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일보) 대전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는 19일 제294회 임시회 제1차 회의를 열고,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에서 의결한 특별법안에 따른 대전광역시와 충청남도 행정구역 통합에 관한 의견청취의 건'을 심의했다. 정명국 위원장(국민의힘, 동구3)은 대전·충남 행정통합 법안과 관련해 시민 인식 부족 문제와 충분한 정보 제공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명절 기간 지역 주민들을 만나본 결과, 행정통합에 대해 정확히 알지 못하는 시민들이 많았다”며, “시민들이 법안 내용과 향후 변화에 대해 충분히 이해할 수 있도록 보다 적극적인 안내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또한 “행정통합은 대전의 미래와 직결된 중요한 사안인 만큼, 추진 과정과 법안 변경 사항, 향후 일정 등을 시민들에게 사실에 기반해 충분히 알리는 것이 중요하다”며, “시민의 알 권리 보장과 신뢰 확보를 위해 행정의 책임 있는 설명과 적극적인 소통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병철 부위원장(국민의힘, 서구4)은 행정통합의 필요성과 방향성에는 공감하면서도, 변경된 법안의 핵심 특례 축소와 권한 조정에 대해서는 보완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명칭 변경 과정에서 충분한 협의가 없었고
(누리일보) 대전시는 19일 오전 10시 KAIST 문지캠퍼스(유성구 문지로 193)에서 KAIST 혁신 디지털 의과학원 착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장우 대전시장과 이광형 총장을 비롯해 조원휘 대전시 의회 의장, 황정아 국회의원, 대학 주요 임직원 및 학생 등 120여 명이 참석했으며, 개식 선언을 시작으로 사업 경과보고, 축사, 시삽식 순으로 진행됐다. KAIST 혁신 디지털 의과학원은 국비 270억 8700만 원을 포함해 422억 3,200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지하 1층, 지상 6층, 연면적 9,730㎡ 규모로 건립되며, 2027년 하반기 준공을 목표로 본격적인 공사에 돌입한다. 디지털 기반의 바이오․연구 역량을 집적한 핵심거점으로 조성될 예정인 KAIST 혁신 디지털 의과학원은 ▲디지털 기반 바이오 신약 연구개발센터 ▲AI 정밀의료 플랫폼 연구센터 ▲디지털 의료▲바이오 공동장비 연구실 ▲기업 및 창업자 공유공간 등 연구․교육․산업 연계를 위한 핵심시설이 구축될 예정이다. 특히, 혁신 디지털 의과학원은 의과학▲생명과학▲공학▲인공지능(AI)를 융합한 차세대 의사과학자 및 융합형 연구인
(누리일보) 대전진로융합교육원은 2월 19일, 2026년도 진로체험지원센터 위탁 운영 기관으로 대전청소년위캔센터, 대덕구청소년어울림센터, 평송청소년문화센터, 유성구미래교육지원센터를 선정하고 지역 연계 진로 교육 협력 체계 구축을 위한 위탁 운영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진로체험지원센터는 지역사회 내 진로 체험 자원을 체계적으로 발굴·관리하여 단위 학교의 진로 교육을 지원하고, 학생들에게 다양한 진로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또한 학교 밖 자원을 활용한 진로 교육 협력 체계를 구축해 지역 기반 진로 교육을 활성화할 예정이다. 아울러 진로 체험 활동 과정에서 학생들의 보호를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철저한 현장 점검과 예방 교육을 실시함으로써 안심하고 체험에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 대전진로융합교육원은 진로체험지원센터의 운영 역량 강화와 질적 향상을 위해 전문가로 구성된 ‘진로체험지원단’을 운영하는 한편, 주기적인 컨설팅을 통해 센터 운영 전반을 지원할 계획이다. 대전진로융합교육원 정선희 원장은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자유학기제 및 진로 교육 지원 체제를 구축해,
