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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산업

경기북부보훈지청, 제107주년 3·1절 맞아 독립유공자 유족에게 포상 전수 (故서홍산 지사)

 

(누리일보) 경기북부보훈지청은 제107주년 3·1절을 계기로 3월 6일 청사에서 故서홍산 지사의 유족에게 정부 포상을 전수했다. 이번 전수식은 조국의 독립을 위해 헌신한 선열들의 위대한 발자취를 되새기며, 그 유족에게 존경과 감사를 전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서 지사는 1919년 3월 31일 경기도 양주군(현 남양주시) 진접면 부평리에서 독립만세운동에 참여하다 체포되는 등 독립운동에 기여한 공로로 이번에 대통령표창이 추서됐다. 이날 포상은 당초 포상 대상자였던 손녀를 대신하여 손자인 유족이 수령했다. 유족은 “조부님의 독립 운동에 대해 어린 시절 집안 어른들께 들은 적은 있었는데, 이렇게 늦게나마 공식적으로 발굴되어 명예를 찾게 된 것에 대해 기쁘게 생각한다”며 소감을 밝혔다.

 

박용주 지청장은 “긴 세월을 지나 이제야 독립유공자의 후손분께 포상을 전할 수 있게 되어 벅찬 보람을 느낀다”며 “조국의 광복을 위해 청춘을 바친 선열들의 숭고한 희생 정신에 깊은 경의와 감사를 표한다”고 밝혔다.

 

국가보훈부는 아직 드러나지 않은 독립유공자들을 마지막 한 분까지 찾아내는 발굴 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그 후손들이 자긍심을 느끼며 살아갈 수 있도록 최고의 예우를 다할 예정이다. 아울러 순국선열, 애국지사들의 위대한 삶이 온 국민에게 전해질 수 있도록 보다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보훈 정책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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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의회 문재호 의원,“층간소음 갈등, 고양시 실효성 있는 예산수립과 정책 요구”
(누리일보) 고양시의회 문재호(관산동, 고양동, 원신동) 의원은 3월6일 열린 임시회 본회의 시정질문을 통해 고양시 관내 공동주택 층간소음 갈등을 근본적으로 줄이기 위한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을 강력히 촉구했다. 문재호 의원은 이번 시정질문을 통해 공동주택관리법과 소음·진동관리법 등 제도적 지원책이 마련되어 있음에도 현장에서 실제로 활용되지 않는다는 점을 강하게 비판했다. 특히 1998년 이전에 지어진 고양시 아파트 세대 수가 10만 개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됨에도 불구하고 층간소음 관련 예산은 사실상 전무하고 공동주택관리 분쟁조정위원회 개최 실적 또한 유명무실한 상황임을 지적하며 “관련 예산 제로, 분쟁조정 실적 제로인 상황에서 제대로 관리되고 있다고 말할 수 있겠느냐”며 고양시의 소극적 행정을 강하게 질타했다. 이에 문 의원은 시정질문을 통해 타지역 지자체의 우수사례를 소개하며 타 지자체의 층간소음 대책을 구체적으로 소개했다. 또한 ▲ 노후아파트 소음측정 전문장비 보급 및 전문가 양성 교육·예산 마련 ▲ 단지별 층간소음 관리위원회 개최실적 및 향후계획 ▲ 반려동물·미취학 아동·야간 및 보복성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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