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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산업

배상문의 KPGA 투어 통산 10승을 향한 ‘마지막 퍼즐’… “’KPGA 선수권대회’ 우승은 내게 남은 숙제”

 

(누리일보) 배상문(39.키움증권)이 19일부터 경남 양산 소재 에이원CC에서 개최되는 ‘제68회 KPGA 선수권대회 with A-ONE CC’ 출전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해 ‘67회 대회’ 준우승의 아픔을 씻겠다는 각오다.

 

배상문은 “2024년 대회서는 준우승에 그쳐 아쉬웠다”며 “그 때보다 더 좋은 성적을 내고 싶다. 올해 목표는 우승”이라고 힘줘 말했다.

 

2005년 KPGA 투어에 데뷔한 배상문은 현재 KPGA 투어에서 9승, 일본투어에서 3승, PGA투어에서 2승을 기록하고 있다.

 

배상문이 국내서 이뤄낸 9번의 우승에 주목할만하다. 배상문은 2006년 ‘에머슨퍼시픽 오픈’에서 투어 첫 승을 거둔 뒤 2007년 ‘SK텔레콤 오픈’, 2008년 ‘한중투어 KEB인비테이셔널’, ‘코오롱 제51회 한국오픈’, 2009년 ‘제28회 GS칼텍스 매경오픈’, ‘코오롱 제52회 한국오픈’, 2010년 ‘SK텔레콤 오픈’, 2013년 ‘제29회 신한동해오픈’, 2014년 ‘제30회 신한동해오픈’에서 차례로 우승을 거뒀다.

 

특히 2007년과 2010년 ‘SK텔레콤 오픈’, 2008년과 2009년 ‘코오롱 한국오픈’, 2009년 ‘GS칼텍스 매경오픈’, 2013년과 2014년 ‘신한동해오픈’ 등 KPGA 투어 내 전통 깊고 상금 규모가 큰 대회서만 무려 7차례나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하지만 아직 ‘KPGA 선수권대회’서는 우승이 없다. 그렇기에 ‘제68회 KPGA 선수권대회 with A-ONE CC’에서 배상문이 어떤 성적을 낼 지 지켜보는 것도 흥미로운 관전 포인트 중 하나다.

 

배상문은 “그렇지 않아도 지인들이 이번 ‘KPGA 선수권대회’서 우승하면 KPGA 투어에서 ‘그랜드슬램’을 달성한다고 비유를 할 때도 있다”고 웃은 뒤 “사실 ‘KPGA 선수권대회’는 더 늦기 전에 꼭 우승하고 싶은 대회다. 나에게 남은 마지막 숙제 같은 느낌이다. 욕심난다”고 이야기했다.

 

이어 “대회를 위해 잘 준비한 만큼 최선을 다하겠다”며 “팬 분들께서 많은 응원을 해 주셨으면 좋겠다. 좋은 성적과 경기력으로 보답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배상문의 가장 최근 KPGA 투어 우승은 2014년 ‘제30회 신한동해오픈’이고 해외투어 우승도 같은 해에 만들어낸 PGA투어 ‘프라이스닷컴 오픈’이다.

 

한편 ‘KPGA 선수권대회’는 1958년 6월 대한민국 최초의 프로골프 대회로 첫 선을 보인 뒤 지금까지 한 해도 거르지 않고 진행되고 있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지니고 있는 국내 최고 권위 대회다.

 

‘제68회 KPGA 선수권대회 with A-ONE CC’는 19일부터 22일까지 나흘간 경남 양산 소재 에이원CC 남, 서코스에서 진행되고 총상금 16억 원, 우승상금 3.2억 원 규모로 펼쳐진다. 대회 우승자에게는 제네시스 포인트 1,300포인트와 KPGA 투어 시드 5년이 부여된다.

 

KPGA 투어 주관 방송사인 SBS Golf2를 통해 1, 2라운드는 아침 10시부터 저녁 6시까지 8시간씩, 3라운드와 최종라운드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6시간씩 생중계된다. 4일간 무려 총 28시간동안 시청자들과 함께 호흡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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