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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산업

오산교육재단, 오산시민 평생교육장려금 이용자 650명 선발

 

(누리일보) 오산교육재단은 지난 5일 오후 2시 유튜브 생중계를 통한 공정추첨을 통해 2026년 오산시민 평생교육장려금 이용자 650명을 최종 선발했다고 밝혔다.

 

오산시민 평생교육장려금은 시민의 보편적 학습권 보장을 위해 마련된 사업으로, 신청일 기준 오산시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성인 학습자에게 1인당 연 최대 30만 원의 학습비를 지원한다.

 

올해 장려금 신청에는 총 1,266건이 접수됐으며, 추첨은 전산 무작위 방식으로 진행해 공정성과 투명성을 확보했다. 이번 추첨에서 선정되지 못한 신청자는 대기자로 관리되며, 향후 포기자가 발생할 경우 순번에 따라 추가 선정할 예정이다.

 

장려금 사용이 가능한 교육 인프라는 총 65개 교육기관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해당 기관에서 운영하는 교육 프로그램은 1만87개 과정에 이른다. 직업능력 향상과 자격 취득 과정은 물론 인문·교양, 문화·예술, 생활·취미 등 다양한 분야의 강좌가 마련돼 시민들의 폭넓은 학습 선택권을 보장하고 있다.

 

이영빈 오산교육재단 상임이사는 “오산시민 평생교육장려금 사업은 시민 누구나 공정하게 배움의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마련된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시민 중심의 평생학습 지원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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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의회 문재호 의원,“층간소음 갈등, 고양시 실효성 있는 예산수립과 정책 요구”
(누리일보) 고양시의회 문재호(관산동, 고양동, 원신동) 의원은 3월6일 열린 임시회 본회의 시정질문을 통해 고양시 관내 공동주택 층간소음 갈등을 근본적으로 줄이기 위한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을 강력히 촉구했다. 문재호 의원은 이번 시정질문을 통해 공동주택관리법과 소음·진동관리법 등 제도적 지원책이 마련되어 있음에도 현장에서 실제로 활용되지 않는다는 점을 강하게 비판했다. 특히 1998년 이전에 지어진 고양시 아파트 세대 수가 10만 개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됨에도 불구하고 층간소음 관련 예산은 사실상 전무하고 공동주택관리 분쟁조정위원회 개최 실적 또한 유명무실한 상황임을 지적하며 “관련 예산 제로, 분쟁조정 실적 제로인 상황에서 제대로 관리되고 있다고 말할 수 있겠느냐”며 고양시의 소극적 행정을 강하게 질타했다. 이에 문 의원은 시정질문을 통해 타지역 지자체의 우수사례를 소개하며 타 지자체의 층간소음 대책을 구체적으로 소개했다. 또한 ▲ 노후아파트 소음측정 전문장비 보급 및 전문가 양성 교육·예산 마련 ▲ 단지별 층간소음 관리위원회 개최실적 및 향후계획 ▲ 반려동물·미취학 아동·야간 및 보복성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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