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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대학생 아이디어로 풍성해진 WMAC 2026, 시민 참여 열기 ‘후끈’

대학생홍보단, 15일(토)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에서 홍보부스 운영

 

(누리일보) 2026 대구세계마스터즈 육상경기대회 조직위원회와 계명대학교 대구국제개발협력센터가 공동 운영하는 대학생홍보단은 11월 15일,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에서 시민들과 직접 소통하는 홍보 체험부스를 운영했다.

 

대학생홍보단은 지역 대학생들로 구성돼, 신선한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대회 홍보를 위한 SNS(사회관계망서비스) 콘텐츠 제작과 오프라인 홍보활동을 함께 진행하며 ‘2026 대구세계마스터즈 육상경기대회(WMAC Daegu 2026)’를 국내외에 널리 알리고 있다.

 

이번 행사는 2026 대구세계마스터즈 육상경기대회와 UN의 지속가능발전목표(SDGs)를 연계해 대회의 의미를 알리고, 스포츠를 통한 지속 가능한 삶의 가치를 시민들과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서는 △대회 및 로컬 SDGs 사례를 소개하는 ‘설명존’ △대회 종목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스포츠 체험존’ △SDGs 부루마블 게임 △반사신경 테스트 △친환경 화분 만들기 △퀴즈 이벤트 및 포토존 등 총 5개의 체험 부스를 운영해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대학생들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한 프로그램은 젊은 세대의 감각을 반영해 시민들에게 더욱 친숙하게 다가갔으며, SNS 실시간 공유와 해시태그 캠페인을 통해 대회 인지도 확산에도 기여했다.

 

진기훈 사무총장은 “오는 12월 23일부터 대회 참가 접수가 시작되는 만큼, 이번 홍보활동이 시민들의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고, 시민들과 함께 만들어가는 스포츠 대회를 통해 건강하고 지속 가능한 지역의 미래를 여는 장이 되길 기대한다”며, “그 중심에서 젊은 세대가 주도적인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2026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WMAC Daegu 2026)’는 2026년 8월 22일부터 9월 3일까지 대구스타디움 일원에서 개최되는 세계 최대 규모의 마스터즈 육상대회다. 전 세계 90여 개국에서 약 11,000명이 참가할 예정이며, 만 35세 이상이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참가 접수는 오는 12월 23일부터 내년 6월 23일까지 대회 공식 홈페이지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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