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일보) 제주도교육청은 15일 최근 교육활동 시간대에 외부인이 사전 허가 없이 학교에 무단으로 침입 사건이 발생함에 따라 모든 학교의 출입·안전관리 강화 대책을 마련해 안내했다. 도교육청은 이번 사건을 계기로 학교 출입 통제, 외부인 관리 체계, 학교 안전 대한 전반 사항을 재점검하고 안전관리 조치를 즉각 시행하도록 했다. 이번에 마련한 안전 강화대책은 ▲교육활동 시간대 출입문 잠금과 외부인 출입 통제 강화 ▲외부인 방문증 패용 및 출입 기록 관리 절차 강화 철저 ▲폐쇄회로 텔레비전(CCTV) 사각지대 점검·보완 ▲학교 외부 경계 안전시설 확인 ▲무단 출입 금지 안내문 게시 등 이다. 특히 외국인 유동 인구가 많은 지역에 있는 학교에는 중국어·일본어 등 외국어 안내문을 추가로 게시하여 출입 관리의 실효성을 높이도록 했으며, 교직원에게는 외부인 대응 요령을 재안내하고 학생에게는 외부인 발견 시 신고·대처 요령을 지도하도록 했다. 또한 위기 상황 발생 시 신속한 경찰 신고와 교육지원청 및 도교육청 보고체계를 준수하도록 안내해 학교 현장의 대응력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이와 함께 관할
(누리일보)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12일 제주교육박물관 뮤지엄극장에서 ‘2025 지방공무원 행정혁신 학습공동체 결과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에는 총 8개 학습공동체 팀이 참여해 인건비, 시설 관리, 보고서 작성, 청렴, 생성형 인공지능(AI) 및 스마트기기 활용 등 업무 효율화와 실무 능력 향상을 위해 학습한 내용을 공유했다. 보고회에서는 생성형 인공지능(AI)와 스마트기기 활용, 행정 업무 자동화 사례 등이 소개됐으며, 디지털 기술이 교육행정 업무 처리 과정에서 적용되고 있는 현황을 확인하는 자리였다. 학습공동체 결과물은 도교육청 홈페이지(부서별 자료실/총무과/학습공동체)에 게시되어 있으며 각 기관과 학교 현장에서 참고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누리일보)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12일과 13일 이틀간 여수·순천 지역일대에서 전라남도교육청과 함께 ‘제주4·3과 함께하는 여순10·19 평화·인권교육 직무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역사 현장을 탐방하고 두 지역 교원 간 교육 교류를 진행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교사 및 관계자 17명과 전라남도교육청 교사 및 업무담당자 37명 등 총 54명이 참여했다. 12일에는 ▲신월동 제14연대 주둔지 ▲진남관 앞 광장 ▲여수여자고등학교·중앙초등학교 일대 유적지 ▲형제묘 및 여순사건 희생자 위령비 등 여수 지역 현장을 방문한 뒤, ‘평화 공감 토크 및 수업 사례 나눔’을 통해 평화·인권교육 수업 운영 사례를 공유했다. 또한 13일에는 여수에서 순천으로 이동해 ▲서면 학구삼거리 및 위령탑 ▲순천 원도심·매산동 일원 ▲순천대학교 ▲여순10·19평화공원 및 여순항쟁탑 등을 중심으로 현장 강의와 탐방을 진행했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연수는 제주와 전남 지역 교원들이 역사 교육을 함께 살펴보는 일정으로 구성됐다”며“역사의 현장에서 평화·인권의 소중한 가치를 느끼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누리일보) 제주시교육지원청은 12일 제주시 초등학교와 중학교 보건교사 및 보건업무 담당자 120명을 대상으로 보건업무 전문성 향상을 위한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학교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수업 사례를 공유하고, 보건업무 전문성을 높이는 한편 정보 교류와 학교보건 사업의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에서는 학교 보건수업에 적용할 수 있는 ‘다양한 학습 놀이 방법’ 수업 나눔이 진행돼 참가자들이 직접 모둠별 실습 활동에 참여하며 수업의 질을 높일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특히 ‘유해약물 예방교육’을 주제로 한 ‘음악 스토리텔링 콘서트’ 프로그램은 학교보건 사업에 대한 접근성을 넓히는 동시에 음악을 통한 치유의 의미를 함께 공감할 수 있는 시간으로, 참가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연수에 참가한 한 보건업무 담당자는 “학교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수업 방향을 제시해 준 의미 있는 연수였다”며 “학교보건 주제를 접목한 음악 스토리텔링 프로그램을 통해 치유의 시간도 함께할 수 있어 매우 유익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강승민 교육장은 “이번
