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일보) 2026년 3월 18일 제5차 금융위원회 정례회의에서 NH투자증권㈜에 대해 자기자본 8조원 이상의 종합금융투자사업자 지정을 심의∙의결했다. NH투자증권㈜은 종합투자계좌(IMA) 업무를 영위할 수 있는 자기자본 8조원 이상의 종합금융투자사업자 지정을 신청했고, 금융위원회는 자기자본(8조원 이상), 인력과 물적설비, 내부통제 장치, 이해상충방지체계 등 법령상 요건을 모두 갖춘 것으로 판단했다. 금번 추가 지정으로 인해 종합투자계좌(IMA) 업무 영위가 가능한 종합금융투자사업자는 모두 3개사가 됐으며, 모험자본 공급 등 기업의 다양한 자금수요에 대응해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누리일보) 제주도교육청 제주도서관은 19일 ‘책으로 만나는 세상, 함께 성장하는 열린 도서관’을 2026년 운영 목표로 설정하고 주요업무계획을 발표했다. 이번 주요업무 계획은 △배움과 성장이 함께하는 교육활동 지원 △책과 삶을 연결하는 독서활동 전개 △행복을 더하는 도서관 문화 조성 △미래를 여는 지식공간 운영 등 4대 운영 과제를 중심으로 수립했다. 특히 제주도서관 본관과 분관의 특성을 살린 ‘6관 6색(色)’ 핵심 추진사업과 함께 공백 없는 돌봄 환경 조성, 학교 현장 밀착형 독서 지원 신규사업을 집중 추진해 지역사회 독서 생태계의 거점 역할을 강화할 방침이다. 제주도서관은 ‘특별 자료 전시’를 통해 도서관의 역사와 가치를 공유하고 학교 교육과정 연계 추천 도서 목록 개발 및 도서 전시, 그림책 활용 독서토론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며 학교 교육과정 연계 활동 지원을 강화한다. 서귀포도서관은 지역에 대한 이해와 애정을 높이기 위한 도서관 기반 지역 탐구 프로그램 ‘서귀포시 탐구생활’을 운영한다. 한수풀도서관은 ‘영유아 책놀이 꾸러미’, ‘시 함께 읽기’, ‘낭독 교실’, ‘가족 독서토
(누리일보) 제주도교육청 제주학생문화원은 19일 2026년 문화예술교육 참여 범위를 넓히고 학생 중심 활동을 활성화하기 위해 신규 사업 ‘청소년 벚꽃축제’와 ‘온(溫)마을 예술공감’을 추진한다. 특히 지난해 총 2만5719명의 학생과 도민이 문화예술 사업에 참여하는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는 단순 관람을 넘어 학생들이 직접 기획·운영하는‘학생 주도형 프로그램’을 대폭 강화한다. 29일 개최되는 ‘2026 청소년 벚꽃축제’는 제주청소년의 거리 일대에서 열리며 도내 고등학교 학생회장단 연합 자율동아리 ‘맨도롱’이 기획에 참여해 청소년 중심 행사로 운영된다. 밴드·댄스·보컬 공연과 체험 부스, 나눔장터, 벚꽃 테마 활동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이 마련돼 청소년과 지역주민이 함께 즐기는 축제로 열린다. 또한 ‘온(溫)마을 예술공감’은 문화예술교육 사각지대에 있는 학생들에게 예술 활동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대안교육기관과 학교 밖 청소년 지원센터 소속 동아리를 대상으로 행·재정적 지원을 제공하며 4월부터 10월까지 운영된다. 선정된 7개 팀은 위탁 강사 지원을 받아 활동하고 연말에
(누리일보)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18일 제주학생문화원 소극장에서 ‘2026년 지방보조금 업무담당자 및 민간보조사업자 자체 교육’을 실시했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마련된 이번 교육에는 관련 업무 담당자와 민간보조사업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지방보조금 관련 법령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공모 단계부터 교부·집행·정산·사후관리까지 보조금 관리 전 과정을 안내하는 내용으로 진행됐다. 특히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교육청보탬e)’ 활용 방법과 처리 절차를 중심으로 교육이 진행됐으며 지방보조금 관련 법령 준수와 단계별 관리 절차, 시스템을 활용한 효율적인 보조금 관리 방안, 보조금 집행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부적정 사례와 주요 유의사항 등을 함께 다뤘다. 