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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2025 전북 농촌인력중개센터 워크숍’ 성황리 개최

농촌 일손문제, 제도 이해부터 현장 실무까지 한자리에서 해법 모색

 

(누리일보) 전북특별자치도와 전북농협은 지난 10월 23일부터 24일까지 부안 NH농협 변산수련원에서 ‘2025 전북 농촌인력중개센터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에는 도내 시·군 담당공무원과 농촌인력중개센터 및 공공형 계절근로 담당자 등 60여 명이 참석해 농업 인력 중개 현장의 실태를 공유하고, 제도 개선과 효율적 운영 방안을 논의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계절근로제도의 이해와 지자체 역할(이민정책연구원) ▲농작업 근로자 인권·노무 및 안전교육(농협중앙회·농촌진흥청) ▲도농인력중개 플랫폼 실무교육(농정원) ▲지자체 우수사례 공유(충북 제천, 진안군) ▲출입국관리법, 외국인등록절차 및 개선방향(전주출입국외국인 사무소)등 현장 중심의 실무강의가 진행됐다.

 

전북도는 올해 농촌인력중개센터 50개소(농촌형 36, 공공형 14)를 운영 중이며, 이를 통해 내국인 15만 3천 명, 외국인 8천여 명의 농업인력을 중개·도입하는 성과를 거뒀다.

도는 내년부터 농가형 계절근로제 확대, 외국인 인력관리 효율화, 농작업 안전문화 확산 등 농촌 인력 수급 안정화를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워크숍에 참여한 이민정책연구원 강사는“농촌 인력 문제는 단순한 숫자가 아닌, 농업의 미래를 책임질 핵심 자원”이라며, “제도 이해와 현장 실무 능력 강화를 통해 농업인이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야 한다.” 라고 강조해 참가자들의 큰 공감을 얻었다.

 

김신중 전북특별자치도 농생명정책과장은 “이번 워크숍은 농촌 인력중개 현장의 경험을 공유하고, 시군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는 자리”라며, “농업인이 안심하고 영농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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