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일보) 대구광역시는 군위 스카이도시 및 첨단산업단지 등 공간개발과 관련해 지정했던 토지거래허가구역 중 일부를 2월 6일 자로 해제 공고한다. 이번 조치는 최근 부동산 시장의 안정세와 개발 기대심리 저하로 투기 가능성이 낮은 지역에 대해 규제를 완화하기 위한 것이다. 대구시는 군위읍의 지가변동률이 2024년 6.99%에서 2025년 11월 기준 2.59%로 하향 안정화 추세에 있고, 해제 대상지의 누계거래량 변동률 또한 대구시 및 군위군 평균보다 낮아 지표상 안정 요건을 충족한다고 설명했다. 이번에 해제되는 지역은 군위읍 광현리·금구리·무성리·상곡리·오곡리·수서리·용대리·하곡리 등 8개 리로, 해제 면적은 52.7㎢이다. 이에 따라 대구광역시장이 지정한 군위군 내 토지거래허가구역은 기존 177.4㎢에서 124.7㎢로 축소된다. 해제 효력은 공고일로부터 5일 후인 2월 12일부터 발생한다. 대구시는 앞으로도 부동산 거래 동향을 상시 모니터링해 투기적 거래 성행이나 지가의 급격한 상승이 우려되는 경우 즉시 재지정하고, 반대로 지가 안정 사유가 발생할 경우에는 단계적으로 추
(누리일보) 대구시의회 이영애 의원(달서구1)은 6일 열린 제322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주민 동의 없이 추진되는 성서자원회수시설 대보수 사업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대구시의 전향적인 대책 마련을 강력히 촉구했다. 성서자원회수시설 1호기와 2·3호기는 각각 1993년과 1998년에 가동을 시작해 이미 내구연한(20년)을 훌쩍 넘긴 상태다. 대구시는 1호기 개체 사업에 이어 현재 2·3호기도 대보수를 통해 계속 사용하려 했으나, 주민들의 거센 반발에 부딪혀 2·3호기 대보수 사업 설명회가 무산되는 등 난항을 겪고 있다. 이영애 의원은 “그동안 본 의원을 비롯한 여러 동료 의원들이 주민 동의 없는 사업 추진은 필연적으로 갈등을 낳을 수밖에 없다고 수차례 경고해 왔다”며, “그럼에도 대구시가 주민들의 요구를 외면한 채 설명회를 강행했다가 거센 반발에 부딪힌 것은 예고된 결과”라고 지적했다. 이 의원은 “대구시는 2030년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를 이유로 30년 이상을 고통받아 온 주민들에게 또다시 일방적인 이해를 구하고 있다”며, “눈 가리고 아웅식의 제한적 보상이 아니라, 주민들이
(누리일보) 대구시의회 조경구 의원(수성구2)은 2월 6일, 제322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현재 정부 주도로 추진 중인 식수 정책에 있어, 대구시가 주도적으로 철저한 검증과 대책 마련에 적극적으로 나설 것을 촉구했다. 현재 정부와 대구시는 복류수와 강변여과수를 활용해 매일 60만 톤 규모의 식수를 공급하는 새로운 취수 방식을 검토하고 있다. 하지만 이러한 방식의 대규모 취수는 국내외적으로 전례가 드물고, 안전성에 대한 충분한 검증이 부족하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조경구 의원은 “식수 정책은 시민의 생명과 직결된 문제이기에, 기대나 가정보다는 철저한 검증과 책임이 선행돼야 한다”며, “이번 결정이 철저한 기술 검증에 기반한 확신에서 나온 것인지 아니면 취수원 이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임시방편’에 불과한 것인지 명확히 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조 의원은 “복류수와 강변여과수만으로 60만 톤의 대규모 식수를 공급한 사례는 전 세계적으로도 찾기 어렵다”며, “과거 해평으로의 취수원 이전안이 결정될 당시에 제외됐던 방식을 다시 추진하려면 그 판단을 뒤집을 확실한 과학적 근
(누리일보) 대구시의회 이동욱 의원(북구5)은 2월 6일 제322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TK신공항 건설과 관련해 “선언은 있었지만 책임은 보이지 않는다”며 정부의 재정지원 이행과 대구시의 적극적인 대응을 촉구했다. 이 의원은 “TK신공항은 단순한 SOC 사업이 아니라 지역 산업구조를 재편하고 남부권 항공·물류 주도권을 확보할 국가적 프로젝트”라며, “속도를 잃는 순간 경쟁력도 잃게 된다”고 강조했다. 특히 대통령이 후보 시절부터 TK신공항 재정 지원을 약속하고 지난해 대구 방문 당시에도 지원 의지를 밝힌 바 있음에도 불구하고, 올해 정부 예산안에서 군 공항 이전 관련 예산 2,800억 원이 전액 미반영된 점을 지적했다. 이 의원은 “민간공항은 기본계획 고시로 실행 단계에 들어섰지만, 전체 사업의 90%를 차지하는 군 공항 이전은 재원 문제로 사실상 멈춰 서 있다”며, “국가 재정지원 없이는 정상 추진이 어렵다는 현실이 확인됐다”고 밝혔다. 아울러 대구시에 대해서도 “정부의 약속을 실질적인 예산과 제도로 연결하기 위한 보다 단호하고 전략적인 대응이 필요하다”며, ▲광주광역시와의 공
