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일보)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12월 4일부터 5일까지 1박 2일간 강릉 씨마크호텔에서 도내 직업계고 학교장 및 직업·취업지원부장 등 9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학년도 직업교육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이번 성과공유회는 2025학년도 강원 직업교육의 운영 성과를 되돌아보고, 학교 현장의 우수 사례를 공유하여 직업계고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한편, 다가올 2026학년도 교육과정 운영 계획 수립을 위한 실질적인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행사 첫날인 4일에는 강원 지역 산업 구조 변화를 이해하고 이에 따른 고용 전략을 모색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강원 지역 산업 분석을 통해 급변하는 산업구조의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강원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강원인자위)는 ‘강원지역 산업 구조의 변화와 고용 현황’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으며 지역 정주형 인재 양성을 위한 직업계고의 역할을 강조했다. 이어 학생들의 관심이 높은 공직 진출 지원을 위해 국방부 관계자가 직접 ‘2026년 군무원 지역인재 9급 선발’에 대한 안내를 진행했다. 또한, 가톨릭관동대 일자리플러스센터에서는 ‘고교생 맞춤형 고용서비스 사업
(누리일보) 철원교육지원청은 12월 4일, 3층 강당에서 교육장과 초·중·고 단위학교 학부모회 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학부모와의 대화 마당을 개최했다. 이번 대화 마당에서는 철원교육의 주요 교육 사업 안내 및 강원 주요 정책을 기반으로 ‘생명 존중과 미래가치 교육으로 품격을 높이는 철원교육’에 대한 문의 및 제안 등 철원 교육에 대해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을 가졌다. 대화마당에 참여한 윤경옥 회장은 “철원교육 주요정책 안내를 통해 철원교육을 이해하고 다양한 의견을 제시할 수 있어서 좋았다”고 말했다. 김상혁 교육장은 “철원교육의 발전은 학교만의 힘이 아니라 지역 전체가 함께할 때 가능하며, 교육공동체로서 학부모와 함께 적극 소통하고, 사람이 중심인 품격 있는 철원교육을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철원교육지원청 학부모지원센터는 학부모가 필요로 하는 교육정보를 제공할 수 있도록 의견 수렴의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소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누리일보)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12월 4일, 알펜시아 컨벤션센터에서 도내 보건교사 및 보건업무 담당자 5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5 강원 보건교육 성과나눔 한마당’을 개최했다. 이번 성과나눔 한마당은 ‘내일이 더 기대되는 보건교육’을 주제로 미래 지향적 학교 보건교육의 실천방안을 모색하고, 변화하는 교육환경에서 학생 건강과 안전을 책임지는 보건교사들의 전문성과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김기현 변호사의 ‘디지털 성범죄의 법적 쟁점과 학교 예방교육의 방향’ 주제 강연을 시작으로, 보건교육 핵심 가치 확산을 위한 15개 체험부스 운영, 학교 보건교육 우수사례 발표 등 현장 중심의 실천형 내용으로 구성됐다. 프로그램으로는 △보건교육 △응급처치 △양성평등 △흡연예방 △약물오남용예방 △인공지능(AI) 활용 교육 △헌혈교육 △당뇨관리 △질병예방 △아나필락시스 응급대응 등 총 15개 부스를 운영해 참가 교원들이 직접 체험하고 적용할 수 있는 실천형 교육 콘텐츠를 제공했다. 또한 △학년별 발달 특성에 맞춘 전교생 보건수업 체계 구축 △학생자치와 연계한 헌혈 인식 개선 활동 △학생 맞춤형
(누리일보) 강원특별자치도는 12월 4일 오전 11시, 강릉 중앙고등학교에서 고교생 100여 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강원특별자치도 특별강연’을 진행했다. 이번 강연은 2025년 도정 방향인 ‘도민 속으로’의 일환으로 도지사가 직접 학교를 찾아 미래세대와 눈높이 소통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김 지사는 강원특별자치도의 출범 의미와 변화, 그리고 미래산업을 통해 학생들에게 열리는 새로운 기회를 공유했다. 이후 학생 장기자랑, 도지사 특강, 학생들과의 질의응답 및 소통 시간으로 구성되며 현장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김진태 도지사는 강의에서 “강릉 중앙고는 90년 역사의 축구 명문에서 반도체 명문고로 변신하고 있다”며, “강원특별자치도는 지금 미래산업 지도를 다시 그리며 변화의 중심에 서 있는데 여러분이 곧 강원의 미래”라 격려했다. 한편, 다음 찾아가는 특별강연은 12월 17일 원주 미래고등학교에서 이어질 예정이다.
