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10 (화)

  • 흐림동두천 0.6℃
  • 흐림강릉 7.9℃
  • 서울 3.6℃
  • 대전 4.0℃
  • 흐림대구 6.6℃
  • 흐림울산 7.6℃
  • 광주 3.1℃
  • 흐림부산 6.1℃
  • 흐림고창 3.5℃
  • 흐림제주 9.6℃
  • 흐림강화 1.4℃
  • 흐림보은 5.0℃
  • 흐림금산 3.5℃
  • 흐림강진군 3.8℃
  • 흐림경주시 7.2℃
  • 흐림거제 6.7℃
기상청 제공

경제산업

경기도의회 김상곤 의원, 미래자동차 완성차 중심 정책 한계 보완 부품산업 육성 근거 마련

 

(누리일보)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김상곤 의원(국민의힘, 평택1)이 대표 발의한 '경기도 미래자동차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10일 열린 제388회 임시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김상곤 의원은 제안설명을 통해 “경기도는 전기차·수소차·자율주행차 등 미래자동차 산업을 선도하는 지역으로, 배터리·전장·반도체 등 핵심 부품기업이 집적된 국내 최대 규모의 산업 기반을 갖추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서 김상곤 의원은 “현행 조례는 완성차 중심의 정책으로는 급변하는 산업 환경 속에서 부품기업의 역할과 중요성을 충분히 반영하기 어렵다”며, “부품산업에 대한 제도적 근거를 보완하기 위해 이번 개정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조례안에는 ▲미래자동차·부품산업 육성을 위한 5년 단위 기본계획 수립 신설, ▲미래자동차 부품기업의 기술 고도화 및 부품산업 특화단지 조성 등 지원사업 확대, ▲부품산업의 실질적인 수요 창출을 위한 시범사업 추진 근거 마련 등의 내용이 담겼다.

 

특히 조례 제명을 '경기도 미래자동차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에서 '경기도 미래자동차·부품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로 변경해, 정책 범위를 완성차 중심에서 부품산업까지 포괄하도록 한 점도 주요 내용이다.

 

마지막으로 김상곤 의원은 “이번 개정은 경기도 미래자동차 산업 생태계를 보다 입체적이고 지속 가능한 구조로 전환하기 위한 것”이라며 “부품기업이 산업 전환 과정에서 소외되지 않고, 기술 경쟁력을 바탕으로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정책적 뒷받침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상임위를 통과한 조례안은 오는 2월 12일 본회의에 상정 처리될 예정이다.


오피니언


교육

더보기
경기도의회 김미리 의원, 경기바다, 행사 아닌 브랜드로 기억돼야
(누리일보) 경기도의회 김미리 의원(개혁신당, 남양주2)은 10일 경기평택항만공사 업무보고에서 경기바다 홍보사업의 실효성을 점검하며, 행사 중심의 홍보에서 벗어나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브랜드 전략 마련을 주문했다. 김미리 의원은 이날 경기바다 브랜드 인지도와 관련해 “경기바다가 그냥 평범하게 경기도 옆에 있는 바다로 인식될 뿐, 하나의 브랜드로 기억되고 있지는 않다”며 “도의원들조차 정확히 모를 정도라면 일반 도민 인지도는 더욱 낮을 수밖에 없다”고 우려를 나타냈다. 특히 현재 홍보 방식이 행사와 체험 중심으로 이루어지는 점을 짚으며, “행사에 참여한 사람만 반복적으로 찾는 구조가 아니라, 더 많은 도민이 접근할 수 있는 방식으로 홍보 전략을 전환해야 한다”며 “여행상품 판매 중심의 구조가 아니라 경기바다라는 브랜드 자체가 인식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평택항 개항 40주년을 맞아 경기바다 브랜드를 전국적으로 알릴 수 있는 계기로 삼아야 한다고 제안하며, “항만공사와 도가 각각의 사업만 추진할 것이 아니라, 모든 프로그램에서 ‘경기바다’ 브랜드를 함께 홍보하는 통합 전략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국제

더보기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