로 살펴본다.

 

자연의 흐름, 비움, 관계성 등 주요 개념을 통해 이강소 예술의 철학적·미학적 맥락을 조명하며, 동양적 미학과 현대미술이 만나는 지점까지 함께 탐색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참여자들은 전시 감상을 넘어 이강소 작업의 본질과 현대미술에서의 확장 가능성을 더욱 깊이 이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강연은 심은록 미술비평가가 진행한다.

 

심 비평가는 현대미술의 조형성, 사유 구조, 예술과 과학의 관계를 주요 연구 분야로 삼아 꾸준히 비평과 연구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동시대 회화의 미학을 분석하고 담론을 확장하는 연구자로서, 이번 강연에서 이강소 작업의 의미와 심층적 맥락을 폭넓게 해석할 예정이다.

 

모집 대상은 관심 있는 일반 성인이며 선착순 40명이다.

 

오는 25일부터 구글폼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한편, 대구미술관은 만 60세 이상 어르신을 위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 ‘꽃처럼 예쁜 그대와’를 12월 2일부터 3일까지 이틀간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회당 20명 규모로 진행되며, 노인복지단체를 대상으로 공문을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을 받는다.

 

이번 교육은 어르신들의 문화 향유권을 확대하고, 예술 활동을 통한 정서적 치유와 사회적 소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자세한 사항은 대구미술관 누리집을 참조하거나, 교육기획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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