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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대구미술관, 하반기 학교 연계 교육프로그램 운영‘전시 사용 설명서’, ‘미술관 더 박스’ 9월부터 운영

전시기획 체험부터 교구재 활용 비대면 수업까지, “교실 안팎에서 만나는 미술관”

 

(누리일보)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대구미술관은 초·중·고 학생들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융합적 사고와 창의적 역량을 키우기 위해 오는 9월 2일부터 12월 12일까지 2025년 하반기 학교 연계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전시 사용 설명서’와 ‘미술관 더 박스’는 단순한 전시 관람을 넘어 학생들이 학습의 장으로서 미술관을 경험하고, 나아가 미래 진로까지 탐색할 수 있도록 기획한 프로그램이다. 이는 교실 안팎을 잇는 통합적 교육 과정을 통해 문화예술을 일상적 배움의 영역으로 받아들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중·고등학생 대상의 진로체험 교육인 ‘전시 사용 설명서’는 대구미술관 소장품 하이라이트 전시를 작품 해설과 함께 감상하고, 다양한 미술관 직업군을 탐구한다. 또한 전시 기획자의 시각에서 직접 전시 주제를 선정하고 전시 공간을 구상해 보는 시간을 가진다. 이는 예술감상, 진로탐색, 창의적 문제 해결을 유기적으로 결합해, 학생들의 자기 주도적 학습 역량 제고를 돕는다.

 

초·중·고등학교 단체를 대상으로 운영하는 ‘미술관 더 박스’는 게임 형식의 교구재를 신청 학교로 발송하여, 교실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한 비대면 프로그램이다. 학생들은 보드게임을 통해 미술관의 공간과 직업군, 주요 소장품을 탐색하며 교실 안에서도 미술관을 생생하게 경험할 수 있다.

 

노중기 대구미술관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예술을 매개로 스스로 질문을 던지고 답을 찾아가는 경험을 통해 감수성과 비판적 사고력을 기를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향후에도 학교 연계 교육프로그램을 확대해, 미술관이 지역사회의 교육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프로그램은 초·중·고등학교 단체를 대상으로 하며, 신청은 선착순으로 받는다. 참가를 희망하는 학교는 대구미술관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내려받은 신청서를 작성해, 대구미술관 교육담당자 이메일로 제출하면, 담당자의 유선 확인 절차를 거쳐 최종 대상으로 선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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