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13 (화)

  • 맑음동두천 -3.6℃
  • 맑음강릉 1.4℃
  • 맑음서울 -2.4℃
  • 구름조금대전 3.0℃
  • 맑음대구 5.2℃
  • 맑음울산 7.6℃
  • 구름많음광주 5.0℃
  • 맑음부산 9.2℃
  • 구름조금고창 4.3℃
  • 구름조금제주 10.4℃
  • 맑음강화 -3.7℃
  • 구름조금보은 0.9℃
  • 구름조금금산 2.4℃
  • 구름조금강진군 8.1℃
  • 맑음경주시 5.9℃
  • 맑음거제 8.7℃
기상청 제공

경제산업

[2025 기계체조 아시아선수권] 차예준·박준우 금빛 마무리…한국, 주니어 결승서 유종의 미

 

(누리일보) '2025 기계체조 아시아선수권대회' 남자 주니어·시니어 종목별 결승전이 6월 8일 충북 제천체육관에서 성황리에 개최되며, 남자 부문 경기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이번 대회 마지막 날, 한국 주니어 대표팀은 금메달 2개, 은메달 3개, 동메달 2개를 획득하며 눈부신 성과를 거뒀다.

 

주인공은 단연 차예준과 박준우였다. 차예준은 링 종목 결승에서 13.000점을 기록하며, 이란의 아미르모하마드 라흐마니주(12.966점)를 근소한 차이로 제치고 금메달을 차지했다. 완성도 높은 자세, 흔들림 없는 버티기, 깔끔한 착지로 극적인 승부를 연출했다. 여기에 마루·철봉 은메달, 평행봉 동메달을 추가해 총 4개의 메달을 획득, 이번 대회 주니어부 최다 입상자로 올라섰다.

 

개인종합 2위의 아쉬움을 스스로 극복하며, 차세대 한국 체조를 이끌 재목임을 입증했다.

 

박준우 역시 안마 종목에서 13.933점의 연기로 금메달을 획득했다. 고난도 기술과 안정적인 연기로 필리핀의 율로 칼 자렐 엘드류(13.850점)를 0.083점 차로 누르며 1위를 차지했다. 또한 마루 은메달을 추가하며 이번 대회를 금1·은1로 마감, 국제 경쟁력을 입증한 기대주로 떠올랐다.

 

이날 함께 출전한 안대건도 도마에서 13.783점으로 동메달을 획득하며 가능성을 보여줬다.

한편, 남자 시니어 종목별 결승에 출전한 문건영(평행봉), 김재호(도마·철봉)는 선전했으나 메달 획득에는 아쉽게 실패했다.

 

한국은 이번 대회를 통해 남자 시니어 및 주니어 전 부문에서 고른 활약을 펼치며 국제 무대에서의 경쟁력을 재확인했고, 향후 아시안게임 및 세계대회를 향한 전망을 밝히는 성과를 거뒀다.

 

여자부 경기는 오는 6월 12일부터 15일까지 같은 장소인 제천체육관에서 이어질 예정이다.


오피니언


교육

더보기
화성특례시의회, 2026년 여성기업인협의회 이취임식 참석…여성 기업인의 섬세한 리더십, 화성 경제의 새로운 전환점
(누리일보) 화성특례시의회는 12일 화성상공회의소 4층 컨벤션홀에서 열린 '2026년 화성시 여성기업인협의회 이취임식'에 참석해 여성 기업인의 성과를 격려하고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이날 배정수 의장을 비롯해 장철규 기획행정위원장, 김경희·김상균·배현경·송선영·오문섭·이용운 의원이 참석했고, 협의회 회원이 함께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제13대 회장의 활동 영상 시청, 감사패 및 표창 수여, 이임사와 취임사, 축하공연, 기부금 전달 순으로 진행됐고 여성 기업인의 연대와 화합의 의미를 나누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이날 이임한 이선정 제13대 회장은 조영용접기 대표로 여성 기업인 간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지역 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으며, 황미란 제14대 회장은 ㈜이앤에프 대표이사로서 풍부한 기업 경영 경험을 바탕으로 협의회를 이끌 새 수장으로 공식 취임했다. 배정수 의장은 “경기도 내 사업체 수, 종업원 수, 제조업체 수 등 모두 1위를 기록하고 GRDP(지역내총생산)은 무려 95조 원을 돌파해 경기도 1위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며 “이런 눈부신 성장 이면에는 관내

국제

더보기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