(누리일보) 강원역사문화연구원은 직원들의 실무능력과 조직문화 강화를 위해 12월 4일부터 5일까지 ‘2025년도 직무능력향상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강원특별자치도 공무원교육원과 강원대학교 교양교육원에서 진행되며, 조직의 핵심가치에 대한 공감대 형성과 역량 강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될 예정이다. 첫째 날에는 리더십 특강, 환경·사회·지배구조(ESG) 선언문 낭독 및 교육, 퍼실리테이션 프로그램이 운영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직원들이 조직의 비전과 핵심가치를 공유하고 지속가능한 경영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둘째 날에는 챗지피티(ChatGPT) 실무교육과 공문서 작성법 특강이 진행될 예정이다. 인공지능(AI) 활용 역량 강화 및 행정문서 작성의 정확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실무 교육이 준비되어 있으며, 실제 업무에 즉시 도움이 되는 내용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연구원 관계자는 “이번 워크숍은 직원들의 업무 전문성과 디지털 활용 능력을 높일 수 있도록 실질적인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며, “조직의 핵심가치를 내재화하고 변화하는 행
(누리일보) 강원특별자치도는 12월 4일 오후 1시 30분, 강릉아산병원에서 영동권 소아청소년 응급의료체계 강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 협약에는 도와 강릉아산병원, 영동권 9개 시군(강릉, 동해, 태백, 속초, 삼척, 평창, 정선, 고성, 양양)이 함께 참여했다. 강릉아산병원은 영동권 유일의 상급종합병원이자 권역응급의료센터로 중증응급환자 치료와 입원환자 관리 등 지역 응급의료의 핵심 역할을 담당해 왔다. - 다만, 지난 해부터 소아청소년과 전문의 및 응급실 전담 인력 부족으로 소아응급진료가 제한되는 어려움을 겪어왔다. 이번 협약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조치로, 소아청소년 전담의를 포함한 추가의료 인력채용이 이뤄지면서 소아응급진료가 재개된다. - 이를 위해 도와 9개 시군은 2026~2027년 2년간 총 18억 원의 예산을 공동 지원에 나서며, 영동권 9개 시군 약 7만 5천여 명의 소아청소년이 안정적인 응급의료 서비스를 다시 이용할 수 있게 된다. 김진태 지사는 이날 협약식에서 “춘천권과 원주권은 소아응급실이 작동하고 있었지만 영동권이 비어있었는데 오늘 마
(누리일보) 춘천교육지원청은 12월 4일부터 7일까지 4일간 대만 타이베이 한국학교에서 ‘2025 봄내소리 프로젝트 국외 공연 및 교류 활동’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류는 춘천의 전통문화예술을 기반으로 학생들이 해외에서 문화적 자긍심을 체험하도록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봄내소리 어린이 예술단’은 춘천지역 초등학생으로 구성되어 전통문화예술 동아리로, 설장구, 민요, 사물놀이 등 한국 전통음악을 꾸준히 공연하며 지역사회와 관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아왔다. 지난해에도 국내 공연 및 필리핀 한국국제학교와의 해외 교류를 성공적으로 진행하며 국악을 세계에 알리는 대표 어린이 예술단으로 자리매김한 바 있다. 올해 국외교류는 대만 타이베이 한국학교에서 진행되며, 예술단 학생 9명과 지도자 및 교육지원청 관계자 등 총 14명이 참여한다. 현지 학생을 대상으로 전통음악 공연을 선보인 뒤, 춘천농악의 특징을 활용한 사물놀이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하여 문화적 소통과 교류의 장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번 공연 및 교류는 춘천의 전통문화를 해외에 소개하고, 지역 학생들이 글로벌 시민으로 성장하는
