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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 ‘2026년 도 인권분야 위촉강사’ 선정

인권교육 전문성·현장 적용 역량 종합 평가

 

(누리일보) 전북특별자치도는 지난 24일 「2026년 도 인권분야 위촉강사 선정」을 위한 심사를 개최하고, 인권감수성과 인권교육 원칙에 대한 이해, 교육 전문성, 현장 적용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종 6명의 위촉강사를 선정했다고 25일 밝혔다.

 

도 인권분야 위촉강사는 도민의 인권감수성 향상과 공직사회의 인권역량 강화를 위한 전문 인권교육을 담당할 인력으로, 심사의 공정성과 전문성을 확보하기 위해 도내·외 인권교육 전문가 3명이 심사위원으로 참여했다.

 

심사는 ▲인권감수성과 인권교육 기본원칙에 대한 이해도 ▲인권 관련 전문성 ▲현장 이해도 및 교육 설계 역량 ▲참여형·사례 중심 교육 운영 능력 등을 기준으로 진행됐으며, 심사위원 평균 점수 80점 이상을 받은 6명이 2026년 위촉강사로 최종 선정됐다.

 

선정된 위촉강사들은 아동·청소년, 장애인, 노인, 이주민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전문성과 실무 경험을 갖춘 인권 전문가들로, 앞으로 도 소속 공직자, 공공기관 임직원, 도내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및 이용인을 대상으로 현장 중심의 참여형 인권교육을 진행하게 된다.

 

도는 위촉강사 역량강화과정을 운영하고, 교육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확대하는 등 인권교육의 질적 수준을 높이기 위한 체계적인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김미숙 전북자치도 인권담당관은 “이번 위촉강사 선정은 전문성, 현장성, 교육 역량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공정하게 진행됐다”며 “위촉된 전문 강사진과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 전반에 인권존중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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