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일보)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겨울방학을 맞아 어린이와 영유아 이용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어린이 활동공간의 안전성을 점검하기 위해 1월 15일 춘천시립공공도서관내 장난감도서관을 방문해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어린이는 성인보다 단위 체중당 호흡량이 많고 장난감을 입에 무는 등 행동 특성으로 인해 환경유해인자에 노출될 위험이 크다. 이로 인해 성인에게는 문제가 되지 않는 소량의 유해물질도 어린이에게는 건강에 중대한 영향을 미칠 수 있어 어린이 활동공간에 대한 선제적이고 체계적인 환경 안전관리가 필요하다. 이번 점검 대상인 춘천시립공공도서관 내 장난감도서관은 연면적 512㎡ 규모로 1층에 위치해 접근성이 뛰어나며, 연간 약 13만 명의 어린이가 이용하는 시설이다. 이는 전체 방문객 약 40만 명 중 33%에 해당하는 수치로 어린이 이용 빈도와 체류시간이 높아 현장점검 대상 시설로 우선 선정됐다. 김진태 지사는 현장에서 실내공기질 유지기준 준수 여부를 비롯해 시설 전반의 환경안전관리 상태를 직접 점검했다. 특히 어린이가 직접 접촉하는 공간을 중심으로 녹 발생 여부, 도료 벗겨짐, 마감 상태 등을 육안으로 확
(누리일보)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1월 15일 오전 11시, 도청 통상상담실에서 2025년도 ‘군의 우리도민운동’ 우수부대와 자랑스러운 강원국방대상 수상자에 대한 표창패 수여식을 가졌다. - 이번 수여식은 도내 군부대의 지역 협력 활동을 격려하고, 국방·안보 분야에서 헌신해 온 군인들의 공적을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 - ‘군의 우리도민운동’은 군 간부 주민등록 이전, 산불 예방, 지역 봉사활동 등 군과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협력 사업으로, 2011년부터 15년간 총 49개 부대가 선정됐다. 2025년 우수부대로는 ▲제36보병사단 ▲제21보병사단 ▲제2공병여단 ▲제3기갑여단 등 4개 부대가 선정됐다. - 이들 부대는 주민등록 이전 실적, 산불 예방 활동, 대민지원 및 봉사활동 등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 특히 제36보병사단은 재해·재난 대민지원 33회, 제21보병사단은 농촌일손돕기와 방과 후 군인강사 활동, 제2공병여단은 135회의 산불 예방활동, 제3기갑여단은 신규 인원 주민등록 이전율 83.33%를 기록하는 등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제12회
(누리일보)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1월 15일, ㈜알몬티 인더스트리 최고운영책임자(COO)인 스티븐 알렌(Steven Allen), 최명서 영월군수 등과 함께 영월 상동 텅스텐 광산을 중심으로 한 핵심광물(텅스텐) 육성 방안을 발표했다. - 텅스텐은 국가 핵심광물 38종 중 하나로, 반도체와 방위산업 등 국가 전략산업 전반에 필수적으로 활용되는 핵심 자원이다. 영월 상동 텅스텐 광산은 세계 평균 품위(0.18~0.19%)의 약 2.5배에 달하는 0.44%의 고품위를 보유한 광산으로, 현재 국내 텅스텐은 전량 수입에 의존하고 있는 상황에서 영월군 상동읍은 국내 유일의 텅스텐 생산 준비 지역으로 주목받고 있다. - 경제적 가치는 텅스텐 정광(품위 65%) 기준 약 27조 원 규모로 추산되며, 이를 산화 텅스텐(품위 99%)으로 생산할 경우 약 46조 원 규모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이날 ㈜알몬티는 텅스텐 생산·수출 계획과 함께 국내 공급 방안을 설명했다. 현재 선광장 공장은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어 조만간 시험 생산을 거친 뒤 올해 안에 본격적인 생산과 출하가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
(누리일보)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연수원(원장 민섭)은 6개월간 진행되는 ‘6급 미래인재 양성과정 5기’의 핵심 교육과정 중 하나인 ‘1인 1특기’ 프로그램을 3월부터 4월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연수에 참여 중인 6급 중간 관리자들이 직무 역량뿐만 아니라 자기관리 능력과 감성 리더십을 균형 있게 함양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연수생들을 대상으로 사전 선호도 조사를 실시해, 교육생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수요자 중심의 교육과정으로 구성된 점이 특징이다. 5기 과정은 건강한 신체와 정신의 조화를 강조한 ‘건강과 집중(Health & Focus)’을 주제로 운영된다. 