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6월 3일 지방선거를 앞두고 지역의 미래를 책임질 후보들을 만나보는 시간입니다. 오늘은 경기 광주시장에 출사표를 던진 김석구 예비후보와 함께, 그가 그리는 광주의 청사진에 대해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김석구 예비후보는 이번 출마의 변으로 '평범한 일상의 회복'을 가장 먼저 꼽았습니다. 아침 출근길은 가볍게, 저녁 퇴근길은 즐겁게 만드는 것이 정치인의 핵심 직무라는 소신을 밝혔습니다.
김 후보는 지난 10년 사이 광주시 인구가 40만 명에 육박할 정도로 급성장했지만, 시민들이 체감하는 교통과 일자리 문제는 여전히 제자리걸음이라고 진단했습니다.
특히 광주의 중첩 규제와 교통 체증은 단순한 민원 해결 방식으로는 한계가 있다며, 국회와 경기도, 그리고 공기업 경영을 두루 거친 자신의 '행정 경험'을 통해 구조적 혁신을 이뤄내겠다고 강조했습니다.
가장 시급한 과제로는 역시 '교통 문제'를 언급했습니다. 김 예비후보는 GTX 노선과 경강선 연장 등 장기적인 철도망 확충과 병행하여, 시민들이 즉각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BRT 수준의 교통망'을 조속히 구축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이를 통해 광주를 '출퇴근 30분 시대'의 도시로 탈바꿈시키겠다는 구상입니다.
이어 경안천 일대를 광주의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삼겠다는 의지도 피력했습니다. 그동안 상수원 보호를 위해 희생해 온 시민들에게 '특별한 보상'이 필요하다며, 이곳을 단순한 하천이 아닌 문화와 스포츠, 숙박이 어우러진 관광 매뉴얼 산업의 거점으로 키워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설명했습니다.
김석구 예비후보는 "시도하지 않으면 가능성은 0%지만, 두드리면 문은 열린다"며, 광주를 수도권 남부의 중심 거점 도시로 만들겠다는 포부를 전했습니다.
지금까지 김석구 예비후보와의 인터뷰 소식 전해드렸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