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일보) 경기도와 경기도주식회사가 공동 운영하는 경기도 공공배달앱 배달특급이 성큼 다가온 봄을 맞아 오는 9일부터 31일까지 ‘배달특급 프리퀀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프리퀀시 이벤트는 일종의 스탬프 미션으로 주문 횟수에 따라 할인 쿠폰을 제공하는 프로모션이다. 3회 주문에는 더하기 1천원, 5회 주문시 더하기 2천원, 8회 주문에 3천원 할인 쿠폰, 11회 주문에 5천원 할인 쿠폰을 단계별로 지급한다. 3월부터 올해 월별로 진행되며 1인 1회 참여 가능하다. 배달특급만의 지역화폐 5% 할인과 신규 가입 쿠폰 지급 등에 프리퀀시 이벤트를 더해 소비자들의 편익이 더욱 커질 전망이다. 이와 함께 3월 내내 21개 시군에서 ‘배달특급 매일 할인’ 이벤트로 함께 진행한다. 대상 지자체는 오산시와 의왕시, 화성시, 여주시, 연천군, 포천시, 파주시, 가평군, 과천시, 군포시, 양주시, 구리시, 안산시, 안양시, 광주시, 동두천시, 부천시, 앙평군, 의정부시, 이천시, 안성시다. 해당 지역 소비자는 매일 1인 2회 사용 가능한 3천원 할인 쿠폰을 지급받을 수 있다. 마지막으로 총 14개 프랜차
(누리일보) 경기도가 올해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지원사업을 지난해 24개에서 27개 시군으로 확대하고 이달부터 지원을 시작했다. 올해 새롭게 지원을 시작한 시는 수원·용인·파주시다. 지원 대상은 해당 시군에 거주하는 11~18세(2008~2015년 출생) 여성청소년이다. 참여 시군 확대에 따라 올해는 외국인 청소년 포함 약 38만 7천 명이 혜택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해보다 11만 5천 명 늘어난 규모다. 온라인 신청은 3월 31일까지 ‘경기민원24’에서, 오프라인 신청은 6월 30일까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지원 신청을 하면 된다. 올해 지원금은 기존 월 1만 4천 원에서 1만 1,800원으로 조정됐다. 이는 실제 생리용품 구매 가격을 고려한 조정으로, 지원 대상이 받는 월 40개 사용 기준과 품질·수량은 동일하다. 예를 들어 경기도 온라인몰 ‘배달특급’을 통한 생리용품 구매 시 지급되는 할인쿠폰·포인트 등을 적용하면 실제 구매 가격이 내려간다는 설명이다. 도는 온·오프라인 판매 제품의 실제 거래가격을 조사해 지원 기준을 현실화했다. 온라인 신청은 ‘경기민원24’ 누
(누리일보) 그동안 원칙적으로 금지됐던 식당과 카페 내 개나 고양이 등 반려동물 동반 출입을 제한적으로 허용하는 개정 식품위생법 시행규칙이 3월부터 시행에 들어갔다. 이에 따라 경기도는 31개 시군과 함께 적극적인 제도 홍보와 안전관리에 나섰다. 개정 ‘식품위생법 시행규칙’은 이달부터 위생·안전기준을 갖춘 희망 업소에 한해 반려동물 동반출입을 허용하도록 하고 있다. 반려동물 동반 출입 음식점을 운영하고자 하는 영업자는 관할 시군에 신고하고 식품취급시설 내 출입 금지장치 설치, 출입 가능 안내문 게시, 반려동물과의 교차오염 방지 등을 위한 위생·안전관리 수칙을 준수해야 한다. 반려동물(개·고양이 한정)과 함께 이용하는 소비자는 음식점 출입구에서 반려동물 동반 출입이 가능한지 먼저 확인해야 하며, 미접종 반려동물은 동반출입에 제한이 있어 앱 등을 활용한 예방접종 이력을 지참하는 것이 좋다. 5일 기준 도내 반려동물 동반출입 음식점은 총 87곳이다. 경기도는 제도가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이달 중 시군에 현장방문해 제도를 안내하고 현장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다. 특히 영업자와 소비자가 관련 기준을 잘
