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일보) 경상북도의회는 6월 12일 도의회 사무처장실에서 갑질행위 예방과 피해자 보호를 위한 '갑질 예방 및 피해자 보호 노무사'위촉식을 가졌다. 이번 위촉은 '경상북도의회 의원과 공무원 등의 갑질 행위 근절 및 피해자 보호에 관한 조례'에 따라 갑질 피해 상담의 전문성을 높이고, 피해자 보호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위촉된 황정석, 이지인 공인노무사는 앞으로 2년간 경상북도의회 갑질행위 예방 및 피해자 보호 노무사로 활동하게 된다. 위촉된 노무사들은 도의회 의원 및 공무원 등을 대상으로 갑질 피해 상담, 신고 절차 안내, 피해 대응 방법 자문 등 전문적인 상담 업무를 수행하며, 갑질행위 사안이 심각하거나 당사자가 조사를 요청하는 경우 관련 절차가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경상북도의회는 외부 전문 노무사를 활용한 상담체계 확립을 통해 갑질 피해자와 제보자의 심리적 부담을 줄이고, 보다 공정하고 객관적인 상담 환경을 조성함으로써 건전한 조직문화 정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진현 경상북도의회 사무처장은 “갑질행위는 조직 구성원의 인권과 신뢰를 훼손하는
(누리일보) 경상남도는 13일 창원 3·15해양누리공원과 마산해양신도시 일원에서 열린 마지막 창원 스테이지를 끝으로 ‘투르 드 경남 2026’이 5일간의 대장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2회째를 맞은 ‘투르 드 경남’은 6월 9일 거제 지세포유람선터미널에서 개막해 통영, 사천, 남해를 거쳐 창원까지 이어진 국제도로사이클대회다. 올해 대회에는 19개국 23개 팀, 230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했으며, 5개 스테이지 총 530km 구간에서 경쟁을 펼쳤다. 특히 이번 대회는 이순신 장군 승전의 역사를 따라가는 ‘승전길’ 코스로 운영돼 의미를 더했다. 옥포해전의 거제, 한산대첩의 통영, 사천해전의 사천, 노량해전의 남해, 합포해전의 창원까지 이어지는 코스는 경남 남해안의 역사성과 자연경관을 국제 스포츠 무대로 연결하며 국내외 참가자와 관람객의 관심을 끌었다. 개인종합 우승은 팀 우쿄 소속 이탈리아 선수 다티 토마소가 차지했다. 다티 토마소 선수는 5개 스테이지 누적 기록 11시간 45분 24초를 기록하며 ‘투르 드 경남 2026’ 종합 우승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대회는 마지막 창원 스테이지
(누리일보) 부산근현대역사관은 지역 자산에 대한 시민 관심을 높이기 위해 오는 6월부터 8월까지 총 3회에 걸쳐 역사관 별관에서 문화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난 6월 3일 역사관의 소장 유물인 대중가요 '동백아가씨'의 악보·가사지 160점이 부산시 등록문화유산으로 등록됐다. 광복 이후 발표된 대중가요의 악보가 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사례는 국내에서 이번이 처음이다. 역사관은 이번에 등록문화유산이 된 악보를 포함해, 지난 2021년 부산 출신 작곡가 백영호의 유족으로부터 유품 2만 5천여 점을 기증받았다. 이후 아카이브 작업을 거쳐 지난 2024년 특별기획전 '동백아가씨'를 개최하고, 『작곡가 백영호 기록화 보고서』를 발간하는 등 유물이 지닌 시대적·대중음악사적 가치를 시민에게 널리 알려왔다. 이러한 노력의 결실로 이번 문화유산 등록을 이끌어냈으며, 해당 유물이 당대 대중음악 제작의 세밀한 과정을 보여주는 동시에 한국 대중음악사 연구의 소중한 사료(史料)임을 입증했다. 역사관은 소장 유물의 문화유산 등록을 기념하기 위해 오는 6월 27일 오후 4시 문화 행사를 개최한다. 행사는 공식 행
(누리일보)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12일 농업인회관 강당에서 시군 담당자, 온열질환 예방요원 등 120명을 대상으로 2026 농업인 온열질환 예방요원 발대식과 함께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농업인 온열질환 피해를 예방하고 현장 밀착형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결의문 낭독, 위촉장 수여, 온열질환 예방 퍼포먼스를 통해 여름철 농업인 안전지킴이로서의 역할을 다짐했다. 선도농업인들로 구성된 온열질환 예방요원은 여름철 폭염 중점 기간(6월~8월) 동안 고령농업인, 독거농 등 폭염에 취약한 농가를 직접 방문해 현장에서 폭염 위험 정도를 확인하고, 온열질환 예방수칙을 안내하며, 예방용품(폭염알람배지, 아이스 목밴드, 냉각조끼 등) 보급과 응급상황 대처요령 홍보 등 현장 중심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이어 온열질환 예방과 농업분야 중대재해처벌법 대응, 농작업 안전재해 예방에 대한 교육이 진행됐다. 농업인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기본 수칙 실천이 중요한데, 폭염특보가 예보된 날에는(오전 11~오후 5시) 농작업을 자제하고, 갈증을 느끼지 않더라도 20~