(누리일보) 제주도교육청 송악도서관은 11일 안덕중학교에서 학교 지원 사업의 하나로 ‘학교 안의 진로 수업’을 운영했다. ‘학교 안의 진로 수업’은 다양한 직업을 직접 접하기 어려운 대정읍·안덕면 지역 학생들을 위해, 여러 직업인이 학교를 직접 찾아가 직업 체험 활동의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에 진행된 진로 수업은 안덕중학교 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운영됐으며 경호원, 특수분장가, 초콜릿 전문가, 새활용 등 4개 직업군의 종사자들이 실제 업무 과정과 직업에 필요한 역량을 소개한 뒤,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는 실습 활동을 진행했다. 송악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다양한 진로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고 자신의 미래를 설계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누리일보) 제주도교육청 제남도서관은 13일 제남도서관 강당에서 유아·초등학생과 보호자, 지역주민 등 200여 명을 대상으로 책과 함께하는 온가족 문화공연 ‘숨비소리 헐 사람 여기부트라’를 운영했다. 이번 공연은 박은혜 작가의 그림책 ‘숨비소리’를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가족이 함께 제주의 정서를 이해하고 예술적 감수성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 공연은 관객들이 제주민요 ‘느영나영’을 함께 부르고 ‘오돌또기’에 맞춰 춤을 추는 관객 참여형으로 진행됐으며 해녀 엄마와 딸 ‘올레’의 이야기를 성악과 발레로 풀어내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공연을 관람한 한 보호자는 “아이들이 노래와 춤에 직접 참여해 더욱 즐거워했고 가족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제남도서관 관계자는 “가족이 함께 제주의 문화적 가치를 이해하고 공감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들이 도서관에서 다양한 예술을 경험하고 소통할 수 있도록 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누리일보) 제주도교육청 제주고등학교는 11일 굳센병원 윤성대 원장과 본교 출신으로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에서 활약 중인 김헌곤 선수가 학교를 방문해 야구부 발전기금 1000만 원을 기탁 받았다. 이번 기탁은 제주고 출신 김헌곤 선수와의 인연을 계기로 제주고 야구부에 관심을 갖게 된 윤성대 원장의 뜻에 따라 이루어졌으며 기탁된 발전기금은 실내 훈련 환경 개선, 노후 장비 보강, 전문 훈련 프로그램 운영 등 야구부 교육활동 전반에 활용될 예정이다. 김헌곤 선수는 2025년 기준 삼성 라이온즈 야수진 가운데 가장 오랜 기간 팀에서 활약하고 있으며, ‘삼성 왕조’ 시절을 경험한 원클럽맨으로 알려져 있다. 윤성대 원장은 “제주고 야구부가 더 큰 무대에서 활약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태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 선수들의 성장을 위해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겠다”고 말했다. 양용혁 교장은 “제주 지역 체육 발전을 위해 뜻깊은 기탁을 해주신 윤성대 원장님과, 바쁜 일정에도 학교를 방문해 함께해 준 김헌곤 선수에게 깊이 감사드린다”고 감사를 표했다. 