(누리일보) 대구시의회 김태우 의원(수성구5)은 2월 6일 열린 제322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자유발언을 통해 대구형 수요응답형 교통수단(DRT)의 낮은 시민 인지도와 이용률 문제를 지적하며, 전면적인 운영 개선을 촉구했다. 김태우 의원은 “DRT 도입 이후 전체 이용객은 증가했지만, 노선별 편차가 크고 일부 노선은 기대에 미치지 못한다”며, “이는 현행 운영 방식이 실제 시민 수요를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는 의미”라고 지적했다. 이어 ▲노선 및 요금체계 재편, ▲홍보·브랜딩 전략 전환, ▲운행 시간 확대를 핵심 개선 과제로 제시했다. 특히, 수성구 진밭골을 사례로 들며 “주말 상권과 방문 수요가 집중되는 지역임에도 운행이 평일 중심으로 운영돼 실제 교통 수요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하며, “정류소 확대와 주말 운행 편성을 통해 교통 편의와 지역 상권 활성화를 동시에 도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규제샌드박스를 통한 운행 지역 확대, 중·소형 차량 도입, 월 구독·거리비례 요금제 도입 등을 통해 보다 유연한 운영 체계로 전환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홍보와 브
(누리일보) 대구시의회 경제환경위원회는 제322회 임시회 기간인 2월 5일, 지역 경제의 새로운 돌파구인 ‘AX(AI Transformation)혁신 기술개발사업’ 현장을 찾아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지역 기업의 참여 및 사업의 성공 추진 방안을 현장의 목소리에서 찾기 위해 ‘소통 의정’에 나섰다. ‘지역거점 AX혁신 기술개발사업'은 2030년까지 약 5,510억 원의 대규모 재원을 투입해, 로봇, 바이오·헬스케어 산업을 인공지능 전환(AX)으로 고도화하여 영남권 제조 벨트의 혁신 연구 거점을 조성하는 다부처(과기부·산업부·복지부·대구시) 협력사업이다. 이날 위원들은 사업 현장인 수성알파시티 내 대구디지털혁신진흥원(DIP)을 방문해 최근 예타 면제 등으로 속도를 내고 있는 사업 추진 상황을 듣고, 사업의 지역 관계자들과 현장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는 대구시 및 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경북대, DGIST, 기계부품연구원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과 사업 대상 산업 분야인 ICT, 로봇, 바이오·헬스케어의 지역 기업 대표들이 참석해 성공적인 사업 추진 방안의 공동 모색과 협력 강화를 위해 다양한 의견을 자유롭게 주고받
(누리일보) 대구광역시의회는 2월 5일 오후 2시, 시의회 3층 회의실에서 ‘2026년 제1회 대구광역시의회 정책연구위원회’를 개최해, 2025년에 완료된 의원 정책연구의 추진 과정과 내용에 대한 적절성 등을 중점 점검하고, 2026년 상반기의 연구과제로 ‘대구·경북 의회통합 방안 연구’를 심의·의결했다. 이번 회의는 정책연구위원회 위원 10명(시의원 6명, 외부 전문가 4명)과 정책분석담당관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정책연구용역 활용결과, ▲2025년 정책연구용역 점검결과·활용계획 및 평가, ▲2026년 정책연구용역 추진계획 및 심의의 건을 차례로 논의했다. 정책연구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는 하중환 의원(달성군1)은 “의원 정책연구가 단순한 연구에 머물러서는 안된다”고 지적하고, “대구와 시민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연구가 이뤄졌는지 철저하게 점검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정책연구위원회의 역할을 강조했다.
