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일보) 대구시의회 경제환경위원회는 11월 19일, 엑스코와 대구신용보증재단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각각 실시했다. 오전에 열린 엑스코의 행정사무감사에서는 경영수익 악화를 비롯한 국제회의 실적 급감, 수의계약 문제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하고, 오후에 이어진 대구신용보증재단 감사에서는 성실상환자 우대 방안과 서민 보증 서비스의 확장 등을 주문했다. 위원들은 오전에 열린 엑스코에 대해 가동률 정체를 비롯해 국제회의 유치실적 하락과 수의계약 문제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김재용 위원장(북구3)은 전시 콘텐츠의 다양성 부족에 대한 지적과 함께 주위 자원과 연계한 전시·컨벤션 산업으로 경쟁력을 강화할 것을 강력하게 주문했다. 권기훈 위원(동구3)은 국제회의 유치실적의 급감에 대해 강하게 질책하며, 원인을 파악하고 목표치 설정의 상향과 적극적인 사업 수행을 주문하는 한편, 엑스코의 디지털 전환 현황을 점검하고 데이터 수집과 활용도를 높일 것을 요청했다. 김태우 위원(수성구5)은 마이스 인력 양성 실적이 부진한 이유를 확인하고, 전시·컨벤션 전문기관으로써 교육에 힘써줄 것을 당부하는 한편, 회계 처리의 적정성
(누리일보) 대구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는 11월 19일, 공보관과 대구시체육회 및 대구시장애인체육회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했다. 공보관에 대해서는 시정 홍보의 추진력 유지와 언론 대응 체계 강화를 주문하고, 체육회에 대해서는 전국체전 성적 부진 원인 파악과 함께 장애인 체육 활성화 방안 마련을 촉구했다. 먼저, 공보관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서는 유튜브를 비롯한 시장 공백에 따른 시정홍보 방향 점검, 언론 오보도에 대한 대응 등 전반적인 언론 대응 체계를 중점적으로 다뤘다. 박창석 위원장(군위군)은 시장 유무와 관계없이 시정 홍보의 일관성과 추진력을 유지해야 함을 강조하며, 시민에게 희망을 줄 수 있는 적극적 홍보 강화가 필요함을 지적하고, 대구시 주요 행사와 현안에 대한 영상 콘텐츠 제작·홍보를 확대할 것을 주문했다. 이재숙 위원(동구4)은 대구시 유튜브 채널의 운영 방향성과 콘텐츠 전략을 점검하고, 타 지자체와 비교해 부족한 창의적·참여형 콘텐츠 도입 계획을 확인하며, 향후 숏폼이나 지역 크리에이터 협업 등 콘텐츠 강화를 촉구했다. 하중환 위원(달성군1)은 홍보비 집행 기준이 매년 지적되고 있는
(누리일보) 대구시의회 기획행정위원회는 11월 19일, 대구정책연구원을 대상으로 실시한 행정사무감사에서 연구위원별 연구건수와 외부활동 등 충실한 연구활동을 저해하는 내부 요소들을 지적하고, 대구정책연구원에서 수행하는 연구의 완성도 향상을 주문했다. 윤영애 위원장(남구2)은 위원장은 특정 연구위원에게 연구의 쏠림 현상이 있음을 점검하고 연구 수행의 적정한 분배 기준을 마련할 것을 요구했으며, 부서 간 폐쇄성을 타파하기 위해 마련한 제도가 연구원 통제로 이어지지 않도록 원활한 운영을 당부했다. 류종우 위원(북구1)은 규정과 달리 수행한 연구 항목 또는 결과 보고서가 제대로 공개되지 않고 있음을 지적하고, 규정에 따른 적극적인 공개와 비공개시 사유 제시를 당부했다. 더불어 연구원 경영평가가 답보상태에 있음을 확인한 뒤 적극적인 실적 개선을 위해 노력할 것을 주문했다. 김원규 위원(달성군2)은 저조한 연구 관련 예산집행 실적과 함께 연구원 인건비 집행과 인력 충원도 지지부진함을 지적하고 적극적인 연구위원 채용을 당부했다. 또한 연구위원의 해외출장이 특정 연구원에게 쏠려 있음을 언급하며, 해외출장의 공정한 기회 보장을