세부 프로그램으로는 △체형 교정과 기초 체력 증진을 위한 ‘헬스’ △창의적 표현력과 몰입의 즐거움을 경험하는 ‘캘리그라피’ 강좌가 개설되어 운영될 예정이다. ‘1인 1특기’ 프로그램은 3월 15일부터 4월 27일까지 총 8회, (24시간)과정으로 진행된다. 교육연수원은 프로그램 종료 후인 5월 중 ‘성과 나눔 발표회’를 개최해, 연수생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결과물을 전시하고 서로의 성장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질 계획이다. 민
(누리일보)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13일 오전 10시 30분, 본관 6층 대강당에서 ‘2026학년도 교육감입학전형(평준화) 고등학교 신입생 추첨 배정’을 실시했다. 이번 추첨 배정 대상 인원은 지난 9일 발표된 합격자 5,487명으로, 학군별로는 △춘천학군 8개교 1,868명 △원주학군 8개교 2,329명 △강릉학군 7개교 1,290명이다. 이 가운데 체육특기자 136명을 포함한 선배정 대상자는 총 581명이다. 배정은 선지원 후추첨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2개의 지망학교에 배정된 결과는 학군별로 △춘천 73.3% △원주 74% △강릉 77.6%로 나타났다. 특히 이번 추첨 배정은 배정 처리 과정의 공정성과 투명성 확보를 위해 언론에 공개된 가운데 진행됐으며, 추첨 전 과정을 현장에서 대형 화면을 통해 실시간으로 송출해 참관인이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이날 행사에는 △교육국장 △입학추첨관리위원 △평준화 지역 고등학교장 △춘천·원주·강릉 지역 중3 학생, 학부모, 교사(자율 참석) △입회 경찰관 △언론인 △교육지원청 및 도교육청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배정 결과는 1월
(누리일보) 강원도립대학교 스마트건설토목과 재학생 한재민 학생이 13일~14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신산업분야 특화 선도전문대학 지원사업 2.0 발전협의회 주최 ‘광주 성과 포럼’ 학생 우수성과 공모전에서 대상(훈격: 교육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이번 공모전은 신산업 분야 특화 교육과정 운영 성과와 학생들의 학습 성과를 공유·확산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전국 대학을 대상으로 총 20명의 학생이 우수성과 수상자로 선정됐다. 이 가운데 한재민 학생은 신산업 분야 특화 교육과정 참여를 통해 축적한 전공 역량과 성과를 인정받아 최고상인 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이번 수상은 신산업 분야 특화 교육을 기반으로 한 학생 성과가 전국 단위 포럼에서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교육부 장관 명의로 수여되는 상으로 학생 개인의 성과를 넘어 대학의 신산업 특화 교육 운영 성과를 대외적으로 입증한 사례로 평가된다. 박병수 스마트건설 신산업사업단장 겸 스마트건설토목과 학과장은 “이번 교육부 장관상 수상은 신산업 분야 직무 기반 교육과정을 통해 학생들이 실제 역량을 체계적으로 축
(누리일보) 강원특별자치도는 1월 15일, 동원산업과 노르웨이 대서양연어 양식 전문기업 새먼 에볼루션(Salmon Evolution) 경영진이 연구원을 방문해 국내 대서양연어 대량 생산 체계 구축을 위한 구체적인 협의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에는 노르웨이에서 국내 연어 양식에 최초로 진출하는 새먼 에볼루션의 트론드 호콘 샤우그-페테르센(Trond Håkon Schaug-Pettersen) CEO와 잉얄 스카르뵈(Ingjarl Skarvøy) COO가 직접 참석한다. 이들은 동원산업과의 합작법인인 K-스마트팜(KSF)과 함께 양양에 조성 중인 양식단지의 기술 협력 방안을 구체화할 예정이다. 새먼 에볼루션은 독자적인 ‘하이브리드 해수 순환 시스템(Hybrid Flow-through System, HFS)’을 보유한 기업으로, 사육수의 65%를 정화·재사용하고 35%는 신선한 해수로 보충해 연어 성장에 최적화된 수온 12~13℃를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혁신 기술을 갖추고 있다. 특히 강원 양양 단지에는 노르웨이 현지 시설과 동일한 직경 28m, 높이 13m급 초대형 수조가 도입될 예정이