(누리일보) 대구교통공사는 2021년부터 지하역사 공기질을 전국 도시철도 기관 가운데 가장 깨끗하게 유지하고 있다. 공사는 ‘실내공기질관리법’에 따라 초미세먼지(PM2.5)를 15㎍/㎥ 이하로 관리하고 있다. 이는 초미세먼지 법적 기준인 50㎍/㎥의 약 30% 수준이며, 기후에너지환경부 예보등급 기준 ‘좋음’에 해당하는 수치다. 공사는 초미세먼지 제거 효율을 높이기 위해 2016년 세계 최초로 터널용 양방향 전기집진기를 개발하여 설치하고 있으며, 2020년부터는 도시철도 기관 중 최초로 ICT 기반 스마트 공기질 관리시스템을 구축해 운영하고 있다. 이 시스템은 지하역사에 설치된 초미세먼지 측정망과 공조·환기설비를 연계해 자동 가동하는 방식이다. 김기혁 대구교통공사 사장은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심하고 도시철도를 이용할 수 있도록 초미세먼지 관리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누리일보) 대구도시개발공사는 설 연휴를 앞두고 시민 안전 확보와 따뜻한 명절 분위기 조성을 위해 ‘2026년 설 연휴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이번 대책은 ▲나눔문화 확산 ▲전통시장 및 지역상권 활성화 ▲자연재난 예방 및 공직기강 확립 등 3대 분야를 중심으로 마련됐다. 먼저 공사 청아람봉사단은 지난 5일 달서구 상인종합사회복지관을 방문해 주거 취약계층 어르신을 대상으로 무료급식 봉사활동을 펼치고 안부를 살피는 등 따뜻한 명절 나눔을 실천했다. 또한 상인·범물·지산·남산종합사회복지관에 무료급식 운영비 400만 원을 전달하며 취약계층 지원에 힘을 보탰다.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지원도 함께 추진한다. 공사는 9일부터 12일까지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추진해 전 임직원이 온누리상품권을 사용하며 전통시장 및 지역상권 활성화에 동참할 예정이며, 건설현장 공사대금을 조기 지급해 대금 체불 예방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다. 이와 함께 설 연휴 기간 동안 자연재난에 대비해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운영하고 비상근무체계를 가동하는 등 시민 안전 확보에도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정명섭
(누리일보) 대구광역시농업기술센터는 단순한 농사 기술 습득을 넘어 도시 생태계 보전과 정서 함양 등 도시농업을 선도할 시민을 대상으로 ‘2026년도 도시농업전문가 양성과정’을 운영한다. 도시농업이란 도시지역에 있는 다양한 공간(옥상 베란다, 골목길, 시민농장 등)에서 식물을 재배하고 동물을 기르며 생산물을 활용하는 농업 활동을 의미한다. 도시농업 전문 인력은 도시농업을 통해 도시민들 간 교류를 촉진하고, 도시 내 녹지공간으로서 생태계 보전과 기후조절 효과 등 공익적 가치를 창출하며 지속 가능한 녹색도시 조성을 위해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국가 공인 자격인 ‘도시농업관리사’를 취득하기 위해서는 도시농업 전문 양성기관에서 운영하는 80시간의 교육과정을 이수해야 하며, 농업분야 자격증 9종(농화학·시설원예·원예·유기농업·종자·화훼장식·식물보호·조경 또는 자연생태복원/ 기능사 이상) 중 1개 이상을 보유해야 한다. 