(누리일보) 대구광역시는 11월 19일 호텔 라온제나에서 ‘제12회 응급의료 전진의 날’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김태운 대구시 보건복지국장과 김건엽 경북대병원 공공병원장을 비롯해 응급의료계 및 보건소, 119 구급대원 등 관계자 21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지역 응급환자 진료를 위해 헌신한 응급의료 유공자에 대한 표창과 사회복지모금회를 통한 자동심장충격기 전달식이 진행됐다. 또 지난 2월 심폐소생술로 동료 직원의 생명을 구한 생존사슬* 사례를 축하하는 자리도 마련됐다. 2부 심포지엄에서는 ▲의정갈등 전후 대구 지역 급성 뇌졸중 환자 치료 변화와 교훈 ▲사이세이카이 우츠노미야 병원 응급중환자치료센터 켄스케 후지타 교수의 ECPR(에크모 심폐소생술) 성과에 대한 초청 강의 ▲응급환자의 안전한 이송 및 병원 간 전원 전략 발표 등 다양한 주제의 논의가 이뤄졌다. 한편, 이번 행사를 주관한 경북대학교병원(대구응급의료지원단)은 심폐소생술 교육, 응급의료 네트워크 사업, 급성 뇌졸중 환자 신속 이송시스템 운영 등 지역 응급의료 체계 향상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누리일보) 소방청이 주관하는 ‘제16회 전국 화재조사 학술대회’가 11월 18일 천안 상록리조트에서 개최됐다. 전국 19개 시·도 소방본부 소속 화재조사관 150여 명이 참석해 첨단 화재조사 기법과 과학적인 분석 결과를 공유하며 학술적 역량을 강화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대회에서는 19개 시·도에서 출품된 논문에 대한 1차 심사를 거쳐 9개 시·도의 발표력을 평가했다. 대구소방안전본부는 아파트 재현실험을 통한 콘크리트 표면 특성에 관한 연구에 대해 발표해 심사위원들의 높은 평가를 받으며 우수상을 차지했다. 대구소방안전본부는 해당 연구에서 재건축 아파트 현장을 활용 실제 아파트 환경과 유사한 조건의 화재 재현실험을 실시하고 열 영향에 따른 콘크리트 표면의 특성에 대해 연구했다. 본 연구는 전소된 콘크리트 구조물에서 콘크리트 반발경도를 활용한 발화지점 추정에 새로운 감식 기법을 제시했다. 엄준욱 대구소방안전본부장은 “이번 학술대회를 통해 공유된 선진 화재조사 기법과 연구 성과가 화재 원인 규명의 정확도를 높여 궁극적으로 국민 안전과 방재 대책 수립에 기여할 것”이라며
(누리일보) 케이메디허브 전임상센터와 광주과학기술원(GIST) 연구진이 아릴하이드로카본 수용체(AhR)를 선택적으로 억제하는 새로운 면역항암 후보물질을 발견해 국제학술지 ‘파마슈틱스(Pharmaceutics, IF=5.4)’에 발표했다. 아릴하이드로카본 수용체는 신체의 면역반응을 조절하는 단백질로, 암세포가 면역 공격을 피하도록 돕는 역할을 한다. 최근 연구에서는 이 수용체를 억제하면 면역세포의 항암 능력이 높아지는 것으로 보고돼 면역항암제의 유망한 표적으로 주목받고 있다. 전임상센터 신약평가팀과 광주과학기술원 연구진은 아릴하이드로카본 수용체를 선택적으로 억제할 수 있는 신규 피라졸로피리미딘(Pyrazolopyrimidine) 계열 화합물군을 설계하고 비임상단계에서 그 활성을 검증했다. 연구결과 화합물군 중 ‘7K’ 화합물은 수용체에 대한 강력한 억제효과를 보였으며, 경구 투여 시 높은 생체이용률(71%)과 반감기를 나타내는 등 우수한 약동학적 특성이 확인됐다. 또한, 7K 화합물은 대장암 세포주에서 아릴하이드로카본 수용체 관련 유전자와 PD-1/PD-L1 면역회피 경로의 발현을 억제