또한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보조금 운영 과정에서 겪는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했으며 이를 통해 보조금 집행 오류를 예방하고 관리 체계의 신뢰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담당자들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지방보조금이 더욱 투명하고 공정하게 관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누리일보) 서귀포시교육지원청은 18일 교육지원청 대강당에서 서귀포 관내 특수교사 및 특수교육 업무 담당자 34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특수교육대상학생 개별화교육계획 나이스 사용자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특수교육대상자의 개별화교육계획 수립에 따른 나이스 입력 및 관리 역량을 키워 현장의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학생 맞춤형 특수교육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는 2026학년도 서귀포시 특수교육 운영 계획을 바탕으로 ▲특수교육법에 따른 개별화교육계획 근거 ▲나이스 권한 부여 및 입력 방법 ▲작성·평가·관리 절차 등 현장 실무에 필요한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교사들이 실제 업무 과정에서 겪는 고충을 공유하고 현장 밀착형 해결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소통의 장이 마련되어 참가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연수에 참여한 특수교육 업무 담당자는 “이번 연수를 통해 나이스 기반 개별화교육계획을 보다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현장에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게 되어 큰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지혜 교육장은 “이번 연수를 계기로 특수교육 현장의 실무
(누리일보) 서귀포시교육지원청은 18일 전 직원을 대상으로 공습 대비 민방위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비상 시 행동 요령을 익히고 직장민방위대의 임무 이해와 대응 역량을 높여 위기 상황에서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전 직원 대상 행동 요령 교육에 이어 직장민방위대장 주재로 민방위대원을 대상으로 한 토의형 훈련을 실시하여 실제 상황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과 개선 방안을 중심으로 심도 있게 논의했다. 서귀포시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이번 훈련은 전 직원의 안보 의식을 높이고 실제 상황 대응 능력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며 “앞으로도 철저한 대비 태세를 유지해 어떤 위기 상황에도 흔들림 없이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누리일보) 제주도교육청 영주고등학교는 19일 2026학년도 신학기를 맞아 학생과 교사가 모두 안전하게 학교 생활을 할 수 있는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학교폭력 예방 및 교육활동 보호 집중주간’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집중주간 동안 ‘우리학교 365일 무해(無害)지대’ 캠페인을 전개한다. 이 캠페인은 단순한 일회성 행사가 아닌 학생들이 서로에게 해를 끼치지 않고 존중하는 문화를 일상화해 학교폭력과 교육활동 침해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용식 교장은 “학생과 교사 모두가 안전한 울타리 안에서 보호받는 것이 교육의 시작”이라며 “우리 학생들이 서로를 배려하는 ‘무해(無害)한’ 공동체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누리일보) 제주도교육청 한동초등학교는 18일 개교기념 학교사랑주간을 맞아 전교생이 참여하는 ‘한동사랑(I Love 한동)’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학교에 대한 자긍심을 갖고 서로 아끼는 마음으로 한 해를 시작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마을 어르신들과 학생들 사이의 따뜻한 나눔이 화제가 됐다. 