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일보) 제주도교육청 한수풀도서관은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다양한 분야의 저자를 초청하여 도서관 역할을 홍보하고자 ‘한수풀 인문학 특강 – 김현수 정신건강의학과 교수 강연’을 27일 운영했다. 이번 강연은 현재 정신건강의학과 교수이자 '사춘기 마음을 통역해드립니다', '요즘 아이들 마음고생의 비밀' 등의 저자이기도 한 김현수 교수를 초청하여 요즘 사춘기 아이들이 가진 고민과 자녀와의 대화를 비롯하여 자녀와의 건강한 관계를 형성해 나가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하고 강연에 참여하신 분들이 가진 고민에 대해 묻고 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 참가자는 “부모로서 사춘기 자녀와의 대화와 관계를 어떻게 형성해 나가야 하는지에 대해 많은 것들을 배울 수 있었고 부모와 다른 시대를 살고 있는 우리 아이들의 고민에 대해 알 수 있어서 좋았다”라고 말했다.
(누리일보) 제주도교육청 제주교육박물관은 5월 5일 어린이날을 맞아 박물관을 찾는 어린이를 대상으로 색연필 및 체험지를 증정한다. 5월 5일 오전 10시부터 제주교육박물관이 제작한 컬러링 체험지 '제주를 색칠하자' 및 색연필을 200개 배부할 예정이다. 5월 중 '제주를 색칠하자' 체험지를 완성하여 제주교육박물관 관람 후기와 함께 인스타그램에 올린 분 중 10명을 선정하여 모바일 문화상품권도 증정할 예정이다. 제주교육박물관 관계자는 “어린이가 체험지를 통해 제주를 친밀하게 이해하고, 즐거운 어린이날을 보내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누리일보) 서귀포시교육지원청에서는 지원청 직원을 대상으로 ‘공직자 부패 방지 예방 교육’을 지난 29일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부패행위를 예방하고 청렴한 서귀포시 교육 문화를 조성하기 위하여 마련됐으며, 국민권익위원회 청렴연수원 류재식 전문 강사(청렴교육아카데미 대표)를 초빙했다. ‘교육공직자의 청렴의무’이라는 주제로 ▲2023년 부패인식지수 추이 및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결과 설명 ▲공직자의 부패행위 사례 공유 ▲청탁금지법 및 공무원 행동강령에 대한 이해 등 반부패 인식을 고취시키기 위한 교육으로 진행됐다. 서귀포시교육지원청은 다가오는 5월에도 지원청 직원들을 대상 으로 행동강령책임관의 직장 내 갑질 예방 교육을 실시하여 반부패·청렴 교육의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고순옥 교육장은 “이번 교육이 우리 공직자들이 반부패 의식을 갖고 청렴한 마음가짐으로 공직을 수행할 수 있는 의지를 다시 한번 불러일으키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누리일보) 서귀포시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는 4월 29일, 30일 이틀에 걸쳐 서귀포시교육지원청 3층 대강당 및 제1회의실에서 서귀포시 관내 돌봄전담사 67명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연수는 서귀포소방서의 협조로 심폐소생술에 대한 이론은 물론 소아, 성인 등 연령에 따른 심폐소생술,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등에 대한 교육과 더불어 애니 인형에 가슴압박을 실시하고 자동심장충격기도 직접 작동해보는 방식으로 진행하고 있다. 학교지원센터 관계자는 “이번 연수를 통해 돌봄교실에서의 응급상황 발생 시 돌봄전담사의 신속하고 정확한 대처 능력을 키워주는 기회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 안전하고 내실 있는 초등돌봄교실을 운영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누리일보) 제주도교육청 제주시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에서는 26일 제주학생문화원 대극장에서 2024학년도 임원 선출을 위한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제주시 관내 사립유치원 및 초·중·고·특수학교 학교운영위원장들이 참석했다.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2024학년도 제주시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장에 윤상욱 세화중학교운영위원장, 감사에는 이정계 조천중학교운영위원장과 김민정 제주제일고등학교운영위원장이 선출됐다. 또한, 제주시교육지원청에서는 참석한 학교운영위원장을 대상으로 주민참여예산제도에 대한 홍보와 함께 학교운영위원회 연수를 실시했다.