제주고등학교는 이번 기탁을 계기로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누리일보) 제주도교육청 제주도서관은 15일 제주도서관 ‘별이 내리는 숲’에서 도내 공공도서관 직원과 학교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교육청 소속 공공도서관 발전 방향 설정을 위한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교육·문화 환경 변화에 대응해 교육청 소속 공공도서관의 정체성을 점검하고 지자체 소속 공공도서관과의 차별화된 역할을 모색해 지속 가능한 발전 방안을 도출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제 발표에서는 차미경 이화여자대학교 교수가 ‘공공도서관 체계 속 교육청도서관의 역할과 과제’를, 김형훈 제주도서관운영위원회 위원장이 ‘제주교육청 공공도서관, 특색을 입고 미래를 열다’를 주제로 각각 발표했다. 이어 도내외 공공도서관 담당자와 학교 관계자들이 교육청 소속 공공도서관의 미래 방향 설정과 정체성 확립을 위한 제안과 운영 사례를 중심으로 토론을 진행했다. 제주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포럼은 교육청 소속 공공도서관의 기능과 역할을 점검하고 강점과 개선 과제를 도출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누리일보) 제주특별자치도의회는 12월 15일부터 12월 19일까지 5일간의 일정으로, 올해 마지막 회기인 제445회 임시회를 개회한다. 이번 제445회 임시회에서는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에서 제출한 2025년도 마지막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하게 된다. 제주특별자치도가 제출한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은 기정 예산액 8조 1,910 억 원 대비 1.52%(1,245억 원) 감소한 8조 665억 원 규모이며,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이 제출한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은 기정 예산액 1조 6,327 억 원 대비 2.90%(473 억 원) 감소한 1조 5,854억 원 규모이다. 추가경정예산안은 각 소관상임위원회에서 예비심사를 거쳐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오는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 종합 심사한 후, 19일 개의되는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이번 임시회에 제출된 의원발의 의안 33건, 도지사 제출 의안 41건, 교육감 제출 의안 3건을 포함한 총 77건의 의안에 대한 심사도 이루어질 예정이다.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이상봉 의장은 “올해 마지막 회기인 만큼 도민의 시각에
(누리일보) ‘환자는 헤매지 않고, 구급차는 멈추지 않는다.’ 이 목표를 실현한 제주 응급의료 혁신이 전국 최우수 정책으로 꼽혔다. 제주특별자치도의 ‘지역완결형 응급의료체계 혁신’정책이 더불어민주당의 ‘2025 지방정부 우수정책·지방의회 우수조례 경진대회’에서 광역단체 부문 최우수상을 받았다. 14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오영훈 제주도지사는 광역자치단체장 중 유일하게 우수사례를 발표했다. 이날 시상식에는 정청래 당대표를 비롯한 지도부가 참석했으며, 전국에서 최우수 64건, 우수 61건 등 총 125건의 정책과 조례가 선정됐다. 정청래 당대표는 축사에서 “칭찬은 고래를 춤추게 하고 시상은 사람의 입꼬리를 춤추게 한다”며 “이번 대회에서 의료환경, 주거 등 다양한 분야의 우수 조례와 정책들이 나왔다”고 밝혔다. 이어 “필요하면 입법으로 승화·발전시켜야 한다”며 “지역과 국가, 민주주의를 위해 헌신하신 모든 분들께 존경과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오영훈 지사는 우수사례 발표를 통해 “의료대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응급의료지원단을 컨트롤타워로 만들어 2차 의료기
