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일보) 오산시는 지난 5일 시청 상황실에서 ‘2026년 제3회 아동복지심의위원회 및 사례결정위원회’를 개최하고 아동 보호와 지원을 위한 주요 안건을 심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는 공공 중심 아동학대 대응체계의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보호가 필요한 아동에 대한 보호조치 연장 여부의 적정성 등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아동복지심의위원회에서는 ‘2026년 공공중심 아동학대·보호체계 종합추진계획’을 보고받고, 보호대상아동의 보호조치 연장 여부를 심의했다. 이를 통해 아동이 안정적인 보호 환경 속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 방안을 검토했다. 이어 진행된 사례결정위원회에서는 아동학대 의심 사례에 대한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학대 여부와 사례 판단을 심의하고, 피해아동 보호계획과 향후 사례관리 방향에 대해 전문적인 의견을 나눴다. 오산시는 이번 심의를 통해 아동의 안전과 권익 보호를 최우선으로 고려한 보호조치를 결정하고, 피해아동에 대한 맞춤형 보호와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위원회의 전문적인 심의를 통해 아동 보호에 대한 공
(누리일보) 오산시는 지난 5일 세교 중흥S-클래스 에듀파크 아파트 내에서 ‘세교2 중흥에듀파크 경로당’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개소식에는 이권재 오산시장을 비롯해 시의원, 대한노인회 오산시지회장, 경로당 회원 등 50여 명이 참석해 경로당 개소를 함께 축하했다. 세교2 중흥에듀파크 경로당은 어르신들의 친목 도모와 여가 복지 증진을 위해 방과 거실, 주방, 화장실 등 기본 편의시설을 갖춘 공간으로 조성됐다. 앞으로 이곳에서는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사회적 교류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으로, 지역 노인복지의 거점 공간으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세교2 중흥에듀파크 경로당 임춘미 회장은 “경로당은 어르신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중요한 공간”이라며 “경로당 개소를 위해 많은 분들이 힘을 모아주신 만큼 회원들과 함께 활기차고 즐거운 경로당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경로당이 단순한 쉼터를 넘어 어르신들의 건강과 행복을 지원하는 소중한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편안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맞춤형 노인복지 정책을 지속적으
(누리일보) 오산교육재단은 지난 5일 오후 2시 유튜브 생중계를 통한 공정추첨을 통해 2026년 오산시민 평생교육장려금 이용자 650명을 최종 선발했다고 밝혔다. 오산시민 평생교육장려금은 시민의 보편적 학습권 보장을 위해 마련된 사업으로, 신청일 기준 오산시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성인 학습자에게 1인당 연 최대 30만 원의 학습비를 지원한다. 올해 장려금 신청에는 총 1,266건이 접수됐으며, 추첨은 전산 무작위 방식으로 진행해 공정성과 투명성을 확보했다. 이번 추첨에서 선정되지 못한 신청자는 대기자로 관리되며, 향후 포기자가 발생할 경우 순번에 따라 추가 선정할 예정이다. 장려금 사용이 가능한 교육 인프라는 총 65개 교육기관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해당 기관에서 운영하는 교육 프로그램은 1만87개 과정에 이른다. 직업능력 향상과 자격 취득 과정은 물론 인문·교양, 문화·예술, 생활·취미 등 다양한 분야의 강좌가 마련돼 시민들의 폭넓은 학습 선택권을 보장하고 있다. 이영빈 오산교육재단 상임이사는 “오산시민 평생교육장려금 사업은 시민 누구나 공정하게 배움의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마련된 정책”이
