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23 (월)

  • 구름많음동두천 0.4℃
  • 구름많음강릉 6.3℃
  • 구름많음서울 1.2℃
  • 구름많음대전 2.5℃
  • 맑음대구 6.8℃
  • 맑음울산 6.5℃
  • 구름많음광주 4.6℃
  • 맑음부산 7.9℃
  • 구름많음고창 1.5℃
  • 맑음제주 7.5℃
  • 구름많음강화 -0.6℃
  • 구름많음보은 1.1℃
  • 구름많음금산 1.5℃
  • 구름많음강진군 5.4℃
  • 맑음경주시 2.4℃
  • 맑음거제 5.8℃
기상청 제공

제주도, 2025년 교통문화지수 광역자치단체 전국 1위

전국 1위(85.26점), 운전형태·보행형태·교통안전 등 전 분야 우수

 

(누리일보) 제주특별자치도가 국토교통부와 한국교통안전공단이 공동으로 실시한 2025년 교통문화지수 평가에서 광역지방자치단체 1위를 차지했다.

 

제주도는 이번 평가에서 종합점수 85.26점을 획득해 전년도 83.89점 대비 1.37점 상승하며 정상에 올랐다. 2023년 10위, 2024년 2위에 이어 3년 연속 순위가 상승한 결과로, 교통문화 전반에 걸친 지속적인 개선 노력이 결실을 맺은 것으로 평가된다.

 

교통문화지수는 국토교통부와 한국교통안전공단이 전국 229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운전형태(55점), 보행형태(20점), 교통안전 행정노력도(25점) 등 세 분야를 종합 평가하는 제도다. 인구 규모에 따라 그룹을 분류해 평가하며, 매년 1월 말 결과를 공표한다.

 

분야별로 살펴보면, 운전형태 분야에서 48.34점으로 광역단체 중 2위를 기록했다. 특히 횡단보도 정지선 준수율 93.82%와 제한속도 준수율 72.64%에서 모두 1위를 차지하며 운전자들의 기본 교통법규 준수 의식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안전띠 착용률 78.29%와 운전 중 스마트기기 미사용 준수율 61.79%는 각각 16위로, 향후 개선이 필요한 부분으로 확인됐다.

 

보행형태 분야에서는 17.14점으로 5위를 기록했다. 횡단보도 신호 준수율 93.85%(8위), 횡단보도 이용 중 스마트기기 미사용율 88.38%(6위), 무단횡단 금지 준수율 73.11%(9위) 등 전년 대비 5단계 상승하며 보행자의 교통안전 의식도 크게 개선된 것으로 평가됐다.

 

교통안전 행정노력도 분야는 19.78점으로 4위를 차지했으며, 세부 항목 모두에서 A등급을 받았다. 교통안전 전문성 확보 2.5점(2위), 지역교통안전 정책 이행 정도 3.05점(1위), 교통안전 예산 확보 노력 2점(1위), 사업용 차량 안전관리 수준 2.5점(2위) 등 행정적 측면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기초자치단체별 평가에서도 제주시는 인구 30만 명 이상 29개 시 중에서 5위로 전년 대비 2단계 상승했으며, 서귀포시는 인구 30만 명 미만 49개 시 중 20위로 전년 대비 8단계 올랐다.

 

제주시는 사업용 자동차 대수 및 도로연장 당 교통사고 사상자 수 전국(30만 명 이상 시) 1위, 서귀포시는 횡단보도 정지선 준수율 97.14%로 전국(30만 명 미만 시) 1위를 차지했다.

 

김삼용 교통항공국장은 “이번 결과는 도민과 함께 지속적으로 교통안전의식 개선 활동을 추진한 결과”라며 “제주가 교통문화 선도 지역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교통정책을 더욱 고도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오피니언


교육

더보기
용인특례시, 용인교육지원청과 교육협력 네트워크 강화와 건강관리 지원 업무협약 체결
(누리일보) 용인특례시는 용인교육지원청과 지역내 학생들을 위한 교육협력 네트워크 강화와 건강관리 지원을 위해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 시는 23일 용인교육지원청과 ‘용인시교육지원사업-경기공유학교 업무협약’, ‘인플루엔자 지원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오후 시청 접견실에서 열린 업무협약식에는 이상일 용인특례시장과 조영민 용인교육지원청 교육장을 비롯해 양 기관의 관계자들이 참석해 용인 지역 교육 발전과 학생들의 건강증진을 위한 협력 방안 의견을 나눴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용인특례시와 용인교육지원청의 학생들을 위한 교육 협력 체계는 대한민국 으뜸으로 생각한다. 서로 담당하는 역할을 다르지만 학생들이 훌륭하고 안전한 시설에서 질 좋은 교육프로그램을 받아 미래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양 기관은 잘 협력해왔다”며 “용인에 있는 다양한 시설을 학생들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공간 확충에도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교실에서 함께 생활하는 학생들의 감염병 예방은 매우 중요한 사안으로 많은 예산이 필요한 데 경기도교육청이 큰 결단을 내려 사업을 진행한다”며 “오늘 용인교

국제

더보기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