(누리일보)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대구콘서트하우스는 오는 11월 22일 오후 5시, 그랜드홀에서 ‘명연주시리즈 – 미도리 바이올린 리사이틀’을 개최한다. ‘명연주시리즈’는 깊이 있고 견고한 거장들의 음악 세계를 조명하는 대구콘서트하우스의 대표 기획공연으로, 매 시즌 예술성과 대중성을 모두 아우르며 관객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오는 22일 무대를 장식할 주인공은 세계적인 바이올리니스트 미도리 고토로, 2004년 이후 21년 만에 대구를 찾는다. 11세의 나이에 뉴욕필하모닉과 협연하며 ‘신동’으로 주목받은 미도리는, 이후 반세기 가까이 세계 정상급 무대에서 활동하며 깊이 있는 음악 세계를 구축해왔다. 카라얀, 번스타인, 요요마 등 당대의 거장들과 함께 무대에 오르며 ‘신동’에서 ‘거장’으로 성장한 그녀는, 시대를 대표하는 바이올리니스트로 자리매김했다. 미도리는 왕성한 연주 활동과 더불어 인도주의와 음악 교육에도 깊이 헌신해왔다. 그녀가 설립한 비영리 단체 ‘미도리와 친구들’은 뉴욕을 기반으로 무료 음악 교육을 제공하고 있으며, 일본의 ‘뮤직 셰어링’을 통해서도 음악을 통한
(누리일보)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박물관운영본부 소속 대구근대역사관은 ‘대구 도심 공장굴뚝, 기계소리 -근대 대구 섬유 읽기-’ 특별기획전과 연계하여 11월 26일 오후 2시에 ‘일제강점기 대구지역 섬유산업과 상공업’을 주제로 제40회 열린 역사문화 강좌를 개최한다. 대구근대역사관은 지난 9월 30일부터 국립대구박물관 복식문화특성화박물관 협의체 및 지역 박물관 공동사업으로 ‘대구 도심 공장굴뚝, 기계소리 –近代 대구 섬유 읽기-’ 특별기획전을 성황리에 진행하고 있다. 전시 기간 중에는 깊이 있는 전시 이해와 홍보를 위해 연계 행사를 개최하고 있는데, 11월 12일에는 대구 도심 속의 섬유산업을 찾아보는 도보 답사를 진행했으며, 11월 15일과 22일에는 ‘대구 근대 섬유 전시 보며, 양말목으로 드림캐처 만들기’ 어린이 체험학습을 마련했다. 이어서 11월 26일에는 ‘일제강점기 대구지역 섬유산업과 상공업’ 현황을 알아보는 특강을 개최한다. 특강은 근대 일본 경제사 및 경영 분야를 전공한 계명대학교 김명수 교수를 초청해 진행한다. 김명수 교수는 일제강점기 조선인의 기업활동을 연구한 논문으로
(누리일보)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문화예술본부는 대구를 기반으로 창작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예술인과 예술단체를 대상으로 자유로운 창작 안전망 강화를 위한 ‘2026년도 대구문화예술 지원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기존 ‘지역예술지원사업’에서 ‘대구문화예술지원사업’으로 변경하며 2026년부터 예술인과 예술단체를 위한 지원사업의 정체성 강화에 본격 착수했다. 또한 예술 분야별 맞춤형 지원과 지역 내 예술 활동에 더욱 집중할 수 있도록 일부 사업 내용을 보완했다. 그에 더하여 지난 몇 년간 연속적인 사업비 감축에 따른 지역 예술생태계 침체를 해소하고자 지속적인 예산확보의 노력했고, 그 결과 2025년 대비 약 7.3% 증액된 예산을 확보해 2026년에는 보다 많은 예술인과 예술단체를 지원할 예정이다. 차년도 지원체계 보완에 앞서 진흥원은 지난 9~10월, 지역 문화예술 진흥과 사업별 목적에 부합하는 예술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예술인 및 문화예술 전문가들과 다섯 차례의 라운드테이블을 진행했다. 예술분야별, 지원사업별, 청년육성, 예술협회 등 지난해보다 참여자를 세분화하고 확대 개최해 ‘분야별 맞춤형 지원체계’
