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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 2026년 R&D 지원사업 통합설명회 개최

5개 연구·지원기관 참여…313억 원 규모 17개 사업 안내

 

(누리일보) 전북특별자치도와 (재)전북테크노파크는 10일 전북테크노파크 2층 대강당에서 ‘2026년 전북특별자치도 R&D 지원사업 통합설명회’를 개최했다.

 

설명회는 지역 기업의 과학기술 역량 강화와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전북테크노파크를 비롯해 전북연구개발특구, 한국핵융합에너지연구원, 한국식품산업진흥원, 전북대학교 등 도내 5개 핵심 연구·지원 기관이 공동 참여해 과학기술 교류·협력 강화를 위한 협력 의지를 다졌다.

 

행사에서는 도내 기업을 대상으로 ▲R&D 지원 ▲기술사업화 지원 ▲R&D 활성화 지원 등 3개 세션에 걸쳐 총 313억 원 규모, 17개 주요 지원사업이 소개됐다. 각 기관 담당자들이 사업별 지원 내용과 규모, 추진 방식, 신청 절차 등을 설명해 기업들의 이해를 도왔으며, 행사장 내에 별도 상담부스를 운영해 1:1 맞춤형 상담도 진행했다.

 

또한 설명회에 앞서 전북대학교 김순태 교수가 ‘협업지능 기반 피지컬 AI 추진 방향’ 특강을 진행해, 제조·산업 현장에 적용 가능한 최신 기술 동향과 협업지능 기반 AI 활용 가능성을 공유했다. 이를 통해 R&D 지원사업과 연계한 피지컬 AI 기반 기술개발 방향에 대한 기업들의 이해를 높였다.

 

설명회에 참석한 기업 관계자는 “매년 시행되는 R&D 지원사업이 기업의 연구 역량 강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있다”며 “이번 설명회를 통해 R&D의 중요성을 다시 확인했고, 미래 기술 확보를 위해 적극 참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양선화 전북자치도 미래첨단산업국장은 “이번 통합설명회가 지역의 과학기술 역량을 한 단계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도내 기업과 기관들이 국내를 넘어 글로벌 R&D 분야에도 과감하게 도전할 수 있도록 전북특별자치도가 든든한 지원군이 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설명회에서 발표된 상세 자료와 기업 지원 가이드북은 ‘전북특별자치도 과학기술 종합정보시스템’ 자료실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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