(누리일보) 강원특별자치도는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2026년도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지원사업’ 공모에서 도내 7개 시군, 15개소(전통시장·상점가 등)가 선정돼 국비 6억 6천만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특히 중기부 전통시장 지원사업 가운데 경쟁이 가장 치열하고 지원 혜택이 큰 ‘문화관광형시장’ 분야에서는, 지난해 전국 최다 4개 시장 선정에 이어 올해도 신청한 2개 시장이 모두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며 강원자치도 전통시장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은 전통시장이 보유한 고유한 역사·문화·관광 자원을 지역 특성과 결합해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시설 현대화와 관광 콘텐츠 개발, 마케팅 역량 강화를 통해 시장 자생력을 확보하도록 2년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공모에서는 정선 사북시장과 임계사통팔달시장이 선정됐다. - 정선 사북시장은 탄광지역 음식문화인 ‘연탄구이’를 최근 소비 트렌드와 접목해 야시장 돌구이용 밀키트 5종 등 특화 먹거리를 개발하고, 별빛 야시장 기반시설 조성 및 특화 콘텐츠 개발을 통해 시장 성장과 외부 관광객 유치를 추진할 계획이다. - 정
(누리일보)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유아교육원(원장 김명희)은 1월 14일부터 16일까지 유치원 교사 40명을 대상으로 ‘2026 교육과정 직무연수1’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새 학기를 앞두고 유치원 현장의 교사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실천 중심의 직무연수로 마련됐다. 연수 내용은 △새 학기 적응을 위한 협동놀이 △유치원 교육 비전과 계획 세우기 △인공지능과 교사의 글쓰기 △교권 및 아동 인권 보호 △인공지능 윤리교육 △교실 수업 자료 만들기 등으로 구성됐으며, 총 15차시로 운영됐다. 김명희 원장은 “이번 연수는 새 학기를 준비하는 교사들에게 필요한 역량을 종합적으로 반영했다”며 “유치원 교실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천 중심의 내용으로 설계했다”고 말했다.
(누리일보)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1월 14일 원주시 판부면에 위치한 노인요양시설을 방문해 화재 대비 상황 등 재난 대비 실태를 점검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이번 현장 점검은 겨울철 추위가 지속되면서 난방기기 사용 증가 등으로 화재 위험이 높아진 가운데, 화재 발생 시 신속한 대피와 대응이 어려운 노인‧장애인 등 안전취약계층이 이용하는 시설의 화재 안전 실태를 사전에 점검하기 위해 추진됐다. 점검 대상은 노인요양시설을 비롯해 장애인 거주시설 및 의료재활시설, 어린이 보육시설 등 안전취약계층 이용시설이다. 김진태 지사는 이날 화재 등 재난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비상대피로와 소화기 등 주요 안전 시설을 직접 확인하고, 요양시설을 대상으로 추진 중인 화재안전 시설개선 사업의 추진 상황도 함께 점검했다. 화재안전 시설개선사업은 2017년 12월 제천 스포츠센터 화재를 계기로 가연성 소재 외벽의 위험성이 지적되면서 추진된 사업으로, 도는 2018년부터'안전취약계층 이용건물의 시설개선 지원 조례'를 신속하게 마련해 사업을 본격 추진해 왔다. 도는 지난 7년간 도내 16개
(누리일보)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국제교육원은 겨울방학을 맞아 도내 교원들의 전문성 신장과 수업 역량 강화를 위해 1월 중 ‘2026 겨울 직무연수’ 5개 과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단순 전달식 교육에서 벗어나, 인공지능(AI) 디지털 도구 활용과 소그룹 회화 실습 등 교사들이 교실 현장에서 즉각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수업 혁신’에 방점을 두었다. 지난 12일부터 △외국어 기초회화 직무연수가 운영되어 비외국어 전공 교사 29명이 기초 회화와 문화 다양성을 경험하며 세계시민에 대한 이해를 넓혔다. 19일부터 진행되는 △생생한 영어회화 직무연수는 원어민 교사와 함께 상황극 등 말하기 중심의 활동을 통해 교사들의 영어 구사 능력을 높이고 교실 영어 활용 능력을 극대화하는 데 주력한다. 중등 영어교사 및 제2외국어 교사를 위한 심화 과정도 마련됐다. 22일부터 23일까지 운영되는 △중등영어 수업성장 직무연수는 인공지능(AI) 시대에 걸맞은 성장 중심 평가 로드맵, 에듀테크 활용 ‘자신만의 교과서 만들기’ 실습 등을 통해 평가 혁신 역량과 교육과정 재구성 역량을 키운다.