(누리일보) 대구농수산물유통관리공사는 11월 19일부터 23일까지 수산물 구입 금액의 30%를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해 주는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해양수산부가 국내산 수산물 소비 촉진을 위해 주최하는 행사로, 공사 역시 수산물 체감 물가 안정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대구북부농수산물도매시장 유통인들과 함께 적극 참여할 계획이다. 도매시장 수산동 2층 내 마련된 환급소는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행사 기간 중 국내산 수산물(국내산 원물을 70% 이상 포함한 수산 가공품 포함)을 3만 4천 원 이상 구매하면 1만 원, 6만 7천 원 이상 구매하면 최대 2만 원의 온누리상품권을 환급받을 수 있다. 김상덕 대구농수산물유통관리공사 사장은 “믿을 수 있는 국내산 수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매하고, 상품권 환급 혜택도 꼭 챙겨가시길 바란다”라며, “대구북부농수산물도매시장이 시민 여러분의 생활물가 안정과 수산업계 상생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대구북부농수산물도매시장은 올해 5월에도 자체 기획한 소비 촉진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는 등 지역사회
(누리일보) 대구교통공사는 창립 30주년을 맞아 11월 20일(목)부터 도시철도 1호선 월촌역과 송현역에서‘태그리스(Tagless)’검증 시험을 실시한다. ‘태그리스(Tagless) 교통결제 시스템’란 교통카드를 단말기에 직접 접촉하지 않고 근거리 무선통신(NFC) 기반으로 자동 인식되어 결제가 이루어지는 비접촉·비태그 교통결제 기술을 말한다. 짐이 많거나 몸이 불편한 승객들이 별도의 태그 동작 없이 게이트를 통과할 수 있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이용환경을 제공한다. 또한 게이트 통과속도를 향상시켜 출퇴근 시간대 혼잡 완화 및 대기 행렬 감소 효과도 기대된다. 이번 검증 시험은 대구 도시철도 운영환경에서 태그리스 시스템의 기술적 안정성과 운영 적합성을 검증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민체험단과 공사 직원이 함께 참여하는 실증 테스트 방식으로 실제 운영 환경에서의 적용 가능성을 평가할 예정이다. 테스트는 ▸이용객의 이동 패턴 ▸단말기 보유 상태(손, 가방, 주머니 등) ▸비정상 통과 상황(미통과, 복귀 등) 등 다양한 조건을 반영하여 시스템 인식률과 오류 대응 성능을 종합적으로
(누리일보) 대구광역시는 11월 21부터 11월 22까지 양일간 수성못 상화동산에서 ‘제7회 대구 커피·베이커리 축제’를 개최한다. 대구는 1937년 대구 최초의 다방 ‘아루스’에서 시작된 커피문화의 중요한 역사를 지닌 도시다. ‘아루스’는 당시 시민들에게 커피문화를 소개하며 사회적 중심지 역할을 했고, 한국 근대미술의 천재 화가 이인성이 자주 방문했던 장소로 유명하다. 이후 1946년에는 ‘녹향’이 한국 최초의 음악 다방으로서 커피와 음악을 결합한 새로운 문화를 선보였으며, 이를 계기로 대구는 커피명가, 다빈치커피, 핸즈커피 등 다수의 커피 전문점들이 본사를 두고 있는 도시로 성장했다. 대구는 이제 서울, 부산에 이어 커피 전문점 수가 가장 많은 전국적인 커피 명소로 자리 잡았다. 이번 축제는 이러한 대구의 커피와 베이커리 산업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커피도시 대구’의 매력을 전국에 선보일 예정이다. 올해 축제는 커피와 빵, 그리고 음악이 어우러진 복합문화형 행사로 꾸며진다. ‘커피·베이커리 브랜드 홍보관’에서는 다양한 커피와 빵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누리일보) 대구광역시는 11월 20일 계명문화대학교 수련관에서 ‘식품제조업소 제품 품평회 및 판로개척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식품제조업소 역량강화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유망 중소 식품제조기업의 역량 강화와 양질의 유통망 확보 지원을 위해 마련됐다. 