(누리일보) 제주시교육지원청은 생활 속에 녹아드는 참여형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하여 전 직원을 대상으로‘내 PC에도 청렴이!, 나만의 청렴 캐리커쳐 화면보호기’를 만들고 미니 전시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자기가 좋아하는 사진으로 만든 청렴 캐리커처를 매일 사용하는 컴퓨터 화면 보호기로 사용함으로써 청렴이 늘 우리와 동행한다는 것을 새기는 기회가 됐다. 이 행사에 참여한 직원들은 가족, 동료들과 함께 찍은 사진 위에 새겨진 청렴 글귀들을 보면서 동료들의 숨은 실력에 감탄하고, 번뜩이는 아이디어를 보고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제주시교육지원청 관계자는“컴퓨터를 켤 때마다 내 아이 얼굴과 청렴 문구가 나를 지켜보고 있는 걸 보면 행복하기도 하고 조금 더 신중하고 세밀한 마음가짐이 되는 것 같다”라며 행사 참여 소감을 밝혔다.
(누리일보)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제주시 한림읍 지역 초·중학교 운영위원장 및 관내 10여 개 자생단체장을 초청해 4월 30일 한림읍사무소 대회의실에서 한림읍 관내 초·중학교에 대한 발전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간담회를 개최한다. 이번 간담회는 인구절벽 시대에 학생 수 감소하는 한림읍 관내 초·중학교의 교육여건 개선을 위하여 모든 추진 가능한 방안을 열어두고 지역 인사들의 관내 학교의 현안에 대한 의견을 청취하기 위하여 개최된다. 간담회에는 지역구 도의원인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양용만 위원장과 교육위원회 이남근 의원이 참석한다. 한림읍전현직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 조호일 회장, 관내 초·중학교 운영위원장, 주민자치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한 12개 자생단체장, 도교육청 강동선 행정국장 등 20여 명이 참석해 한림읍 초·중학교의 발전방안에 대하여 허심탄회한 대화를 나눈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학령인구 변화에 따른 지역 현안과 관련된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청취하여 주민과 교육청이 공감대를 형성하고, 향후 지속적인 토론회 및 설명회 등으로 학교 교육여건 개선을 위한 의견을 수렴하여 정책 추진에 반영
(누리일보)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가정의 인성교육 기능을 회복하고, 교육 주체로서의 학부모 인성교육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5월 1일 오후 2시부터 제주학생문화원 대극장에서 학부모를 위한 인성교육 특강을 진행한다. 도내 학부모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자녀 인성교육 실천 사례 나눔 발표(박진희 학부모) △『우리 가족을 위한 비폭력대화 수업』(저자 이윤정) 특강으로 구성하여 운영한다. 이윤정 작가는 “가정이 가장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공동체가 되기를 간절히 원한다. 가족들이 쉴 수 있고, 행복을 느끼고, 재충전하는 장소가 가정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해본다”라며“저의 이야기가 학부모님과 자녀들에게 행복한 변화의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도교육청 업무관계자는 “내 아이가 바르고 건강하게 성장했으면 하는 바람은 모든 부모의 공통된 마음일 것이다”라면서“2024년 가정 인성교육 실천 사례 공모 등 가정과 함께하는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을 통한 학부모의 인성교육 역량 강화를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누리일보) 김경학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장을 비롯한 대표단은 4월 28일부터 5월 5일까지 5박 8일 일정으로 스웨덴 및 네덜란드에 방문 중에 있다. 