(누리일보)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은 2026학년도 신학기 초등학교의 안정적인 교육과정 운영과 교원의 수업 부담 경감을 위해 ‘초등 수업 지원 순회 강사’ 채용을 완료하고, 새 학기가 시작되는 3월부터 학교 현장 배치를 통한 지원을 본격화한다고 밝혔다. 이번 순회 강사 지원은 학교 현장의 요구를 반영한 맞춤형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학급 수 증가, 교육과정 다양화, 학생 맞춤형 교육 확대 등에 따른 교원의 업무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조치이다. 채용된 순회 강사는 3월부터 관내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일정 기간 순회하며 수업을 지원하고 학교별 교육과정 운영의 내실화를 돕게 된다. 특히 이번 순회 강사 채용은 공정하고 투명한 절차를 통해 역량과 전문성을 갖춘 인재를 확보하는 데 주력했다. 신학기 학교 현장의 수요를 고려한 적재적소 배치를 통해 지원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학생들은 새 학기 안정적인 학습 환경 속에서 질 높은 수업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대전동부교육지원청 양수조 교육장은 “신학기는 학교가 가장 역동적으로 움직이는 시기인 만큼, 순회 강사 지원을 통해 실질적인 학교 교육과정 지원 체계를
(누리일보) 대전시교육청은 학습과 학교생활 적응에 어려움을 겪는 경계선지능 학생들이 지속적으로 성장하며 자신의 가능성을 펼칠 수 있도록 ‘2026학년도 경계선지능 학생 지원 계획’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추진에 나선다고 밝혔다. 경계선지능 학생은 지적장애에 해당하지는 않지만 평균 범주에도 속하지 않아 학습, 또래 관계, 정서 발달 등 여러 영역에서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 적절한 시기에 발견하지 못하면 학습 격차가 누적되고 학교 및 사회생활 부적응으로 이어질 수 있어 조기 발견과 체계적인 지원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에 대전시교육청은 기존의 신청 중심 소극적 지원에서 벗어나 전수조사 기반의 적극적인 발굴과 선제적 지원 체계로 정책 방향을 전환했다. 특히 조기 개입 효과가 큰 초등학교 저학년 시기에 집중하여 지원의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주요 추진 내용으로 초등학교 2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간편 체크리스트를 활용한 선별 조사를 실시하며, 위험군으로 판단된 학생은 학부모 동의를 거쳐 교육지원청 학습종합클리닉센터의 심층진단으로 연계한다. 경계선지능으로 진단된 학생에게는 학습종합클리닉센터와 지
(누리일보) 대전시교육청은 신학기를 앞두고 안전한 교육 환경 조성을 위해 오는 27일까지 ‘신학기 대비 학교안전 종합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관내 유치원 및 각급 학교를 대상으로 실시하며, 통학안전과 학교 시설 안전 등 교내·외 안전 위험요인별 7개 분야의 안전관리 실태를 종합적으로 점검한다. 주요 점검 내용은 어린이 통학버스 운행 및 노선 안전관리, 미세먼지 대응과 먹는물 위생 관리, 학교 시설물 안전 및 공사장 주변 관리, 기숙사 화재 예방, 근로자 산업안전보건 등으로 실효성 있는 점검을 추진할 계획이다. 학교별 자체점검을 통해 즉시 조치가 가능한 사항은 신속히 개선하도록 했으며, 전문성이 요구되거나 중·장기적인 조치가 필요한 사항은 교육청 관련 부서에서 현장점검을 실시하여 위험요인을 개선함으로써 학교 안전사고 예방에 효과적으로 대응하도록 했다. 교육복지안전과 김현임 과장은 “신학기를 앞두고 학교 내·외의 안전 취약분야에 대한 내실 있는 점검을 통해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누리일보) 대전시는 기후변화로 인한 가뭄과 물 부족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물 재이용 문화 확산을 위한‘2026년 빗물저금통 설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빗물저금통(빗물이용시설)은 단독․․ 공동주택 등의 지붕 등에 내린 빗물을 모아 여과 과정을 거쳐 저장한 뒤, 이를 조경이나 청소 용수 등으로 재활용하는 친환경 시설이다. 설치 비용의 최대 90%까지 지원하는 이번 사업은, 용량에 따라 지원 금액을 차등 적용하여 ▲1톤 이하의 경우 최대 297만 원 ▲1톤 초과의 경우 최대 342만 원까지 보조금을 지원한다. 신청 대상은 빗물저금통을 설치하려는 건물 소유자로 1세대당 1대만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 기간은 23일부터 3월 6일까지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아, 등기우편이나 수질개선과로 방문 제출하면 된다. 지원대상 여부는 서류심사, 현지실사, 물순환위원회의 심사로 6월 중 이루어 지며 설치가 완료되면 보상금이 지원된다. 문창용 환경국장은 “빗물 저금통은 기후 위기 시대에 물자원의 지속 가능한 활용을 실천하는 지혜로운
