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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수입 만다린 검역 강화 협력 요청

오영훈 지사, 농림축산검역본부장 면담…감귤산업 보호방안 논의

 

(누리일보) 제주특별자치도는 4일 최정록 농림축산검역본부장을 만나 미국산 만다린 수입에 따른 검역 관리 강화와 감귤산업 보호 방안을 논의했다.

 

오영훈 지사는 이날 도청 집무실에서 열린 면담에서 “만다린 수입 물량이 늘고 유통 여건이 변화하면서 검역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병해충 유입 가능성을 최소화하기 위한 체계적 관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오 지사는 특히 부산항을 통해 들어오는 수입 만다린에 대해 현장 중심의 철저한 점검을 요청했다. 국내 감귤 재배농가들이 품질 경쟁력으로는 충분히 승산이 있지만, 소비자들의 식품 안전 우려를 해소하는 것이 우선이라는 판단에서다.

 

이에 최정록 농림축산검역본부장은 “수입 농산물에 대해서는 관련 기준에 따라 철저한 검역을 실시하고 있다”며 “만다린을 포함한 수입 과실류 검역 관리에 더욱 만전을 기하겠다”고 답했다.

 

오영훈 지사는 “검역이 제대로 작동해야 생산자와 소비자 모두 안심할 수 있다”며 “제주도정도 중앙정부와 긴밀히 협력해 감귤 산업 보호와 도민․국민의 식품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제주도는 앞으로도 수입 과실류 검역 동향을 면밀히 점검하고, 감귤 농가 피해 예방과 제주 감귤산업 경쟁력 유지를 위한 협력 대응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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