지난해 한동초 4학년 학생들이 당근 농사 수확금(6만 8000원)을 마을 경로당에 기부한 것에 대한 보답으로 한동리 경로당(회장 허대우)에서 학생들을 위한 학용품 선물(20만원 상당)을 전달하며 훈훈한 감동을 전했다. 학생들은 학교 생일을 축하하고 서로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기 위해 선후배와 친구들에게 카드를 쓰고 떡을 나누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와 함께 농어촌유학으로 새롭게 전입해 온 친구들을 환영하며 친교를 쌓는 시간도 가졌다. 학생들은 ‘우리학교 알기 참·거짓 퀴즈’와 ‘한동 사랑 열쇠고리 만들기’ 활동을 통해 선물을 받으며 학교에 대한 소속감을 높였다. 장원구 교장은 “이번 행사는 한동초 학생들이 서로의 따뜻한 마음을 나누고 행
(누리일보)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박호형 행정자치위원장은 제주특별자치도 소속 공무원의 적극행정을 보다 실질적으로 장려하고, 소극행정을 예방·근절하기 위한 '제주특별자치도 적극행정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 이번 개정안은 공직사회가 도민을 위해 필요하고 정당한 판단을 했음에도 사후 책임 부담 때문에 머뭇거리는 현실을 개선하고, 공무원이 보다 책임 있게 일할 수 있도록 제도적 뒷받침을 강화하는 데 큰 의미가 있다. 이번 조례안은 적극행정을 가로막는 현장의 부담을 덜어주고 공무원이 도민의 입장에서 선제적으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제도 운영체계를 정비한 것이 핵심이다. 조례안은 적극행정위원회의 설치·구성 및 운영사항을 보다 명확히 하고, 적극행정 실행계획에 교육훈련과 우수사례 확산, 의견 제시·면책 건의·소송 지원 등 공무원 보호 사항을 반영하도록 했다. 특히 이번 개정안의 핵심은 제10조 신설이다. 이에 따라 공무원이 적극행정을 추진한 결과 징계의결 요구를 받거나 민사·형사·행정소송 등 법적 분쟁에 휘말린 경우, 법률자문 제공과 소송대리인 선임비용 지원 등 필요한 보호를 받을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적극행정 공
(누리일보) 제주특별자치도 동물위생시험소는 20일부터 반려동물 놀이공원의 운영 시간을 대폭 확대한다. 봄철 야외 활동 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반려인과 반려동물이 보다 여유 있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조치다. 제주시 애월읍 어음리 소재 반려동물 복지문화센터 내에 자리한 제주도 반려동물 놀이공원은 지난해 12월 15일 제2동물보호센터와 함께 문을 열었다. 개장 이후 3개월간은 겨울철 잔디 양생 기간을 고려해 평일 오후 2~5시, 토요일 오전 10시~오후 1시로 운영 시간을 제한해 왔다. 3월 20일부터는 월요일~토요일 오전 10시~오후 5시(7시간), 일요일 및 공휴일 오전 9시~오후 1시(4시간)로 운영 시간이 조정된다. 평일 기준으로는 기존보다 4시간, 토요일은 2시간 늘어나며, 일요일과 공휴일에도 오전 시간대 이용이 가능해진다. 이용 대상은 동물등록을 마친 반려견으로 최근 1년 이내에 광견병 접종 기록이 있어야 한다. 맹견이나 공격 성향이 있는 동물은 이용이 제한된다. 방문 전 제주 제2동물보호센터에 전화로 사전 예약해야 한다. 동물위생시험소는 이
(누리일보) 제주특별자치도가 감귤 재배 과정에서 발생하는 폐토양피복재의 체계적인 재활용 방안 마련에 나섰다. 제주도는 기후에너지환경부, 한국환경공단, 농협중앙회 제주본부와 함께 ‘폐토양피복재 재활용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19일 한국환경공단 제주지사에서 체결했다. 토양피복재는 감귤 농가가 당도 향상과 품질 관리를 위해 토양 위에 덮는 다공질 피복재로, 제주에서만 연간 약 700톤의 폐토양피복재가 발생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2019년 동복리 환경자원순환센터의 반입 제한으로 별도의 처리 경로가 필요해진 가운데, 폐토양피복재를 영농폐기물로 분류하는 법적 근거가 마련되지 않아 일부 농가에서 자체적으로 처리하는 상황이 지속돼 왔다. 제주도는 폐토양피복재의 영농폐기물 지정을 위한 법 개정을 지속적으로 건의해 왔으나, 배출 지역과 발생량이 제한적이라는 이유로 제도 개선에 한계가 있었다. 이에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환경공단이 자원순환 방식의 자체 처리 방안을 제안했고, 2025년 11월과 12월 두 차례 실무 논의를 거쳐 이번 협약 체결로 이어졌다. 협약에 따라 기후에너지환경부는