(누리일보) 대전시는 전세사기 피해를 입은 시민들의 주거 안정과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해‘2026년 전세사기피해자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즉각 체감할 수 있는 현금성․생활 밀착형 지원이 핵심이다. 대상은‘전세사기피해자 특별법’에 따라 전세사기 피해자이고, 피해 주택 소재지와 주민등록이 모두 대전시에 있을 경우 해당된다. 지원 내용은 ▲주거안정지원금 ▲이사비 ▲월세 지원으로 구성되며, 본 사업은 전세사기 피해자 1명당 1회다. 주거안정지원금은 피해 가구의 생활 안정을 위해 가구원 수에 따라 최대 100만 원까지 1회 지급되며, 1인 가구 60만 원, 2인 가구 80만 원, 3인 이상 가구는 100만 원이 지원된다. 해당 지원금은 이사 준비 비용이나 생계비 등 피해자가 필요로 하는 용도로 활용할 수 있다. 공공임대주택으로 이주하는 전세사기 피해자에게는 최대 100만 원의 이사비가 1회 지원된다. 실제 이사업체에 지불한 비용을 기준으로 하며, 사다리차 이용비와 에어컨 이전설치비 등 이사 과정에서 발생하는 필수 비용도 포함된다. 또한 피해 주택이 경․공매로
(누리일보) 대전시립박물관에서는 정월대보름을 맞이하여 오는 20일부터 28일까지 전통 세시풍속을 체험할 수 있는 ‘연날리기 및 쌍륙놀이 체험 행사’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한 해의 액운을 날려 보내고 복을 기원하던 정월대보름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초등생을 포함한 가족이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야외에서는 직접 만든 연을 하늘로 날려보는 연날리기 체험이 진행되며, 실내에서는 우리 조상들이 즐겨하던 대표적인 보드게임인 쌍륙놀이 체험을 통해 전통 놀이문화를 쉽고 친숙하게 접할 수 있다. 연날리기는 새해 소망을 연에 적어 바람에 띄우는 정월대보름의 대표적인 풍습으로, 액을 막고 한 해의 평안을 기원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 쌍륙놀이는 기원이나 유래가 정확하게 남아 있지는 않지만, 문헌과 그림을 통해 상당히 오래된 놀이임을 짐작할 수 있는데, 말판과 주사위를 활용한 전략적 요소가 특징이다. 참가자들은 놀이를 통해 당시 사람들의 여가문화와 사고방식을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다. 대전시립박물관장은 “대전시립박물관의 전통 세시풍속 체험 행사는 몸으로 직접 체험하
(누리일보) 대전소방본부는 비대면 소비문화 확산으로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무인점포의 화재 위험을 선제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오는 6월까지 ‘무인점포 화재예방대책’을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무인점포는 상시 관리자가 없는 운영 특성상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이 지연될 우려가 크고, 전기기기 사용이 많은 업종 특성으로 화재 위험요인이 상존하는 시설이다. 이에 따라 소방본부는 관계인 중심의 자율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이번 대책을 마련했다. 이번 점검 대상은 기존 관리 대상 303개소에서 603개소로 대폭 확대됐으며, 이 가운데 최근 전수조사를 통해 새롭게 확인된 327개소를 중심으로 집중 점검을 실시한다. 주요 추진 내용은 ▲무인점포 맞춤형 안전관리 가이드라인 보급 ▲점포 구조·피난 동선 등 현장 위험요인 확인 ▲문어발식 콘센트 사용 여부 및 소화기 비치 상태 점검 ▲소화기 사용법 안내 등 관계인 초기 대응 역량 강화 등이다. 소방본부는 현장 점검과 병행해 관계인 대상 안전컨설팅을 실시함으로써 단순 점검에 그치지 않고 자율 개선이 이뤄질 수 있도록 유도할 방침이다. &
(누리일보) 대전학생교육문화원 산성어린이도서관은 건강한 가족 독서문화 확산을 위해 유·초등학생과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2026년 새싹 이야기·움직이는 그림책’ 프로그램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2월 넷째 주부터 총 30회에 걸쳐 매주 일요일 운영된다. 전문 강사와 함께 1·3·5주에는 참여형 동화구연 ‘새싹 이야기 그림책’을, 2·4주에는 손인형을 활용한 인형극 ‘새싹 움직이는 그림책’을 선보일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가족은 별도의 사전 예약 없이 운영 당일 도서관에서 접수할 수 있으며, 원활한 진행을 위해 선착순 50명으로 운영한다. 상세한 내용은 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대전학생교육문화원 엄기표 원장은 “가족이 함께 책으로 소통하며 즐거운 추억을 만드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어린이들을 위해 새롭고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라고 밝혔다.