(누리일보) 경기도는 실·국장과 부서장의 언론 대응능력 및 대외적인 정책 소통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 2월 23일, 3월 4일과 6일 총 3회에 걸쳐 KBS 수원센터 인재개발원에서 ‘언론·미디어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현장 대응력과 신뢰감 있는 정책 메시지 전달력을 높이기 위한 브리핑·인터뷰 기법과 실습 중심으로 구성됐다. 교육생들은 도정 현안을 주제로 모의 브리핑과 인터뷰를 진행하고, 현직 기자의 피드백을 통해 보완점을 도출하는 등 실전 감각을 높였다. 임용덕 경기도 인사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간부공무원들이 보다 전문적이고 일관된 메시지로 도정을 설명할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미디어 환경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공직자의 언론·미디어 역량강화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는 4급 부서장, 5급 팀장의 리더십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리더십 코칭’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에는 1:1 코칭, 2:1 코칭, 4·5급 통합 그룹코칭(1박 2일) 및 코칭형 리더십 심화과정(2일) 등을 추진해 간부 공무원의 관리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누리일보) 화성특례시는 6일 해빙기(2~4월)를 맞아 인천발 KTX 건설 현장을 찾아 선제적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해빙기 지반 약화로 사고 발생 우려가 있는 철도 건설 공사 현장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윤성진 제1부시장은 현장을 직접 방문해 지반 침하 여부, 임시 시설 구조물 안정성, 배수시설 정비 상태 등 주요 위험 요소를 면밀히 확인하고, 현장 대응체계를 점검했다. 시는 시민의 안전을 확보하고 철도 건설 현장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다음 주부터 관내 주요 철도 건설 현장인 동탄인덕원선 및 신안산선 복선전철 건설사업 현장도 점검할 계획이다. 윤성진 제1부시장은 “철도 건설 현장은 안전이 무엇보다 최우선이 되어야 한다”며 “위험 요소를 선제적으로 발굴·조치하고 신속한 대응체계 구축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화성특례시는 관내 주요 철도사업의 적기 개통을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다. 현재 인천발 KTX 직결사업은 2026년 하반기 개통을 목표로 공사가 순조롭게 진행 중이며, 동탄인덕원선과 신안산선 복선전철 건설 역시 차질 없이 추진되고 있어 향후 화성시 철도 교통의 편의
(누리일보) 화성특례시는 지난 7일 시청 대강당에서 제9대 어린이‧청소년의회 발대식을 개최했다. 발대식에는 윤성진 화성특례시 제1부시장, 배정수 화성특례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과 제9대 어린이·청소년의원, 학부모 등 약 200명이 참석했다. 이번 발대식은 제8대 어린이·청소년의회 활동을 돌아보고 제9대 의원들의 새로운 출발을 알리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는 ▲개회 및 국민의례 ▲제7대 어린이·청소년의회 정책 제안 경과보고 ▲제9대 어린이·청소년의원 위촉장 및 의원 배지 수여 ▲기념 촬영 ▲인사말 및 축사 ▲제8대 어린이·청소년의회 활동 보고 영상 상영 ▲제8대 상임위원회별 정책 제안 발표 ▲제9대 의원 소개 및 포부 영상 상영 순으로 진행됐다. 제9대 어린이·청소년의회는 관내 거주 또는 관내 학교에 재학 중인 초·중·고등학생으로 구성되며, 임기는 1년이다. 의원들은 정책 제안 토론회와 정례회의, 아동 권리 증진 활동, 외부 견학 등 다양한 참여 활동을 수행할 예정이다. 윤성진 제1부시장은 “지난 1년간 다양한 의제를 발굴하며 활발히 활동해 준 제8대 의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제9대 어린이‧