(누리일보) 강원문화재단은 4일 11시, 여성가족인권상담센터 한삶과 '지역 문화예술계 성희롱·성폭력 방지 및 공동 대응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지역 문화예술계 성희롱·성폭력 방지 및 공동 대응체계 구축'을 위해 상호협력을 약속하는 자리로, 강원문화재단과 여성가족인권상담센터 한삶은 예술인들에 대한 성희롱·성폭력 방지교육 및 피해자에 대한 전문 상담 지원 등을 체계화하여, 안전한 창작 환경 조성에 앞장설 계획이다. 강원문화재단은 정기적으로 예술인들에게 성희롱·성폭력 방지교육을 실시하고, 피해 예술인의 법률·심리상담 연계 등 권익보호의 중점적 역할을 진행한다. 여성가족인권상담센터 한삶은 성희롱·성폭력 피해자에 대한 상담 및 치유프로그램 등 전문기관으로서의 다양한 업무를 수행한다. 한편, 이번 협약 주체인 강원문화재단 예술인복지지원센터는 도내 예술인의 권리보장 강화와 체계적인 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해 2024년 2월 강원문화재단에 설치됐다. 예술인들이 보다 안정적으로 창작활동에 매진할 수 있도록 △예술활동증명 등록 지원, △창업경영자금 융자 지원, △예술단체 후원매칭 지원
(누리일보) 강원문화재단 부설 강원영상위원회는 2026년도 추진 사업의 공정성과 투명성 강화를 위해 오는 31일까지 심의위원을 공개 모집한다. 강원영상위원회는 강원문화재단 누리집 등을 통해 심의위원을 공개 모집해 각계 전문가의 참여기회를 확대할 예정이다. 극영화, 다큐멘터리 등 영상산업 전반과 실감형 콘텐츠, 게임, 애니메이션 등 콘텐츠산업 분야의 현장 및 학계 전문가를 위촉한다. 개인 신청뿐만 아니라 관련 협회와 학교, 기관 등에서도 폭넓게 추천을 받을 예정으로, 공고문은 강원문화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전자우편으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신현상 강원문화재단 대표이사는“심의위원 공개모집을 통해 지원사업 선정의 공정성과 전문성을 한층 강화했다”며, “풍부한 경험과 높은 식견을 갖춘 각계 전문가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모집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강원영상위원회 사무국으로 문의하면 된다.
(누리일보) 강원문화재단은 2025년 대관령음악제 기획공연 '강원의 사계' 4회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지난 2018년 첫선을 보인 '강원의 사계'는 클래식 기반의 수준 높은 문화예술 콘텐츠를 제공하고, 강원도민의 공연예술 향유 확대를 위해 매해 고품격 클래식 공연을 기획, 강원특별자치도 곳곳에서 계절별로 개최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명품 듀오 시리즈’를 테마로 듀오와 리사이틀 시리즈로 공연을 개최했으며, △바이올리니스트 양인모와 피아니스트 조나단 웨어, △피아노 듀오 신박, △평창대관령음악제 예술감독이자 첼리스트 양성원과 피아니스트 엔리코 파체, △소프라노 홍혜란과 테너 최원휘를 초청, 세계적인 아티스트들이 참여해 관객들에게 고품격 클래식 공연을 선사했으며, 강원도민과 음악 애호가들에게 큰 호평을 받았다. ‘겨울’ 공연을 관람했던 한 관람객은 “수도권에 비해 이런 명연주자들의 공연을 볼 기회가 많이 없어서 아쉬웠는데, 그동안 채워지지 못했던 문화예술 향유에 대한 욕구가 해소된 것 같아 삶의 만족도가 높아져 감사하게 생각한다. 앞으로 이런 공연이 많이 있었으면 좋겠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누리일보) 강원혁신도시발전지원센터는 원주시 교육발전특구 위탁사업의 일환으로, 오는 12월 15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센터 4층 에이(A)강의실에서 2차 네트워킹데이 '공공기관 취업 길잡이'를 개최한다. 본 프로그램은 공공기관 및 지역 우수기업 취업을 희망하는 원주권 고등학생·대학생 등 지역 청년 50명 내외를 대상으로 하며, 공공기관 채용 전형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참여자 간 네트워크 형성을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프로그램은 ‘공공기관 취업 전문가 특강’, ‘네트워킹 빙고’, ‘취뽀! 키링 만들기’의 세 가지 세션으로 구성된다. 먼저 취업 전문가 특강에서는 자기소개서 작성법과 면접 답변 전략 등 실질적인 취업 정보를 제공하고, 스타(STAR) 기법을 활용한 실전 피드백이 진행된다. 이어지는 ‘네트워킹 빙고’에서는 참가자들이 진로·취업 정보를 공유하며 그룹별 소통과 협업을 통해 취업 준비 과정에서의 네트워크를 형성하게 된다. 마지막으로 ‘취뽀! 키링 만들기’ 세션은 자신의 키워드를 활용해 개별 키링을 제작하는 창의 활동으로, 참여자 간 유대감 형성과 심리적 교류를 돕는 힐링