(누리일보) 대전시교육청은 2026년 해빙기를 맞아 자연재난 등에 대비하여 관내 교육시설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 대상은 ‘교육시설법’ 제2조에 해당하는 학교 및 직속기관 등 474개 기관, 총 3,160개 시설물이다. 각 학교와 기관에서 자체 점검을 마친 후 이상이 있다고 판단되는 곳은 교육청이 직접 확인 점검을 실시하여 잠재적 위험 요인을 해소할 계획이다. 특히 기숙사, 실습실, 옹벽 등 재해취약시설로 지정된 주요 시설 및 구조물은 교육청과 민간 전문가가 참여하는 ‘민관합동점검반’을 통해 시설물의 잠재적 위험 요인을 전문적으로 파악함으로써 안전점검 수준을 한층 강화했다. 시설과 백승영 과장은 “철저한 안전점검은 사고 예방을 위한 가장 확실한 선제적 조치”라며, “기후 변화로 인해 시설물 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하는 만큼 이번 점검을 철저히 완료하여 아이들에게 안전한 학습 공간을 최우선으로 제공하겠다”라고 밝혔다.
(누리일보) 대전시는 전국적으로 산불 발생 빈도가 급격히 높아지는 가운데, 설 연휴를 중심으로 산불 취약지를 집중 관리한다. 대전시에 따르면, 올해 1월 전국 산불 발생 건수는 전년 대비 34% 이상 증가했다. 피해 면적 역시 12배가 증가해 유례없는 위기 상황으로 긴장감이 높은 상황이다. 이에 대전시는 전국적인 산불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당초 계획보다 13일 앞당겨 1월 20일부터 5월 15일까지를 봄철 산불조심기간으로 정하고, 산불 예방과 신속한 대응을 위한 종합대책을 운영한다. 특히 설 연휴 기간 성묘객과 귀성객 증가로 산불 위험이 커질 것으로 보고 산불 예방 활동과 현장 감시를 대폭 강화한다. 성묘 시 화기 사용과 담배꽁초 투기, 논․밭두렁 및 쓰레기 소각 등 부주의로 인한 산불 발생을 철저히 차단할 방침이다. 시청과 사업소, 5개 자치구에‘산불방지 종합대책본부’를 설치하고 상시 대응 체계를 가동 중이다. 특히 산불 발생 시 골든타임을 사수하기 위해 산림재난대응단과 감시원 등 208명의 인력을 현장에 전진 배치했다. 또한, 장비를 활용한 입체적인 감시망도 촘촘히 구축했
(누리일보) 대전소방본부는 봄철 건조기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대전의용소방대와 함께 5월 15일까지 ‘봄철 산불 예방 순찰 및 홍보 캠페인’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활동은 기온 상승과 강수량 감소로 산불 위험이 커지는 봄철을 맞아, 산림 인접 지역의 화재 위험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시민들의 산불 예방 인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대전의용소방대원들은 관내 산림화재 취약지역과 주요 등산로를 중심으로 2인 1조로 순찰에 나서 산림 인접지 논․밭두렁 및 영농 부산물 소각 행위를 집중 계도한다. 또한 산림 내 인화물질 휴대 금지와 흡연․취사 행위 금지 등 산불 예방 수칙을 안내하고, 방치된 쓰레기 등 가연물 제거 활동도 병행한다. 아울러 보문산, 수통골, 식장산 등 주요 등산로 입구에서는 산불 예방 홍보 캠페인을 실시해 등산객을 대상으로 홍보물 배부와 현수막 게시 등을 통해 생활 속 산불 예방 실천을 적극 유도할 계획이다. 대전소방본부는 산불조심기간 동안 유관기관과의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의용소방대의 기동 순찰을 통해 감시 사각지대를 최소화함으로써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이 가능하도록