(누리일보) 오산남부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4일 짜장스님과 함께하는 ‘사랑의 짜장면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식사를 제공하고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화성시 서봉사 천운스님이 함께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짜장스님’으로 널리 알려진 천운스님은 2009년부터 최근까지 노숙인과 군부대, 복지시설 등을 찾아 짜장면 나눔 봉사활동을 이어오며 지역과 종교, 연령을 초월한 나눔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천운스님은 “따뜻한 음식을 나누며 어르신들께서 더욱 행복하고 건강한 시간을 보내시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 싶다”고 전했다. 또한 후원자 소개를 요청하는 자리에서도 “어르신들의 식사를 방해하고 싶지 않다. 그저 맛있게 드셔주시면 그것으로 충분하다”고 말하며 겸손한 모습을 보여 현장에 훈훈함을 더했다. 이날 행사에는 오산시 새마을부녀회 회원들도 자원봉사자로 참여해 음식 준비부터 배식, 뒷정리까지 도우며 행사가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힘을 보탰다. 권태연 오산남부종합사회복지관 관장은 “오산시 어르신들을 위해 뜻깊은 나눔을 실천해 주신 천운
(누리일보) 안양시는 지난해 경기도 인구 50만 이상 대도시 가운데 출생아 수 증가율 1위를 달성했다고 6일 밝혔다. 국가데이터처가 지난달 말 발표한 국가통계포털(KOSIS) 잠정 통계에 따르면, 2025년 안양시의 출생아 수는 총 3,800명으로, 2024년(3,323명) 대비 14.4%(477명) 급증하며 도내 인구 50만 이상의 지자체 중 가장 높은 상승폭을 기록했다. 안양시는 ‘청년특별도시 안양’을 표방하며 그동안 다각적인 청년·인구·출산 정책을 추진해왔다. ◇ 청년-신혼부부 유입 촉진 ‘주거정책’ 시는 출생아 수 증가의 주요 원동력으로 ‘청년주택 공급’을 꼽고 있다. 재개발・재건축 사업지구 내 건설하는 국민주택규모 주택을 매입해 청년주택으로 주변 시세의 60~80% 수준으로 공급하고 있다. 이를 통해 최근 2년간 덕현지구 105세대, 비산초교주변지구 133세대, 삼신6차아파트지구 19세대 등이 순차적으로 공급됐으며, 올해 공고한 호계온천 주변지구(79세대)에는 총 2,510건이 접수돼 평균 31.8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며 청년층의 높은 수요를 확인했다. 시는 청년층의 주
(누리일보) 가평군은 5일 청평면 종합복지회관 준공식을 열고 지역 주민을 위한 새로운 문화·복지 거점 공간의 출범을 알렸다. 이날 청평면 청평리 종합복지회관에서 열린 준공식에는 지역 주민과 주요 내빈 등 약 150명이 참석해 복지회관 재건축 사업의 결실을 함께 축하했다. 행사에는 서태원 가평군수를 비롯해 김경수 가평군의회 의장과 군의원, 임광현 경기도의원, 기관·단체장, 읍면 주민자치회장 등이 참석했다. 청평면 종합복지회관 재건축 사업은 노후된 기존 복지회관을 철거하고 주민들의 문화·복지 수요를 반영한 복합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2024년 우수주민 특별지원사업에 선정되며 한강수계기금 34억 원을 확보했고, 여기에 특별교부세 8억 원과 특별조정교부금 3억 원, 군비 11억 원 등 총 56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사업을 진행했다. 종합복지회관은 청평면 청평리 333-1번지 일원에 대지면적 9,163㎡, 연면적 998.52㎡ 규모의 지하 1층, 지상 3층으로 조성됐다. 주요 시설은 지상 1층에는 주민자치회 등의 사무실과 통신실, 수유실을 마련했다. 지상 2층에는 악기연주실과 강의실, 지상 3층에는 다목
(누리일보) 가평군 영상미디어센터가 봄을 맞아 영상 제작과 생성형 인공지능(AI) 활용 콘텐츠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영상 제작을 처음 접하는 군민도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기초 중심의 실습형 과정으로 구성했다. 이론 강의는 물론, 콘텐츠 기획부터 촬영, 편집까지 전 과정을 직접 경험하며 결과물을 완성하도록 했다. 특히 스마트폰 영상 제작과 유튜브 콘텐츠 제작, 생성형 AI 활용 콘텐츠 등 최근 미디어 환경 변화와 활용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참여자가 관심 분야에 맞는 교육을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교육은 3월 18일부터 4월 30일까지 과정별 일정에 따라 진행한다. 평일 오전·오후·야간 과정과 토요일 과정 등 다양한 시간대로 편성해 학생과 직장인 등 군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모집 기간은 3월 4일부터 11일까지다. 수강료는 4회 과정 1만 원, 6회 과정 1만5,000원이다. 신청은 포스터 상단의 QR코드를 통한 온라인 접수 또는 전화 접수로 가능하다. 교육 장소는 가평군 영상미디어센터(가평읍 가평제방길 16)다. 프로그램은 총 6개 과정