(누리일보) 강원라이즈(RISE)센터는 1월 14일 강원인재원 회의실에서 ‘제11회 강원라이즈(RISE) 실행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강원라이즈(RISE) 센터장, 강원특별자치도 인재육성과장, 도내 16개 RISE사업단 단장 등 총 20명이 참석해, 2025년 주요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 사업 추진 방향과 주요계획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2025년 한 해 동안 16개 수행대학이 구축한 교육–취업–정주 연계 모델이 지역 현장에서 작동하고 있다는 평가가 나왔다. △지역산업 연계 기반 구축, △전주기 인재양성 체계 정착, △창업 생태계 조성, △외국인 유학생 정주 지원 구축 확대 등이 대표적이다. 2026년에는 이를 바탕으로 △지역 전략사업 연계 협력 고도화, △정주형 인재양성 체계화, △창업·기술사업화 확장, △지역문제 해결 및 외국인 유학생 정주 연계 강화 등 지역 수요에 기반한 실행력을 더욱 높여나갈 계획이다. 김미숙 강원라이즈(RISE)센터장은 “2026년은 라이즈(RISE)사업 2차년도 성과를 본격화해야 하는 중요한 시기”라며, “대학이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체
(누리일보) 강원특별자치도의회는 2026년 강원FC의 선전과 도내 축구 열기 확산을 위해 ‘시즌권 구매-기부 릴레이’에 동참한다.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의장 김시성과 김병지 강원FC 대표이사는 1월 14일 도의회 의장 집무실에서 강원FC 시즌권 구매-기부 릴레이를 진행했다. 이번 릴레이를 통해 강원특별자치도의회 명의로 기부된 시즌권은 평소 프로축구를 접하기 어려운 아동과 청소년에게 전달되어 도민 화합과 축구 저변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도의회 김시성 의장은 “올 한해도 강원FC가 한 단계 더 도약하고 성장할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겠다”며, “강원FC가 도민들에게 화합과 행복을 주는 구단으로 발전하기를 응원한다”고 말했다.
(누리일보)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과학정보원(원장 이한준) 제1 수리과학정보 체험센터(원주)는 1월 12일부터 1월 14까지 도내 초등학교 5~6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겨울융합캠프를 운영했다. 이번 겨울융합캠프는 수학․과학․ 소프트웨어(SW)교육의 원리를 융합적으로 체험하여 문제를 해결하는 미로 탈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주요 체험활동은 △빛의 성질을 활용한 미로 탈출 △미션 수행을 위한 수학챌린지 활동 △코딩 로봇을 활동한 미로 탈출 등으로 이루어지며, 이를 통해 융합적 사고력과 문제 해결 능력을 기르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한준 원장은 “이번 겨울융합캠프는 학생들이 직접 체험하며 배우는 과정 속에서 배움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짧은 기간이지만 스스로 생각하고 도전하는 경험이 학생들의 성장으로 이어지길 바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체험형 융합교육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누리일보)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강원진학지원센터는 방학 중에도 수도권 주요 대학과 연계한 대입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교사의 대입 진학지도 역량 강화를 위해 적극 지원하고 있다. 