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일보) 대구광역시는 주민 숙원사업이자 지역 교통망 구축의 핵심과제였던 3차순환도로 동편구간(캠프워커~비상활주로) 도로 건설을 완료하고, 오는 11월 20일경 전면 개통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통되는 동편 700m 구간(폭 40m, 왕복 8차로)은 과거 미군 비상활주로로 사용되던 부지로, 3차순환도로 내에서 사실상 단절됐던 구간이다. 2002년 부지 반환 결정 이후 미군 시설물 이전과 토양 정화 작업 등 군사지역 특수성으로 인해 설계 및 협의가 장기간 지연됐으나, 대구시는 수년간 노력 끝에 2020년부터 올해까지 총 73억 원을 투입해 사업을 마무리했다. 3차순환도로는 대구 도심 순환교통과 간선 기능을 담당하는 도로망으로, 총연장 25.2km 계획 중 캠프워커 부지로 인해 1,300m(서편 600m, 동편 700m) 구간이 미개설돼 통행 불편과 교통혼잡 문제가 지속됐다. 이번 동편구간 개통으로 단절된 구간이 연결되면서 도심 순환교통망이 강화되고, 중앙대로·신천대로 등 주요 간선도로와의 접근성이 크게 향상된다. 특히 캠프워커 주변 봉덕로·이천로·중앙대로22길의 일 교통량 중 평균 42%(일 24,
(누리일보) 대구광역시는 지역 스타트업의 글로벌 진출을 활성화하기 위해 실리콘밸리 대표 글로벌 액셀러레이터 ‘Plug and Play(PNP)’와 함께 ‘2025 PLUG AND PLAY KOREA EXPO’를 10월 22일부터 24일까지 엑스코 서관 전시 1홀에서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는 미국 실리콘밸리, 캐나다, 일본, 유럽, 동남아 등 글로벌 혁신 거점에서 활동하는 스타트업, 투자자, 액셀레러이터 등 75개사가 참여하며, 투자유치와 비즈니스 협업, 글로벌 파트너십 창출을 목표로 한다. 대구의 스타트업이 해외시장과 직접 연결되는 게이트웨이(Gateway) 역할을 할 예정이다. 행사장은 오픈형 부스와 라운지 중심으로 설계해 참가자들의 자연스러운 네트워킹을 유도하며, 스테이지는 대형 발표 공간과 AI 실시간 번역 시스템을 갖춰 글로벌 콘퍼런스 수준의 몰입도를 제공한다. 또K-문화를 담은 홀로그램 포토존과 미니편의점, 미디어월 등을 설치해 참가자들이 장시간 머물며 교류할 수 있는 체류형 공간도 마련했다. 행사 기간 동안 ▲오프닝 세션 ▲데모데이 ▲해외진출 컨설팅 ▲특허 오피스아워 ▲로벌 네트워킹 세션 등 다채로운
(누리일보) 케이메디허브 신약개발지원센터와 ㈜캅스바이오가 차세대 모달리티 신약개발 상호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캅스바이오 서울 본사 대회의실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안경규 신약개발지원센터장 외 부장, 팀장급 실무진과 캅스바이오 최환근·김남두 대표, 손정범 부사장, 박진희 신약합성센터장 등이 참석했다. 현장에서 캅스바이오는 차세대 신약 모달리티인 분자 접착제와 공유결합 저해제 도출에 특화된 프로테오믹스 플랫폼 ‘래피돔(RaPIDome)’을 소개하며, 이를 활용한 신규표적 발굴과 약물 작용기전 규명 전략을 설명했다. 양 기관은 단백질 분해 기전의 항암 신규 타겟 발굴 및 신약개발 공동연구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신약개발지원센터는 캅스바이오의 신규 파이프라인의 후보물질 도출 및 비임상 진입을 가속화할 수 있도록 ▲약효평가(오가노이드) ▲구조생물학 ▲안전성평가 ▲DMPK(약물동태) 등 전사적인 지원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최환근 ㈜캅스바이오 대표는 “대한민국 신약개발 전 주기를 선도하는 케이메디허브 신약개발지원센터와의 협력을 굳건한 발판 삼
(누리일보) (재)대구문화예술진흥원 대구콘서트하우스는 오는 10월 25일 오전 11시, 그랜드홀 로비에서 ‘인터미션 #멜랑꼴리’를 선보인다. 이번 공연에서는 ‘멜랑꼴리’라는 제목처럼 서정적이고 우수에 찬 곡들로 구성하여 가을의 정서를 고스란히 담아낸다. (재)대구문화예술진흥원 대구콘서트하우스는 10월 25일 오전 11시, 그랜드홀 로비에서 감성 휴식형 콘서트 ‘인터미션 #멜랑꼴리’를 선보인다. 대구콘서트하우스 클래식 오아시스 ‘인터미션’ 시리즈는 바쁜 일상 속에서 잠시 머물러 쉴 수 있는 한낮의 클래식 공연으로, 매달 새로운 주제와 선곡을 통해 관객에게 위로와 여유를 선사한다. 일반적인 무대가 아닌 로비 공간에서 공연이 펼쳐지며, 티켓 가격 또한 5천 원이라는 부담 없는 가격으로 만날 수 있어 클래식 입문자에게도 친숙하게 다가가는 공연이다. 이번 공연에서는 포레의 ‘엘레지’와 쇼팽의 첼로 소나타 3악장 Largo, 차이콥스키의 ‘소중한 곳의 추억’ 중 Meditation(명상), 아렌스키의 피아노 트리오 1번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서정적이고 내면적인 선율들로 채워진다.