(누리일보) 제주민속자연사박물관(관장 박찬식)은 12월 16일부터 2026년 1월 11일까지 갤러리 벵디왓에서 제주담원선묵화연구회(회장 이금미)의 일곱 번째 회원전을 연다. 2018년 창립된 제주담원선묵화연구회는 제주문예회관, 제주한란전시관, 인사동한국미술관 등에서 꾸준히 전시를 열며 수묵·선묵화의 가치를 알리고 있다. 선묵화는 고요한 마음에서 시작되는 예술로, 연구회 회원들은 작업 전 마음을 가다듬은 뒤 화선지에 첫 선을 긋는 순간부터 수행적 몰입을 경험하며, 작가의 마음 깊이가 작품에 그대로 드러나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전시에는 단원 김홍도 선생의 일가와 후손으로서 그 화맥을 잇는 선묵화의 대가 담원 김창배 박사의 지도를 받은 회원 12명의 작품 38점을 선보인다. 전시 작품들은 다도, 수행, 추사 김정희의 정신세계를 담아낸 전통 선묵화의 칼칼한 붓 맛과 묵향의 조화를 느낄 수 있는 작품들로 구성되며, 대나무·매화·난초·십우도·산수·스님과 차 등 선(禪)의 의미를 상징하는 소재들이 중심을 이룬다. 박찬식 제주민속자연사박물관장은 “그림 과정에서 번뇌를 내려놓고 마음이 고요히 가라앉는
(누리일보) 제주특별자치도는 오는 2025년 12월 13일부터 12월 25일까지 13일간 제주시 함덕해수욕장 일대에서 겨울 해변을 감성으로 채우는 연말축제 “Beach Christmas & Memory 2025”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비치크리스마스’는 제주가 처음으로 선보이는 겨울 해변 축제로, 기존에 여름 관광에 집중됐던 해변 공간을 사계절 활용 가능한 감성 명소로 재해석한 첫 시도다. 겨울바다를 배경으로 따뜻한 크리스마스 조명과 체험형 콘텐츠를 더해 방문객들이 제주에서만 느낄 수 있는 감성과 특별한 연말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기획됐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13일부터 13일간 비치크리스마스 빌리지로 해변 곳곳에 다채로운 포토존이 조성된다. 20일 14:00~17:00에는 △반려견과 함께하는 크리스마스, △반려견 크리스마스 코스튬 포토 이벤트, △귤 구워먹기 체험 등 프로그램이 마련될 예정이다. 김양보 제주도 관광교류국장은 “비치크리스마스는 겨울철 관광 비수기를 극복하고 제주 해변의 연중 활용 가치를 높이기 위한 첫 걸음”이라며, “제주만의 자연환경과 감성을 결합한 이번 축제가 제주의 새로운 겨울 관광 브
(누리일보) 제주특별자치도가 도민 안전 강화를 위해 올해 추진한 다양한 노력들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 제주도는 12일 오전 도청 한라홀에서 경찰청·자치경찰위원회·소방안전본부 등 24개 관계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2025년 지역안전지수 향상 평가 보고회를 열었다. 지난 3월 수립한 종합 추진계획에 따라 17개 중점과제와 43개 일반과제를 추진한 결과를 점검하고 내년도 개선방안을 논의했다. 제주도는 올해 범죄·생활안전 분야에서 1개 등급 향상을 목표로 세웠다. 지역안전지수는 인구 1만 명당 5대범죄 발생건수, 구조·구급 이송건수 등을 기준으로 전국 시·도를 비교 평가하기 때문에 인구가 상대적으로 적은 제주도는 구조적으로 불리한 측면이 있다. 지역안전진단시스템 시뮬레이션 결과, 제주도가 1개 등급을 올리려면 5대범죄 발생건수를 전년 대비 1,400건 이상, 구조·구급 이송건수를 1,000건 이상 줄여야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여건 속에서도 제주도는 관계기관과 월별·분기별 협업회의를 정례화하며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했고, 11월말 기준 전년 동기 대비 여러 지표에
(누리일보) 제주특별자치도는 올해 내내 이어졌던 누적 관광객 전년 대비 감소 흐름이 12월 들어 처음으로 증가세로 전환됐다고 밝혔다. 12일 기준 잠정 누적 관광객은 1,313만 239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1,312만 9,559명)보다 680명 많았다. 올해 내내 누적 기준으로는 감소세였으나, 6월부터 월별 증가 흐름이 이어져 연말에 ‘플러스 전환(골든크로스)’을 실현했다. 이는 내국인 제주여행 수요와 함께 외국인 관광시장까지 동반 회복한 결과로, 연초 관광침체에 대응해 민관이 협력해 펼친 전략적 정책이 성과로 나타난 것으로 보고 있다. [ ‘회복의 골든 크로스’ … 12월 누적 증가 전환의 의미 ] 올해 제주관광은 지난해부터 이어진 글로벌 경기둔화, 국내정세 등에 따른 국내외 여행심리 위축 등 복합적 외부 충격 속에서 어렵게 출발했다. 그러나 6월 기점으로 월 단위 관광객 수가 전년 대비 증가세로 바뀌었고, 이후 꾸준한 회복 흐름이 12월에 누적 기준 증가세 전환으로 이어졌다. 제주도는 이를 ‘일시적 반등이 아닌, 회복 흐름이 구조적으로 굳어진 전환점’으