(누리일보) 경상북도는 6월 11일과 12일까지 이틀간 고령군 대가야역사테마관광지에서 ‘2026년 경상북도 평생교육지도자 역량강화 교육’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남철 고령군수, 이철호 고령군의회 의장, 이상수 경상북도 지방시대정책국장, 이장식 경상북도인재평생교육진흥원 원장, 김용재 경상북도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 회장과 협의회 임원, 시군 담당자 등 80명이 참석했다. 이번 역량강화 교육은 도내 마을 평생학습의 저변 확대를 위해 노력하는 시군 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 임원들을 대상으로 마을 평생교육 리더로서의 기본 소양을 증진하고, 시군 간 우수사례를 통해 지역 평생학습 생태계 인식 향상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첫째 날에는 ‘평생교육 정책 및 방향’에 대한 특강과 슐런대회 심판교육이 진행됐다. 또한 고령군과 영천시의 우수사례를 통해 시군별 사례 공유를 하는 뜻깊은 시간도 가졌다. 둘째 날에는 협의회 임원과 시군 담당자 대상 역량강화 교육과 분임토의를 진행하고, 지역 문화탐방도 진행됐다. 한편 협의회는 도내 시군 회원(3,500여명)이 체계적으로 인적 네트워크를 형성하여 마을 곳곳 도민의 평생학
(누리일보) 경상북도와 경북문화재단은 6월 15일부터 19일까지 ‘경상북도 문화누리 WEEK, 찾아가는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지리적·신체적 이유 등으로 통합문화이용권(문화누리카드)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문화누리카드 발급 대상자가 많은 지역의 복지관, 행정복지센터, 아파트 단지 등을 직접 찾아가 운영한다. 행사장에서는 다양한 ‘경북 문화누리 꾸러미상품’을 선보이고 현장 상담과 주문 접수를 진행한다. 상품 가격은 15만 원 이내이며, 올해는 도내 15개 가맹점이 참여해 총 37종의 상품을 선보인다. 또한 지역 문화예술인이 참여하는 문화예술 공연과 룰렛 이벤트 등 다채로운 부대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해 방문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팝업스토어는 6월 15일부터 19일까지 5일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한다. 일정은 ▲ 6월 15일 안동시 북후면 주민자치센터, ▲ 6월 16일 상주시 종합사회복지관, ▲ 6월 17일 성주군 창의문화센터, ▲ 6월 18일 영덕군 영해면 행정복지센터, ▲ 6월 19일 경주시 용강주공아파트
(누리일보) ‘2026 포항철강마라톤(Steel Run) 대회’가 13일 포항수협 송도활어회센터 사거리 일원에서 전국 마라톤 동호인과 시도민 등 1만 2,3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개최됐다. 경상북도와 포항시가 주최하고 경북매일신문이 주관한 이번 대회는 철강기업 종사자와 지역민의 자긍심을 높이고 철강도시 포항의 위상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으며, 올해로 10회째를 맞이하며 지역을 대표하는 스포츠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대회는 온라인 접수를 통해 전국에서 1만 2,300여 명이 참가했으며, 참가자들은 포항 송도 해안을 배경으로 10Km(Steel Run), 5Km(Fun Run, Z-Run) 코스에서 열띤 레이스를 펼쳤다. 이날 개회식에는 최영숙 경상북도 환동해지역본부장을 비롯해 이상휘 국회의원, 박용선 포항시장 당선인, 최윤채 경북매일신문 대표, 도·시의원과 기관단체장 등이 참석해 참가자들을 격려했다. 최영숙 경상북도 환동해지역본부장은 “글로벌 경기 둔화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우리 철강산업은 친환경·저탄소 혁신을 통해 재도약을 준비하고 있다”며, “참가자들의 뜨거운 열정이 포항의