(누리일보) 가평군이 봄철 건조기를 맞아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지자 농촌지역 불법소각 행위에 대한 집중 지도·단속에 나섰다. 가평군은 3월부터 5월까지 영농부산물과 생활폐기물의 불법소각 행위를 집중 점검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불법소각으로 인한 산불 발생 위험을 사전에 차단하고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을 줄여 쾌적한 대기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한다. 군은 벼·보리·옥수수·콩 등 농사 과정에서 발생한 영농부산물을 태우는 행위와 종량제 봉투를 사용하지 않고 가정 내 생활 쓰레기를 소각하는 행위를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 특히 건조한 계절 특성상 작은 불씨도 대형 산불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위반 행위 적발 시 최소 5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하는 등 엄정 대응할 방침이다. 또한 소각 흔적이 있는 장소와 폐드럼통, 화목보일러 등 소각에 사용될 가능성이 있는 시설에 대한 현장 점검을 강화하고 불법 소각 우려가 있는 농가를 대상으로 사전 계도 활동도 병행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산불 예방과 미세먼지 감축을 위해 군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협조가 필요하다”며 “무단 소각 대신 가평군 농업기술센터에서 운영하는
(누리일보) 가평군이 감사에서 반복적으로 지적되는 사항을 줄이기 위해 지난 6년간의 감사 사례를 분석, 직원 대상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군은 감사 과정에서 동일하거나 유사한 사례가 반복적으로 지적되는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전 직원을 대상으로 ‘감사 반복 지적사항 제로(Zero) 교육’을 실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2020년부터 2025년까지 진행된 종합감사와 특정감사 결과를 분석하고, 전국 시군구 감사 사례를 참고해 실무 중심으로 구성했다. 교육은 전 직원 집합교육 방식으로 진행했으며, 업무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총 6회로 나눠 실시했다. 주요 교육 내용은 △반부패·청렴 교육 △가평군 일상감사 및 계약심사 제도 △경기도 계약심사 제도와 보완 사항 △경기도 사전컨설팅 감사제도 사례 △도군 종합감사 반복 지적 사례와 업무 처리 절차 등으로 구성했다. 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감사 반복 지적률을 낮추고 상급기관 감사에 대비한 업무 역량 강화 및 행정 처리 기준을 표준화해 행정의 투명성과 신뢰도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사후 적발 중심에서 벗어나 사전 예방 중심으로 감사
(누리일보) 가평군이 지역 학생들의 균등한 교육 기회를 보장하고 우수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2026년도 장학생 선발에 나선다. 군은 올해 중학생 17명, 고등학생 76명, 대학생 107명 등 총 200명을 장학생으로 선발할 계획이다. 장학금은 학생들의 다양한 상황과 역량을 고려해 △으뜸 △특기 △복지 △환경 △보금자리 등 5개 분야로 나눠 선발한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3월 3일) 기준 가평군에 3년 이상 거주한 군민 또는 그 자녀인 중‧고등학생과 대학생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학생은 공고문을 참고해 5개 분야 가운데 하나를 선택한 뒤 신청서와 관련 구비서류를 준비해 거주지 관할 읍면사무소에 제출하면 된다. 접수 기간은 3월 4일부터 26일 오후 6시까지다. 