(누리일보) 제주특별자치도가 관광의 디지털 전환 전략으로 추진해 온 디지털 관광증‘나우다(NOWDA)’가 출시 4개월 만에 가입자 10만 명을 넘어서며 제주 관광 혁신의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 제주도는 13일 오후 함덕해수욕장 특설무대에서 ‘나우다 10만 달성 기념행사’를 열고 디지털 기반 관광정책의 성과를 공유하며 향후 확장 전략을 발표했다. 나우다는 제주를 찾는 관광객에게 전자 관람권, 체험·편의시설 이용, 지역 상권 연계 서비스 등을 제공하는 제주형 디지털 관광증으로, 지난 8월 발급을 시작한 이후 약 4개월 만인 12월 6일 가입자 10만 명을 돌파했다. 제주도는 이날 도내외 16개 기관과 나우다 서비스 연계 확대와 디지털 관광 생태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기관은 향후 디지털 기반 관광서비스 공동개발, 제주상품 연계 강화, 지역 상생 프로그램 추진 등에 협력한다. 오영훈 지사는 “나우다가 발급 4개월여 만에 10만 가입자를 달성한 것은 도민과 관광객이 함께 만들어 준 뜻깊은 성과”라며 “관광의 디지털 전환과 지속가능성이라는 시대적 과제에 대응해 추진해
(누리일보) 인공지능(AI) 기술이 비약적으로 발전하며 시대의 패러다임을 바꾸고 있지만, 대한민국 교육 현장은 여전히 입시와 진로에 대한 불안감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기술은 앞서가는 반면, 교육 제도는 불안을 관리하지 못한 채 그 부담을 학생과 학부모에게 전가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이러한 문제의식 속에서 교육의 본질을 ‘경영’의 관점에서 재해석하고 미래 세대를 위한 현실적인 대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지속가능경영학회는 오는 1월 21일 오후 2시 30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미래세대를 위한 지속가능경영 포럼(Sustainable Management Forum for Future Generations)’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교육 실천가로 알려진 김영배 예원예술대학교 부총장의 저서 『교육은 경영이다(Education is Management)』 출판 기념 강연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입시·진로 불안 해소 위한 ‘책임교육’ 강조…시민 사회 중심의 서울시교육감 출마 기대감 확산 김 부총장은 지난 20여 년간 대학 교육 현장은 물론 시민사회 활동과 학교운
(누리일보) ‘원조 한류스타’이자 영원한 디바 가수 장은숙이 2026년 새해를 맞아 소속사 식구들과 함께 힘찬 도약을 다짐했다. 가수 장은숙의 소속사인 (주)케이엔터프라이즈(대표 윤영용)는 최근 장은숙 팬클럽‘짱’ 사무실인 금천구 벚꽃로 234 에이스하이앤드1504호에서 소속 아티스트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신년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장은숙을 필두로 ‘먼훗날’, ‘아쉬움’의 원로가수 김미성, 화제의 ‘연변 트롯신동’ 전하윤,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살아보면 살아지니라’, ‘엄마와 딸’ 가수 현선아 등 아티스트들이 대거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특히 7080 가요계를 주름잡았던 전설적인 선배 가수들과 장차 트로트계를 이끌어갈 10대 유망주가 한자리에 모여 세대를 초월한 훈훈한 광경을 연출했다. ■ 장은숙, 신곡 ‘아파요 아파요’로 국내 활동 박차 이번 신년회 화두는 단연 장은숙의 신곡 활동이었다. 장은숙은 최근 신곡 ‘아파요아파요’(작곡 정원수작곡뱅크 / 작사 박은희)를 발표하며 국내 성인가요계에 신선한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누리일보) 대한민국 에너지 대전환의 핵심 거점이 될 전남 해남군 산이면 일대에 국내 최대 규모의 재생에너지 복합단지가 들어선다. 