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일보) 대구시립교향악단은 대구시민주간과 2·28민주운동 66주년을 맞아 2.28민주운동기념사업회와 함께하는 특별연주회 '기억과 울림'을 오는 2월 27일 오후 7시 30분, 대구콘서트하우스 그랜드홀에서 개최한다. 대구시민주간은 국채보상운동기념일(2월 21일)부터 2·28민주운동기념일(2월 28일)까지 이어지는 기간으로, 대구의 역사와 시민정신을 되새기며 다양한 문화행사가 펼쳐진다. 이번 공연은 이러한 시민주간의 취지에 맞춰, 문화공연을 함께 향유하며 2·28민주운동의 역사적 의미와 오늘의 가치를 차분히 되새기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대구시향 부지휘자 박혜산의 지휘로 진행되며, 소프라노 이채영, 테너 최호업이 협연자로 참여한다. 1부에서는 오페라 서곡과 아리아, 한국 가곡을 통해 인간의 감정과 희망, 연대의 메시지를 전하고, 2부에서는 쇼스타코비치의 교향곡 제9번을 통해 역사적 현실을 바라보는 음악의 또 다른 시선을 제시한다. 공연의 서막은 베버의 오페라 “마탄의 사수” 서곡으로 연다. 독일 낭만주의 오페라의 출발점으로 평가받는 이 작품은 운명과 선택의 갈림길에 선 주인공의 불안과
(누리일보) 대구미술관은 민족 고유의 명절 설을 맞아 2월 14일~16일, 18일 무료로 개관하여, 시민들의 명절 문화생활을 함께 한다. 순환버스: 개관일 정상운행, 설 연휴 도슨트: 16일, 18일 미운영 설 연휴 대구미술관을 방문하면 이강소 회고전 ‘曲水之遊 곡수지유: 실험은 계속된다’와 제25회 이인성미술상 수상자전 ‘허윤희: 가득찬 빔’, ‘대구 근대회화의 흐름’, ‘신소장품’ 등 4개의 전시와, ‘보이는 수장고’ 디지털 가상공간 ‘몰입’, 전시연계 프로그램 및 한복 체험 등 다양한 콘텐츠를 무료로 즐길 수 있다. 이강소 회고전 ‘曲水之遊 곡수지유: 실험은 계속된다’는 한국 현대미술의 실험성과 동양적 사유를 대표해 온 이강소 작가의 작품세계를 조명하는 대규모 회고전이다. 50여 년간 구축해 온 이강소 작가의 예술 궤적을 총망라하는 회화, 드로잉, 조각, 판화, 설치, 아카이브 등 130여 점을 소개한다. 대구 근대회화를 시대별로 살펴볼 수 있는 ‘대구 근대회화의 흐름’은 한국 근대사 과정에서 대구 화단의 전개를 통시적으로 조망한다. 대구 근대미술의 큰 비중을 차지
(누리일보)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박물관운영본부 소속 대구시 공립박물관인 대구근대역사관·대구방짜유기박물관·대구향토역사관은 2026년 설 연휴(2.14.~18.)에 박물관을 찾는 관람객을 위해, 17일 설날 당일은 하루 휴관하지만, 4일동안 나무팽이 및 전통딱지 놀이, 새해 소원쓰기, 복(福) 자개 만들기, 전래놀이 체험 등을 진행한다. 먼저 경상감영공원에 위치한 대구근대역사관에서는 병오년 새해를 맞아 ‘나무팽이 놀이 및 전통딱지 놀이’ 체험을 마련했다. 14일부터 4일간 매일 100팀에게 선착순으로 1층 안내데스크에서 체험 교구를 배부한다. 아울러, 대구 근대사를 함축한 상설전시를 비롯하여 현재 진행중인 '대구 도심 공장굴뚝, 기계소리 –近代 대구 섬유 읽기-' 특별기획전과 '근대 대구 電氣 이야기 –대구전기부터 대흥전기까지-' 테마전시도 관람할 수 있다. 팔공산국립공원 가는 길에 위치한 대구방짜유기박물관에서는 연휴기간 내내 전래놀이 체험장을 운영하며, 새해 소망을 담은 연날리기를 비롯하여 제기차기, 투호놀이, 윷놀이 등 다양한 민속놀이를 즐길 수 있다. 연날리기는 매일 50팀 한정으로