(누리일보) 대전 노은․오정농수산물도매시장의 도매시장법인(청과․수산)은 설날 당일인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경매 업무를 중단한다. 중도매인 점포는 휴장 기간 자율적으로 운영되며, 경매 업무는 20일부터 재개된다. 단 노은 농수산물도매시장 수산법인은 19일부터 경매를 재개한다. 대전시는 경매 업무 중단 내용을 홈페이지에 사전 게시해 시민과 출하자들이 도매시장 이용에 혼선을 겪지 않도록 정확한 이용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이용객 편의를 위해 오정농수산물도매시장은 설 연휴 기간인 14일부터 19일까지 기존 유료주차장을 무료로 개방한다. 박영철 대전시 녹지농생명국장은 “설 명절 기간 도매시장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높은 품질의 농수산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누리일보) 한국 IT 시장의 경쟁이 심화되고 서비스 품질에 대한 요구 수준이 높아지는 가운데, 일부 베트남 기업들이 현지 기준에 부합하는 운영 모델을 구축하며 주목받고 있다. 비용 경쟁력과 개발 속도라는 강점을 유지하면서도 한국 기업의 업무 방식에 맞춘 체계를 갖춘 점이 차별화 요소로 꼽힌다. 그중 소타텍코리아는 다수의 한국 고객사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는 대표적인 사례로 언급된다. 시장에 따르면 소타텍코리아는 여러 한국 기업과 3~4년 이상 장기 협력 관계를 유지하고 있으며, 일부 고객사는 단순 IT 서비스 공급업체가 아닌 전략적 파트너로 회사를 인식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러한 지속적 협력은 안정적인 품질 관리, 투명한 운영 구조, 그리고 프로젝트 특성에 맞춘 유연한 수행 방식에서 비롯된 것으로 분석된다. 소타텍코리아의 특징은 한국 IT 기업과 유사한 형태의 운영 체계다. 한국인 전문가, 플래너, PM이 고객과 직접 소통하며 프로젝트를 총괄하고, 베트남 내 우수 개발 인력을 활용해 비용을 최적화하는 구조를 갖추고 있다. 이를 통해 한국 기업이 익숙한 커뮤니케이션 방식과 업무 프로세스를 유지하면서도, 비교적
(누리일보) 소타텍코리아가 한국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한 기술(Technical) 자문 프로그램을 공식 발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초기 단계 스타트업이 겪는 기술적 과제를 해결하고, 제품 개발 속도를 가속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회사 측에 따르면 해당 프로그램은 단기 컨설팅에 그치지 않고, 스타트업과의 장기적 동반 성장을 전제로 설계됐다. 특히 개발 비용(Development Cost)의 일부를 해당 제품의 지분으로 전환할 수 있는 구조를 도입해, 유망 스타트업과의 리스크를 공동 부담하고 성장 과실을 공유하겠다는 방침이다. 프로그램은 ▲기술 현황 진단 ▲시스템 아키텍처 설계 자문 ▲적합한 기술 스택 선정 ▲제품 로드맵 수립 ▲개발 비용 최적화 등 핵심 영역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또한 스타트업의 단계와 니즈에 따라 ODC(Offshore Development Center) 모델 또는 Fixed Package(프로젝트 단위 계약) 방식으로 실제 개발까지 연계 지원이 가능하다. 소타텍코리아의 스타트업 전문 기술 자문 엔지니어는 “많은 스타트업이 아이디어 부족이 아닌, 초기 기술 아키텍처 선택 오류나
(누리일보) 소프트웨어 시장이 속도와 유연성을 동시에 요구하는 환경으로 빠르게 재편되면서, 아이디어에서 데모(Demo)까지의 시간을 얼마나 단축하느냐가 기업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로 부상하고 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인공지능(AI)은 코딩 시간 단축과 요구사항 전달 효율 개선을 위한 주요 도구로 자리 잡고 있다. 업계 전문가들은 소프트웨어 프로젝트의 가장 큰 난관이 단순 기술 구현이 아니라, 비즈니스 요구사항을 정확한 기술 명세로 전환하는 과정에 있다고 지적한다. AI는 요구사항 분석 단계에서 논리 구조를 정리하고, 누락·모순 요소를 사전에 식별함으로써 초기 커뮤니케이션 비용을 줄이는 데 기여한다. 이를 통해 고객과 개발팀 간 반복 협의 및 수정 횟수를 상당 부분 줄일 수 있다는 설명이다. 코딩 단계에서도 AI는 ‘프로그래밍 어시스턴트’ 역할을 수행한다. 샘플 코드 생성, 프로젝트 구조 제안, 테스트 케이스 작성, 일반적인 오류 탐지 등을 지원함으로써 개발자가 반복 작업에 소요하는 시간을 절감한다. 그 결과 개발자는 아키텍처 설계나 고난도 로직 구현과 같은 핵심 영역에 집중할 수 있다. 시장에서는 AI를 적절히 활용
