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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교육청, IB 워크숍과 연수로 수업혁신을 꿈꾸다

IB 인스쿨 워크숍 등 성료… 7~8월 도내 교원 300여 명 참여

 

(누리일보)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여름방학 동안 도내 IB 후보학교와 전주교육대학교에서 진행한 IB 인스쿨 워크숍과 IB 연수가 교사들의 높은 호응속에 마무리됐다고 28일 밝혔다.

 

인스쿨 워크숍은 학교 요청에 따라 개설되는 IB 공식 워크숍 유형으로 교원들이 학교 내에서 자발적으로 참여해 수업과 평가에 대한 전문성을 심화하는 연수다.

 

특히 국제 바칼로레아 본부(IBO)의 인증을 받은 워크숍 리더가 강사로 배정돼 교사들에게 깊이 있는 배움을 제공하고 학교 맞춤형 컨설팅까지 이루어졌다.

 

인스쿨 워크숍은 여름방학 기간을 이용해 영만초·이백초·덕과초·회현초(이상 IB PYP 초등학교), 함열여중·백산중·지평선중·회현중 등(이상 IB MYP 중학교)에서 해당 학교 교사를 대상으로 운영됐다.

 

IB 철학과 수업·평가 설계를 중심으로 진행된 워크숍에는 총 200여 명의 교사가 참여했으며, 이를 통해 학교 현장에서 실천할 수 있는 수업혁신 기반을 마련하는 기회가 됐다.

 

이와 함께 지난 8월 19~20일에는 전주교육대학교에서 ‘IB PYP 프로그램의 이해와 실제’ 연수가 진행됐다. 지난 6월 IB 후보학교로 승인된 전주부설초등학교가 마련한 연수로 도내 초등교사 60여 명이 참여했다.

 

연수는 △PYP 탐구 단원 설계 △학생 중심 서논술형 평가 설계 △월드스쿨 수업 사례 분석 등을 다루었다. 여름방학 중에도 참가자 전원이 15시간의 과정을 끝까지 이수해 IB 프로그램과 수업혁신에 대한 깊은 열정을 보여줬다.

 

민환성 전주부설초 교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교사들이 IB 철학을 깊이 이해하고, 성찰하며 공유하는 역량을 발휘했다”며 “앞으로도 학교가 중심이 되어 교사들과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장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오선화 미래교육과장은 “무더운 여름에도 배우고 성장하는 교사들의 모습이 수업혁신의 원동력”이라며 “앞으로도 교원의 전문성 신장을 적극 지원하고, 함께 성장하는 문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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