(누리일보) 대구문화예술진흥원에서 운영하는 대구생활문화센터는 시민들의 일상 속 생활문화 활성화를 위해 구・군 생활문화센터 운영 주체를 대상으로 ‘생활문화 거점 지원사업’을 공모한다. 지역 협력형 사업의 일환으로 운영되는 ‘생활문화 거점 지원사업’은 광역과 기초가 함께 만들어 나가는 사업으로 보다 많은 시민들이 가까운 생활문화 공간에서 자발적인 활동을 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의의가 있다. 공모 참여 대상은 구·군 생활문화센터 운영 주체인 문화재단 또는 구·군청이며, 지역별 특성에 적합한 기획력에 중점을 두고 지원 대상을 선정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사업계획에 구․군 생활문화 자원 조사에 대한 내용을 포함하도록 해서 ‘우리동네 생활문화공간’에 관한 정보를 축적하고 사업 종료 후에도 내용을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공모는 비경쟁 방식으로 선정 여부가 아니라 지원금액을 결정하는 성격으로 생활문화 거점공간 활성화와 구·군의 균형 있는 지원을 위함이다. 1개 자치구에서 구・군청과 문화재단이 중복신청은 할 수 없고, 중복 신청일 경우 문화재단에 우선 지원할 방침이다.
(누리일보) 대구광역시농업기술센터는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시민들의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돕기 위해 ‘2026년 신규농업인(귀농귀촌) 기초영농기술교육 1기’ 교육생을 2월 23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3월 5일 개강식을 시작으로 4월 23일까지 매주 월·목요일 오후(13:30~17:30)에 진행되며, 총 15회 60시간 과정으로 운영된다. 교육 대상은 귀농·귀촌을 준비 중이거나 초기 정착 단계에 있는 대구시민으로, 모집 인원은 40명 내외다. 교육비는 전액 무료로 진행된다. 교육 과정은 신규 농업인에게 필수적인 내용으로 알차게 구성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토양 및 식물 생리의 이해 ▲채소·과수·특용작물 등 작목별 기초 재배 기술 ▲스마트팜 및 농업기계 안전사용 실습 ▲귀농·귀촌 정책 및 전략 ▲농업 기초 법률과 세무 등이 포함된다. 특히, 이번 교육은 이론뿐만 아니라 치유농장, 딸기 농장 등 선도 농가 현장 견학을 포함해 예비 농업인들이 현장 감각을 익히고 실질적인 영농 계획을 수립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수강 신청은 2월 23일 오후 6시
(누리일보) 대구소방안전본부는 2025년 구조·생활안전 출동 통계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분석 결과 구조·생활안전 출동은 총 46,174건, 처리 건수는 30,575건으로 집계됐다. 전년 대비 전체 출동건수는 7.6%, 처리 건수는 5.2%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세부 내역을 살펴보면 ▲구조 활동은 20,515건 출동해 11,259건을 처리하고 4,938명의 인명을 구조했다. 전년 대비 출동 건수는 10.8%, 처리 건수는 5.1% 감소했다. 주요 처리유형은 위치추적 25.2%, 화재 관련 구조활동 21.2%, 교통사고 13%, 인명 갇힘 11.5% 순이었다. 감소 요인으로는 화재로 인한 구조가 17.8%, 산악·수난사고가 각각 22.2%, 19.2% 줄어든 점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됐다. 화재 구조의 경우 2025년 비주거공간(41.6%) 화재 비중이 높아 구조 수요가 상대적으로 낮았고, 집중호우·폭염 등 기상 요인으로 등산 및 물놀이 활동 인구가 감소하면서 산악·수난사고 처리 건수도 함께 감소한 것으로 보인다. ▲생활안전활동은 25,659건 출동해 19
(누리일보) 대구광역시는 2월 11일 질병관리청 경북권질병대응센터, 국립포항검역소, 보건소(동구·남구·북구·달서구)와 함께 대구국제공항을 이용하는 시민을 대상으로 ‘설 맞이 해외유입감염병 예방 합동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설 연휴 기간 공항을 찾은 시민들에게 홍역, 뎅기열 등 해외유입 감염병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여행 전·후 감염병 예방 수칙을 적극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서는 피켓, 현수막 등을 활용한 가두 캠페인과 함께 감염병 예방 소독티슈, 마스크, 기피제 등 방역물품을 배부하며 ▲해외여행 전·후 국가별 감염병정보 확인(필요시 예방접종 및 예방약 복용) ▲여행 중 손 씻기·마스크 착용 등 기본수칙 준수 ▲안전한 물과 음식 섭취 ▲모기 기피 및 동물 접촉 자제 등을 집중 홍보했다. 조상연 질병관리청 경북권질병대응센터 감염병대응과장은 “해외유입 감염병을 조기 인지하고 국내 확산 방지를 위해 대구국제공항 내 해외감염병신고센터를 운영 중”이라며 “방문(체류 또는 경유 포함) 국가가 중점검역관리지역인 경우 입국 시 Q-CODE 또는 건강상태질문서를 반드시 제출해 주실 것”을 당부했다. &