(누리일보) 경상남도는 21일 오전 세계적인 셰프 단체인 프랑스명장요리사협회(MCF) 소속 셰프들이 통영 굴 생산 현장을 방문해 경남 굴의 생산과정을 확인한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3월 15일부터 21일까지 열리는 2026년 프랑스명장요리사협회(MCF) 세계총회의 공식 프로그램 일환으로 마련됐다. 총회에 참가한 세계 각국의 프랑스 요리 셰프들이 국내 주요 수산물 식재료 생산지를 방문하는 일정이다. 현장 방문에는 MCF 소속 셰프 180여 명을 포함한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여해 통영‧거제시 일대 굴 생산 현장을 둘러볼 예정이다. 경남은 전국 굴 생산량의 약 75%를 차지하는 최대 생산지이자 굴 수출량의 91%를 차지하는 지역이다. 청정 해역에서 생산되는 고품질 굴을 기반으로 국내외 수산식품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 이번 방문은 세계 미식계를 대표하는 셰프들에게 경남 굴의 생산환경과 품질 경쟁력을 직접 소개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셰프들이 경남 굴을 식재료로 활용할 수 있는 가능성을 확인하고 해외 시장 진출 기반을 확대하는 데에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 도는 이
(누리일보) 경북 경주에서 추진 중인 열기구 기반 체류형 관광 프로젝트 ‘플라잉경주(Flying Gyeongju)’가 관광개발 업계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최근 관광개발 및 도시개발 경험을 가진 국내 시행사 5곳이 해당 프로젝트에 대한 사업성 검토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플라잉경주는 경주의 하늘을 활용한 상설 열기구 관광 인프라를 중심으로 관광 체험과 지역 상권, 광고 플랫폼, 이벤트 산업을 결합하는 복합 관광 프로젝트다. 단순 관광 체험 사업을 넘어 관광 콘텐츠와 도시 소비 구조를 연결하는 새로운 관광 플랫폼 모델이라는 점에서 시행사들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는 평가다. ■ 시행사 5곳 사업성 검토 착수… 관광개발 업계 관심 프로젝트 관계자에 따르면 현재 관광개발 및 관광시설 운영 경험을 보유한 시행사들이 사업 구조와 투자 모델, 관광 수요 분석 등을 중심으로 사업성 검토를 진행 중이다. 이 가운데 총 5곳의 시행사가 프로젝트 참여 가능성을 검토하고 있으며, 사업 구조와 수익 모델에 대한 내부 분석이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플라잉경주 프로젝트 추진
(누리일보) Vehicle 에서 버려지는 잉여전력을 회수하는 기술로 벤처기업 인증을 받은 주식회사 브이엠에스코리아 박가람 대표이사가 국내외 최고의 배터리 Swap기술 기반으로 아프리카, 동남아 및 튀르키에 등에서 성공적 사업수행과 Micro Mobility급속충전기술을 보유한 주식회사 오토스원을 인수합병하는 계약을 지난 6일에 단행했다. 한국,미국,일본,호주,캐나다에 특허등록을 마치고 국내 KC인증마크 2건을 확보한데 이어 모빌리티 잉여전력을 활용한 배터리 스테이션으로 벤처기업을 획득한 브이엠에스코리아는 이번 주식회사 오토스원을 인수계약을 체결함에 따라 보유한 특허로만 22개를 획득하는 특허괴물 기업으로 한단계 상승한다. 주식회사 오토스원 이규민 대표이사는 이번 인수계약체결은 오토스원을 매각하는 개념이 아닌 브이엠에스코리아와 합병을 통해 더 큰 시너지와 관련분야 최고의 기술을 가진 기업으로서 성장하기 위한 목표를 이루기 위한 전략적 인수합병이며, 배터리스왑과 급속충전 분야에서는 국내를 넘어 세계최고 기술을 보유하고 있음을 자부한다고 밝혔다. 오토스원은 국내 최고 수준의 배터리 및 충방전 기술과 다수의 특허를
(누리일보) 흔히 3대질병이라 일컫는 암, 심혈관질환, 뇌혈관질환은 통계청 발표자료에 따르면 한국인의 주요 사망원인 중에서 3위 폐렴을 제외하고 1~4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이전부터 지금까지도 살면서 가장 먼저 대비해야 하는 치명적인 질병으로 강조되고 있다. 이러한 중대질병에 대비하기 위하여 상기 세가지 치명적인 질병을 집중보장하는 3대질병진단비보험을 많이 가입하고 있다. 3대진단비보험은 각각의 질병을 중점적으로 보장하면서도 가입자 특성에 맞는 특약을 추가함으로써 종합건강보험으로도 활용할 수가 있다. 3대질병진단비 보험 가입시엔 우선 암과 심장질환 및 뇌질환에 대한 보장이 충분하도록 설계하는 것이 좋다. 암진단비 보험금은 일반암을 기준으로 지급되며, 진단시 일시에 지급되므로 한번에 목돈으로 받아 필요에 맞게 사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3대진단비를 충분히 설계했다면, 여기에 특약으로 질병후유장해, 수술비, 입원비 등 특약을 추가하여 부족한 부분을 보완할 수도 있으므로 충분히 종합건강보험으로 활용할 수 있다. 병원 실치료비를 보장해 주는 실손의료비 보험은 가장 기본적인 상품이긴 하지만 여러 건 가입해도 중복보장이 안되는 반
