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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산업

경기도시흥교육지원청-시흥시청 학교 급식 인력 확보, 협업으로 길을 찾다

'조리실무사 채용과 현장 적응을 잇는 선순환 구축'

 

(누리일보) 경기도시흥교육지원청은 교육공무직원 조리실무사 신규채용을 위해 시흥시청 일자리총괄과와 협업하여 채용 홍보 및 직무 이해도 제고를 위한 다양한 노력을 추진했다.

 

이번 협업은 학교 급식 인력난 해소와 안정적인 인력 확보를 목표로 진행됐다. 특히 지역 자원을 활용한 홍보와 현장 중심의 교육을 통해 채용의 실효성을 높이고자 했다.

 

채용 홍보는 시흥시청과 협력하여 시흥시 일대 4곳(배곧동 2곳, 계수동, 신천동)에 설치된 LED 게시대를 활용해 진행됐다. 그 결과, 지난해 채용인원 30명 대비 56명(186%)이 지원한 데 이어, 올해는 채용인원 29명 대비 63명(217%)이 지원하며 지원자 수가 더욱 증가했다.

 

또한 학교 급식 현장이 처음인 지원자를 위해 현장 근무 경험이 많은 영양교사를 강사로 초빙하여 총 3일간의 사전 교육을 운영했다. 교육은 실제 근무 환경과 업무 흐름을 중심으로 구성되어 지원자의 직무 이해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를 통해 지원자들이 학교 급식 업무에 대해 보다 현실적으로 인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최근 학교 급식 인력의 안정적 운영이 중요한 과제로 대두되는 상황에서, 사전 교육과 충분한 정보 제공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 시흥교육지원청과 시흥시청 일자리경제과는 채용 단계부터 직무 이해를 높이는 것이 현장 적응과 장기 근속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보고 있다. 이번 협업은 이러한 문제를 완화하기 위한 실질적인 대응 방안으로 추진됐다.

 

경기도시흥교육지원청 채열희 교육장은 “앞으로도 시흥시청과의 협력을 통해 교육공무직원 채용의 질적 수준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겠다”라며 “특히 안정적인 학교 급식 운영을 위해 홍보와 교육을 연계한 채용 체계를 발전시켜 학생들에게 안전하고 안정적인 급식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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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특례시의회 특위, K-컬처밸리 '지연 없는 신속 추진' 촉구 결의안 발의
(누리일보) 경기도와 경기주택도시공사가 지난 6일, 라이브네이션 컨소시엄과의 ‘K-컬처밸리 복합개발사업’ 기본협약 체결 시점을 당초 예정된 2월에서 오는 12월로 연기한다고 발표했다. 경기도 측은 17% 공정률을 보이고 있는 기존 아레나 구조물에 대한 정밀 안전점검 기간을 기존 4개월에서 8개월로 확대하고, 사업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공공지원시설 확충 및 야외 임시공연장 운영 등의 과제를 추가 논의하기 위해 일정 조정이 불가피하다는 입장이다. 그러나‘고양시 K-컬처밸리 성공적 완성을 위한 특별위원회(이하 특별위원회)’는 이러한 경기도의 결정을 행정의 책임성과 예측 가능성을 저버린 무책임한 일방 통보로 규정하고 강력한 대응을 예고했다. 특별위원회는 대형 아레나 시설의 안전 확보가 최우선되어야 한다는 점에는 깊이 공감하면서도, 협약 체결을 불과 며칠 앞둔 시점에서 내려진 갑작스러운 연기 발표에 대해서는 깊은 유감을 표했다. 특별위원회는 이번 조치가 그동안 거듭된 일정 변경과 사업 지연을 묵묵히 견뎌온 고양 시민들에게 또다시 큰 실망과 우려를 안겨주는 행위라고 비판했다. 특히 K-컬처밸리가 고양시의 미래 성장동력이자 도시 경쟁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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