(누리일보) 대구광역시는 2월 11일 산격청사 대강당에서 대구광역시 홍성주 경제부시장의 퇴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퇴임식에는 대구시 공직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지난 30여 년간 대구시 발전에 기여해 온 홍 부시장의 공로를 기리고 새로운 출발을 응원했다. 퇴임식은 ▲식전공연 ▲약력 소개 ▲공로패 수여 ▲환송영상 상영 ▲퇴임인사 ▲격려말씀 ▲기념촬영 ▲환송 순으로 진행됐다. 직원들은 홍 부시장의 퇴임을 축하하는 특별한 영상을 준비했으며, 홍 부시장은 직원들과 일일이 악수를 나누며 석별의 정을 나눴다. 홍 부시장은 지방고시 1기에 합격한 후 1996년 공직에 입문해 정책기획관, 수성구 부구청장, 달서구 부구청장, 재난안전실장 등 대구시 요직을 두루 거쳤다. 특히 2025년 4월부터는 경제부시장으로 부임해 지역의 경제정책을 진두지휘했다. 홍성주 대구광역시 경제부시장은 이날 퇴임 인사를 통해 “시청 가족들이 있어 길었던 공직생활을 아름답게 마무리할 수 있었다”며 감사를 표했다. 이어 “지금 우리는 대구 미래를 바꿀 거대한 시대적 조류를 마주하고 있다”며 “그 거센 물
(누리일보) 대구동부교육지원청은 2월 9일부터 2월 24일까지 지역 내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유아를 대상으로 초등학교 입학 적응을 지원하는 '예비 초등교실'을 운영한다. '예비 초등교실'은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유아와 학부모가 학교생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입학 초기의 불안을 해소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입학 전 지원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모든 예비 초등 유아를 대상으로 한 입학 안내 자료 보급과, 다문화·사회적 배려 대상 유아를 위한 1:1 맞춤형 컨설팅을 병행하여 운영한다. 먼저, 동부교육지원청은 지역 내 유치원 97개원 전체를 대상으로 자체 개발한 초등 입학 안내 자료 '다(多)함께 초등학교 첫걸음'을 보급했다. 해당 자료는 초등학교의 교육과정, 교과목, 교육시설, 급식, 공동생활 등 유아와 학부모가 궁금해하는 초등학교 생활 전반을 안내한다. 이를 통해 모든 예비 초등 유아가 공평하게 입학 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입학 초기 적응에 보다 세심한 지원이 필요한 유아를 대상으로 ‘1:1 맞춤형 초등 입학 컨설팅’을 별도로 운영한다. 본 컨설팅은 다
(누리일보) 대구광역시는 시민들이 상속권이 있는 토지나 본인 소유의 토지를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조상땅 찾기’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조상땅 찾기’는 갑작스럽게 돌아가신 조상의 토지나 경황이 없어 잊고 지내던 본인 소유의 토지를 찾아볼 수 있는 서비스로, 대구시의 경우 매년 3만 명에 가까운 시민들이 이용하는 대표적인 무료 민원 서비스다. 해당 서비스는 온라인 신청도 가능하다. 방문 신청과 달리 본인 소유 토지는 물론 2008년 1월 1일 이후 사망한 조상(가족)의 토지까지 온라인으로 손쉽게 조회할 수 있어 관공서 방문이 어려운 시민들에게 특히 유용하다. 온라인 신청을 위해서는 먼저 대법원의 ‘전자가족관계등록시스템’에서 조회 대상자(조상)의 기본증명서와 가족관계증명서를 전자문서(PDF 파일) 형태로 내려받아야 한다. 이후 ‘K-Geo플랫폼’에 접속해 우측 상단 ‘내 토지 찾기’ 메뉴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별도의 회원가입 없이 공동인증서 또는 금융인증서로 본인 확인을 거친 뒤 조회 대상자 정보를 입력한 후 신청인의 거주지 관할 지자체를 지정해 신청하면, 3일 이
