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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대구과학관, ‘2025 우주항공 토크 콘서트’ 성료

대한민국 우주 도약의 순간을 함께 말하다

 

(누리일보) 국립대구과학관은 11월 22일 개최한 누리호 4차 발사 기념 ‘2025 우주항공 토크 콘서트’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오는 11월 27일 새벽 예정된 누리호 4차 발사를 앞두고 성공적인 발사를 기원하며 우주항공청과 협력해 마련됐다.

 

이번 발사에서는 차세대중형위성 3호와 큐브위성 12기가 실려서 우주로 향하는데, 차세대중형위성 3호의 오로라 관측 임무를 위해 처음으로 누리호의 야간 발사가 시도되며, 큐브위성을 통해 우주 바이오 실험을 포함한 다양한 우주 기술 연구 및 검증이 이뤄진다.

 

누리호 4차 발사는 정부 주도 개발에서 민간 중심의 발사체 운영으로 전환되는 첫 사례로 평가되며, 대한민국 우주개발의 새로운 전환점을 의미한다.

 

국립대구과학관은 이러한 시대적 변화의 의미를 널리 알리고 우주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이번 토크 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천체투영관에서 진행됐으며, 우주공학 및 천문학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여해 발사체 기술, 우주 탐사, 우주 기상 등 다양한 주제를 흥미롭게 풀어냈다.

 

1부에서는 최기영 교수(인하대 항공우주공학과)가 큐브위성을 활용한 우주 환경 관측 방법을 소개했으며, ▲ 2부에서는 김정헌 선임연구원(한국천문연구원)이 우주 날씨가 인공위성에 미치는 영향 등을 설명해 큰 호응을 얻었다. 진행은 과학커뮤니케이터 ‘밤비’가 맡아 쉽고 친근한 소통으로 관람객의 이해를 도왔다.

 

참여자들은 “뉴스에서는 볼 수 없던 연구 현장의 생생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서 매우 유익했다.”(중학생), “우주 날씨가 위성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처음 알게 되어 흥미로웠다”(초등 6학년 학생) 등 다양한 소감을 전하며 행사에 대한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이난희 국립대구과학관장은 “누리호 4차 발사는 우리나라가 민간 중심의 우주개발 경쟁력을 갖춰가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이번 토크 콘서트를 통해 대한민국 우주개발의 의미를 함께 나누고, 미래 우주과학 발전에 대한 관심과 공감이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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