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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산업

경상원, 용인서 찾아가는 정담회 개최…“대형 프랜차이즈와 낙후 상권 격차 해소 절실”

용인시 소상공인·전통시장, 골목상권 상인회 대상 찾아가는 민생현장 정담회 개최

 

(누리일보)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은 지난 19일 용인시 수지구청 대회의실에서 용인시 소상공인·전통시장·골목상권 상인회와 함께 ‘2025년 찾아가는 민생현장 정담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경상원 김민철 원장을 비롯해 경기도의회 정하용 의원, 이영민 용인시 수지구청장, 경기도소상공인연합회·용인시소상공인연합회 관계자, 전통시장·골목상권 상인회 등 40여 명이 참석한 이날 정담회에서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용인시 지역 상권의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정담회에서는 지난 6월 상반기 경기 살리기 통큰 세일을 비롯한 2025년 경상원 지원사업을 안내하고 소상공인 교육·매니저 지원사업 확대, 골목형 상점가 지원 하반기 추진 방향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또 플랫폼시티 등 첨단산업단지 개발을 앞둔 용인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상권 활성화 방안, 대형마트와 낙후 상권 간 격차를 해소하기 위한 지원책에 대한 건의가 이어졌다.

 

김민철 원장은 “이번 정담회를 통해 하반기 사업 운영에 참고할 수 있는 현장의 의견들을 들을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도 도내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실질적인 지원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김민철 원장은 올해 1월부터 경기도 31개 시군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민생현장 정담회를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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