(누리일보) 대구광역시는 겨울철 돌발 강풍으로 인한 시설물 낙하 및 전도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지난 1월 19일부터 2월 6일까지 실시한 ‘강풍 대비 시설물 선제적 안전점검’을 마무리하고, 확인된 위험요인에 대한 정비에 착수했다. 이번 점검은 기온 급강하와 강풍이 잦은 겨울철 기상 특성을 고려해 시민 통행이 빈번한 지역의 대형 시설물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점검 대상은 육교현판(24개소), 현수막게시대(38개소), 주요 상징 조형물(13개소) 등 총 75개소다. 특히 이번 점검은 실효성과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시와 구·군 담당 부서, 대구시 안전관리자문단 소속 민간 전문가가 참여한 민관합동 점검반을 구성해 현장 중심 점검으로 추진했다. 합동점검반은 ▲구조 및 고정장치 체결 상태 ▲표시면 파손 및 부착물 상태 ▲강풍 시 낙하·전도 위험성 ▲관리 상태 등 강풍 위험요소 전반을 점검했다. 특히 기둥 프레임 변형 여부와 앵커볼트 마모 상태, 풍속 증가 구간 내 낙하 가능성 등을 중점적으로 살폈다. 점검 결과, 시설물 전반은 안정적인 관리 상태를 유지하고 있으며 전도 위험성도 낮은
(누리일보) 대구광역시 120달구벌콜센터는 다가오는 설 연휴 기간에도 시민들과 귀성객들이 불편함 없이 민원 상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비상 운영체계를 가동한다. 120달구벌콜센터는 온 가족이 모이는 민족 대명절 설을 맞아 명절 기간 시민 생활 불편을 최소화하고 긴급상황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연휴 기간 정상 운영에 들어간다. 설 연휴 기간 동안 상담사를 통해 다양한 생활정보를 안내받을 수 있다. 주요 상담 분야는 △진료 가능 병원 및 휴일 지킴이 약국 정보 △시내버스 운영 정보 △무료주차장 안내 △생활 쓰레기 배출 및 수거 일정 등 필수 생활정보와 공연·체험행사 안내 등이다. 또한, 상담시스템 및 부대시설 전반에 대해 일제점검을 실시하고 비상근무 상황반을 편성해 긴급상황이나 시스템 장애에도 신속히 대응할 계획이다. 120달구벌콜센터는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하며, 상담 시간 외에는 재난안전상황실과 연계해 24시간 긴급 대응체계를 유지한다. 콜센터는 전화(120번), 문자, 보이는 ARS(24시간), AI상담(24시간) 등 다양한
(누리일보) 대구광역시는 지역 산업의 인공지능 전환(AI Transformation, AX)을 선도할 핵심 거점인 ‘산업AX혁신허브’ 구축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예타면제 사업인 ‘지역거점 AX혁신 기술개발 사업’과 연계해 추진된다. 지역 기업의 AI도입 장벽을 낮추는 동시에 수성알파시티를 비수도권 최대 디지털 혁신 거점으로 육성하는 것이 핵심이다. 현재 지역 기업의 90% 이상이 AI 도입 초기 단계에 머물러 있으나, 전환 수요와 의지는 매우 높은 상황이다. 이에 대구시는 ‘산업AX혁신허브’를 통해 전통 제조업 중심의 산업구조를 고도화하고, 기업 맞춤형 AX 지원체계를 가동해 ‘AX 선도도시’ 비전을 실현할 방침이다. 본 사업은 지난해 12월 국회 예산안 통과로 추진이 확정됐으며,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과 함께 총사업비 477억 원(국비 396, 시비 81)을 투입하는 대규모 프로젝트이다. 대구시는 2026년 추경을 통해 부지매입비 81억 원을 확보하고, 설계 공모 등 행정 절차를 거쳐 2027년 착공, 2029년 준공을 목표로 속도감 있게 사업을 추진할 계