이번 방문에는 제주도의회 강철남 행정자치위원장, 김경미 보건복지위원장, 박호형 의원 등이 함께 했다. 방문기간 중 도의회 대표단은 4월 29일에 스웨덴 스톡홀름시의회를 방문하여‘올레부렐(Olle Burell)’의장님을 비롯한 시의회 관계자들을 만났다. 면담 자리에서 김경학 의장은 “우리 도에서는 도민들에게 더 많은 복지를 제공할 방안이 무엇인지 고민이 많다”며 “스웨덴은 포괄적 사회보장제도를 펼치고 있는 세계 최고의 복지국가로 이번 방문을 통해 스웨덴의 복지정책과 노하우를 배우고 이를 제주에 접목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싶다”고 말했다. 또한, “양 지역의 발전을 위해 활발한 교류를 통해 실질적인 협력으로 이어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올레부렐(Olle Burell) 의장은 “제주와 스톡홀름은 공유되는 부분이 많은 것 같다. 이번 방문에서 영감을 받고 좋은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도의회 대표단은
(누리일보) 제주특별자치도는 29일 오전 10시 30분 제주도청 한라홀에서 ‘제76주년 4·3희생자 추념식 평가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는 4·3희생자와 유족들의 명예를 회복하고 인권 신장과 국민 대통합을 도모하기 위해 개최된 제76주년 4·3희생자 추념식에 대해 주요 추진 성과와 개선 방안 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김성중 행정부지사를 비롯해 김창범 4·3유족회장, 오임종 4·3실무위원회 부위원장, 실·국 및 행정시와 4·3 관련 기관·단체 관계자, 추념식 준비 TF 위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보고회에서는 올해 제76주년 4·3희생자 추념식 추념식 행사 전 궂은 날씨에 따른 실내외 행사 개최 장소 변화에도 신속히 대처했으며, 추념식 경과보고, AI 유족사연, 추모공연으로 이어지는 구성과 기획이 돋보였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더불어 추념주간에는 4·3전야제, 영화‘그날의 딸들’, 연극‘바람의 소리’ 문화예술 공연, 유족 간담회, 생존 수형인 위문 등이 이뤄져 도민들과 함께 깊은 감동과 위로의 자리를 마련했다는 점이 좋은 평가를 얻었다. 개선사항으로는 기상악화에
(누리일보) ‘위성의 산실(産室)’ 제주한화우주센터 건립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제주특별자치도와 한화시스템은 29일 오후 서귀포시 하원테크노캠퍼스에서 제주한화우주센터 기공식을 개최했다. 제주한화우주센터가 가동되면 제주는 위성개발과 제조가 이뤄지는 우주산업의 혁신거점으로 도약하게 된다. 제주한화우주센터는 연면적 약 1만 1,443㎡(약 3,462평)에 지하 1층·지상 2층 규모의 위성개발 제조시설로 2025년 말 완공이 목표다. 위성개발과 조립, 기능과 성능을 시험하는 시설과 우주센터 통제실 및 사무공간으로 구성된 센터는 연간 수십기의 위성을 생산하게 되며 국내 뿐만 아니라 해외수출까지 모색하고 있다. 제주한화우주센터가 들어서게 되면, 제주도정이 역점 추진해온 민간 우주산업 육성과 동시에 지역의 산업구조 변화 또한 가속화될 전망이다. 제주지역에 첨단 제조업 분야의 위성제조 기업이 처음으로 진출하면서, 연관기업들도 잇따라 제주에 자리잡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우주산업 생태계가 구축되고, 제조업 비중이 확대되면서 지역경제 구조가 보다 유연하고 튼튼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제주도는 한화시