품평회에는 올해 사업에 선정된 팔공김치(김치), 진우식품(마늘찜갈비), 정성제과(쫀디기), 나드리(잡채) 등 4개 기업이 참가해 자사의 제품을 직접 소개하고, 시식회를 통해 현장 전문가와 참석자들의 의견을 청취한다. 이를 바탕으로 제품 품질 향상과 개선점을 도출해 향후 경쟁력 강화로 이어갈 계획이다. 또한, 함께 진행되는 판로개척 설명회에서는 식품제조업소를 대상으로 해외 수출, 학교급식 유통채널 입점, 중소형 마트 진출 전략 등 다양한 주제로 분야별 전문가 특강과 1:1 상담이 진행된다.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 중소 식품제조업소들이 빠르게 변화하는 시장 환경에 대응할 경쟁력을 갖추고, 새로운 유통채널을 확보해 실질적인 매출 성장과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노권율 대구광역시 위생정책
(누리일보) 대구광역시는 어린이집에서 운영 중인 630대의 통학버스 중 77대를 선별해, 상반기 38대에 이어 하반기에 39대에 대한 안전점검을 구·군, 경찰서, 한국교통안전공단과 함께 실시했다. 어린이 통학버스 합동 점검은 2020년 발표된 ‘어린이보호구역 교통안전 강화 대책’의 일환으로, 대구시와 구·군, 경찰서, 한국교통안전공단이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진행된다. 통학버스 운영자와 운전자의 관계 법령 준수 및 자동차 안전기준 적합 여부를 점검해, 안전한 통학환경을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9월부터 두 달간 진행된 이번 하반기 점검은 상반기(5월) 점검 지적사항을 바탕으로 ▲미조치 차량 재점검 ▲교통안전교육 미이수 ▲안전 운행기록 미제출 등 구·군별로 현장점검이 필요하다고 판단된 통학버스 39대를 대상으로 실시됐다. 주요 점검 항목은 ▲어린이보호 표지 부착 ▲정지 표시장치와 보호표시등 작동 여부 ▲하차 확인 장치 설치 여부 ▲좌석 안전띠 및 보호장구 비치 여부 ▲승강구 규격 준수 ▲소화기 비치 여부 등 어린이 안전과 직결되는 사항들이 포함됐다. 경미한 적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누리일보) 대구광역시는 11월 19일 경북대학교 글로벌프라자에서 ‘아동학대 예방의 날’ 기념식을 개최하고, 대시민 아동학대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아동학대 예방과 아동보호를 위해 헌신한 관련 기관 종사자 및 구·군 공무원 등 6명에게 대구광역시장 표창을 수여해 노고를 격려했다. 또한, 아동·청소년기 특성에 맞춘 양육 코칭을 주제로 아동양육시설 종사자와 부모를 대상으로 올바른 양육 기술 교육을 실시했다. 아동학대 예방 공모전의 당선작 시상도 이뤄졌다. 공모전에는 총 278점이 접수됐으며, 심사를 통해 24점(포스터 12점, 표어 12점)이 최종 선정됐다. 당선작은 내년도 달력으로 제작해 기념식에 참석한 시민들에게 나눴다. 아울러, 아동학대 예방주간(11.17.~11.23.) 동안 각 구·군에서는 유동 인구가 많은 지역에서 유관기관과 합동 캠페인을 진행한다. 아동학대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높이고, 아동학대 신고를 유도할 계획이다. 한편, 대구시는 아동학대 고위험 아동을 조기에 발굴하기 위해 44종의 사회보장 빅데이터*를 활용해 복지 사각지대에