자세한 사항은 가평군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누리일보) (사)한국장애인부모회 동두천시지부는 장애인 가족의 정서적 안정과 가족 간 유대 강화를 위해 ‘가족 힐링 숲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3월 5일부터 3월 6일까지 1박 2일간 강원도 춘천시에 위치한 국립춘천숲체원에서 진행됐으며, 장애인 자녀와 부모 등 회원 35명은 동두천시 장애인회관에 모여 함께 출발해 숲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숲길 걷기와 자연 체험 등 다양한 산림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일상에서 벗어나 자연 속에서 휴식과 치유의 시간을 가졌으며, 부모와 자녀가 함께 활동에 참여해 서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가족 간 소통을 강화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장애인 가족들이 자연 속에서 함께 시간을 보내며 심리적 안정과 재충전의 시간을 가질 수 있는 의미 있는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장애인과 가족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활동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누리일보) 동두천시는 (사)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 동두천시지회가 회원 간의 화합과 친목을 도모하기 위해 지난 5일 동두천시 장애인회관 3층 대강당에서 ‘2026년 척사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시각장애인 회원과 종사자, 자원봉사자 등 70여 명이 참여하여, 윷놀이를 비롯한 노래자랑, 경품 추첨, 다과 나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돼 서로 어울리며 화합과 친목을 다지는 시간을 보냈다.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이번 척사대회가 시각장애인 회원들이 함께 웃고 즐기며 서로 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장애인이 지역사회에서 활발히 소통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누리일보) 동두천시 글로벌인재교육센터가 지난 3일, 1학기 개강과 함께 많은 학생들의 뜨거운 참여 속에 첫 수업을 성공적으로 시작했다. 지난해 12월 29일 개관한 동두천시 글로벌인재교육센터는 동두천시 관내 학생, 성인, 다문화 학생들의 글로벌 역량 강화를 목표로 설립된 국제교육 전문 기관이다. 이번 3월 1학기에는 6~7세 아동부터 초·중·고등학생, 성인에 이르는 다양한 연령층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이 개설되어 수강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유·초등 토요 STEAM (과학, 기술, 공학, 예술, 수학 융합 교육) ▲EK 교실(English+Korean, 다문화 학생 및 외국인을 위한 한국어-영어 수업) ▲유·초등 방과후 교실 ▲중·고등 ELTiS(미국 공립학교 교환학생 시험 준비 과정) 등 차별화된 교육 과정이 주목받았다. 학생들은 흥미로운 교육 과정과 전문 강사진의 지도를 통해 영어 실력 향상은 물론, 창의적 사고와 글로벌 문화 이해를 높이는 시간을 가질 것으로 기대된다. 센터 관계자는 "많은 수강생이 활기찬 분위기 속에서 첫 수업을 시작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동
(누리일보) 동두천시글로벌인재교육센터가 관내 초·중등학생들의 자기주도적 학습 습관 형성과 영어 사고력 향상을 위해 온라인 영어 독서 프로그램인 ‘English Open Library’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오는 4월 1일부터 시작되는 ‘English Open Library’는 별도의 교사 수업 없이 학생 스스로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영어 원서를 읽는 자기 주도형 프로그램이다.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학생 개개인의 영어 수준에 맞는 최적의 원서를 추천하고, 독서를 통해 독해력과 어휘력을 체계적으로 향상시킬 수 있도록 설계됐다. 특히, 이 프로그램은 장소와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온라인으로 24시간 자유롭게 학습할 수 있다는 점이 큰 장점이다. 또한, 보다 몰입도 높은 학습 환경을 원하는 수강생들을 위해 센터 내 ‘집중학습실’을 개방해 노트북 활용과 자율 학습을 지원한다. 프로그램의 주요 특징으로는 ▲개인별 수준 맞춤형 원서 추천 ▲퀴즈 및 복습을 통한 학습 효과 극대화 ▲누적 독서량 시각화 ▲월 1회 독서 과제 및 교사 피드백 제공 등이 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단기 학습이 아닌 지속적인 영어 노출