이는 이재명 정부가 국정 핵심 과제로 추진 중인 ‘에너지 고속도로’ 구축과 ‘지방 시대 에너지 기본소득’ 정책을 실현하는 선도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파라솔라코(주)(대표 고창열)와 (주)드림엔지니어링(대표 오진택)은 2026년 1월 6일 오후 4시, 드림엔지니어링 본사 회의실에서 ‘해남군 산이면 태양광발전소 개발허가 및 솔라시도 타운 조성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해남군 산이면 부동리, 대진리, 상공리 일원 약 500만 평(1차 부지)에 달하는 부지를 신재생에너지 자립 도시로 탈바꿈시키는 ‘솔라시도 타운 프로젝트’의 성공적인 추진을 목적으로 한다. 이 프로젝트는 정부의 ‘2026 에너지 대전환 로드맵’에 따라 크게 세 가지 핵심 축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첫째, 대규모 태양광 발전단지 발전용량은 전체 1,000MW(1차 300MW, 2차 300MW, 3차 400MW)로 추진될 계획이며, 에너지 고속도로 연계를 통한 에너지 인프라를 확고히
(누리일보) 새로운 네이밍의 'K-Orchestra'가 세계 유일의 자연 음향 사운드포커싱 야외 공연장(강원도 원주 문막) 상주단체로 한국 오케스트라의 정체성과 창작 역량을 세계 무대에 선보일 오케스트라 창단 설계에 돌입했다. 본격적인 활동을 위해서는 적어도 3년 정도 시뮬레이션 과정이 필요할 것이라고 주최 측은 말한다. 이 공연장은 마이크와 전자 확성 장치 없이 자연 음향만으로 공연이 가능한 세계적 특허 공간의 특징을 갖고 있다. 한국 전통 마당놀이의 원형적 구조를 현대 건축과 음향 공학으로 재해석한 것으로 그 자체가 하나의 ‘악기’이자 ‘소리 철학’을 담은 공간이다. 창작, 연주, 관객, 생태적 관점에서 개발에 나선다 세계적인 건축가 이형호의 작품으로 지금도 지역 몇 곳에서 설계와 건축이 진행되고 있다. 이탈리아, 독일, 영국 등 해외 전문가들의 방문도 이어지면서 글로벌 시장 개척이란 애초의 목표를 향해 접근하고 있다. 탁계석 K-Classic 회장은 ‘이 공간이 오케스트라와의 이상적 결합으로 K 컬처의 정체성과 콘텐츠 개발에 변곡점이 될 것이라며, 오랫동안 자율성이 엄
(누리일보) 3대질병으로 일컬어지는 암, 뇌혈관질환, 심혈관질환은 한국인의 주요 사망원인에서 상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이에 대한 진단비를 집중적으로 보장해 주는 보험상품을 3대질병진단비 보험이라 할 수 있다. 3대질병진단비보험은 대부분의 보험사에서 판매하고 있는데, 우선 암진단비 특약에 가입할 경우 보통 일반암 진단비를 기준으로 보험금이 지급된다. 암보험금은 진단시 일시에 지급되므로 필요한 용도로 자유로이 사용이 가능한데, 암과 뇌/심장질환에 대한 보장이 충분하다면 수술비보험 특약이나 질병후유장해 같은 특약을 추가로 설계하여 폭넓은 보장과 함께 종합형 상품으로서의 기능을 발휘할 수도 있다. 이 같은 3대질병에 대한 진단비 보험은 중복가입시에도 실손보험과는 다르게 중복보장이 가능하므로 중대질병으로 인해 장기치료가 필요한 경우 소득단절 및 간병비 등을 대비하기 위하여 복수로 가입하는 것도 방법이 될 수 있다. 그러나 중복가입의 경우 보험료 부담이 커질 수 있으므로 사전에 3대질병보험 비교사이트를 활용하여 판매회사 및 상품별로 가격을 비교해 보고 선택하는 것이 좋은 방법이 될 수 있다. 우선, 암보험을 가입하기 위해
(누리일보) 운세 상담 플랫폼 ‘신통 운세’가 운영 중인 ‘일주동물 모으기 룰렛 로또 이벤트’에서 실제 고액 당첨자가 발생해 이용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신통 운세에 따르면 지난 12월 29일 진행된 룰렛 로또 이벤트에서 총 7,250,000원의 당첨금이 발생했으며, 1명의 당첨자가 선정됐다. 해당 이벤트는 이용자가 룰렛을 통해 일주동물을 모으고, 매주 발표되는 당첨 일주동물과 일치할 경우 당첨금이 지급되는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다. 일주동물 모으기 룰렛 로또 이벤트는 단순 참여형 이벤트를 넘어, 꾸준한 서비스 이용과 연계된 구조가 특징이다. 이용자는 매일 로그인 시 출석 보상으로 티켓을 받을 수 있으며, 누적 상담 시간 10분마다 티켓 1장을 추가로 획득할 수 있다. 또한 상담 후기를 작성하면 티켓이 지급돼, 운세 상담과 자연스럽게 연결된 참여 방식이 마련돼 있다. 획득한 티켓 1장당 룰렛 1회 참여가 가능하다. 룰렛을 통해 모은 일주동물 중 6종이 매주 발표되는 당첨 일주동물 6종과 모두 일치할 경우 당첨자로 선정된다. 당첨자는 해당 회차에 누적된 당첨금을 지급받게 되며, 당첨자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