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8 (수)

  • 맑음동두천 5.5℃
  • 맑음강릉 8.6℃
  • 맑음서울 6.8℃
  • 맑음대전 5.3℃
  • 맑음대구 9.4℃
  • 맑음울산 7.8℃
  • 맑음광주 5.6℃
  • 맑음부산 10.3℃
  • 맑음고창 3.0℃
  • 맑음제주 9.0℃
  • 맑음강화 6.5℃
  • 맑음보은 3.5℃
  • 맑음금산 5.0℃
  • 맑음강진군 5.8℃
  • 맑음경주시 5.1℃
  • 맑음거제 8.1℃
기상청 제공

대구시교육청,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학교장 역량 강화 직무연수’ 개최

‘학교장 자체 해결제’ 등 학교폭력의 교육적 해결 및 관계 회복에 중점

 

(누리일보) 대구시교육청은 4월 7일 초등 교장 240여 명, 4월 14일 중․고․특수학교 교장 240여 명을 대상으로 가온미래인재개발원에서 ‘2026.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학교장 역량 강화 직무연수’를 개최한다.

 

이번 연수의 오전 세션에서는 학교장의 학교폭력 사안 조정 역량을 높이기 위해 양일 모두 공통 주제인 ‘학교장 자체해결제의 이해’와 ‘학교폭력의 교육적 해결 방안’에 대해 김승혜 유스메이트 아동청소년문제연구소 대표가 강사로 나서 심도 있는 강연을 진행한다.

 

이후 오후 세션은 최근 다변화되는 학교폭력 양상에 맞추어 학교급별 맞춤형 연수로 운영된다.

 

먼저 7일에 열리는 초등 교장 대상 연수에서는 김의성 변호사가 ‘학교폭력 및 아동학대 사안 대응’을 주제로 현장의 쟁점 및 민원 대응 방안을 강연한다.

 

이어 ▲관계회복 숙려제 ▲학생맞춤통합지원 등 초등 정책 전반에 대한 이해를 돕는 시간이 마련된다.

 

14일에 진행되는 중‧고‧특수학교 교장 대상 연수에서는 변성숙 변호사가 최근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는 ‘학교폭력 및 학생도박 사안 대응’에 대해 전문적인 강연을 펼칠 예정이다.

 

▲학교폭력 조정 ▲마음봄센터 운영 등 중등 특화 예방 정책의 현장 안착 방안을 상세히 안내한다.

 

강은희 교육감은 “학교폭력 사안을 슬기롭게 풀어나가기 위해서는 현장을 이끄는 학교장의 전문성과 리더십이 그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연수를 통해 학교 현장에서 학교폭력의 교육적 해결과 관계 회복에 중점을 두어, 학생들이 더욱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오피니언


교육

더보기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장애인 위한다는 말만 해선 안되고, 실천과 행동으로 보여줘야 한다”
(누리일보) 용인특례시는 7일 오후 2시 용인실내체육관에서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 행사는 용인특례시가 주최하고, 경기도신체장애인복지회 용인지부가 주관했다. 행사에는 이상일 용인시장과 지역 내 장애인과 가족, 시민 등 지역사회 다양한 구성원들이 참여해 ‘장애인의 날’의 의미를 되새기고, 장애와 비장애 벽을 허물기 위한 활동에 동참하기로 했다. 이상일 시장은 “‘장애인의 날’을 기념해 열린 행사에 다양한 지역사회 구성원들이 봉사를 해주고 있다. 오늘 행사가 장애에 대한 인식과 스스로에 대한 마음가짐을 바로잡고, 장애와 비장애의 벽을 허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서로가 힘과 지혜를 모아 이해하고, 보듬고, 동행하는 일에 적극 참여하면 시민 모두가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 시장은 “비장애인도 언제든 장애를 가질 수 있다. 우리는 아직도 해야 할 일이 많다. 장애인을 위한다는 말만 해서는 안되고 실천과 행동으로 보여줘야 한다. 시가 실천하기 위해 노력했다는 것을 누구도 부인하지 못할 것”

국제

더보기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