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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 대구행복진흥사회서비스원 행정사무감사 실시

현안 누적된 행복진흥원, 운영개선 위한 전방위 점검

 

(누리일보) 대구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는 11월 18일, 대구행복진흥사회서비스원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서 감사 및 언론 지적사항, 대체인력, 여성폭력, 긴급돌봄, 인사위원회, 경영평가 등 행복진흥원의 주요 현안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박창석 위원장(군위군)은 반복된 감사 지적사항의 조치가 미흡하다고 지적하며, 신속한 처리와 재발 방지 시스템 구축을 촉구했다. 또한 기관 규모가 커진 만큼 운영의 기본과 원칙을 확립하여 공공기관으로서의 책임성과 신뢰도를 높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재숙 위원(동구4)은 대체인력지원센터와 육아종합지원센터의 대체인력·대체교사 지원사업이 현장 수요를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파견 직종 확대와 매칭 효율 개선 등 실질적 운영 보완이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노인 생활시설과 민간·가정 어린이집의 지원률 격차도 함께 개선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하중환 위원(달성군1)은 언론에서 제기된 전반적인 행복진흥원 운영 문제를 언급하며, 기관 신뢰 회복을 위해 투명한 정보 공개와 내부 혁신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또한 공공서비스를 제공하는 기관으로서 대외적인 신뢰도 향상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주문했다.

 

정일균 위원(수성구1)은 지역 내 증가하는 여성폭력에 대응하기 위해 맞춤형 예방교육과 여성폭력 안전환경 조성사업 확대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행복진흥원에서 추진하는 여성친화기업, 양성평등 사업을 적극 추진해 여성친화도시 확대에도 기여할 것을 당부했다.

 

김재우 위원(동구1)은 경영평가 저조와 경영공시 부실 문제를 언급하며, 항목별 원인 분석과 개선계획 마련, 경영공시의 정확·적시성 확보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또한 정확하고 투명한 경영정보 관리가 기관 신뢰 회복의 기본임을 강조했다.

 

김주범 위원(달서구6)은 희망마을 성추행 사건과 관련해서 행복진흥원과 보건복지국의 예방책 마련, 법 개정건의 등 적극적인 해결방안 마련을 주문했다. 또한 인사위원 공개와 인사위원회 서면회의 과다, 언론에서 언급한 ‘알박기’ 문제를 지적하면서 인사의 투명성과 개선 방안 마련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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