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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문화예술진흥원, 젊은 세대와 만나는 신년 기획공연 개최

2월 21일 문예회관 대극장서 ‘JEJU PLAYLIST 2026 VOL.1 지금’ 공연

 

(누리일보) 제주특별자치도 문화예술진흥원은 2026년 신년을 맞아 젊은 세대가 선호하는 뮤지션을 초청한 기획공연 ‘JEJU PLAYLIST 2026 VOL.1 지금’을 오는 2월 21일 오후 5시 문예회관 대극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대중음악을 중심으로 신규 관람층을 유입하고 문예회관 관람층의 세대·장르 다양화를 확대하기 위해 기획됐다.

 

공연에는 감각적인 사운드와 따뜻한 메시지로 폭넓은 팬층을 보유한 밴드 데이브레이크와 개성 있는 음악 세계로 주목받고 있는 지소쿠리클럽이 출연한다.

 

지소쿠리클럽은 지소쿠리, 홍비, 빈, 신제로, 문산수로 구성된 팀으로 독창적인 음악 색깔과 자유로운 무대 매너로 젊은 세대의 공감을 얻고 있으며, 데이브레이크는 이원석, 김선일, 김장원, 정유종, 정재현(객원)으로 구성된 대한민국 대표 밴드로 세대를 아우르는 음악적 완성도를 선보일 예정이다.

 

문화예술진흥원은 이번 공연을 시작으로 클래식, 국악, 연극, 뮤지컬, 무용 등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는 2026년 기획공연을 순차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2026년 주요 기획공연으로는 △동백꽃 피는 날(4.11) △어린이 오페라 ‘루카의 모험’(5.2) △연극 ‘분홍립스틱’(5.8.~9) △공동기획 뮤지컬 ‘어쩌면 해피엔딩’(6.8.~14) △현대무용 ‘짐-계급사회’(7.4) △JEJU PLAYLIST 2026 Vol.2 ‘그때’–015B(8.29) △JEJU PLAYLIST 2026 Vol.3 ‘여전히’–쎄시봉(10.31) 등이 마련됐다.

 

이외에도 △창작뮤지컬 ‘고래의 아이’ 서울·제주 공연 △국립국악원 ‘씻김굿’, 국립합창단 ‘시네마 클래식’ 등이 예정돼 있다.

 

이희진 제주도 문화예술진흥원장은 “다양한 장르의 기획공연을 통해 도민에게 세대별·장르별 수준 높은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관람 저변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며 “2026년 첫 기획공연에 도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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