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14 (월)

  • 맑음동두천 16.3℃
  • 맑음강릉 20.4℃
  • 맑음서울 19.8℃
  • 구름많음대전 21.0℃
  • 구름많음대구 22.9℃
  • 흐림울산 21.5℃
  • 맑음광주 21.2℃
  • 흐림부산 23.5℃
  • 맑음고창 17.9℃
  • 맑음제주 24.5℃
  • 맑음강화 18.7℃
  • 구름많음보은 18.1℃
  • 맑음금산 18.8℃
  • 구름많음강진군 22.0℃
  • 흐림경주시 21.7℃
  • 흐림거제 23.4℃
기상청 제공

강원특별자치도, 여름철 피서객 역대 최대에도 여름철 수상안전 사망 사고 큰폭 감소

 

(누리일보) 강원특별자치도는 올해 여름철 도내 하천·계곡과 해수욕장을 찾은 방문객이 코로나19 이후, 역대 최대였음에도 수상안전 사망 사고가 전년 15건 대비 33% 감소한 10건으로 큰폭으로 감소했다고 발표했다.

 

특히, 하천·계곡 물놀이 구역으로 지정 운영되는 423개 구역과 해수욕장 개장기간 안전요원이 배치되어 운영되는 86개소 해수욕장에서의 안전사고는 “도 최초로 사망 사고가 발생되지 않은 한해로 기록”됐다고, 행정안전부 “물놀이 안전사고 심사위원회”로부터 심의결과를 10.30일 최종 통보받았다.

 

올해 여름철 평균기온은 25.7℃로 지난해25.6℃보다 0.1℃ 높아 역대 최고였으며, 6월부터 시작된 더위는 9월 초까지 지속되어 열대야 일수도 최다인 한해를 기록했고, 여름철 해수면 방문객들도 ‘24년 대비 11.3% 증가한 코로나 19 이후 최다를 기록했음에도, 우리 도는 체계적인 수상안전 관리대책 추진과 유관기관 간의 유기적 협업으로 안전사고가 줄었으며,

 

특히, 전국 32% 이상 최다 하천·계곡 물놀이 관리구역 지정운영과 청정 동해안을 보유한 우리 도는 폭염 등 긴 무더위로 인해 도내 하천, 계곡, 해수욕장 등 도내 물놀이 명소를 방문한 국내외 관광객이 크게 증가 했음에도 사망 안전사고가 감소한 것은, 수상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지역 맞춤형'2025년 여름철 수상안전 종합대책'을 수립 운영한 결과로 풀이된다.

 

'2025년 여름철 수상안전 종합대책'의 주요내용으로 사전대비 기간(5.1~5.30) 중 물놀이 관리지역 423개소 사전점검, 안전표지판 등 노후시설 교체, 구명조끼 무료대여소 확대, 예·경보시설 2,346개소 점검, 물놀이 안전요원 교육을 실시했고,

 

늦더위가 9월까지 이어지는 점을 감안하여 대책기간을 전년도보다 1개월 연장한 6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4개월간을 물놀이 안전 사고 대책기간으로 설정하여 주요 하천, 계곡, 해수욕장에 안전요원 1,338명(내수면 675, 해수면 663명)을 배치 운영했으며 시군별 마을 예·경보 시설을 적극 활용한 안전사고 예방 홍보방송을 실시했다.

 

또한, 7월 15일부터 8월 17일까지 성수기 기간을 특별대책기간으로 설정하여 도내 주요 물놀이 관광지 및 시설에 대하여 특별 점검반을 편성, 주말을 활용하여 17개 시·군과 함께 주요 물놀이 지역을 대상으로 구명조끼 착용 홍보 및 물놀이 안전점검 활동을 집중 전개했다.

 

한편, 금년도 수상안전 운영결과를 분석한 결과 전체 사고 10건 중 안전요원이 배치되지 않은 비관리 수변지역에서 사망 사고가 발생한 점에 착안하여 내년에도 비관리 수변지역 점검 강화를 위한 안전관리요원 운영지원 예산 및 시군 전담공무원 지정 책임운영제를 확대하여 더욱 강화된 수상안전사고 감소대책을 추진할 계획으로 있다.

 

여중협 강원특별자치도 행정부지사는 “올해 길고 긴 여름더위에도 불구하고 도 및 시군, 해양경찰 등 유관기관 협업을 통한 체계적인 수상안전대책 추진으로 안전사고 감소와 물놀이 구역 사망자 ‘제로’의 첫해를 기록할 수 있었다”며, “내년에도 도내 여름철 물놀이 명소를 찾아주시는 국내외 방문객들에게 안전한 물놀이 환경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오피니언


교육

더보기
화성산업진흥원, 중기부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2기’ 멘토기관 선정
(누리일보) 화성산업진흥원(원장 전병선)이 중소벤처기업부가 추진하는 전국 단위 창업육성사업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2기’의 멘토기관으로 선정됐다.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는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국민의 창업 도전을 지원하고, 아이디어 발굴과 보육을 통해 혁신 인재의 성장을 지원하는 국가 차원의 창업지원사업이다. 화성산업진흥원은 그동안 축적해 온 창업보육·사업화·투자지원 역량을 인정받아 2기 멘토기관에 선정됐다. 진흥원은 멘토기관으로서 참가자의 성장단계에 맞는 전문 멘토링과 사업모델 고도화, 사업화 지원 등을 추진해 참여자의 아이디어가 실제 사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우수 참가자에게는 화성산업진흥원의 기존 창업지원사업을 연계하고 화성시 유입과 정착을 지원해, 중앙정부 창업지원사업과 지역 창업생태계를 연결하는 성장경로를 마련할 예정이다. 전병선 화성산업진흥원장은 “이번 멘토기관 선정은 우리 기관이 그동안 축적해 온 창업보육 경험과 역량을 전국 단위 창업사업에서 활용하게 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유망 창업자의 아이디어가 실제 사업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사업화와 투자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