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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대구콘서트하우스, '문화가 있는 날' 행사 개최

지역 다문화·취약가정 대상 클래식 공연 초청

 

(누리일보)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대구콘서트하우스는 9월 23일 ‘문화가 있는 날’ 올해 두 번째 행사를 열고, 지역 내 문화소외계층 20여 명을 초청해 클래식 공연 관람 기회를 제공했다.

 

이번 행사는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고 지역사회 문화 복지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공연은 대구북구가족센터와 협업해 다문화가정 및 취약·위기 가족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초청자들은 공연 전 마련된 다과 시간을 통해 교류하며 따뜻한 소통의 시간을 가진 뒤, 2025 월드 오케스트라 페스티벌 ‘노보필하모닉 오케스트라’ 공연을 관람하며 깊은 감동을 나눴다.

 

무대에서는 서은정 작곡가의 ‘어울림의 향연’을 비롯해 차이콥스키와 베토벤의 명곡이 연주돼, ‘대구에서 펼쳐지는 아시아 최고 교향악 축제’라는 명성에 걸맞은 감동을 선사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가족은 “평소 접하기 어려운 오케스트라 공연을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아이들이 값진 경험을 한 것 같아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은 2017년부터 다문화가정, 장애인, 노약자 등 문화생활을 접하기 어려운 이들을 위해 ‘문화가 있는 날’ 행사를 지속해오고 있다.

 

문기봉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문화소외계층이 공연을 통해 함께 어울리고 소통할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고, 더불어 사는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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