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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치유농업으로 우리 서로 마음 챙겨요

대구 정신건강 전문인력 20명 대상 ‘마음챙김 치유농업프로그램’ 운영

 

(누리일보) 대구광역시농업기술센터는 한국정신건강사회복지사협회 대구·경북지회, 농촌진흥청과 협력해 정신건강 전문인력 소진(번아웃) 예방을 위한 ‘마음챙김 치유농업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9월 29일 대구광역시농업기술센터와 인근 동촌강둑 등 실·내외에서 진행했으며, 정신건강 전문인력 20명이 참석했다.

 

지역 치유농업사인 김정아, 박춘미 치유농업사가 참여해 강둑 걷기, 자연에서 호흡하기, 사과로 마음나누기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했다.

 

프로그램 참여 후 참가자들의 불안 수준은 평균 15.3% 감소했고, 직무 소진 정도도 3.0% 완화돼, 정신건강 전문인력의 심리적 회복과 업무 효율성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정신건강복지센터 및 유사기관 종사자를 대상으로 운영한 치유농업 프로그램의 효과를 분석하고 보완할 예정이며, 정신건강의료기관, 요양시설 등에 종사하는 전문인력의 소진 예방에도 치유농업이 도움이 되도록 프로그램 확산에 힘쓸 예정이다.

 

김수진 대구광역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치유농업이 스트레스와 우울감 감소에 효과가 있음이 현장에서 검증했다”며, “정신건강 전문인력 맞춤 치유농업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이들이 건강한 일상을 유지하고, 환자들에게 보다 전문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치유농업 육성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구광역시농업기술센터에서는 치매안심센터와 연계해 경증치매환자 및 가족을 대상으로 매년 꾸준히 교육을 실시하며, 관내 치유농장을 육성해 치유농장 인증제, 치유농업프로그램 확대 보급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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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미국 공공외교 카라반, 美 조지아, 텍사스, 애리조나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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