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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소방본부, 예산ㆍ장비 업무담당자 소통 협력 워크숍 개최

회계운영 청렴결의·재정집행 시상식 통해 재정 전문성 강화

 

(누리일보) 주영국 전남소방본부장은 2025. 12. 18. ~ 19. 이틀간, 쏠비치 진도에서 도내 소방서 및 본부 예산 · 장비 업무담당자 1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실무능력 향상과 재정 전문성 강화를 위한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회계·예산·장비 업무 전반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건전하고 투명한 재정 운영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회계운영 청렴결의를 통해 공정하고 책임 있는 재정집행 의지를 다지는 한편, 재정집행 우수 부서에 대한 시상식으로 성과 중심의 재정 운영 분위기를 조성했다.

 

또한 재정정책 공유 시간을 통해 예산 집행 시 유의사항, 장비 구매·관리 사례, 제도 개선 방향 등 실무 중심의 정보 교류가 이뤄졌다. 참석자들은 현장에서 겪는 다양한 사례를 공유하고, 효율적인 재정집행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류도형 소방행정과장은 “이번 워크숍은 예산과 장비 업무를 담당하는 실무자들의 전문성을 한층 높이고, 청렴한 재정 운영 문화를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교육과 소통 협력을 통해 재정 집행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지속적으로 높여 가며, 재정·장비 분야 담당자의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과 정책 공유의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도민 안전을 위한 안정적인 소방 행정 기반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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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일 용인특례시장, “용인 등 경기 남부 40년간 반도체 생태계 형성...잘 추진해 온 프로젝트 흔들면 산업 경쟁력 상실”
(누리일보) “반도체는 땅 위에 세워지는 것이 아니고, 생태계 위에 세워진다고 생각한다. 용인을 비롯해 경기 남부 지역에 40년간 반도체 생태계가 두텁게 형성돼 있는데, 용인에서 잘 진행돼 온 반도체 프로젝트를 흔들면 국가 경쟁력 상실로 이어질 수 있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29일 오전 YTN 라디오 '슬기로운 라디오 생활'에 출연해 “앵커기업의 생산라인(팹·fab)이 여기저기 흩어지면 자본력이 약한 반도체 소·부·장 기업도 여기저기 다른 지역으로 옮겨야 할 텐데 현실적으로 가능하겠느냐”라며 “용인뿐 아니라 평택, 화성, 오산, 이천, 안성, 수원, 성남 등에 반도체 소·부·장 기업과 설계 기업들이 포진되어 있고 광범위한 생태계가 형성돼 있기 때문에 우리의 반도체 기업들이 메모리 분야에서 세계 1위의 산업 경쟁력을 유지하는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 시장은 최근 불거진 용인 반도체 산업단지 이전 논란에 대해 “반도체는 대한민국 핵심 산업인데 용인에서 잘 진행돼 온 프로젝트를 정치권과 여러 지역에서 흔들고 있다”며 “시간이 곧 보조금인 반도체 산업은 속도전이 중요하기에 이런 흔들기는 바람직하지 않고, 머뭇거릴 여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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