(누리일보) 강원관광재단은 12월 3일 홍천 힐리언스 선마을에서‘2025 강원 MICE 얼라이언스 연례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강원 MICE 얼라이언스는 강원 MICE 산업 육성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설립한 총 125개사로 구성된 민·관 협의체로 이번 연례총회에는 약 40명의 회원이 참석한다. 이번 연례총회는 성과 공유를 넘어 2026년 행사 고도화를 위한 실질적 협력 기반을 마련하는 데 의의가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5년 한 해 동안의 MICE 유치 성과와 얼라이언스 협력 사례, 주요 베뉴의 운영 현황 등을 공유하며 회원사 간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또한 2026년 MICE 유치 확대를 위한 공동마케팅 방향도 함께 논의했다. 특히 운영 개선 실무 협의를 통해 내년도 공동 행사 고도화를 위한 운영 개선안과 신규 협력방안을 검토했다. 기관별 역할 분담과 추진 일정이 구체적으로 논의되면서 강원의 MICE 기반을 한 단계 더 확대하기 위한 실천 과제들이 제시됐다. 또한 같이 진행된 웰니스 프로그램 체험(싱잉볼 비움명상)에서는 강원이 보유한 ‘웰
(누리일보) 강원특별자치도는 12월 5일 원주 인터불고호텔에서 도·시군 도시재생 담당 공무원 및 지역 도시재생지원센터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도시재생·스마트시티 업무관계자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도시재생사업 이해도 제고와 도내 우수사례 공유를 통해 지역 맞춤형 도시재생 모델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주요 내용은 ▲ 도시재생사업 및 노후주거지 정비사업 이해 ▲ 스마트시티 사업 추진 동향 및 주요 사례 전문가 특강 ▲ 도내 도시재생 우수사례 시군 공유 ▲ 2026년 도시재생사업 추진을 위한 시군 협조 사항 안내 등으로 구성된다. 또한 2026년도 국토교통부 도시재생 공모사업 대비 전략 공유를 통해 변화하는 정책·사업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효과적인 사업 추진을 위한 협력 방안도 논의할 계획이다. 심천섭 강원특별자치도 도시재생과장은 “강원자치도는 인구감소, 고령화, 인구 유출, 열악한 주거 환경 등 복합적인 요인으로 지역 쇠퇴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며 “쇠퇴한 구도심과 노후 주거지 개선 등 강원형 도시재생사업 발굴에 역량을 집중해 주민이 체감하는 성과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누리일보) 강원특별자치도는 483억 원 규모의 국책 연구시설인 '국방기술품질원 국방방호시험장' 유치를 최종 확정했다고 밝혔다. 도는 첨단방산을 7대 미래 전략산업으로 육성 중이며, 이번 유치는 전략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핵심 성과로 평가된다. 국방방호시험장은 동춘천산업단지 내 약 2.8만㎡ 부지에 조성될 예정으로, 2030년까지 국비 483억 원을 투입해 완전 방음시설을 갖춘 연구동·시험동 등 국가 수준의 방호시험 인프라로 구축된다. 이를 통해 첨단 방호시험 수행과 차세대 방호기술 연구개발(R·D)이 체계적으로 추진될 전망이다. 이번 성과는 도가 2024년부터 방위사업청·국방기술품질원 등 국방기관과 긴밀히 협력하며 국방포럼, 실무 협의체, 국비 대응 활동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한 결과이다. 2026년 정부예산 국회 의결로 사업 추진이 확정된 국방방호시험장은 군 체계장비의 방탄·내구 성능을 정밀하게 시험·평가할 수 있는 국가기반시설로, 방탄소재산업 및 도가 추진 중인 방산혁신클러스터 조성 등 강원 방산생태계 확장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만호 강원특별자치도 경