(누리일보) 대구시교육청이 서구청과 협력하여 경운초등학교 내 유휴공간을 활용하여 조성한 학교복합시설인 ‘내당도서관’이 2월 10일 개관식을 갖고, 시범운영에 들어간다. 내당도서관은 2023년 교육부 학교복합시설 공모 선정 사업으로 총사업비 133억원(교육부 65억원, 서구청 68억원)이 투입된 4층 규모의 건물이며 ▲유아 및 어린이 자료실 ▲돌봄센터 ▲프로그램실 ▲일반 자료실 등을 갖추고 있다. 교육청에서는 부지를 제공하고 서구청에서 운영을 맡게 되며, 지역의 교육환경 및 정주 여건 개선과 주민 복지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강은희 교육감은 “내당도서관이 학생들에게는 창의력을 키우는 배움의 장이 되고 주민들에게는 지식과 문화를 향유하는 쉼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리 교육청은 지방자치단체와 협력해 학생들의 교육여건 개선과 지역사회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현재 대구시교육청은 학교부지를 활용하여 군위군과는 복합돌봄놀이센터, 달성군과는 달성 중부권 복합문화센터를, 북구청과는 초등 방과후시설 및 평생학습센터를 학교복합시설로 추진 중에 있다.
(누리일보) 대구시교육청이 2026학년도 신학기 개학을 앞두고, 학교 현장의 중대재해예방과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2월 4일부터 12일까지 ‘간부공무원 학교안전 특별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점검은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조성 등 주요 건설공사가 진행 중인 10개 학교를 대상으로 실시되며, 통학 환경과 학교 시설물, 공사 현장 등 학교 안전 전반을 종합적으로 점검해 학생과 교직원의 안전을 확보하고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특별 점검은 부교육감을 비롯해 시교육청 국장, 각 지원청 교육장이 점검책임관으로 참여해 기술직공무원, 안전관리자, 해당 학교장 및 교직원, 건설공사 시공사 안전관계자 등과 함께 진행된다. 주요 점검 내용은 ▲통학로 및 통학 안전관리 실태, ▲미세먼지·공기정화장치·먹는물(정수기) 관리, ▲해빙기 대비 학교시설물 안전(옹벽·경사지, 배수로, 옥상 등), ▲화재예방, ▲학교 내·외 공사장 위험요소, ▲건설공사 발주자 및 시공자 안전보건 이행, ▲현업근로자(시설, 경비, 청소 등) 산업 안전관리 등이다. 점검 결과, 즉시 시정이 가능한 사항은 현장 지도를
(누리일보) 인공지능(AI) 기술이 산업 전반의 구조를 바꾸는 가운데 인간과 언론의 역할을 재해석하는 두 권의 저서가 출간됐다. AI·AGI 시대에 신뢰 기반 언론 구조와 인간의 선택 구조를 동시에 조망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두 저서『청담순환학으로 이해하는 인생과 운명』과 『뉴스룸 운영체제 피지컬AI 시대의 저널리즘』은 2월 12일과 23일 각각 전자책(e-book)으로 선출간되어 온라인 서점 예스24에 입점됐다. 이어 알라딘, 밀리의서재, 리디북스, 북큐브, 스콘 등에도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며, 종이책 출판도 이달말 진행될 예정이다.두 서적은 AI 융합 시대에 인간의 선택 구조와 미디어 시스템의 변화 방향을 동시에 분석한다는 점에서 업계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청담순환학으로 이해하는 인생과 운명』은 주광 김용두와 마이다스하가 공동 집필한 인생 철학서다. 인간의 삶을 직선적 흐름이 아닌 순환 구조로 해석하는 철학적 프레임을 제시한다. 이 책은 삶에서 반복처럼 보이는 현상은 실패가 아니라 더 큰 순환 구조 속에서 아직 인식되지 않은 단계로 해석하며, 운명은 인간의 의식적 선택을 통해 형성되는 경로로 설명한다.  