(누리일보) 경상북도가 빠르게 변화하고 젊어지는 조직환경에 발맞춰 직원 간 상호존중 문화를 확산하고 직장 내 괴롭힘을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한 2026년 인권 및 직장 내 괴롭힘 예방교육 및 캠페인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대책은 경북도 공직사회 내부의 급격한 인적 구성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와 시군을 포함한 경북 내 지방자치단체 공무원의 평균 연령은 2015년 43.8세에서 2025년 41.7세로 낮아졌으며, 40세 이하 공무원의 비율은 같은 기간 37.6%에서 47.2%로 10%p 증가하는 등 전반적으로 공직 사회가 빠르게 젊어지고 있다. 도는 이러한 조직환경의 변화 속에서 기존 세대의 가치관 강요나 소통방식의 차이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잠재적 불화 요인을 해소하고 세대 간 공감대를 형성하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직원들이 보다 쉽게 공감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체험형 프로그램을 확대했다. 인권과 직장 내 괴롭힘 예방이라는 다소 무거운 주제를 공연과 캠페인 등 현장 중심의 소통 방식으로 풀어내 실질적인 인식 개선을 이끌어내겠다는 취지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조직 내
(누리일보) 통일을 염원하는 제13회 대한민국 평화통일문화제가 공모전으로 개최된다. 재단법인 아천문화교류재단(ACEF)과 국제평화지도자연합(IAPL)이 함께 진행하는 제13회 대한민국 평화통일문화제는 문학과 미술부문(공예포함)으로 이번 행사도 공모전으로 8월 10일 접수를 시작 9월 9일에 마감하여 10월 3일 시상하는 행사다. 이번 행사를 총괄하는 재단법인 아천문화교류재단의 상임이사 박영숙은 “‘제13회 대한민국 평화통일문화제’는 문학, 미술, 공예 부문 공모를 통해 호국평화와 나라사랑, 생명존중의 가치를 되새기고, 한반도 평화시대에 대비한 평화통일의 의미를 문화예술로 승화시키고자 마련됐다”고 밝혔다. 이번 대한민국 평화통일문화제에서는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의장상을 비롯해 국회의장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 통일부 장관상, 시·도지사상 등이 엄정한 심사를 거쳐 각 부문 수상자에게 수여될 예정이다. 또한 전시는 추후 일정과 장소를 확정해 진행할 계획이다. 재단법인 아천문화교류재단(ACEF)과 국제평화지도자연합(IAPL)의 이사장 성민스님은 "전쟁 위기 종식과 평화통일은 대한민국 국민 모두의 염원"이
(누리일보) 윤용근 국회의원 당선인은 12일 청양 지역사무소에서 진행된 인터뷰를 통해 청양의 미래 발전 방향과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구상을 밝혔다. 그는 인터뷰에 앞서 지역 관계자들과 만나 현안을 청취하고 지역 발전 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이어 진행된 인터뷰에서는 청년 정착, 농업 경쟁력 강화, 지역경제 활성화, 지방소멸 대응 방안 등을 중심으로 의견을 밝혔다. 특히 청양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서는 청년 유입 확대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지방소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청년들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또한 지방소멸대응기금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지역 활력을 높이고, 청년들이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야 한다고 밝혔다. 농업 분야에서는 유튜브 등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한 직거래 활성화 방안을 제시했다. 생산자와 소비자가 직접 연결되는 유통 구조를 확대해 농가 소득 증대와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에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아울러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서는 국비 확보와 중앙정부와의 협력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청양 현안을 국회