(누리일보) (주)조이그램은 지역 고유 문화유산인 미륵사지와 서동요를 디지털 기술로 구현한 ‘익산 홀로스테이션 – AI 마룡이 & 미륵사지 실감형 콘텐츠’를 오는 11월 27일 시민들에게 최초 공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5 전북 지역특화콘텐츠개발지원 사업을 통해 추진된 것으로, 익산 청년시청 유휴공간을 활용해 지역 캐릭터 마룡이와 백제 무왕을 활용한 실시간 대화형 AI 아바타, 그리고 투명 LED 기반의 미륵사지와 서동요 콘텐츠 2종을 결합한 실감형 체험 플랫폼을 구축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미륵사지 콘텐츠는 삼국유사 ‘무왕조’를 기반으로 한 서동요 애니메이션과 미륵사지 3원 가람 구조를 재현한 몰입형 영상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투명 LED Wall은 익산에 처음으로 선보이는 것으로 실감형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는 명소가 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AI 시대에 맞춰 익산 대표 캐릭터인 마룡이와 실시간 대화를 나누며 지역 역사와 관광 정보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주)조이그램은 콘텐츠 구축을 마무리한 뒤 11월 27일 시민 대상 체험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며, 행사 기간 동안 AI 아바타와의
(누리일보) 지난 11월 15일, 용인시 써닝리더쉽센터에서는 ‘2025 CAREIS New Product Launching & User Meeting’이 열려 전국 각지에서 모인 미용의사 150명이 최신 미용의학 기술과 제품을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케어이즈가 주최·주관하고 종근당바이오, 미르파마, 네오닥터, 심플스틱이 후원해 성대한 규모로 진행됐다. 세미나는 순천향병원 성형외과 박은수 교수와 청담앤비의원 이황희 원장이 좌장을 맡아 전체 프로그램을 이끌었다. 이어진 강연에서는 ▲강남삼성형외과 박영진 원장이 “Jamber AI-리프팅에 지능을 더하다”라는 주제로 인공지능을 접목한 리프팅 기술을 소개했고, ▲닉스의원 수원점 김승희 원장은 “TYEMVERS”의 스킨보톡스(스킨톡신+스킨부스터) 적용라는 새로운 시술법을 발표했다. 마지막으로 ▲부산 넬의원 이경은 원장은 “Cellulite Fit (Q-Switched Laser Shock wave patch)”을 주제로 최신 레이저와 충격파 패치 기술을 활용한 셀룰라이트 치료법을 선보였다. 참석자들은 단순히 강연을 듣는 데 그치지 않고, 발표 후 자유로운 토론과
(누리일보) 도예가 이종능(1958년생)이 도예 인생 40년을 집대성한 회고전을 2025년 12월 3일부터 7일까지 서울 인사동 통인화랑에서 개최한다. 이번 개인전 'MUNDUS – 빛은 동방에서'는 그의 40년 예술 인생에서 가장 근원적 주제를 향한 귀환이다. ‘MUNDUS’는 라틴어로 세상, 우주를 의미하며, ‘빛은 동방에서’는 인류를 향해 발신해온 동양의 정신과 생명성을 상징한다. 이종능 작가는 흙을 매개로 생명의 순환과 우주적 에너지를 도자 작품에 담았다. 대표작 〈Aurora et Marte〉, 〈Anthulias Primordii〉 등은 자연, 시간, 인간의 흔적을 시각적으로 구현한 결정체다. 40년의 빈 그릇... 그 안에 발견한 ‘우주’ 이종능 작가의 작업은 ‘비움의 미학’으로 설명된다. 수십 년 동안 그가 빚어온 ‘빈 그릇’은 단순히 기능적 공간이 아니라 시간, 열, 인내가 서로 뒤얽혀 남긴 존재의 공간이자 ‘우주’다. 그는 “흙과 불은 서로 거짓말을 할 수 없습니다. 흙은 연민이고, 불은 열정입니다. 흙과 불은 곧 사람의 이야기지요.”라고 전했다. &nbs