(누리일보) 동두천시는 지난 5일 동두천시청 시장실에서 동두천시 도서관 운영위원회 신규 위원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번 위촉식에서는 도서관 운영의 전문성을 확보하고 시민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여 지속 가능한 독서 문화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신규 위원 3명을 위촉했다. 새롭게 구성된 이번 위원회는 교육계 전문가, 문화예술 분야, 지역사회 인사, 도서관 이용자 등 총 12명으로 구성됐다. 위원들은 앞으로 2년의 임기 동안 ▲도서관 정책 및 발전 방향 ▲도서관 이용 편의 개선 및 권익 증진 ▲지역사회와의 협력 체계 구축 등 도서관 주요 현안에 대한 심의와 자문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특히, 동두천시가 지향하는 ‘모든 세대가 함께하는 지식‧체험‧나눔 중심의 복합 문화 도서관’ 구현을 위해 도서관이 단순 정보 전달 공간을 넘어 시민들의 문화 향유 거점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위원들의 전문적인 식견을 적극 활용할 방침이다. 이날 위촉식에서 박형덕 동두천시장은“도서관은 한 도시의 문화적 품격과 미래 경쟁력을 상징하는 곳”이라며, “새롭게 위촉된 위원들이 풍부한 경험과 지혜를 바탕으로 동두천시 도서관이
(누리일보) 경북 경주에서 추진 중인 열기구 기반 체류형 관광 프로젝트 ‘플라잉경주(Flying Gyeongju)’가 국내 관광개발 시행사들 사이에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관광 체험을 넘어 관광·상권·광고 산업을 결합한 새로운 도시 관광 플랫폼 모델이라는 점에서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는 분석이다. 플라잉경주는 경주의 하늘을 활용한 상설 열기구 관광 인프라를 중심으로, 관광 체험과 지역 상권 소비, 광고 플랫폼, 이벤트 산업을 결합하는 복합 관광 프로젝트다. 기존 관광이 유적지 방문이나 음식 중심의 소비 구조였다면, 플라잉경주는 ‘하늘 관광’이라는 새로운 콘텐츠를 통해 체류형 관광 구조를 만드는 것이 핵심이다. 프로젝트 관계자에 따르면 최근 관광개발과 도시개발 경험을 가진 일부 시행사들이 해당 프로젝트 구조에 관심을 보이며 사업 모델과 투자 구조를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관광 콘텐츠와 광고 자산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는 구조가 새로운 수익 모델로 평가받으며 관련 업계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플라잉경주의 중심에는 상설 열기구 관광 랜드마크 구축이 있다. 경
(누리일보) 인공지능(AI) 기술이 산업 전반의 구조를 바꾸는 가운데 인간과 언론의 역할을 재해석하는 두 권의 저서가 출간됐다. AI·AGI 시대에 신뢰 기반 언론 구조와 인간의 선택 구조를 동시에 조망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두 저서『청담순환학으로 이해하는 인생과 운명』과 『뉴스룸 운영체제 피지컬AI 시대의 저널리즘』은 2월 12일과 23일 각각 전자책(e-book)으로 선출간되어 온라인 서점 예스24에 입점됐다. 이어 알라딘, 밀리의서재, 리디북스, 북큐브, 스콘 등에도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며, 종이책 출판도 이달말 진행될 예정이다.두 서적은 AI 융합 시대에 인간의 선택 구조와 미디어 시스템의 변화 방향을 동시에 분석한다는 점에서 업계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청담순환학으로 이해하는 인생과 운명』은 주광 김용두와 마이다스하가 공동 집필한 인생 철학서다. 인간의 삶을 직선적 흐름이 아닌 순환 구조로 해석하는 철학적 프레임을 제시한다. 이 책은 삶에서 반복처럼 보이는 현상은 실패가 아니라 더 큰 순환 구조 속에서 아직 인식되지 않은 단계로 해석하며, 운명은 인간의 의식적 선택을 통해 형성되는 경로로 설명한다.  