(누리일보) 하남시가 위례신도시 주민들의 최대 숙원사업인 '위례신사선 도시철도 건설사업의 예비타당성조사 최종 결과 발표를 앞두고 정부의 결단을 강력히 촉구했다. 지난 6일 기획예산처 재정사업평가 분과위원회에서는 위례신사선에 대한 AHP종합평가를 진행했으며, 10일 재정사업평가위원회를 통해 결과를 발표할 것으로 전망된다. 그간 하남시는 위례신사선의 조속한 추진을 위해 사활을 걸고 움직여 왔다. 시는 지난 2025년 12월 22일 기획예산처와 한국개발연구원(KDI)에 ‘신속 예타 통과’를 촉구하는 공문을 발송한 것을 비롯해, 국토교통부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등 중앙정부에 총 36회 이상 ‘위례신사선’의 조속 추진과 ‘하남 연장’안을 강력히 건의하며 행정력을 집중해 왔다. 이현재 시장은 지난 1월 15일 성명서를 통해 "위례신사선 사업이 과도하게 지체되면서 정부 정책에 대한 신뢰도가 땅에 떨어졌고, 주민들의 교통 불편은 더 이상 감내하기 어려운 수준에 도달했다"며 사업의 시급성을 역설한 바 있다. 시 관계자는 “위례신사선은 지난 2018년 이미 민자적격성 조사를 통과하며 재무적 타당성이 이미 검증된 사
(누리일보) 용인특례시 곳곳에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성금 기탁, 재능기부, 나눔 활동이 활기를 띠고 있다. 법무부 청소년 범죄예방 처인지구위원회 서정옥 전 회장이 6일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성금 150만 원을 포곡읍에 기탁했다. 이번에 기탁된 성금은 저소득층과 복지사각지대 지원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서정옥 회장은 “그동안 지역사회로부터 받은 관심과 응원에 감사하는 마음을 담아 나눔을 실천하게 됐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했다. 수지구 죽전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6일 동태명가, 라임통합색채심리상담센터와 취약계층을 위한 ‘해피 투게더’ 업무협약을 맺었다. 죽전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021년 ‘해피투게더 1호점’ 협약을 시작으로, 이날까지 11호점과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복지대상자를 위한 다양한 지원 사업을 하고 있다. 협의체는 12호점과 신규 협약을, 8호점과는 재협약을 체결해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지원 사업을 강화할 예정이다. 이번에 협약을 맺은 동태명가(12호점)는 65세 이상 1인 가구 복
(누리일보) 용인특례시는 체납자 실태조사반이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고 8일 밝혔다. 체납자 실태조사반 조사원 15명은 오는 9월 30일까지 지역 내 1천만 원 이하 체납자의 거소지·사업장을 방문, 체납 사유 등을 파악한 뒤 맞춤형 납부를 독려한다. 또한 생계형 체납자에 대해서는 복지, 일자리 등의 서비스를 연계하는 역할도 한다. 시는 2019년부터 시청 징수과와 3개 구청 세무과 등에 조사원을 배치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1만 5414명을 방문해 체납자 실태조사를 통해 29억 원의 체납액을 징수했다. 이 과정에서 찾아낸 생계형 체납자 9명에게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연계해 도움을 줬다. 시는 또 체납자에게 사전예약을 통한 1:1 상담으로 분납 등 맞춤형 체납 해소 컨설팅을 하는 ‘똑똑!! 프로젝트’를 운영하는 등 개인 여건에 맞는 체납징수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체납자 실태조사를 통해 체납세 상담과 경제 상황 등을 파악하고 분납 등 맞춤형 징수 방안을 모색할 뿐 아니라, 생계형 체납자에게는 필요한 복지서비스도 연계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며 “용인특례시의
(누리일보) 용인특례시는 ‘양지중앙 골목형상점가’와 ‘수지성복플러스 골목형상점가’를 제24호·제25호 골목형상점가로 지정했다고 8일 밝혔다. 처인구 양지로 152 일원에 있는 ‘양지중앙 골목형상점가’는 26,107㎡ 면적 내 262개 점포가 있다. 수지구 성복2로 114 일원 ‘수지성복플러스 골목형상점가’는 면적 9,820㎡ 내 118개 점포가 밀집했다. 골목형상점가로 지정되면 온누리상품권 가맹점으로 등록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이와 함께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경기도,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 추진하는 다양한 지원·공모 사업도 신청이 가능하다. 