(누리일보)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오는 11월 7일, 평창 켄싱턴호텔에서 ‘2025 더 나은 작은학교 교육과정 우수사례 공유회’를 개최했다. 이번 공유회는 지역별 특색 교육과정 운영사례를 공유함으로써 작은학교의 교육력 제고와 교원 역량 강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재 도내 재학생 60명 이하 작은학교는 2024년 180교에서 2025년 191교로, 11교가 증가했으며, 100명 이하 초등학교는 238교로 전체 초등학교의 약 70%를 차지하고 있다. 이에 따라 향후 학생 수 감소 추세에 따라 작은학교의 비중은 더욱 확대될 전망이다. 2025 ‘더 나은 작은학교 교육과정 우수사례 공유회’에서는 작은학교와 미래교육에 대한 기조 강연과 분야별 교육과정 운영 우수사례가 공유됐다. 서울대학교 인구정책센터 조영태 교수의 ‘인구는 미래교육을 어떻게 바꾸는가’라는 주제 강연을 통해 인구 감소가 사회·경제·문화 전반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고, 미래교육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했다. 이어지는 시간에는 △더 나은 작은학교 교육과정 브랜딩 모델학교 2년차 운영 우수사례 △자율학교형 교육과정 브랜딩 운영교 사례 △
(누리일보) 경기 수원시 호매실지구 역세권의 새로운 주거형 오피스텔로 주목받는 "호매실 스카이시티"가 부동산 업계에서 호평을 받고 있다. 이 단지는 도보 3분 거리의 신분당선 호매실역(2029년예정) 초역세권 입지를 갖춰 서울 강남권으로의 출퇴근 편의성이 크게 강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분당·광교를 잇는 신분당선 연장선 호매실역이 개통되면 강남역까지 약 40분대 이동이 가능할 것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무엇보다 호매실 지역은 생활 인프라와 다양한 개발 호재가 겹치는 입지라는 점이 반복적으로 강조된다. 홈플러스, 롯데시네마, 화홍병원 등 생활 편의시설과 초·중·고교 학군이 가까이 형성돼 실거주 환경이 뛰어나고, 어울림공원·물빛찬공원·금곡저수지 등 녹지 공간이 풍부해 쾌적한 주거 여건을 갖춘 것으로 알려졌다. 또 다른 주요 장점으로 GTX-C 노선 개통 호재가 꼽힌다. 2027년 예정된 광역급행철도 GTX-C 노선이 수원역을 통해 삼성역까지 연결되면, 수도권 주요 핵심 지역 이동 시간이 획기적으로 단축돼 교통 접근성 프리미엄이 더욱 커질 전망이다. 이러한 광역 교통망 확충은 호매실 일대 전체의 지가 상승과 투자 매
(누리일보) 2026년 새해를 맞아 한 해의 방향과 계획을 점검하려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운세 상담 서비스에 대한 관심도 함께 높아지고 있다. 특히 연초를 앞두고 연애, 진로, 직장, 재물 등 현실적인 고민을 점검하려는 수요가 이어지며 비대면 운세 상담 플랫폼을 찾는 이용자들도 증가하는 추세다. 운세 상담 플랫폼 ‘신통 운세’에 따르면 새해를 앞둔 시기를 중심으로 상담 문의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한 해를 시작하며 중요한 선택을 앞둔 이용자들이 자신의 흐름과 운을 참고해 방향을 잡으려는 경향이 뚜렷해졌다는 설명이다. 단순한 호기심 차원을 넘어, 새해 계획 수립 과정에서 운세 상담을 하나의 참고 자료로 활용하는 이용자들이 늘고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특히 비대면 상담 방식은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이용할 수 있어 바쁜 일상 속에서도 부담 없이 접근할 수 있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신통 운세는 사주, 타로, 신점 등 다양한 상담 콘텐츠를 전화 상담 형태로 제공하며, 실제 이용자 후기 기반 상담사 선택 시스템을 통해 신뢰도를 높이고 있다. 연초 상담에서는 직장 내 변화, 이직이나 진로
(누리일보) 인공지능(AI) 기술이 비약적으로 발전하며 시대의 패러다임을 바꾸고 있지만, 대한민국 교육 현장은 여전히 입시와 진로에 대한 불안감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기술은 앞서가는 반면, 교육 제도는 불안을 관리하지 못한 채 그 부담을 학생과 학부모에게 전가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이러한 문제의식 속에서 교육의 본질을 ‘경영’의 관점에서 재해석하고 미래 세대를 위한 현실적인 대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지속가능경영학회는 오는 1월 21일 오후 2시 30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미래세대를 