(누리일보) 한국인의 주요 사망원인중에 암, 뇌혈관질환, 심혈관질환은 흔히 3대질병이라 일컬어지며 살아가면서 가장 먼저 대비해야 하는 중대질병으로 항상 강조되고 있다. 이들 질병에 미리 대비하기 위해 가입하는 것이 진단비보험인데, 이러한 3대질병진단비를 중점으로 보장하는 보장성보험이 3대진단비보험 이다. 3대질병진단비보험은 각각의 질병에 주목해서 보장하기도 하지만, 나에게 맞는 추가 특약을 잘 골라서 가입한다면 종합건강보험으로도 충분히 활용도가 높다. 3대질병진단비 보험을 종합보험으로 활용하려면 기본적으로 암과 심장질환, 뇌질환에 대한 보장이 충분하도록 설계해야 한다. 암진단비 보험은 일반암 진단비를 기준으로 보험금이 지급된다. 암보험금은 암진단시 일시에 지급되므로 목돈을 한 번에 받아 필요할 때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때문에 암, 뇌질환, 심장질환에 대해 충분한 보장이 마련되어 있다면 특약으로는 질병후유장해 수술비보험 등으로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면 된다. 실손의료비 보험은 복수로 가입해도 중복보장이 안되지만 3대질병진단비 보험은 중복보장이 가능하므로 중대질병으로 인해 경제활동을 할 수 없게 되거나 높은 간병비 등으로
(누리일보) 한 도시의 전시장이 한 시대의 미술사를 온전히 담아내는 일은 결코 가벼운 과제가 아니다. 2026년 3월 6일부터 8월 31일까지 대구 동구 봉무동 바라크나눔갤러리에서 열리는 피카소 인 대구 피카소와 전설의 거장들 특별전은 이러한 학술적 무게를 정면으로 다루며 지역 문화계에 새로운 이정표를 제시한다. 이번 전시는 단순히 세계적 명화를 나열하여 선보이는 단발성 행사를 넘어 20세기 미술이 형성해온 사유의 구조를 하나의 정교한 큐레이토리얼 맥락 안에서 재구성하려는 기획이다. 전시는 특정 작가의 생애를 연대기적으로 추적하는 전통적인 회고전 형식을 과감히 탈피했다. 중심에는 현대 미술의 상징인 파블로 피카소가 놓이지만 그를 고립된 천재로 부각하기보다 앞선 시대와 동시대 그리고 전후 세대의 흐름 속에서 입체적으로 위치시킨다. 클로드 모네가 제시한 빛과 색채의 혁명적 전환과 빈센트 반 고흐가 밀어붙인 감정의 폭발적인 밀도 그리고 아메데오 모딜리아니가 응축한 인물의 고유한 정서와 알베르토 자코메티가 드러낸 존재의 근원적 긴장이 하나의 거대한 흐름 안에서 교차한다. 거장의 대화라는 개념은 이번 피카소 인 대구 전시의 핵심적인 골격이자
(누리일보) (재)구로문화재단(대표이사 정연보)은 지역 예술인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구로구의 문화예술 생태계 확장을 위한 2026 공연예술 활동 지원 [구로 아트브릿지] 공모를 실시한다. [구로 아트브릿지]는 공연의 기획부터 홍보·마케팅, 운영 전반까지 예술인이 직접 계획하고 추진하는 구조로 운영되는 사업이다. 예술인이 하나의 공연을 스스로 설계하고 실행하는 전 과정을 경험함으로써 단순 실연 중심 활동을 넘어 창작자로서의 역량을 확장하고, 향후 다양한 공연 활동으로 이어질 수 있는 레퍼토리와 포트폴리오를 구축할 수 있도록 하는 데 목적이 있다. 