이상일 시장은 “이번 지정은 지역 골목상권이 스스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다지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상권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데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된다. 각 상권의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지원을 통해 실질적인 활성화 성과를 만들어가겠다”고 했다. 한편 시는 3월 상권활성화센터를 새롭게 출범한다. 센터는 골목형상점가를 포함한 지역 상권별 발전 전략을 마련하고, 특색에 맞춘 지원사업을 발굴하
(누리일보) 용인특례시는 기후변화와 도시개발로 증가하는 지하수 위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하수 보조측정망 설치사업’을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하수 수위와 수질을 상시 관측할 수 있는 시설을 구축해 지하수 변동을 과학적으로 관리하고 오염 등 환경 위험을 예방하고자 추진된다. 국가 지하수측정망이 운영되고 있으나 지역 단위의 세밀한 지하수 변동을 파악하기에는 한계가 있어 기초자치단체 차원의 보조측정망 구축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에 시는 지하수 보전·관리 강화를 위한 상시 관측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시는 올해 2곳에 지하수 보조측정망을 설치하고 단계적으로 총 39곳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관측시설은 지하 60~100m 깊이의 관측정과 자동관측장비(RTU) 등을 갖춰 지하수 수위와 수질을 실시간으로 측정한다. 연간 정기 수질분석과 데이터 분석을 통해 지하수 관리 정책 수립에 필요한 과학적 기초자료를 확보할 수 있다. 시는 사업의 전문성과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지하수 관리 전문기관인 한국농어촌공사 경기지역본부와 위·수탁 협약을 맺고
(누리일보) 용인특례시는 처인구 포곡읍 옥현로 58 일대 용인레스피아에 ‘용인에코타운조성사업’으로 신설 또는 증설하는 하수처리시설 등 주요 시설의 설치를 마치고 시험가동을 시작해 예정대로 오는 6월 준공한다고 8일 밝혔다. 용인에코타운조성사업은 전체 면적 10만 1,177㎡인 용인레스피아 부지 가운데 5만 1,046㎡ 부분 지하에 하루 2만 2,000톤 처리 규모 2단계 하수처리시설(증설)과 250톤 처리 규모 음식물폐기물 처리시설(신설), 220톤 처리 규모 슬러지 자원화시설(신설) 등을 설치하고 지상에는 축구장 2면과 야구장 1면, 다목적체육관 등 체육시설을 설치하는 것으로 계획됐다. 시는 용인레스피아의 환경기초시설을 대폭 확충하는 사업을 진행하면서 시설 대부분을 지하에 넣고, 지상 부분은 시민들의 건강 증진과 휴식에 필요한 체육공원 형태로 조성하고 있다. 이상일 시장은 “용인에코타운조성사업으로 대규모 하수처리시설과 음식물폐기물 처리시설 등 시의 발전과 시민 생활에 꼭 필요한 환경기초시설을 확충한 것은 물론이고, 이들 시설을 통합 설치해 시설 효율을 향상시켜 예산까지 절감하게 됐다”며 “이 사업을 통해 기피
(누리일보) 양주시가 온실가스 감축과 에너지 절약 문화 확산을 위해 시민 참여형 캠페인을 실시했다. 시는 최근 덕계동 소재의 한 마트에서 ‘에너지 절약! 우리가 먼저!’를 슬로건으로 에너지 절약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시민들이 일상생활에서 에너지 절약을 실천하도록 독려하고, 대국민 온실가스 감축 실천 프로그램인 ‘탄소중립포인트제’를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탄소중립포인트제는 전기·수도·도시가스 사용량 절감에 따라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제도로, 이날 현장 홍보를 통해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 문의가 잇따랐다. 