위한 지속가능경영 포럼(Sustainable Management Forum for Future Generations)’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교육 실천가로 알려진 김영배 예원예술대학교 부총장의 저서 『교육은 경영이다(Education is Management)』 출판 기념 강연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입시·진로 불안 해소 위한 ‘책임교육’ 강조…시민 사회 중심의 서울시교육감 출마 기대감 확산 김 부총장은 지난 20여 년간 대학 교육 현장은 물론 시민사회 활동과 학교운
(누리일보) ‘원조 한류스타’이자 영원한 디바 가수 장은숙이 2026년 새해를 맞아 소속사 식구들과 함께 힘찬 도약을 다짐했다. 가수 장은숙의 소속사인 (주)케이엔터프라이즈(대표 윤영용)는 최근 장은숙 팬클럽‘짱’ 사무실인 금천구 벚꽃로 234 에이스하이앤드1504호에서 소속 아티스트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신년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장은숙을 필두로 ‘먼훗날’, ‘아쉬움’의 원로가수 김미성, 화제의 ‘연변 트롯신동’ 전하윤,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살아보면 살아지니라’, ‘엄마와 딸’ 가수 현선아 등 아티스트들이 대거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특히 7080 가요계를 주름잡았던 전설적인 선배 가수들과 장차 트로트계를 이끌어갈 10대 유망주가 한자리에 모여 세대를 초월한 훈훈한 광경을 연출했다. ■ 장은숙, 신곡 ‘아파요 아파요’로 국내 활동 박차 이번 신년회 화두는 단연 장은숙의 신곡 활동이었다. 장은숙은 최근 신곡 ‘아파요아파요’(작곡 정원수작곡뱅크 / 작사 박은희)를 발표하며 국내 성인가요계에 신선한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누리일보) 대한민국 에너지 대전환의 핵심 거점이 될 전남 해남군 산이면 일대에 국내 최대 규모의 재생에너지 복합단지가 들어선다. 이는 이재명 정부가 국정 핵심 과제로 추진 중인 ‘에너지 고속도로’ 구축과 ‘지방 시대 에너지 기본소득’ 정책을 실현하는 선도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파라솔라코(주)(대표 고창열)와 (주)드림엔지니어링(대표 오진택)은 2026년 1월 6일 오후 4시, 드림엔지니어링 본사 회의실에서 ‘해남군 산이면 태양광발전소 개발허가 및 솔라시도 타운 조성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해남군 산이면 부동리, 대진리, 상공리 일원 약 500만 평(1차 부지)에 달하는 부지를 신재생에너지 자립 도시로 탈바꿈시키는 ‘솔라시도 타운 프로젝트’의 성공적인 추진을 목적으로 한다. 이 프로젝트는 정부의 ‘2026 에너지 대전환 로드맵’에 따라 크게 세 가지 핵심 축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첫째, 대규모 태양광 발전단지 발전용량은 전체 1,000MW(1차 300MW, 2차 300MW, 3차 400MW)로 추진될 계획이며, 에너지 고속도로 연계를 통한 에너지 인프라를 확고히
(누리일보) 새로운 네이밍의 'K-Orchestra'가 세계 유일의 자연 음향 사운드포커싱 야외 공연장(강원도 원주 문막) 상주단체로 한국 오케스트라의 정체성과 창작 역량을 세계 무대에 선보일 오케스트라 창단 설계에 돌입했다. 본격적인 활동을 위해서는 적어도 3년 정도 시뮬레이션 과정이 필요할 것이라고 주최 측은 말한다. 이 공연장은 마이크와 전자 확성 장치 없이 자연 음향만으로 공연이 가능한 세계적 특허 공간의 특징을 갖고 있다. 한국 전통 마당놀이의 원형적 구조를 현대 건축과 음향 공학으로 재해석한 것으로 그 자체가 하나의 ‘악기’이자 ‘소리 철학’을 담은 공간이다. 창작, 연주, 관객, 생태적 관점에서 개발에 나선다 세계적인 건축가 이형호의 작품으로 지금도 지역 몇 곳에서 설계와 건축이 진행되고 있다. 이탈리아, 독일, 영국 등 해외 전문가들의 방문도 이어지면서 글로벌 시장 개척이란 애초의 목표를 향해 접근하고 있다. 탁계석 K-Classic 회장은 ‘이 공간이 오케스트라와의 이상적 결합으로 K 컬처의 정체성과 콘텐츠 개발에 변곡점이 될 것이라며, 오랫동안 자율성이 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