(누리일보) 한국인의 주요 사망원인중에 암, 뇌혈관질환, 심혈관질환은 흔히 3대질병이라 일컬어지며 살아가면서 가장 먼저 대비해야 하는 중대질병으로 항상 강조되고 있다. 이들 질병에 미리 대비하기 위해 가입하는 것이 진단비보험인데, 이러한 3대질병진단비를 중점으로 보장하는 보장성보험이 3대진단비보험 이다. 3대질병진단비보험은 각각의 질병에 주목해서 보장하기도 하지만, 나에게 맞는 추가 특약을 잘 골라서 가입한다면 종합건강보험으로도 충분히 활용도가 높다. 3대질병진단비 보험을 종합보험으로 활용하려면 기본적으로 암과 심장질환, 뇌질환에 대한 보장이 충분하도록 설계해야 한다. 암진단비 보험은 일반암 진단비를 기준으로 보험금이 지급된다. 암보험금은 암진단시 일시에 지급되므로 목돈을 한 번에 받아 필요할 때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때문에 암, 뇌질환, 심장질환에 대해 충분한 보장이 마련되어 있다면 특약으로는 질병후유장해 수술비보험 등으로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면 된다. 실손의료비 보험은 복수로 가입해도 중복보장이 안되지만 3대질병진단비 보험은 중복보장이 가능하므로 중대질병으로 인해 경제활동을 할 수 없게 되거나 높은 간병비 등으로
(누리일보) 한 도시의 전시장이 한 시대의 미술사를 온전히 담아내는 일은 결코 가벼운 과제가 아니다. 2026년 3월 6일부터 8월 31일까지 대구 동구 봉무동 바라크나눔갤러리에서 열리는 피카소 인 대구 피카소와 전설의 거장들 특별전은 이러한 학술적 무게를 정면으로 다루며 지역 문화계에 새로운 이정표를 제시한다. 이번 전시는 단순히 세계적 명화를 나열하여 선보이는 단발성 행사를 넘어 20세기 미술이 형성해온 사유의 구조를 하나의 정교한 큐레이토리얼 맥락 안에서 재구성하려는 기획이다. 전시는 특정 작가의 생애를 연대기적으로 추적하는 전통적인 회고전 형식을 과감히 탈피했다. 중심에는 현대 미술의 상징인 파블로 피카소가 놓이지만 그를 고립된 천재로 부각하기보다 앞선 시대와 동시대 그리고 전후 세대의 흐름 속에서 입체적으로 위치시킨다. 클로드 모네가 제시한 빛과 색채의 혁명적 전환과 빈센트 반 고흐가 밀어붙인 감정의 폭발적인 밀도 그리고 아메데오 모딜리아니가 응축한 인물의 고유한 정서와 알베르토 자코메티가 드러낸 존재의 근원적 긴장이 하나의 거대한 흐름 안에서 교차한다. 거장의 대화라는 개념은 이번 피카소 인 대구 전시의 핵심적인 골격이자
(누리일보) (재)구로문화재단(대표이사 정연보)은 지역 예술인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구로구의 문화예술 생태계 확장을 위한 2026 공연예술 활동 지원 [구로 아트브릿지] 공모를 실시한다. [구로 아트브릿지]는 공연의 기획부터 홍보·마케팅, 운영 전반까지 예술인이 직접 계획하고 추진하는 구조로 운영되는 사업이다. 예술인이 하나의 공연을 스스로 설계하고 실행하는 전 과정을 경험함으로써 단순 실연 중심 활동을 넘어 창작자로서의 역량을 확장하고, 향후 다양한 공연 활동으로 이어질 수 있는 레퍼토리와 포트폴리오를 구축할 수 있도록 하는 데 목적이 있다. 또한 유료로 운영되는 공연의 티켓 수익은 수수료를 제외하고 전액 예술단체(예술인)에게 귀속되어 자율적인 운영 경험과 실질적인 창작 활동 기반 마련에도 기여할 예정이다. 더불어 공연장 지원을 비롯해 하우스매니지먼트 등 공연 운영 전반에 대한 지원을 함께 제공해, 예술인이 안정적으로 공연을 실행할 수 있도록 뒷받침할 계획이다. 공모 접수는 2026년 2월 13일부터 3월 13일 오후 5시까지 이메일로 진행되며, 서류 심의를 거쳐 최종 결과는 3월 20일 구로문화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발
(누리일보) 재단법인 구로문화재단(대표이사 정연보)이 지난 1월 ‘아시테지(ASSITEJ KOREA, 국제아동청소년연극협회 한국본부) 상록수상’ 수상에 이어, 이번에는 사단법인 한국인형극협회로부터 인형극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감사패를 받았다. 이번 감사패 수여는 지난 10년간 ‘구로꿈나무인형극제’를 지속적으로 개최하며 인형극 예술가들의 창작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어린이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해 온 구로문화재단의 헌신에 대한 감사의 의미를 담고 있다. ■ 10년간 이어온 인형극 파트너십, 예술적 가치와 공공성 확보 구로문화재단과 한국인형극협회는 2016년부터 지난 10년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구로꿈나무인형극제’를 지역을 대표하는 어린이 공연 축제로 성장시켜 왔다. 인형극은 언어와 세대의 장벽을 넘어 직관적인 공감을 이끌어낼 수 있어, 서로 다른 배경을 가진 지역 주민들이 상호 이해를 높이고 문화적으로 화합하는 데 핵심적인 가교 역할을 수행해 왔다. 재단과 협회는 이러한 공적 가치에 공감하며 꾸준히 협력 범위를 넓혀왔고, 구로꿈나무극장을 거점으로 인형극이라는 특정 장르가 지역 사회에 안정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