양주시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은 지역사회가 함께 탄소중립 실현에 동참하는 의미 있는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 에너지 낭비를 줄이고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누리일보) 안산시는 지난 6일 오전 안산시청 제1회의실에서 ‘안산선 지하화 통합개발사업’ 진행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같은 날 오후 기본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안산시와 국토교통부, 경기도, 국가철도공단, 한국철도공사, 한국토지주택공사, 국토연구원, 한국교통연구원이 함께 ‘안산선 지하화 통합개발사업’을 원활히 진행하기 위해 기관 간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날 협약식은 이민근 안산시장을 비롯해 홍지선 국토교통부 제2차관, 김대순 경기도 행정2부지사 및 관계기관 대표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 추진에 대한 공동 의지를 다지는 자리로 진행됐다. 각 기관은 협약에 따라 ▲제도개선 지원 ▲신속한 기본계획 수립 ▲전문성 공유 ▲행정절차 지원 등 사업 추진 전반에 대해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이어 오후에 열린 기본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에서는 사업 추진 배경과 기본계획 수립 방향, 향후 일정 등이 공유됐다. 기본계획 수립 기관인 경기도와 안산시는 시민이 체감할 수 있고 실현 가능한 계획이 수립될 수 있도록 내실 있는 용역을
(누리일보) 사단법인 시흥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3월 5일 센터 4층 성장실에서 ‘2026 세계 자원봉사자의 해’를 맞아 시흥경찰서 자율방범연합대 소속 임원 50명을 대상으로 첫 번째 맞춤형 전문교육을 진행했다. 맞춤형 전문교육은 자원봉사 단체의 활동 특성과 현장 수요를 반영해 운영되는 프로그램으로, 자원봉사 단체의 고유 활동에 필요한 현장 실무 역량 강화 교육과 단체 운영에 필요한 소통ㆍ리더십 등 조직 운영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등 두 가지 유형으로 구성됐다. 이번 교육은 ‘함께 지키는 마음, 함께 지켜야 할 관계’를 주제로 진행됐으며, 자원봉사 조직 내 리더의 역할과 책임을 비롯해 회원 간 의사소통 유형 이해, 갈등 관리, 경청 기술 등 조직을 이끄는 데 필요한 리더의 핵심 역량을 중심으로 다뤘다. 시흥시자원봉사센터는 오는 3월 말까지 맞춤형 전문교육 참여 단체를 추가 모집할 예정이며, 다양한 자원봉사 단체가 단체 특성에 맞는 교육을 통해 조직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박명일 시흥시자원봉사센터장은 “시민의 안전을 위해 헌신하고 있는 시흥경찰서 자율방범연합대에 맞춤형 전문교육을
(누리일보) 인공지능(AI) 기술이 산업 전반의 구조를 바꾸는 가운데 인간과 언론의 역할을 재해석하는 두 권의 저서가 출간됐다. AI·AGI 시대에 신뢰 기반 언론 구조와 인간의 선택 구조를 동시에 조망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두 저서『청담순환학으로 이해하는 인생과 운명』과 『뉴스룸 운영체제 피지컬AI 시대의 저널리즘』은 2월 12일과 23일 각각 전자책(e-book)으로 선출간되어 온라인 서점 예스24에 입점됐다. 이어 알라딘, 밀리의서재, 리디북스, 북큐브, 스콘 등에도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며, 종이책 출판도 이달말 진행될 예정이다.두 서적은 AI 융합 시대에 인간의 선택 구조와 미디어 시스템의 변화 방향을 동시에 분석한다는 점에서 업계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청담순환학으로 이해하는 인생과 운명』은 주광 김용두와 마이다스하가 공동 집필한 인생 철학서다. 인간의 삶을 직선적 흐름이 아닌 순환 구조로 해석하는 철학적 프레임을 제시한다. 이 책은 삶에서 반복처럼 보이는 현상은 실패가 아니라 더 큰 순환 구조 속에서 아직 인식되지 않은 단계로 해석하며, 운명은 인간의 의식적 선택을 통해 형성되는 경로로 설명한다.  
