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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교육청, 촘촘한 지원망 구축으로 난치병 학생 희망 지킨다

도교육청-(사)제주백혈병소아암협회, 난치병 학생 지원 위한 업무협약 체결

 

(누리일보)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21일 도교육청에서 (사)제주특별자치도백혈병소아암협회와 백혈병, 소아암, 난치병 환우 및 취약 계층 학생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2024년 체결한 기존 협약의 기간 만료에 따라 이를 연장하고 그동안 추진해 온 난치병 환우 지원 사업의 성과를 바탕으로 양 기관의 협력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함으로써 난치병 학생에 대한 통합 지원체제를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경제적으로 어려운 백혈병‧소아암, 난치병 환우 및 취약 계층 학생을 위한 지속적이고 다양한 활동 지원 ▲사업 추진에 필요한 정보 교류 및 대외 홍보 상호 협력 ▲후원 내역 및 정보 공유를 통한 투명성 확보 등이다.

 

특히 양 기관은 사업 추진 이후의 후원 내역과 관련 정보를 누리집에 게재하고 보도자료를 통해 언론에 투명하게 공개함으로써 사업의 신뢰도를 높이고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데 힘을 모으기로 했다.

 

도교육청은 이번 협약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학생들을 조기에 발굴하고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체계적인 지원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도교육청 관계자는“난치병으로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에게는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과 체계적인 지원이 무엇보다 큰 힘이 된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하여 난치병 환우 학생들이 희망을 잃지 않고 학업에 전념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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