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21 (수)

  • 맑음동두천 -12.2℃
  • 맑음강릉 -6.6℃
  • 맑음서울 -10.8℃
  • 맑음대전 -7.9℃
  • 맑음대구 -5.2℃
  • 맑음울산 -5.5℃
  • 광주 -5.3℃
  • 맑음부산 -3.7℃
  • 흐림고창 -4.4℃
  • 제주 1.1℃
  • 맑음강화 -11.7℃
  • 맑음보은 -7.9℃
  • 맑음금산 -7.8℃
  • 맑음강진군 -4.3℃
  • 맑음경주시 -5.5℃
  • 맑음거제 -3.2℃
기상청 제공

경상남도, 선박이 끌고 방산이 밀고.. 경남 수출 플러스 성장세 지속

2025년 연간 수출 481억 불 기록, 전년 대비 3.7% 증가

 

(누리일보) 경상남도는 지난해 경남지역 연간 수출이 481억 달러를 기록하며 전년 대비 3.7% 증가했고, 수입은 241억 9천만 달러로 소폭 감소해 연간 무역수지 239억 1천만 달러 흑자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16일 발표된 한국무역협회 수출입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경남 수출은 38억 5천만 달러, 수입은 22억 8천만 달러로 무역수지 15억 7천만 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이로써 경남도는 2022년 10월 이후 39개월 연속 흑자기조를 이어가며, 글로벌 통상 불확실성 속에서도 안정적인 무역 구조와 수출 경쟁력을 재확인했다.

 

지난해 경남의 최대 수출 품목은 선박으로, 연간 수출액은 전년 대비 20.7% 증가하며 수출 증가를 이끈 핵심 품목으로 자리매김했다. 이는 대형 선박과 고부가가치 선박 중심의 수출 구조가 지속된 데 따른 성과로 평가된다.

 

자동차부품 및 방산 역시 안정적인 수출 흐름을 이어갔고, 특히 무기류 부품의 경우 수출 금액이 전년 대비 135.5% 증가하며 역대 최대인 7억 1천1백만 달러의 수출 실적을 달성했다. 부품산업의 경우 교체·정비를 통한 후속 수요가 이어진다는 점에서 향후 시장 확대를 기반으로 중장기 성장세가 기대된다.

 

수입은 연간 기준으로 전년 대비 소폭 감소한 가운데, 천연가스, 석탄 등 에너지 수입은 감소했고, 기계류와 정밀기기 등 수입이 늘어나 도내 산업 활동과 연계된 수입 구조가 유지된 것으로 나타났다.

 

김인수 경남도 경제통상국장은 “글로벌 통상환경의 불확실성 속에서도 경남은 조선·방산 등 주력 산업을 중심으로 연간 수출 증가와 장기 흑자기조를 안정적으로 유지했다”라며, “앞으로도 해외 판로 개척과 수출 기업 지원을 강화해 경남 수출의 성장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오피니언


교육

더보기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의왕 미래교육센터 특별위원회 출범
(누리일보) 경기도의회 국민의힘(대표의원 백현종)은 21일 ‘의왕 미래교육센터 특별위원회’를 출범하고 특별위원장에 서성란(의왕2) 의원을 임명했다. 이날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대표의원실에서 열린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의왕 미래교육센터 특별위원회’ 출범식에는 백현종 대표의원과 서성란 특별위원장을 비롯해 김현석 청년수석 등 국민의힘 소속 도의원들이 다수 참석했다.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의왕 미래교육센터 특별위원회’는 경기도 미래 인재 양성과 의왕시 교육 경쟁력 강화를 위해 ‘의왕 미래교육센터’ 설립을 안정적으로 견인하고자 출범했다. 본 센터는 지역 청소년을 대상으로 미래 첨단 산업 진로교육 및 체험학습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관으로, 교육도시를 표방하는 의왕시의 대표적 정책사업으로 추진돼 왔다. 의왕시 내손동 일원에 지하 2층, 지상 4층 건물로 들어서며, 로봇·드론·인공지능 등 4차 산업혁명 시대 주목받는 미래 기술 분야 교육관과 체험장으로 구성될 전망이다. 오는 3월 사업자 선정 후 착공, 약 2년간 공사를 거쳐 완공될 것으로 전해졌다.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의왕 미래교육센터 특별위원회’는 본 센터의 원활한 설립과

국제

더보기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