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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의회 건설교통위원회, 대경선 및 서대구역사 현장 방문

대경선 운영 현황 및 서대구역세권 개발 사업 추진 상황에 대한 점검

 

(누리일보) 대구시의회 건설교통위원회는 제320회 임시회 기간 중인 10월 21일, 대구역에서 서대구역까지 대경선을 탑승하고 서대구역사 현장을 방문해 대경선 운영에 관한 사항 및 서대구역세권 개발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이날 방문은 대경선 운영 역사인 서대구역을 방문해 시설 현황을 파악하고 직접 대경선을 탑승해 이용하는 시민분들의 불편 사항을 확인하는 한편, 서대구역세권 개발사업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진행됐다.

 

대경선 광역철도는 총사업비 2,106억 원을 투입해 구미에서 출발하여 경산까지 잇는 61.85㎞ 길이의 노선으로 2024년 12월부터 전기전동차 운영차량 8대와 예비차량 1대 총 9대가 편성돼 평일 기준으로 왕복 100회 운행되고 있고, 배차간격은 19~25분이며, 구미·왜관·동대구·경산 등 7개의 정거장을 경유하고 있다.

 

또한 대경선 운행으로 대구·경북 지역이 공동생활권으로 발전하고, 대중교통 광역 환승제도를 도입해 광역교통 편의가 크게 향상되는 등의 효과를 나타내고 있다.

 

서대구역세권 개발사업은 약 1조 2,000억원(건축비 제외)의 사업비를 투입해 2030년까지 서대구역 인근 약 66만㎡의 지역을 대구 성장의 새로운 거점으로 육성하는 사업으로 서대구역 복합환승센터 건립, 서대구 하수처리장 통합 지하화 시설, 서대구역 광장 조성, 서대구 산업단지 재생 등이 포함되며, 이를 통해 대구 동·서 균형발전을 도모하고 도시 경쟁력을 한층 더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현장 방문에 나선 건설교통위원들은 대경선을 탑승하고 대구시 관계자로부터 대경선 운영 및 서대구역세권 개발사업 현황 등에 대해 보고받고 현장을 시찰했으며, 대경선을 이용하는 시민분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탑승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서대구역세권 개발사업에 대해서는 영남권 관문인 서대구 역세권 지역을 대구 성장의 새로운 거점으로 육성해 도시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전심전력을 다해줄 것을 요구했다.

 

허시영 위원장(달서구2)은 “대경선 운행의 지속적인 모니터링으로 시민 만족도를 높이고 불편 사항을 최소화하는 데 힘써주기 바란다”며, “서대구역세권 개발사업이 완성도 높게 수행될 수 있도록 시의회 차원에서 꾸준히 관심을 기울이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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