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22 (목)

  • 흐림동두천 -14.1℃
  • 맑음강릉 -9.1℃
  • 맑음서울 -12.3℃
  • 맑음대전 -11.0℃
  • 맑음대구 -7.7℃
  • 맑음울산 -7.3℃
  • 맑음광주 -7.3℃
  • 맑음부산 -6.3℃
  • 흐림고창 -7.9℃
  • 제주 1.1℃
  • 맑음강화 -12.4℃
  • 맑음보은 -11.5℃
  • 맑음금산 -9.9℃
  • 흐림강진군 -5.4℃
  • 맑음경주시 -7.8℃
  • 맑음거제 -5.2℃
기상청 제공

경북교육청, 2026년 특수교육 지원 인력 대폭 확충!

특수교육실무사·자원봉사자 확대 통해 현장 지원 공백 최소화

 

(누리일보) 경북교육청은 특수교육 현장의 안정적인 지원을 위해 특수교육지원인력 확충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2026학년도에는 특수교육실무사와 특수교육지원 자원봉사자 운영 규모를 확대해 학교 현장 지원을 한층 강화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특수교육대상학생 증가와 지원 수요 확대, 사회복무요원 감소 등 변화하는 여건 속에서도 학교 현장의 지원 공백을 최소화하고, 학생 지원의 연속성을 확보하기 위한 종합적인 대응의 일환이다.

 

특수교육실무사, 단계적 확충으로 현장 지원 안정성 강화

 

경북교육청은 특수교육 현장의 실질적인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특수교육실무사 인력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왔다.

 

2025년에는 20명을 증원해 총 543명을 운영했으며, 2026년에는 40명을 추가로 증원해 총 583명 규모로 운영할 계획이다.

 

교육청은 특수교육실무사 확충을 통해 학교 현장에서 필요한 지원 인력을 안정적으로 확보함으로써 학생 지원의 연속성을 높이고, 특수교육 운영 여건 전반을 개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특수교육실무사 배치는 수업과 교육활동 지원의 안정성을 높이고, 학생에게 필요한 지원이 중단 없이 이뤄질 수 있는 기반이 된다는 점에서 현장의 기대가 크다.

 

특수교육지원 자원봉사자 확대, 현장 밀착 지원 보완

 

특수교육지원 자원봉사자 운영도 함께 확대된다.

 

2025년 415명 규모로 운영되던 자원봉사자는 2026년에 35명을 늘려 총 450명으로 확대되며, 이를 안정적으로 운영하기 위한 활동비 예산도 확보했다.

 

이번 자원봉사자 확대는 특수교육 현장의 전반적인 지원 수요 증가에 대응해 학생 생활 지원과 교실 내 보조 등 현장 밀착형 지원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다.

 

아울러 사회복무요원 감소 등 최근 변화하는 인력 여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학교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지원 공백을 최소화하고 학교별․학급별 지원 수요에 더욱 탄력적으로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인력 운영 지속 보강으로 지원 공백 최소화, 현장 중심 운영 강화

 

경북교육청은 인력 확충과 함께 운영의 내실화도 병행할 방침이다.

 

학교 현장에서 실제로 필요한 지원이 적기에 이뤄질 수 있도록 배치와 운영 과정에서 현장 수요를 적극 반영하고, 운영 과정 전반에 대한 점검과 보완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특수교육 현장은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지원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사회복무요원 감소 등 여건 변화 속에서도 특수교육실무사 증원과 자원봉사자 확대를 통해 특수교육 현장 지원 체계가 흔들리지 않도록 적극 대응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오피니언


교육

더보기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의왕 미래교육센터 특별위원회 출범
(누리일보) 경기도의회 국민의힘(대표의원 백현종)은 21일 ‘의왕 미래교육센터 특별위원회’를 출범하고 특별위원장에 서성란(의왕2) 의원을 임명했다. 이날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대표의원실에서 열린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의왕 미래교육센터 특별위원회’ 출범식에는 백현종 대표의원과 서성란 특별위원장을 비롯해 김현석 청년수석 등 국민의힘 소속 도의원들이 다수 참석했다.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의왕 미래교육센터 특별위원회’는 경기도 미래 인재 양성과 의왕시 교육 경쟁력 강화를 위해 ‘의왕 미래교육센터’ 설립을 안정적으로 견인하고자 출범했다. 본 센터는 지역 청소년을 대상으로 미래 첨단 산업 진로교육 및 체험학습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관으로, 교육도시를 표방하는 의왕시의 대표적 정책사업으로 추진돼 왔다. 의왕시 내손동 일원에 지하 2층, 지상 4층 건물로 들어서며, 로봇·드론·인공지능 등 4차 산업혁명 시대 주목받는 미래 기술 분야 교육관과 체험장으로 구성될 전망이다. 오는 3월 사업자 선정 후 착공, 약 2년간 공사를 거쳐 완공될 것으로 전해졌다.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의왕 미래교육센터 특별위원회’는 본 센터의 원활한 설립과

국제

더보기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