(누리일보) 지역 건설 명가 (주)서한이 충남 아산시에서 첫 번째 브랜드 대단지인 ‘아산 모종 서한이다음 노블리스’를 선보이며 분양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한다. 중대형 평형에 대한 꾸준한 수요에도 불구하고 공급이 부족했던 아산 지역의 특성상, 이 단지는 오픈 전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중대형 중심, 1,079세대 대단지의 압도적 스케일 '아산 모종 서한이다음 노블리스'는 아산 풍기택지개발지구 A1블록에 자리하며, 지하 2층~지상 29층, 10개 동, 총 1,079세대의 대규모 단지로 조성된다. 전용면적은 84㎡, 101㎡, 154㎡ 등 실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중대형 위주로 구성되어 희소성을 더한다. 특히, 최근 5년간 85㎡ 이상 중대형 공급량이 전체 물량의 9.9% 수준이었던 점을 고려하면, 이 단지는 '갈아타기 수요'에게 매우 매력적이다. 총 54,051㎡ 규모의 부지에 들어서며, 지하 주차장은 세대당 약 1.5대 수준인 총 1,626대의 넉넉한 공간을 확보하여 입주 후 주차 편의성이 뛰어날 것으로 기대된다. 에버랜드·삼성물산이 참여한 특화 조경과 프리미엄 커뮤니
(누리일보) 극단 전설 40주년 기념작이자 배우 김지숙의 마지막 공연인 모노드라마 〈로젤〉이 오는 11월 21일부터 30일까지 꿈의숲아트센터 퍼포먼스홀에서 막을 올린다. 35년간 3,400회 이상 공연되며 백만 명이 넘는 관객을 울린 이 작품은 여성의 주체성과 인간성의 회복을 그린 한국 연극사의 대표작으로 꼽힌다. 김지숙은 “처음 〈로젤〉 대본을 봤을 때, 그때는 페미니즘이 막 일어나던 시절이었다. 지금은 물리적 폭력보다 인터넷과 사이버 폭력이 더 무섭다”며, 시대가 변했지만 인간이 겪는 폭력의 본질은 여전하다고 말했다. 이번 무대의 중반부에는 젊은 남자의 기만과 사이버상에서 박제되는 여성의 삶이 등장한다. 김지숙은 “그때의 관객들은 무서워서 울었고, 지금 세상은 그보다 더 무섭다”며 작품의 시대적 확장을 강조했다. “과거에는 남성 중심의 폭력에 초점을 맞췄다면, 지금은 한 여성의 주체성 혼란과 인간의 상실을 이야기하고 싶다. 그것은 우리 모두의 문제다.” ‘로젤’의 가장 인상적인 장면은 마지막 독백이다. 모든 이야기를 털어놓은 뒤 주인공은 관객에게 말한다. “너 정말 고맙다. 너 같은 사람이 꼭
(누리일보) 글로벌 이주 및 비즈니스 솔루션을 제공하는 크라운월드와이드코리아(Crown Worldwide Korea)의 손제희(Jackie Son) 지사장은 지난 13일 서울 삼성동 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열린 ‘2025 외국기업의 날(Foreign Company Day)’ 행사에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올해로 25회를 맞은 외국기업의 날 행사는 산업통상자원부(MOTIE)가 주최하는 행사로, 국내 경제 발전 및 사회공헌에 기여한 외국기업과 관계자를 포상하고 교류를 강화하기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다. 손제희 지사장은 수년간 서울역 무료급식 봉사와 연탄배달 봉사 등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왔으며, 외국계기업 임직원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함으로써 외국인투자와 고용창출에도 기여해왔다. 또한 전기 이사트럭 도입, 이사 자재 간소화, 재택근무 유지 등을 통해 기업 ESG 경영 실천을 적극 추진해왔으며, 다문화가정 구성원, 싱글맘, 경력단절 여성등의 채용을 통해 다양성과 포용의 가치를 실현해 온 점이 이번 수상의 주요 공로로 평가됐다. 손제희 지사장은 수상 소감에서 “앞으로도 꾸준한 기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