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13 (화)

  • 맑음동두천 -5.3℃
  • 맑음강릉 -0.5℃
  • 맑음서울 -2.8℃
  • 맑음대전 0.0℃
  • 맑음대구 4.1℃
  • 맑음울산 5.0℃
  • 구름조금광주 3.0℃
  • 맑음부산 6.9℃
  • 구름조금고창 1.3℃
  • 구름조금제주 8.0℃
  • 구름조금강화 -4.4℃
  • 맑음보은 -1.3℃
  • 맑음금산 1.3℃
  • 맑음강진군 4.5℃
  • 맑음경주시 4.3℃
  • 맑음거제 6.5℃
기상청 제공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2026학년도 수시모집 대비 모의면접 지원

“거점형기숙형고와 시·군지역 찾아가는 모의면접 및 온라인 모의면접 운영”

 

(누리일보)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2026학년도 수시모집을 대비해 학생들에게 실제와 같은 면접 경험을 제공하고, 맞춤형 피드백을 통해 면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강원진학지원센터와 함께하는 2026학년도 수시모집 대비 모의면접’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모의면접은 강원진학지원센터 상담교사단 면접전형팀과 권역별 진학전문지원관이 함께 참여해, 서류면접과 제시문면접을 모두 대비할 수 있는 실전 중심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거점형 기숙형고 모의면접은 △10. 18. 동해권역 △10. 25. 속초·양양 권역 △11. 22. 철원권역에서 진행된다.

 

시·군지역의 면접 지원은 △10. 11. 강릉권역을 시작으로 △10. 19. 원주권역 △11. 1. 춘천권역에서 진행되며, 군지역의 경우 10. 27.부터 13개의 학교를 찾아가서 모의면접을 지원한다.

 

면접은 전문성을 갖춘 교사 면접팀이 참여하며, 학생의 생활기록부를 사전에 분석해 개별 맞춤형 질문을 구성한다.

 

또한 제시문 면접은 실제 대학 기출문제 및 강원진학지원센터 자체 개발 문제를 활용해, 학생들이 실제 면접과 유사한 환경에서 연습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다양한 환경에서 대입을 준비하고 있는 학생들을 위해 대면 참여가 어려운 학생들에게는 온라인 모의면접도 함께 운영한다.

 

운영은 △10월 22일, △11월 12일 두 차례 진행되며, 회차별 60명씩 총 120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온라인 모의면접은 1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면접관 2인이 참여해 진행하며, 서류면접과 제시문면접 모두 신청을 받아 운영한다.

 

각 학교는 스공학 프로그램을 통해 면접 수업을 운영하고, 강원진학지원센터는 실제 면접 환경을 최대한 재현하여 학생들이 사전에 면접을 경험하고 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는 학생들의 실전 면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모의면접 프로그램의 핵심 목적이다.

 

또한, 교사 멘티 프로그램을 병행하여 면접평가 프로그램 실습과 평가결과 기반 컨설팅을 실시함으로써 교사의 면접지도 전문성도 강화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강원진학지원센터 상담교사단 면접전형팀과 진학전문지원관이 면접 현장에 직접 참관하여, 2025년 새롭게 도입된 면접평가 프로그램에 면접 평가 결과를 입력하고 분석한다.

 

이후 결과를 바탕으로 면접 지도 컨설팅을 운영하며, 교사의 면접 지도 역량을 높이는 실질적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신경호 교육감은 “대학 입시에서 면접의 영향력이 점점 커지고 있는 만큼, 학생과 교사 모두의 면접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면접아카데미를 한층 전문화해 지원하겠다”며, “이번 모의면접이 학생들의 수시모집 준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어 원하는 대학에 진학하는 데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길 바란다”고 말했다.


오피니언


교육

더보기
경기도의회 이병길 의원, 경기도 필수의료 강화와 지역의료 격차 해소를 위한 조례 관련 논의
(누리일보) 경기도의회 이병길 의원(국민의힘, 남양주7)은 1월 13일 경기도의회 남양주상담소에서 경기도 응급의료과 관계자들과 만나 '경기도 필수의료 강화와 지역의료 격차 해소를 위한 조례(안)'에 대해 논의하고, 조례 제정의 필요성과 추진 방향을 공유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현재 국회에 필수의료·지역의료 강화를 위한 특별법이 계류 중인 상황에서도, 경기도 차원에서 할 수 있는 제도적 대응을 먼저 마련해야 한다는 데 공감대가 모아졌다. 특히 도내 필수의료 인력 부족과 지역 간 의료 접근성 격차가 구조적으로 심화되고 있는 만큼, 국회 입법을 기다리는 동안에도 경기도 자체 조례를 통해 의료현장의 위기를 완화해야 한다는 점이 핵심 쟁점으로 논의됐다. 이병길 의원은 “국회에서 특별법 논의가 진행 중이라는 이유로, 지금의 의료공백과 지역 격차를 방치할 수는 없다”며 “경기도는 1,400만 도민의 생명과 건강을 책임지는 광역자치단체로서, 자체적인 제도와 정책 수단을 통해 먼저 움직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특히 남양주를 포함한 경기 북부·동부와 도농복합 지역에서는 응급의료, 분만, 소아 진료 등 필수의료

국제

더보기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