이번 양성과정은 3월 18일부터 6월 10일까지 매주 수요일 총 13회, 80시간 과정으로 운영되며, 도시농업의 이해부터 텃밭작물 재배 및 텃밭 프로그램 기획까지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누리일보) 대구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설 연휴 기간 동안 감염병·대기질·가축방역 등 분야별 비상대응체계를 유지하며 시민 안전 확보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연구원은 연휴 기간 이동량 증가에 따른 집단 식중독 및 해외 유입 감염병 발생에 대비해 ‘24시간 비상대응조’를 편성·운영한다. 질병관리청과 구·군 보건소 등 관계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유사시 신속한 검사와 확산 차단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또한, 대기환경상황실을 상시 운영해 미세먼지 등 오염물질 수치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한다. 측정 자료는 대구시 실시간대기정보시스템과 에어코리아를 통해 공개되며,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 시 즉각적인 안내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특히 최근 경남 창녕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발생하고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차량 이동 증가에 따른 관내 유입을 막기 위해 연휴 기간 내내 비상방역태세를 유지하는 등 차단 방역을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신상희 대구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설 연휴에도 감염병 신속 검사와 대기질 모니터링을 통
(누리일보) 대구광역시는 설 연휴를 앞두고 인플루엔자(독감) 유행 확산을 예방하기 위해 시민들에게 예방접종을 서둘러 줄 것을 당부했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최근 인플루엔자 의사환자 발생이 증가하는 추세이며, 특히 소아·청소년을 중심으로 B형 인플루엔자 검출률이 높게 나타나고 있어 설 연휴 가족·친지 간 모임과 이동에 따른 감염 확산 우려가 커지고 있다. 고령자, 어린이, 임신부 등 고위험군은 독감 감염 시 중증으로 진행될 가능성이 높아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특히 보호자의 관리가 필요한 어린이와 의료기관 방문이 쉽지 않은 어르신의 경우, 가족이 예방접종 여부를 미리 확인하고 접종을 도와주는 것이 중요하다. 독감 예방접종은 접종 후 약 2주가 지나야 충분한 면역이 형성되는 만큼, 설 연휴 전 접종을 완료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다. 현재 대구시는 생후 6개월부터 13세 어린이, 임신부,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인플루엔자 무료 예방접종을 실시하고 있으며, 지정 의료기관에서 접종할 수 있다. 설 연휴 기간을 포함한 접종 가능 의료기관은 질병관리청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에