(누리일보) 제주특별자치도는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해양 방류에 대응해 도민 불안 해소와 어업인 피해 최소화를 위한 생산 및 유통단계 수산물 방사능 검사 결과, 모두 적합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4월 20일부터 26일까지 생산단계 수산물 방사능 검사는 총 11건(올해 누적 86건)이며, 검사 결과 모두 기준에 적합했다. 같은 기간 유통단계 수산물 방사능 검사는 총 24건(올해 누적 143건)으로 모두 적합 판정을 받았다. 제주도는 방사능 검사 확대, 누리집을 통한 검사 결과 공개 등 위기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도민 불안 해소 및 수산물 안전·신뢰성 확보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방사능 걱정 없는 제주 바다를 지키기 위해 올해 2월부터 제주 연근해의 해양 방사능 물질 조사 정점(지점)을 기존 14개소에서 28개소로 확대했다. 현재까지 모두 적합 판정을 받았다. 또한 청정 제주수산물의 안전․신뢰성을 확보하기 위해 지난해 제주도에서 실시한 생산․유통단계의 수산물 방사능 검사 건수는 총 640건으로 모두 적합 판정을 받았다. 지난해 10월 31일자로 제주 전 지역이 ‘수산물 안심관리마을’로
(누리일보)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업무를 할 때 어떤 협력을 이끌어내고 어떤 영향력을 만들어 낼지 함께 고민하고 의미를 부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오영훈 지사는 29일 오전 제주도청 한라홀에서 열린 주간 혁신 성장회의에서 2025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유치신청서와 에너지 대전환을 통한 2035 탄소중립 비전 선포 내용을 보고받고 이같이 말했다. 오영훈 지사는 “APEC 유치신청서는 제주도정의 가치와 도전과제, 목표가 총망라돼 제주의 비전을 전 세계에 제시한다”며 “유엔의 지속가능 목표와 가치, APEC이 추구하는 탄소중립 실현을 통한 포용적·지속가능한 성장 전략이 부합하도록 정책을 집약해 정리한 노력이 담겼다”고 전했다. 또한 오는 5월 1일 발표 예정인 에너지 대전환을 통한 2035 탄소중립 비전 선포와 관련해서도 “탄소중립 녹생성장 계획을 만들어가는 의지와 준비가 잘 반영됐다. 유관기관과 함께 에너지 분야 인재양성에 노력하고, 산업통상자원부의 10차 전력수급 기본계획 등에 공직자들이 참여해 경험을 쌓고 수준높은 결과를 도출해낸 것은 대단한 일”이라며 “앞으로 청정수소·재생에너지
(누리일보) 제주특별자치도와 산업통상자원부가 29일 오후 도 본청 2층 백록홀에서 ‘지역경제정책 제주 소통마당’을 개최하고 제주 경제 대전환을 위한 방안을 모색했다. 제주도는 이 자리에서 하원테크노캠퍼스지구를 제주 1호 기회발전특구로 지정해 줄 것과 지역투자촉진보조금의 지원기준 지역구분 예외 인정을 유지해달라고 건의했다. 올해 지역내총생산(GRDP) 25조 원 시대, 제조업 10% 진입을 목표로 기업하기 좋은 경제여건을 조성 중인 만큼 외부 충격에 취약한 서비스·농업 중심 구조에서 지속가능한 첨단 업종 중심으로 산업생태계를 전환하기 위한 기반을 만들기 위해서다. 지역경제정책 제주 소통마당은 산업부가 지방자치단체를 순회하면서 지방시대 종합계획 발표에 이은 지역균형발전정책을 공유하고 각 지역의 정책과 현안 등을 청취·토의하는 간담회다. 이날 산업부에서는 오승철 산업기반실장과 김제화 한국산업기술진흥원 지역산업전략실장 등 관계자 6명이 참석했다. 제주도에서는 김성중 행정부지사와 김인영 경제활력국장,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 제주테크노파크(JTP) 등 유관기관을 비롯해 하원 테크노캠퍼스