이번 방학 중 대입 진학지도 역량강화 프로그램은 △대학별 입학사정관에게 직접 듣는 모의서류평가 △입학설명회 △2026학년도 수시 모집 결과를 반영한 대입 진학 세미나 및 포럼 등으로 구성됐으며, 변화하는 대입 환경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학교 현장의 진학지도를 실질적으로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2026년 1월 14일 서울과학기술대학교와 함께 모의서류평가 및 입학설명회를 운영하여 학생부 평가 관점과 대학별 서류평가 방향을 공유한다. 2026년 1월 16일 고려대학교와 연계한 모의서류평가를 통해 실제 평가 사례를 바탕으로 교사의 학생부종합전형 지도 전문성을 강화한다. 2026년 1월 22일~23일 고려대학교, 서강대학교, 성균관대학교, 이화여자대학교, 한양대학교, 한국외국어대학교 등 수도권 6개 대학에서 진행하는 대입 진학 세미나에 도내 교사들이 참여한다. 2026년 1
(누리일보) 대구에서 세계 미술사의 주요 흐름을 한 자리에서 조망하는 대형 전시가 열린다. 특별 기획전 중첩된 시선 피카소의 변주에서 한국의 결까지는 2026년 3월 6일부터 8월 31일까지 대구광역시 동구 봉무동 태왕아너스 빌딩 2층 특별전시관에서 관람객을 맞이한다. 약 400평 규모로 조성된 이번 전시 공간은 바라크나눔그룹이 직접 상가를 매입해 전시 전용으로 구축한 장소다. 단기 이벤트가 아닌 장기 운영을 전제로 한 공간으로, 반복 관람과 축적된 감상을 염두에 둔 구조가 전시 전반에 반영돼 있다. 이번 전시는 꾸바아트센터와 바라크나눔그룹의 협력으로 추진됐다. 전시는 파블로 피카소를 중심축으로 삼아 빈센트 반 고흐와 클로드 모네, 아메데오 모딜리아니, 알베르토 자코메티 등 20세기 미술사의 전환점을 만든 세계적 거장들의 작품을 하나의 흐름 안에 배치한다. 인상주의에서 후기 인상주의를 거쳐 근대와 현대 미술로 이어지는 시선의 이동이 전시장 전반에 자연스럽게 펼쳐진다. 유화와 드로잉, 판화를 아우르는 구성 속에서 100호 이상 규모의 대작과 30호에서 50호 내외의 핵심 연작들이 조형적 밀도를 이룬다. 주요 작품들은 해외에서 국내로 순차
(누리일보) 전북 임실군 기반의 인존장학복지재단(이사장 김정미, 설립자 김택성·전 전라북도 도의원)이 추진 중인 딸기 식물공장 산업 프로젝트가 동업 프로젝트 컨소시엄 구성을 본격화했다. 재단은 기업 M&A-IPO 엑셀러레이팅 전문 전략그룹 팬텀엑셀러레이터(대표 엑셀러레이터 김세훈, 파트너 엑셀러레이터 변호사 이기영)와 함께 1공장·2공장 형태의 단계별 확장 모델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컨소시엄은 단일 생산 시설이 아닌, 복제 가능한 표준 모델을 기반으로 단계적으로 식물공장을 확장해 나가는 구조다. ■ 1공장·2공장 형태의 동업 프로젝트 동업 프로젝트 컨소시엄은 각 식물공장을 개별 사업 단위로 구성하는 방식이다. 1공장 설립 및 운영 안정화 이후 2공장, 3공장으로 확장하는 단계적 구조다. 각 공장은 환경 제어형 식물공장 시스템을 기반으로 연중 생산 체계를 구축하며, 동일한 운영 매뉴얼과 데이터 관리 체계를 적용한다. 생산은 분산되지만 브랜드·유통·수출 전략은 통합 운영되는 플랫폼 구조를 지향한다. ■ 운영과 투자 분리 구조 이
(누리일보) 한국 IT 시장의 경쟁이 심화되고 서비스 품질에 대한 요구 수준이 높아지는 가운데, 일부 베트남 기업들이 현지 기준에 부합하는 운영 모델을 구축하며 주목받고 있다. 비용 경쟁력과 개발 속도라는 강점을 유지하면서도 한국 기업의 업무 방식에 맞춘 체계를 갖춘 점이 차별화 요소로 꼽힌다. 그중 소타텍코리아는 다수의 한국 고객사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는 대표적인 사례로 언급된다. 시장에 따르면 소타텍코리아는 여러 한국 기업과 3~4년 이상 장기 협력 관계를 유지하고 있으며, 일부 고객사는 단순 IT 서비스 공급업체가 아닌 전략적 파트너로 회사를 인식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러한 지속적 협력은 안정적인 품질 관리, 투명한 운영 구조, 그리고 프로젝트 특성에 맞춘 유연한 수행 방식에서 비롯된 것으로 분석된다. 소타텍코리아의 특징은 한국 IT 기업과 유사한 형태의 운영 체계다. 한국인 전문가, 플래너, PM이 고객과 직접 소통하며 프로젝트를 총괄하고, 베트남 내 우수 개발 인력을 활용해 비용을 최적화하는 구조를 갖추고 있다. 이를 통해 한국 기업이 익숙한 커뮤니케이션 방식과 업무 프로세스를 유지하면서도, 비교적