(누리일보) 대구시교육청 공공도서관은 설 명절을 맞아 도서관별 특색을 살린 가족 참여형 독서·문화 행사를 다채롭게 운영한다. 각 도서관은 그림책과 전래놀이 체험, 전시, 북큐레이션, 독서퀴즈 등을 통해 가족들이 명절의 의미와 전통문화를 책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마련했다. 대구2·28기념학생도서관은 ▲그림책 체험과 전통 놀이를 결합한 ‘그림책으로 만나는 우리 가족 즐거운 설날’, ▲조부모님께 감사 편지를 쓰는 ‘감사 편지 쓱쓱 복주머니 냠냠’과 전통 풍습‘우리 가족 운수 대통 윷점 윷놀이’를 체험하고, ▲설날 풍경을 그린 그림책 '설날'의 원화 전시회를 통해 가족의 소중함과 명절의 정겨운 풍경을 전한다. 국채보상운동기념도서관은 ▲가족과 함께 전통매듭의 의미와 아름다움을 배울 수 있는 ‘전통매듭 책갈피 및 키링 만들기’ 가족체험 행사와 ▲어린이 이용자를 위한 ‘새해맞이 펠트 복주머니 만들기’체험이 운영된다. 명절을 주제로 한 ▲엄마와 그림책 읽기, 북큐레이션과 독서퀴즈 등도 마련된다. 동부도서관은 ▲도서 5권 이상 대출 후 가족과 함께 윷놀이 세트를 만들고 대결을 펼치는 ‘모’아니면‘
(누리일보) 대구시교육청은 2월 7일 시교육청 행복관에서 예비 고1 학부모 600여 명을 대상으로 “고교생활 디자인 특강”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예비 고1 학부모들에게 학생의 고등학교 생활과 눈높이에 맞는 진로진학 등 맞춤형 정보를 제공해, 학부모의 고등학교 자녀에 대한 이해와 교육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많은 학부모들이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토요일 ▲오전 10시와 ▲오후 1시 30분에 동일한 주제로 2회 운영하고, 사전 신청 절차가 없어 참여를 희망하는 학부모는 오전과 오후 중 가능한 시간에 대구시교육청을 방문하면 된다. 이날 특강은 매년 고등학교 신입생들에게 제공하고 있는‘학생부위주전형 가이드북 기본편’의 내용을 중심으로 운영되며, 가이드북 집필에 참여한 현직 교사들이 직접 강사로 참여한다. 주요 내용은 ▲대입전형, ▲학생부종합전형, ▲학교생활기록부, ▲학생 선택형 교육과정, ▲가이드북 활용법 등 개정 교육과정을 반영한 학습과 입시를 비롯해 학교생활 전반에 관해 학부모들이 가장 핵심적으로 알아야 할 사항들로 구성됐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특히, 올해는 모든
(누리일보) 대구광역시교육청은 교육부와 한국직업능력연구원이 실시한'2025년 초·중등 진로교육 현황조사'결과, 대구교육청 관내 중학교가 학생과 학부모의 학교 진로활동 만족도에서 모두 전국 17개 시·도 중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초·중등 진로교육 현황조사'는 국가 진로교육 목표 달성도를 파악하기 위해 2006년부터 시행된 국가승인 통계자료로, 전국 초·중등학교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진로교육 경험, 진로역량, 진로지원 만족도 등을 종합 분석한다. 그간 개별 지표에서 대구는 꾸준히 최상위권을 유지해 왔으나, 중학교 학생과 학부모 만족도에서 동시에 1위를 기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는 대구교육청 관내 중학교 진로교육의 질적 성과가 객관적 지표*로 입증된 것이라 할 수 있다. 대구교육청 관내 중학교 진로교육은 ▲학생주도적 진로수업 확대 ▲중1 대상 비포스쿨 및 학생 개인당 진로체험비 전원 지원 ▲중3 전체 대상 진로코칭 프로그램 운영 ▲교사 진로지도 전문성 강화를 중심으로 운영되어 왔다. 특히 학생의 흥미와 강점을 바탕으로 한 '탐구 중심 진로활동'과 학부모 대상 실질적 정보
