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21 (수)

  • 맑음동두천 -5.3℃
  • 맑음강릉 -0.7℃
  • 맑음서울 -6.2℃
  • 맑음대전 -3.0℃
  • 맑음대구 -1.4℃
  • 맑음울산 -0.3℃
  • 광주 -3.0℃
  • 맑음부산 1.0℃
  • 흐림고창 -4.1℃
  • 제주 1.2℃
  • 맑음강화 -6.4℃
  • 맑음보은 -4.4℃
  • 맑음금산 -2.6℃
  • 흐림강진군 -3.0℃
  • 맑음경주시 -1.0℃
  • -거제 1.6℃
기상청 제공

경제산업

신규공무원 성장을 잇다,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 ‘나래이음’ 멘토링 1기 출범

동두천양주 멘토링 프로그램 ‘나래이음’

 

(누리일보)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은 신규공무원의 조기 공직 적응을 지원하기 위해 1월 21일,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에서 ‘나래이음 1기 결연식’을 개최한다. ‘나래이음’은 동두천양주 신규공무원 대상 교육프로그램 중 멘토링 프로그램의 명칭으로, 연간 멘토링을 통해 직무 역량과 정서적 안정을 함께 지원하고 선후배 간 소통과 공감을 기반으로 한 조직문화 조성을 목적으로 운영된다.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의‘나래이음’멘토링 프로그램은 단순한 업무 전달을 넘어, 선배 공무원의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고 정서적 지지를 병행함으로써 신규공무원의 업무 이해도와 조직 적응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2025년에는 2024년 10월부터 2025년 8월까지 신규 발령 공무원 20명과 멘토 13명 등 총 33명이 참여했으며, 참여자 대부분이 프로그램 운영 전반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해 신규공무원 멘토링의 효과성을 확인했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에는 나래이음 멘토링 프로그램을 한층 더 내실화한다. 멘토-멘티 매칭 후 월 1회 이상 정기적인 만남을 통해 지속적인 소통이 이뤄지도록 운영 횟수를 확대하고, 경기도교육청에서 제작한 '신규공무원을 위한 성장입문서'를 적극 활용해 멘토링 내용을 체계화할 예정이다.

 

2026년 나래이음 1기 결연식에는 2025년 10월 신규 발령 공무원과 2026년 신규 발령 공무원 등 멘티 11명과 멘토 8명이 참여한다. 총 4개 멘토링 그룹이 운영될 예정이며, 결연식 당일에는 나래이음 프로그램 운영 전반에 대한 안내와 함께 그룹별 소통 시간을 통해 상호 이해와 신뢰를 다지는 시간을 갖는다.

 

임정모 교육장은 “나래이음은 동두천양주 신규공무원 멘토링 프로그램으로, 신규공무원이 공직사회에 안정적으로 뿌리내릴 수 있도록 돕는 든든한 연결고리”라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멘토링을 통해 함께 성장하는 공직 문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은 나래이음 멘토링 프로그램을 통해 신규공무원이 공직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선후배가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조직문화를 지속적으로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앞으로도 신규공무원의 눈높이에 맞춘 실질적인 교육과 지원을 강화해, 신뢰받는 교육행정과 따뜻한 공직 공동체를 만들어 나갈 방침이다.


오피니언


교육

더보기
경기도의회 명재성 의원, 2025년 행정사무감사 이후 일산 빌라 재건축 주민의견 청취를 통해 여전히 묵묵무답 상황확인
(누리일보)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명재성 의원(더불어민주당, 고양5)은 지난 19일 고양상담소에서 ‘일산 빌라 단지 재건축 비상대책위원회’와 만나 일산 빌라 단지 재건축 기준 용적률 산정의 문제점을 청취하고 개선방안을 논하는 정담회를 가졌다. 이날 정담회는 정부의 노후계획도시정비 특별법 시행에도 불구하고, 일산 빌라 단지가 타 1기 신도시에 비해 불합리한 용적률 기준을 적용받고 있으며, 이러한 문제를 과거 2025년도 행정사무 감사 당시 경기도에 주요 의제로 강력히 제기한 도시환경위원회 명재성 도의원에게 전달하고자 자리가 마련됐다. 참석한 비대위 주민들은 “특별법은 도시기능 향상과 정주 여건 개선을 목적으로 추진되는데, 현재 고양특례시 계획은 이러한 목적을 잃고, 훼손하고 있다.”라고 주장했다. 이어, “같은 2종 일반주거지역임에도 불구하고 분당 지역 빌라 단지의 용적률은 250%로 상향한 경우와 다르게 일산은 170%로 묶어둔 상황이다. 이대로 진행된다면, 예로 든 분당은 환급금을 받을 수 있지만, 일산은 가구당 2억~3억의 추가 분담금을 내야 하는 상황이라 재건축 추진이 어려워지고 있다.”라고 말했다.

국제

더보기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