(누리일보) 암, 뇌혈관질환, 심장질환은 치료비 부담뿐 아니라 소득 공백과 생활비 부담까지 함께 발생할 수 있는 대표적인 중대 질병으로 꼽힌다. 이에 따라 최근 보험을 준비하는 소비자들 사이에서는 3대진단비보험과 암보험비갱신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3대진단비보험은 일반적으로 암 진단비, 뇌혈관질환 진단비, 심장질환 진단비를 중심으로 구성된다. 진단을 받았을 때 약관에서 정한 조건에 해당하면 보험금이 지급되는 방식이기 때문에 치료비뿐 아니라 생활비, 간병비, 재활비, 소득 감소에 대한 대비 자금으로 활용할 수 있다. 실손보험이 실제 발생한 병원비를 보전하는 역할이라면, 3대진단비보험은 진단 이후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 암 치료는 수술, 항암치료, 방사선치료 등으로 이어질 수 있고, 뇌혈관질환이나 심장질환 역시 급성 치료 이후 재활과 관리가 필요한 경우가 많다. 이처럼 중대 질병은 단순히 병원비만의 문제가 아니기 때문에 진단비 보장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특히 암 보장을 준비할 때 많이 비교되는 것이 암보험비갱신형이다. 암보험비갱신형은 가입 시 정해진 보험료가 납입 기간 동안 변
(누리일보) 필자는 지난 30년 가까이 외국계 기업의 한국지사장으로 일하며 세계 산업의 변화를 현장에서 지켜보았다. 최근 몇 년 사이 가장 강렬하게 느끼는 변화는 단연 인공지능의 등장이다. 인공지능은 단순한 기술혁신이 아니다. 산업혁명에 버금가는 문명사적 전환이다. 기업의 업무 방식은 물론이고 교육, 의료, 금융, 제조업 등 사회 전 분야의 질서를 재편하고 있다. 이 거대한 변화의 물결 앞에서 예외가 될 수 없는 분야가 바로 대학이다. ■ AI는 대학이 생각하는 속도보다 훨씬 빠르게 달리고 있다 레이 커즈와일의 '수확 가속 법칙'은 기술의 발전이 선형이 아닌 기하급수적으로 이루어진다는 이론이다. 이 법칙에 따르면 변화의 속도 자체가 점점 빨라지기 때문에, 과거의 속도로 대비하는 조직은 필연적으로 뒤처진다. 대학이 5년 전 속도로 커리큘럼을 손질하는 동안, AI는 이미 10배 앞서 달리고 있다. 세계경제포럼(WEF)은 향후 5년간 전 세계 일자리의 약 23%가 AI로 인해 변화를 겪을 것으로 전망하며, 기업의 70%가 AI 도구를 설계할 신규 인력 채용을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금 대학에 입학한 학생이 졸업할
(누리일보) 사단법인 국제청소년문화교류연맹 심재환 이사장이 최근 네팔 현지 고위 정부 관계자 및 주요 지자체장들과의 연쇄 회동을 통해, 외국인 근로자 송출 프로세스의 혁신과 양국 간 고도화된 문화·경제 교류를 위한 전방위적 실무 합의를 이끌어내고 귀국했다. 이번 출장은 최근 국내 농어촌의 심각한 인력난과 외국인 근로자 도입 과정에서 불거진 불법 브로커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고, 단순 노무 인력을 넘어선 고숙련 전문 인력 양성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심재환 이사장이 직접 현장을 진두지휘하며 성사됐다. ■ 불법 브로커 척결, NGO 중심의 투명한 계절근로자 송출 시스템 정착 가장 주목받는 성과는 국내 입국 외국인 계절근로자 송출 과정에서 고질적 병폐로 지적되던 ‘인력 브로커’를 전면 배제하기로 합의한 점이다. 심재환 이사장은 네팔 카트만두 토카(Tokha)시 등 현지 지자체들과의 직접 협의를 통해, 모집부터 한국어·문화 교육, 행정 서비스 전 과정을 사단법인 국제청소년문화교류연맹(NGO)이 전담하는 공공 송출 모델을 구축했다. 연맹의 네팔 지부를 통해 투명하게 검증된 근로자들은 국내 지자체와 연계되어
(누리일보) 지방흡입은 특정 부위의 지방을 제거해 체형 변화를 유도하는 수술로, 단순한 체중 감량을 넘어 신체 비율과 전체적인 바디 라인 형성에 영향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는 복부, 팔뚝, 허벅지, 얼굴 등 다양한 부위에서 높은 선호도를 보이고 있다. 하지만 수술 결과가 기대에 미치지 못하거나 좌우 비대칭, 표면 불균형 등의 문제가 발생해 재수술을 고려하는 사례도 적지 않다. 이러한 문제는 무리한 지방 흡입, 의료진의 숙련도 부족, 개인 체형 분석 미흡 등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으며, 지방이 고르게 제거되지 않거나 부위별 흡입 깊이와 범위가 일정하지 않을 경우 나타날 가능성이 높다. 지방흡입 재수술은 기존 수술로 인한 조직 상태를 고려해 교정을 진행해야 하기 때문에 초기 수술보다 난이도가 높은 편이다. 특히 이전 수술 과정에서 조직 변화나 유착이 발생했을 가능성이 있어 더욱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 일반적인 매뉴얼 방식의 지방흡입술은 유착된 조직을 분리하는 과정에서 과도한 출혈이 발생할 수 있으며, 이는 만족스럽지 못한 결과로 이어질 가능성도 있다. 이러한 경우 대안으로 고려할 수 있는 방법 중 하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