(누리일보) 소타텍코리아가 한국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한 기술(Technical) 자문 프로그램을 공식 발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초기 단계 스타트업이 겪는 기술적 과제를 해결하고, 제품 개발 속도를 가속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회사 측에 따르면 해당 프로그램은 단기 컨설팅에 그치지 않고, 스타트업과의 장기적 동반 성장을 전제로 설계됐다. 특히 개발 비용(Development Cost)의 일부를 해당 제품의 지분으로 전환할 수 있는 구조를 도입해, 유망 스타트업과의 리스크를 공동 부담하고 성장 과실을 공유하겠다는 방침이다. 프로그램은 ▲기술 현황 진단 ▲시스템 아키텍처 설계 자문 ▲적합한 기술 스택 선정 ▲제품 로드맵 수립 ▲개발 비용 최적화 등 핵심 영역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또한 스타트업의 단계와 니즈에 따라 ODC(Offshore Development Center) 모델 또는 Fixed Package(프로젝트 단위 계약) 방식으로 실제 개발까지 연계 지원이 가능하다. 소타텍코리아의 스타트업 전문 기술 자문 엔지니어는 “많은 스타트업이 아이디어 부족이 아닌, 초기 기술 아키텍처 선택 오류나
(누리일보) 소프트웨어 시장이 속도와 유연성을 동시에 요구하는 환경으로 빠르게 재편되면서, 아이디어에서 데모(Demo)까지의 시간을 얼마나 단축하느냐가 기업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로 부상하고 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인공지능(AI)은 코딩 시간 단축과 요구사항 전달 효율 개선을 위한 주요 도구로 자리 잡고 있다. 업계 전문가들은 소프트웨어 프로젝트의 가장 큰 난관이 단순 기술 구현이 아니라, 비즈니스 요구사항을 정확한 기술 명세로 전환하는 과정에 있다고 지적한다. AI는 요구사항 분석 단계에서 논리 구조를 정리하고, 누락·모순 요소를 사전에 식별함으로써 초기 커뮤니케이션 비용을 줄이는 데 기여한다. 이를 통해 고객과 개발팀 간 반복 협의 및 수정 횟수를 상당 부분 줄일 수 있다는 설명이다. 코딩 단계에서도 AI는 ‘프로그래밍 어시스턴트’ 역할을 수행한다. 샘플 코드 생성, 프로젝트 구조 제안, 테스트 케이스 작성, 일반적인 오류 탐지 등을 지원함으로써 개발자가 반복 작업에 소요하는 시간을 절감한다. 그 결과 개발자는 아키텍처 설계나 고난도 로직 구현과 같은 핵심 영역에 집중할 수 있다. 시장에서는 AI를 적절히 활용
(누리일보) 대구 수성구의 중심, ‘자이르네’ 브랜드 타운의 정점을 찍다 대구 부동산 시장의 자존심이라 불리는 수성구 범어동에 새로운 주거 패러다임이 등장했다. 만촌 자이르네와 수성 자이르네의 흥행을 잇는 세 번째 프로젝트, ‘범어자이르네’가 그 주인공이다. 자이S&D가 선보이는 이 단지는 지하 6층~지상38층 규모로, 아파트 103세대와 오피스텔 70실로 구성된 주상복합이다. 이미 아파트 물량은 100% 분양을 완료하고 불과 몇 개월만에 수천만원대 프리미엄까지 형성되어 실거래되며 입지 가치를 증명했다. “이게 오피스텔이야, 아파트야?”... 대구 최초 ‘8평 서비스 발코니’의 마법 이번 분양의 가장 큰 특징은 오피스텔의 고질적인 단점인 ‘좁은 실사용 면적’을 완전히 해결했다는 점이다. 대구시 오피스텔 발코니 설치 규제 폐지 이후 첫 적용 사례로, 전용 84㎡ 단일 타입에 무려 약8.1평(26.75㎡)의 서비스 발코니가 제공된다. 여기에 4Bay 판상형 맞통풍 구조를 채택해 통풍과 채광을 극대화했으며, 서비스 면적을 포함한 실사용 면적은 약 33.78평에 달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