(누리일보) 소타텍코리아가 글로벌 확장 역량 강화를 위한 전략 조직 'GEI(Global Expansion Initiative)'를 공식 출범했다. 급변하는 글로벌 IT 시장 환경 속에서 다국가 확장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겠다는 전략적 행보다. 회사 측에 따르면 GEI는 해외 시장 진출을 추진하는 기업 및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기술 전략 수립, 인프라 설계, 다국가 프로젝트 구축을 전담하는 조직이다. 특히 SaaS, 플랫폼, 디지털 서비스 분야에서 글로벌 스케일 확장을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GEI는 시스템 아키텍처 설계, 인프라 구성, 고성장 스타트업 프로젝트 수행 경험을 보유한 테크 전문가(Tech Expert) 중심으로 운영된다. 소규모 서비스에서 글로벌 서비스로 확장한 프로젝트 경험을 기반으로, 초기 설계 단계부터 글로벌 스케일을 고려한 구조를 제안하는 것이 특징이다. 소타텍코리아 관계자는 "GEI를 CEO 직속 조직으로 둔 것은 글로벌 확장을 단순 기술 지원이 아닌 회사의 핵심 전략 과제로 보기 때문"이라며 "기술 구현을 넘어 시장 확장 전략, 운영 체계 표준화, 비용 구조 최적화까지 통합적으로
(누리일보) 한국 IT 시장이 인력 부족, 개발 비용 상승, 고도화되는 품질 요구 등 복합적인 도전에 직면한 가운데, 소타텍코리아가 새로운 협업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한국의 엄격한 품질 기준과 베트남 IT 인력의 확장성 및 성장 속도를 결합한 운영 전략이 경쟁력으로 평가된다. 시장에 따르면 소타텍코리아는 한국 IT 기업과 유사한 운영 구조를 갖추고 있다. 한국인 플래너, PM, 기술 전문가가 고객과 직접 소통하며 프로젝트를 총괄하는 한편, 베트남의 우수 개발 인력을 활용해 개발 역량을 확장한다. 이를 통해 프로세스 안정성, 품질 관리, 커뮤니케이션 효율을 확보하면서도 개발 기간을 단축하고 가격 경쟁력을 동시에 확보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한국 법인 관계자는 "소타텍코리아는 다양한 산업 분야의 국내 주요 엔터프라이즈 기업 수십 곳과 협력해왔다"며 "일부 고객사는 3~4년 이상 장기 파트너십을 유지하며 단순 외주사가 아닌 전략적 기술 파트너로 인식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러한 신뢰 관계는 안정적인 품질, 유연한 대응력, 투명한 운영 체계를 기반으로 형성됐다는 평가다. 또한 회사는 무리한 외형 확장 대신 단계적 역량
(누리일보) 한국 IT 산업이 인력 부족, 개발 비용 상승, 글로벌 경쟁 심화라는 복합적인 과제에 직면한 가운데, 주한베트남기업협회(BAVIK)가 한-베 협력을 통한 새로운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 있다. 협회는 양국 간 기술·인적 자원 연계를 통해 한국 IT 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기업 커뮤니티 내 전문가들은 베트남이 젊고 대규모의 IT 인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기술 역량 또한 빠르게 향상되고 있는 반면, 한국은 기술 경쟁력, 제품 기획력, 경영 노하우 및 시장 기반에서 강점을 갖고 있다고 분석한다. 이러한 상호 보완적 구조를 연결하는 것이 글로벌 환경 속에서 한국 IT 산업의 성장 동력을 유지하는 현실적 대안이 될 수 있다는 설명이다. BAVIK이 주최한 네트워킹 행사 및 간담회에서는 IT 아웃소싱, ODC(Offshore Development Center), 크로스보더 기술 협력 모델 등에 대한 다양한 사례가 공유됐다. 동시에 문화적 차이, 품질 관리, 보안, 브리지 인력 양성 등 실무적인 과제에 대한 논의도 이어졌다. 협회는 단기적 외주 관계를 넘어, 한-베 IT 협력 생태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