(누리일보)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서부농업기술센터는 제주의 농업생산 구조를 개선하고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새로운 소득작목 발굴에 나선다. 제주농업은 감귤 단일 품목에 집중돼 있고 기후위기의 최전선에서 변화를 겪고 있기에 최소한의 난방 비용으로 재배할 수 있는 열대작물 등 새로운 소득작물에 대한 관심이 크다. 이에 서부농업기술센터는 제주에서 재배 가능한 새로운 소득작목 육성을 위해 열대작물 사탕수수 재배 실증을 추진한다. 사탕수수는 남아시아, 동남아시아가 원산지인 화본과 다년생 초본으로 평균 기온 20℃, 강우량 1,200~2,000㎜ 이상의 고온다습한 환경에서 잘 자라는 열대작물이다. 높이는 2~6m로 대나무와 비슷한 줄기에 즙이 풍부하고 단맛이 강하다. 현재 경기도, 거제도 등 일부 지역에서 체험용으로 재배되고 있으나 재배작형, 생육기간, 품질 기준 등 재배기술이 정립되지 않았다. 실증 재배를 통해 제주지역 재배에 적합한 육묘 기술, 최소 생육기간, 최고 당도 형성시기 등을 구명하고 재배환경에 따른 주요 생육특성을 파악해 재배 가능성을 확인할 계획이다. 재배 가능성
(누리일보) 2등급 의료기기 제조사 ‘사임당케어'에서 자성별로 600, 900, 1200, 4000 가우스의 동전패치 라인업을 선보일 것으로 밝혔다. 초고령화 시대에 대비하는 자가치유 브랜드 ‘사임당케어'에서 금년 내로 최대 4000가우스까지 강한 자성을 가진 동전패치 라인업을 선보일 것으로 밝혔다. 최소 600가우스부터 최대 4000가우스의 올인원패치(출시예정)로 다양한 자성의 제품 라인업이 소비자에게 보다 스마트한 선택지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주) 퀸즈메디 브랜드 대표 송원영은 “동전패치 기성품 시장은 획일화된 자성 또는 광물질 단독으로만 구성된 경우가 많은데, 사임당케어는 두 가지를 합치고 자성별로 제품을 세분화하여 소비자가 보다 현명한 소비를 할 수 있게 돕는다"라고 밝혔다. 식약처 인증 2등급 의료기기로 분류되는 사임당패치는 무색무취의 작고 동그란 형태의 광물질 패치에 영구 자석을 더해 근육통 완화에 도움을 주는 제품이다. 이 제품은 GMP 적합 인증과 EU ROHS II 6대 유해 물질 불검출 시험을 통과했다. 사임당 동전패치는 목, 어깨, 허리, 손목, 무릎, 발목 등 근육통이
(누리일보) 일반적으로 알고 있는 뷰티와는 다른 개념의 신 뷰티 비즈니스가 등장했다. 매일 1%씩 100일이면 아름다움이 완성되는 유디톡스가 오는 5월 18일 1호 직영 매장 마포점이 그랜드 오픈한다. 유디톡스는 뷰티에 “문화”라는 옷을 입혀 ‘뷰티 컬처 라운지’로 불린다. 유디톡스는 대한민국의 깐깐하고, 우아한 국민사모님 타이틀로 알려진 배우 경숙을 홍보 이사로 선임했다. 중년의 나이임에도 철저한 자기관리와 건강미를 유지해온 이미지가 유디톡스와 맞다고 판단하여 과감히 선택했다. 실제 배우 경숙은 유디톡스의 매력에 푹 빠져 VVIP 1호 고객을 자처했다. 확실하고 깐깐하기로 유명한 배우 경숙이 직접 체험한 경험담을 오는 5월18일 유디톡스 마포 본원 오픈행사에서 들을 수 있다 이날 행사에는 유디톡스 운영사인 ㈜코리아이앤피 류재근 회장을 비롯해 피부과 전문의, 화장품 원료 연구소 대표 박사진, 뷰티 학과 교수, 이너뷰티 전문 약사, 뷰티 인플루언서, 피부관리 전문가, 모델, 유명 배우, 스타일리스트, 유디톡스 VIP회원 등이 참석한다. 오픈 파티와 함께, 유디톡스 뷰티 컬처
