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13 (화)

  • 맑음동두천 -4.0℃
  • 맑음강릉 0.6℃
  • 맑음서울 -1.8℃
  • 맑음대전 1.9℃
  • 맑음대구 5.1℃
  • 맑음울산 6.2℃
  • 구름조금광주 4.1℃
  • 맑음부산 8.5℃
  • 구름조금고창 2.5℃
  • 구름조금제주 9.7℃
  • 맑음강화 -3.6℃
  • 맑음보은 0.4℃
  • 맑음금산 2.7℃
  • 맑음강진군 6.0℃
  • 맑음경주시 5.5℃
  • 맑음거제 7.2℃
기상청 제공

홍성기 강원특별자치도의원, ‘멈춘 철길 위에 군민의 굼이 있습니다’

용문-홍천 철도 조속 개설 강력 촉구

 

(누리일보) 강원특별자치도의회 홍성기(홍천, 국민의힘) 의원은 제341회 임시회 제5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용문-홍천 철도의 조속한 개설과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을 강력히 촉구했다.

 

홍성기 의원은 ‘홍천은 강원도에서 가장 넓은 면적을 가지고 있지만, 단 한 줄의 철도도 없는 고장’이라며 ‘젊은이들이 일자리를 찾아 떠나고 교통 불편으로 지역이 고립되고 있는 현실을 외면해서는 안된다’고 강조했다.

 

이어 ‘용문-홍천 철도는 선택이 아닌 홍천의 생명선이며, 강원의 내륙 균형발전의 핵심축’이라고 밝히며 ‘수도권과 비수도권의 격차를 좁히는 첫걸음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홍 의원은 ‘용문-홍천 철도사업은 이미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된 정당한 국가사업임에도 불구하고, 예비타당성 조사가 수년째 지연되고 있다’며 ‘정부는 지역 균형발전이라는 시대적 책무를 다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 홍 의원은 ‘현재 예비타당성조사 결과가 올해 안에 발표될 예정이며, 정부의 국정운영 5개년 계획에도 강원 7개 공약·15대 추진 과제 중 하나로 포함되어 있다’며, ‘이번이야말로 지역민의 염원에 응답해야 할 시점’이라고 말했다.

 

홍 의원은 ‘이제는 결단이 필요하다. 행정의 논리보다 사람의 삶이 앞서야 하며, 예산의 계산보다 지역의 눈물이 더 중요하다’고 호소했다.

 

또, ‘홍천군청소년의회가 대통령께 손 편지를 보내고, 군 이장연합회가 세종시에서 릴레이 캠페인을 벌이는 등 주민들이 직접 행동에 나섰다’며 ‘이제 정부와 도가 응답할 차례’라고 말했다.

 

홍성기 의원은 끝으로 ‘용문-홍천 철도는 단순한 교통 인프라가 아니라, 지역경제 활성화와 청년 유입 및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한 핵심 기반’이라며, ‘강원특별자치도와 중앙정부가 협력하여 조속히 착공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모든 행정 역량을 모아달라’고 당부했다.


오피니언


교육

더보기
경기도의회 이병길 의원, 경기도 필수의료 강화와 지역의료 격차 해소를 위한 조례 관련 논의
(누리일보) 경기도의회 이병길 의원(국민의힘, 남양주7)은 1월 13일 경기도의회 남양주상담소에서 경기도 응급의료과 관계자들과 만나 '경기도 필수의료 강화와 지역의료 격차 해소를 위한 조례(안)'에 대해 논의하고, 조례 제정의 필요성과 추진 방향을 공유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현재 국회에 필수의료·지역의료 강화를 위한 특별법이 계류 중인 상황에서도, 경기도 차원에서 할 수 있는 제도적 대응을 먼저 마련해야 한다는 데 공감대가 모아졌다. 특히 도내 필수의료 인력 부족과 지역 간 의료 접근성 격차가 구조적으로 심화되고 있는 만큼, 국회 입법을 기다리는 동안에도 경기도 자체 조례를 통해 의료현장의 위기를 완화해야 한다는 점이 핵심 쟁점으로 논의됐다. 이병길 의원은 “국회에서 특별법 논의가 진행 중이라는 이유로, 지금의 의료공백과 지역 격차를 방치할 수는 없다”며 “경기도는 1,400만 도민의 생명과 건강을 책임지는 광역자치단체로서, 자체적인 제도와 정책 수단을 통해 먼저 움직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특히 남양주를 포함한 경기 북부·동부와 도농복합 지역에서는 응급의료, 분만, 소아 진료 등 필수의료

국제

더보기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