(누리일보) 경북 경주에서 추진 중인 열기구 기반 체류형 관광 프로젝트 ‘플라잉경주(Flying Gyeongju)’가 국내 관광개발 시행사들 사이에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관광 체험을 넘어 관광·상권·광고 산업을 결합한 새로운 도시 관광 플랫폼 모델이라는 점에서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는 분석이다. 플라잉경주는 경주의 하늘을 활용한 상설 열기구 관광 인프라를 중심으로, 관광 체험과 지역 상권 소비, 광고 플랫폼, 이벤트 산업을 결합하는 복합 관광 프로젝트다. 기존 관광이 유적지 방문이나 음식 중심의 소비 구조였다면, 플라잉경주는 ‘하늘 관광’이라는 새로운 콘텐츠를 통해 체류형 관광 구조를 만드는 것이 핵심이다. 프로젝트 관계자에 따르면 최근 관광개발과 도시개발 경험을 가진 일부 시행사들이 해당 프로젝트 구조에 관심을 보이며 사업 모델과 투자 구조를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관광 콘텐츠와 광고 자산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는 구조가 새로운 수익 모델로 평가받으며 관련 업계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플라잉경주의 중심에는 상설 열기구 관광 랜드마크 구축이 있다. 경
(누리일보) 인공지능(AI) 기술이 산업 전반의 구조를 바꾸는 가운데 인간과 언론의 역할을 재해석하는 두 권의 저서가 출간됐다. AI·AGI 시대에 신뢰 기반 언론 구조와 인간의 선택 구조를 동시에 조망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두 저서『청담순환학으로 이해하는 인생과 운명』과 『뉴스룸 운영체제 피지컬AI 시대의 저널리즘』은 2월 12일과 23일 각각 전자책(e-book)으로 선출간되어 온라인 서점 예스24에 입점됐다. 이어 알라딘, 밀리의서재, 리디북스, 북큐브, 스콘 등에도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며, 종이책 출판도 이달말 진행될 예정이다.두 서적은 AI 융합 시대에 인간의 선택 구조와 미디어 시스템의 변화 방향을 동시에 분석한다는 점에서 업계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청담순환학으로 이해하는 인생과 운명』은 주광 김용두와 마이다스하가 공동 집필한 인생 철학서다. 인간의 삶을 직선적 흐름이 아닌 순환 구조로 해석하는 철학적 프레임을 제시한다. 이 책은 삶에서 반복처럼 보이는 현상은 실패가 아니라 더 큰 순환 구조 속에서 아직 인식되지 않은 단계로 해석하며, 운명은 인간의 의식적 선택을 통해 형성되는 경로로 설명한다.  
(누리일보) 한국인의 주요 사망원인중에 암, 뇌혈관질환, 심혈관질환은 흔히 3대질병이라 일컬어지며 살아가면서 가장 먼저 대비해야 하는 중대질병으로 항상 강조되고 있다. 이들 질병에 미리 대비하기 위해 가입하는 것이 진단비보험인데, 이러한 3대질병진단비를 중점으로 보장하는 보장성보험이 3대진단비보험 이다. 3대질병진단비보험은 각각의 질병에 주목해서 보장하기도 하지만, 나에게 맞는 추가 특약을 잘 골라서 가입한다면 종합건강보험으로도 충분히 활용도가 높다. 3대질병진단비 보험을 종합보험으로 활용하려면 기본적으로 암과 심장질환, 뇌질환에 대한 보장이 충분하도록 설계해야 한다. 암진단비 보험은 일반암 진단비를 기준으로 보험금이 지급된다. 암보험금은 암진단시 일시에 지급되므로 목돈을 한 번에 받아 필요할 때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때문에 암, 뇌질환, 심장질환에 대해 충분한 보장이 마련되어 있다면 특약으로는 질병후유장해 수술비보험 등으로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면 된다. 실손의료비 보험은 복수로 가입해도 중복보장이 안되지만 3대질병진단비 보험은 중복보장이 가능하므로 중대질병으로 인해 경제활동을 할 수 없게 되거나 높은 간병비 등으로