또한 유료로 운영되는 공연의 티켓 수익은 수수료를 제외하고 전액 예술단체(예술인)에게 귀속되어 자율적인 운영 경험과 실질적인 창작 활동 기반 마련에도 기여할 예정이다. 더불어 공연장 지원을 비롯해 하우스매니지먼트 등 공연 운영 전반에 대한 지원을 함께 제공해, 예술인이 안정적으로 공연을 실행할 수 있도록 뒷받침할 계획이다. 공모 접수는 2026년 2월 13일부터 3월 13일 오후 5시까지 이메일로 진행되며, 서류 심의를 거쳐 최종 결과는 3월 20일 구로문화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발
(누리일보) 재단법인 구로문화재단(대표이사 정연보)이 지난 1월 ‘아시테지(ASSITEJ KOREA, 국제아동청소년연극협회 한국본부) 상록수상’ 수상에 이어, 이번에는 사단법인 한국인형극협회로부터 인형극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감사패를 받았다. 이번 감사패 수여는 지난 10년간 ‘구로꿈나무인형극제’를 지속적으로 개최하며 인형극 예술가들의 창작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어린이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해 온 구로문화재단의 헌신에 대한 감사의 의미를 담고 있다. ■ 10년간 이어온 인형극 파트너십, 예술적 가치와 공공성 확보 구로문화재단과 한국인형극협회는 2016년부터 지난 10년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구로꿈나무인형극제’를 지역을 대표하는 어린이 공연 축제로 성장시켜 왔다. 인형극은 언어와 세대의 장벽을 넘어 직관적인 공감을 이끌어낼 수 있어, 서로 다른 배경을 가진 지역 주민들이 상호 이해를 높이고 문화적으로 화합하는 데 핵심적인 가교 역할을 수행해 왔다. 재단과 협회는 이러한 공적 가치에 공감하며 꾸준히 협력 범위를 넓혀왔고, 구로꿈나무극장을 거점으로 인형극이라는 특정 장르가 지역 사회에 안정적으로
(누리일보) 대구에서 세계 미술사의 주요 흐름을 한 자리에서 조망하는 대형 전시가 열린다. 특별 기획전 중첩된 시선 피카소의 변주에서 한국의 결까지는 2026년 3월 6일부터 8월 31일까지 대구광역시 동구 봉무동 태왕아너스 빌딩 2층 특별전시관에서 관람객을 맞이한다. 약 400평 규모로 조성된 이번 전시 공간은 바라크나눔그룹이 직접 상가를 매입해 전시 전용으로 구축한 장소다. 단기 이벤트가 아닌 장기 운영을 전제로 한 공간으로, 반복 관람과 축적된 감상을 염두에 둔 구조가 전시 전반에 반영돼 있다. 이번 전시는 꾸바아트센터와 바라크나눔그룹의 협력으로 추진됐다. 전시는 파블로 피카소를 중심축으로 삼아 빈센트 반 고흐와 클로드 모네, 아메데오 모딜리아니, 알베르토 자코메티 등 20세기 미술사의 전환점을 만든 세계적 거장들의 작품을 하나의 흐름 안에 배치한다. 인상주의에서 후기 인상주의를 거쳐 근대와 현대 미술로 이어지는 시선의 이동이 전시장 전반에 자연스럽게 펼쳐진다. 유화와 드로잉, 판화를 아우르는 구성 속에서 100호 이상 규모의 대작과 30호에서 50호 내외의 핵심 연작들이 조형적 밀도를 이룬다. 주요 작품들은 해외에서 국내로 순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