(누리일보) 일반적으로 알고 있는 뷰티와는 다른 개념의 신 뷰티 비즈니스가 등장했다. 매일 1%씩 100일이면 아름다움이 완성되는 유디톡스가 오는 5월 18일 1호 직영 매장 마포점이 그랜드 오픈한다. 유디톡스는 뷰티에 “문화”라는 옷을 입혀 ‘뷰티 컬처 라운지’로 불린다. 유디톡스는 대한민국의 깐깐하고, 우아한 국민사모님 타이틀로 알려진 배우 경숙을 홍보 이사로 선임했다. 중년의 나이임에도 철저한 자기관리와 건강미를 유지해온 이미지가 유디톡스와 맞다고 판단하여 과감히 선택했다. 실제 배우 경숙은 유디톡스의 매력에 푹 빠져 VVIP 1호 고객을 자처했다. 확실하고 깐깐하기로 유명한 배우 경숙이 직접 체험한 경험담을 오는 5월18일 유디톡스 마포 본원 오픈행사에서 들을 수 있다 이날 행사에는 유디톡스 운영사인 ㈜코리아이앤피 류재근 회장을 비롯해 피부과 전문의, 화장품 원료 연구소 대표 박사진, 뷰티 학과 교수, 이너뷰티 전문 약사, 뷰티 인플루언서, 피부관리 전문가, 모델, 유명 배우, 스타일리스트, 유디톡스 VIP회원 등이 참석한다. 오픈 파티와 함께, 유디톡스 뷰티 컬처
(누리일보) 세계적인 스포츠 미디어그룹 Sporting News Holdings(TSN 회장 존글리셔)는 글로벌 스포츠 뉴스 콘텐츠 공급사 ‘스포팅뉴스 The Sporting News’의 한국 공식 사업을 TSN KOREA(회장 김용두)를 통하여 오는 7월부터 웹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TSN은 세계 탑 스포츠전문 뉴스언론인 '스포팅뉴스 The Sporting News’를 소유한 글로벌 미디어 그룹이다. 스포팅뉴스는 미국에서 1886년 스포츠 전문 매거진으로 시작하여 스포츠 일간지로 발행됐다가 현재는 스포츠 온라인뉴스 서비스와 스포츠 데이터 정보를 서비스하고 있다. 세계 10개국에 공식 서비스하고 있으며 전세계 월 5천만명 이상이 이용하고 있는 글로벌 스포츠전문 뉴스매체이다. TSN은 NBA(프로농구리그), NFL(미식축구리그), MLB(야구리그), NCAA(미국대학스포츠협회), F1(레이싱스포츠), MMA(격투기스포츠), UFC(격투기스포츠), FIFA(축구리그)등 굵직한 글로벌 스포츠 이벤트와 인기 스포츠인 축구, 야구, 농구, 골프, 복싱, 테니스 등 다양한 스포츠 데이터를 미국, 영국, 캐나다, 호주, 일본 등
(누리일보) 골프 멤버십 기업 퍼시픽링스코리아가 다가오는 5월 연휴를 맞아 임진한 프로와 함께 해외 골프 초청행사를 진행하여 열띤 호응을 얻었다. 퍼시픽링스코리아는 전 세계 1,000여 개의 프리미엄 골프 코스를 회원과 동일하게 누릴 수 있는 세계 유일 글로벌 골프 멤버십으로, 골프 관련 토탈 컨시어지 서비스 및 퍼시픽링스코리아의 자회사 투어링스를 통한 골프 투어 산업까지 각광 받고 있는 글로벌 기업이다. 이번 골프 초청행사는 퍼시픽링스코리아 강현식 지사장을 주최로, 태국 치앙마이에서 5월 4일부터 8일까지 3박 5일간 진행됐다. 참가자에게는 임진한 프로와의 1:1 원포인트 레슨 기회가 주어졌으며, 임진한 프로와 참가자 이벤트 추첨으로 9홀씩 2팀은 라운딩 레슨의 기회도 주어졌다. 행사 일정 중 하루는 골프 대회 형식으로 진행되어 시상식에서 푸짐한 상과 시상품도 증정됐다. 이외에도 만찬 디너 및 시상식, 굿뷰 레스토랑& 카오마오 카오팡 레스토랑 등 엄선된 식사와 타이 마사지, 도이수텝과 올드 시티 관광 등 다양한 행사로 연휴를 알차게 보낼 수 있도록 투어링스를 통해 기획됐다. 이번 초청 행사를 비롯한 퍼시픽링스
(누리일보) 차세대 더존 ERP ‘아마란스 10’은 전사자원관리(ERP)와 그룹웨어, 문서관리 기능을 모두 통합하는 올인원 솔루션이다. 기존에는 커뮤니케이션을 위해 업무용 메신저를 설치하고, 전자결재와 비용 처리를 하기 위해 별도의 솔루션을 사용하고, 보고용 이메일과 전자결재에 각각 파일을 첨부하면서 숱한 중복 문서가 생성 됐다 결국 공유와 소통의 방법 부재로 관리 되어야 할 문서는 하나인데 각 직원들의 PC 또는 파일관리함에 수없이 많은 중복문서가 생성됐다는 것이다. 반면 아마란스 10에선 모든 걸 한 자리에서 해결할 수 있다. -모르면 검색 더존ERP 아마란스 10(Amaranth10)은 업무용 검색 포털을 표방한다. 시스템 내의 수많은 업무 기능을 일일이 찾을 필요 없이 구글이나 네이버에서처럼 검색을 하면 관련 메뉴가 등장한다는 것이다. 아마란스 10의 자체 검색엔진은 기간, 정확도, 최신순 별 정보를 찾아 보여주며 첨부파일 내용 검색 기능도 있어서 워드나 한글 파일 내용까지 탐색해준다. -복잡한 회계 데이터도 한 번에 그 동안 기업의 회계 담당자는 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