(누리일보) 한국인의 주요 사망원인중에 암, 뇌혈관질환, 심혈관질환은 흔히 3대질병이라 일컬어지며 살아가면서 가장 먼저 대비해야 하는 중대질병으로 항상 강조되고 있다. 이들 질병에 미리 대비하기 위해 가입하는 것이 진단비보험인데, 이러한 3대질병진단비를 중점으로 보장하는 보장성보험이 3대진단비보험 이다. 3대질병진단비보험은 각각의 질병에 주목해서 보장하기도 하지만, 나에게 맞는 추가 특약을 잘 골라서 가입한다면 종합건강보험으로도 충분히 활용도가 높다. 3대질병진단비 보험을 종합보험으로 활용하려면 기본적으로 암과 심장질환, 뇌질환에 대한 보장이 충분하도록 설계해야 한다. 암진단비 보험은 일반암 진단비를 기준으로 보험금이 지급된다. 암보험금은 암진단시 일시에 지급되므로 목돈을 한 번에 받아 필요할 때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때문에 암, 뇌질환, 심장질환에 대해 충분한 보장이 마련되어 있다면 특약으로는 질병후유장해 수술비보험 등으로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면 된다. 실손의료비 보험은 복수로 가입해도 중복보장이 안되지만 3대질병진단비 보험은 중복보장이 가능하므로 중대질병으로 인해 경제활동을 할 수 없게 되거나 높은 간병비 등으로
(누리일보) 한 도시의 전시장이 한 시대의 미술사를 온전히 담아내는 일은 결코 가벼운 과제가 아니다. 2026년 3월 6일부터 8월 31일까지 대구 동구 봉무동 바라크나눔갤러리에서 열리는 피카소 인 대구 피카소와 전설의 거장들 특별전은 이러한 학술적 무게를 정면으로 다루며 지역 문화계에 새로운 이정표를 제시한다. 이번 전시는 단순히 세계적 명화를 나열하여 선보이는 단발성 행사를 넘어 20세기 미술이 형성해온 사유의 구조를 하나의 정교한 큐레이토리얼 맥락 안에서 재구성하려는 기획이다. 전시는 특정 작가의 생애를 연대기적으로 추적하는 전통적인 회고전 형식을 과감히 탈피했다. 중심에는 현대 미술의 상징인 파블로 피카소가 놓이지만 그를 고립된 천재로 부각하기보다 앞선 시대와 동시대 그리고 전후 세대의 흐름 속에서 입체적으로 위치시킨다. 클로드 모네가 제시한 빛과 색채의 혁명적 전환과 빈센트 반 고흐가 밀어붙인 감정의 폭발적인 밀도 그리고 아메데오 모딜리아니가 응축한 인물의 고유한 정서와 알베르토 자코메티가 드러낸 존재의 근원적 긴장이 하나의 거대한 흐름 안에서 교차한다. 거장의 대화라는 개념은 이번 피카소 인 대구 전시의 핵심적인 골격이자
(누리일보) (재)구로문화재단(대표이사 정연보)은 지역 예술인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구로구의 문화예술 생태계 확장을 위한 2026 공연예술 활동 지원 [구로 아트브릿지] 공모를 실시한다. [구로 아트브릿지]는 공연의 기획부터 홍보·마케팅, 운영 전반까지 예술인이 직접 계획하고 추진하는 구조로 운영되는 사업이다. 예술인이 하나의 공연을 스스로 설계하고 실행하는 전 과정을 경험함으로써 단순 실연 중심 활동을 넘어 창작자로서의 역량을 확장하고, 향후 다양한 공연 활동으로 이어질 수 있는 레퍼토리와 포트폴리오를 구축할 수 있도록 하는 데 목적이 있다. 