(누리일보) 한 도시의 전시장이 한 시대의 미술사를 온전히 담아내는 일은 결코 가벼운 과제가 아니다. 2026년 3월 6일부터 8월 31일까지 대구 동구 봉무동 바라크나눔갤러리에서 열리는 피카소 인 대구 피카소와 전설의 거장들 특별전은 이러한 학술적 무게를 정면으로 다루며 지역 문화계에 새로운 이정표를 제시한다. 이번 전시는 단순히 세계적 명화를 나열하여 선보이는 단발성 행사를 넘어 20세기 미술이 형성해온 사유의 구조를 하나의 정교한 큐레이토리얼 맥락 안에서 재구성하려는 기획이다. 전시는 특정 작가의 생애를 연대기적으로 추적하는 전통적인 회고전 형식을 과감히 탈피했다. 중심에는 현대 미술의 상징인 파블로 피카소가 놓이지만 그를 고립된 천재로 부각하기보다 앞선 시대와 동시대 그리고 전후 세대의 흐름 속에서 입체적으로 위치시킨다. 클로드 모네가 제시한 빛과 색채의 혁명적 전환과 빈센트 반 고흐가 밀어붙인 감정의 폭발적인 밀도 그리고 아메데오 모딜리아니가 응축한 인물의 고유한 정서와 알베르토 자코메티가 드러낸 존재의 근원적 긴장이 하나의 거대한 흐름 안에서 교차한다. 거장의 대화라는 개념은 이번 피카소 인 대구 전시의 핵심적인 골격이자
(누리일보) (재)구로문화재단(대표이사 정연보)은 지역 예술인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구로구의 문화예술 생태계 확장을 위한 2026 공연예술 활동 지원 [구로 아트브릿지] 공모를 실시한다. [구로 아트브릿지]는 공연의 기획부터 홍보·마케팅, 운영 전반까지 예술인이 직접 계획하고 추진하는 구조로 운영되는 사업이다. 예술인이 하나의 공연을 스스로 설계하고 실행하는 전 과정을 경험함으로써 단순 실연 중심 활동을 넘어 창작자로서의 역량을 확장하고, 향후 다양한 공연 활동으로 이어질 수 있는 레퍼토리와 포트폴리오를 구축할 수 있도록 하는 데 목적이 있다. 또한 유료로 운영되는 공연의 티켓 수익은 수수료를 제외하고 전액 예술단체(예술인)에게 귀속되어 자율적인 운영 경험과 실질적인 창작 활동 기반 마련에도 기여할 예정이다. 더불어 공연장 지원을 비롯해 하우스매니지먼트 등 공연 운영 전반에 대한 지원을 함께 제공해, 예술인이 안정적으로 공연을 실행할 수 있도록 뒷받침할 계획이다. 공모 접수는 2026년 2월 13일부터 3월 13일 오후 5시까지 이메일로 진행되며, 서류 심의를 거쳐 최종 결과는 3월 20일 구로문화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발
(누리일보) 재단법인 구로문화재단(대표이사 정연보)이 지난 1월 ‘아시테지(ASSITEJ KOREA, 국제아동청소년연극협회 한국본부) 상록수상’ 수상에 이어, 이번에는 사단법인 한국인형극협회로부터 인형극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감사패를 받았다. 이번 감사패 수여는 지난 10년간 ‘구로꿈나무인형극제’를 지속적으로 개최하며 인형극 예술가들의 창작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어린이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해 온 구로문화재단의 헌신에 대한 감사의 의미를 담고 있다. ■ 10년간 이어온 인형극 파트너십, 예술적 가치와 공공성 확보 구로문화재단과 한국인형극협회는 2016년부터 지난 10년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구로꿈나무인형극제’를 지역을 대표하는 어린이 공연 축제로 성장시켜 왔다. 인형극은 언어와 세대의 장벽을 넘어 직관적인 공감을 이끌어낼 수 있어, 서로 다른 배경을 가진 지역 주민들이 상호 이해를 높이고 문화적으로 화합하는 데 핵심적인 가교 역할을 수행해 왔다. 재단과 협회는 이러한 공적 가치에 공감하며 꾸준히 협력 범위를 넓혀왔고, 구로꿈나무극장을 거점으로 인형극이라는 특정 장르가 지역 사회에 안정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