(누리일보) 대구 수성구의 중심, ‘자이르네’ 브랜드 타운의 정점을 찍다 대구 부동산 시장의 자존심이라 불리는 수성구 범어동에 새로운 주거 패러다임이 등장했다. 만촌 자이르네와 수성 자이르네의 흥행을 잇는 세 번째 프로젝트, ‘범어자이르네’가 그 주인공이다. 자이S&D가 선보이는 이 단지는 지하 6층~지상38층 규모로, 아파트 103세대와 오피스텔 70실로 구성된 주상복합이다. 이미 아파트 물량은 100% 분양을 완료하고 불과 몇 개월만에 수천만원대 프리미엄까지 형성되어 실거래되며 입지 가치를 증명했다. “이게 오피스텔이야, 아파트야?”... 대구 최초 ‘8평 서비스 발코니’의 마법 이번 분양의 가장 큰 특징은 오피스텔의 고질적인 단점인 ‘좁은 실사용 면적’을 완전히 해결했다는 점이다. 대구시 오피스텔 발코니 설치 규제 폐지 이후 첫 적용 사례로, 전용 84㎡ 단일 타입에 무려 약8.1평(26.75㎡)의 서비스 발코니가 제공된다. 여기에 4Bay 판상형 맞통풍 구조를 채택해 통풍과 채광을 극대화했으며, 서비스 면적을 포함한 실사용 면적은 약 33.78평에 달해
(누리일보) IT 솔루션 기업 휴먼웨어즈(Humanwares)가 생성형 인공지능(AI)을 적용하 LMS(Learning Management System)를 출시하며 AI 교육 플랫폼 시장 공략에 나섰다. 이번에 선보인 AI LMS는 ▲영상 콘텐츠 요약 ▲자동 자막 생성 ▲문제 자동 생성 ▲학습 데이터 분석 ▲AI 기반 멘토링 기능 등을 통합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생성형 AI를 활용해 교육 콘텐츠 제작과 평가, 학습 분석 과정의 자동화를 지원함으로써 교육 운영 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 AI 자동화로 교육 관리 부담 줄이고 맞춤형 학습 지원 최근 기업과 교육기관에서는 온라인 교육 콘텐츠가 빠르게 증가하면서 콘텐츠 제작과 학습 평가, 학습자 성과 분석에 필요한 시간과 인력 부담이 주요 과제로 지적되고 있다. 특히 대규모 교육 환경에서는 학습자별 맞춤형 피드백 제공이 어려워 교육 효과 관리의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휴먼웨어즈 관계자는 “생성형 AI를 활용해 교육 콘텐츠 제작부터 평가, 분석까지 각 과정을 자동화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며 “기업과 교육기관이 보
(누리일보) 경북 경주에서 추진 중인 열기구 기반 체류형 관광 프로젝트 플라잉경주(Flying Gyeongju)가 팬텀엑셀러레이터(Fantom Accelerator)와 함께 오는 4월 공식 투자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단순한 관광 아이디어 발표가 아니다. 경주의 하늘을 배경으로 한 상설 열기구 운영 인프라를 중심으로, 지역 상권·광고 자산·이벤트 플랫폼을 결합한 복합 수익 구조를 처음으로 공식 공개하는 자리다. ■ 핵심은 ‘열기구 랜드마크’ 구축 플라잉경주의 중심에는 열기구가 있다. 단순 체험 프로그램을 넘어, 경주의 하늘을 상징하는 상설 열기구 관광 랜드마크를 구축하는 것이 프로젝트의 출발점이다. 열기구 체험을 통해 관광을 3차원의 수직 문화 관광으로 확장하고, 야간 경관 비행과 이벤트 운영을 통해 다양한 문화 소비 시간을 확대하는 구조를 설계했다. 동시에 SNS 확산형 상징 콘텐츠를 창출하고, 기업 광고권과 브랜드 협업이 가능한 구조를 결합함으로써 열기구를 단순 체험 기구가 아닌 ‘상징 자산’으로 포지셔닝했다. 즉, 열기구는 관광객 유입을 만들어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