또한 유료로 운영되는 공연의 티켓 수익은 수수료를 제외하고 전액 예술단체(예술인)에게 귀속되어 자율적인 운영 경험과 실질적인 창작 활동 기반 마련에도 기여할 예정이다. 더불어 공연장 지원을 비롯해 하우스매니지먼트 등 공연 운영 전반에 대한 지원을 함께 제공해, 예술인이 안정적으로 공연을 실행할 수 있도록 뒷받침할 계획이다. 공모 접수는 2026년 2월 13일부터 3월 13일 오후 5시까지 이메일로 진행되며, 서류 심의를 거쳐 최종 결과는 3월 20일 구로문화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발
(누리일보) 재단법인 구로문화재단(대표이사 정연보)이 지난 1월 ‘아시테지(ASSITEJ KOREA, 국제아동청소년연극협회 한국본부) 상록수상’ 수상에 이어, 이번에는 사단법인 한국인형극협회로부터 인형극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감사패를 받았다. 이번 감사패 수여는 지난 10년간 ‘구로꿈나무인형극제’를 지속적으로 개최하며 인형극 예술가들의 창작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어린이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해 온 구로문화재단의 헌신에 대한 감사의 의미를 담고 있다. ■ 10년간 이어온 인형극 파트너십, 예술적 가치와 공공성 확보 구로문화재단과 한국인형극협회는 2016년부터 지난 10년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구로꿈나무인형극제’를 지역을 대표하는 어린이 공연 축제로 성장시켜 왔다. 인형극은 언어와 세대의 장벽을 넘어 직관적인 공감을 이끌어낼 수 있어, 서로 다른 배경을 가진 지역 주민들이 상호 이해를 높이고 문화적으로 화합하는 데 핵심적인 가교 역할을 수행해 왔다. 재단과 협회는 이러한 공적 가치에 공감하며 꾸준히 협력 범위를 넓혀왔고, 구로꿈나무극장을 거점으로 인형극이라는 특정 장르가 지역 사회에 안정적으로
(누리일보) 대구에서 세계 미술사의 주요 흐름을 한 자리에서 조망하는 대형 전시가 열린다. 특별 기획전 중첩된 시선 피카소의 변주에서 한국의 결까지는 2026년 3월 6일부터 8월 31일까지 대구광역시 동구 봉무동 태왕아너스 빌딩 2층 특별전시관에서 관람객을 맞이한다. 약 400평 규모로 조성된 이번 전시 공간은 바라크나눔그룹이 직접 상가를 매입해 전시 전용으로 구축한 장소다. 단기 이벤트가 아닌 장기 운영을 전제로 한 공간으로, 반복 관람과 축적된 감상을 염두에 둔 구조가 전시 전반에 반영돼 있다. 이번 전시는 꾸바아트센터와 바라크나눔그룹의 협력으로 추진됐다. 전시는 파블로 피카소를 중심축으로 삼아 빈센트 반 고흐와 클로드 모네, 아메데오 모딜리아니, 알베르토 자코메티 등 20세기 미술사의 전환점을 만든 세계적 거장들의 작품을 하나의 흐름 안에 배치한다. 인상주의에서 후기 인상주의를 거쳐 근대와 현대 미술로 이어지는 시선의 이동이 전시장 전반에 자연스럽게 펼쳐진다. 유화와 드로잉, 판화를 아우르는 구성 속에서 100호 이상 규모의 대작과 30호에서 50호 내외의 핵심 연작들이 조형적 밀도를 이룬다. 주요 작품들은 해외에서 국내로 순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