(누리일보)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대구아트웨이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재)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이 주관하는 ‘공공디자인 페스티벌 2025’의 공공디자인 거점 기관으로 선정돼 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공공디자인 페스티벌 2025’는 ‘공존: 내일을 위한 공공디자인’을 슬로건으로 내걸고, 오는 24일부터 2주간 전국 200여 개 거점에서 동시 진행되는 대규모 공공디자인 축제다. 대구아트웨이는 모든 시민들이 자유롭게 향유할 수 있는 문화예술 공간으로, ‘공존’이라는 이번 행사의 핵심 가치를 확산하고 공공디자인에 대한 인식 제고를 도모하기 위해 거점 기관으로 참여한다. 25일 오전 11시에는 마음을 들여다보는 안수현 화가와 함께하는 ‘감정 드로잉 클래스’를, 이어서 오후 2시에는 업사이클 작가 리태의 ‘업사이클 폰케이스 제작 클래스’를 운영한다. 그림을 그리고 소품을 제작하며 지속 가능한 디자인의 가치를 체험하는 프로그램이다. 31일 저녁 7시에는 대구광역시·경상북도 공공건축가이자 건축도시공간연구소 소장인 김훈 교수(경북대학교 건축학부)의 공공디자인 강연이 진행된다. 건
(누리일보) 대구시의회 이태손 의원(달서구4)은 10월 21일(화), 제320회 임시회에서 엑스코의 사업분야 확대와 전문성 제고를 위한 '대구광역시 주식회사 엑스코 설립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 발의한다. 이 의원은 “MICE산업은 디지털 전환과 시설의 양적 확대 및 고도화 등의 변화 양상을 보이면서 전시·회의의 온·오프라인 결합은 물론 예약·결제·참가등록 등의 과정이 디지털 기반으로 바뀌고 있다”며, “엑스코 역시 이러한 대외적 여건에 대응하기 위한 서비스의 확충 및 업무의 통합·정비로 기능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고 조례 개정에 나선 배경을 밝힌다. 이번 개정안은 △엑스코의 국제회의 유치 및 개최지원 사업 신설 △전시·회의 시설의 온라인 예약 및 결제서비스 제공 근거 신설 △주된 사업 수행 과정에서 부수적으로 발생하는 부대사업 수행 근거 마련 등 확장된 사업 범위를 반영한 조항의 신설이 주를 이뤘다. 이태손 의원은 “이번 조례 개정으로 엑스코의 전문성과 경쟁력을 보다 제고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이 마련됐다”며, “엑스코가 앞으로도 변화하는 MICE 환경 속에서 탄력적으로 대응해 경쟁력을 꾸준히 확보하길 바
(누리일보) 대구광역시와 (재)대구문화예술진흥원이 ‘2025 대한민국 SNS 대상’에서 관광부문 SNS 대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 SNS 대상은 공공과 민간의 온라인 소통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상으로 올해는 약 120개의 기관이 참여했다. 대구관광 SNS는 해당 시상 분야에서 올해로 4년 연속 수상하며, 관광 분야 1등 채널로 그 위상을 공고히 했다. ‘비짓대구’는 국내외 관광객들을 유치하기 위해 개설된 대구 관광 공식 계정으로 국내 4개 채널(유튜브, 인스타, 블로그, 페이스북)과 4개 어권별(영문, 일문, 중문 간체/번체) 7개 채널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최신 관광 트렌드를 반영해 대구 대표 미식 콘텐츠 시리즈(대구막창, 대구국밥, 대구빵, 대구떡볶이 등)와 삼성라이온즈 치어리더 및 인플루언서 협업 콘텐츠를 제작해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 냈다. 또한 정기적인 시민 참여형 이벤트와 대구 봄 축제, 숨은 전시공간 등 차별화된 여행 정보를 제공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강성길 대구문화예술진흥원 관광본부장은 “그동안 대구관광 SNS를 운영해
(누리일보) 대구교통공사는 10월 16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2025 대한민국 SNS대상’에서 공공기업-공사부문‘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 SNS 대상은 공공기관과 기업의 SNS 소통 역량을 종합 평가해 국민과 활발히 소통하는 기관을 선정·시상하는 국내 SNS 소통 분야 대표 시상식이다. 올해 15회째를 맞이하며 한국소셜콘텐츠진흥협회가 주최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정보화진흥원이 후원한다. 공사는 블로그,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유튜브, 카카오톡 등 다양한 SNS 채널을 운영하며 ▲도시철도와 관련한 유익한 정보 제공 ▲인근 명소 소개 ▲직원 브이로그 ▲고객 참여 챌린지 등 국민과의 적극적인 소통과 홍보 역량을 높게 평가 받아 수상했다. 공사는 공식 캐릭터인‘타구’와‘바쿠’를 활용하여 친근하고 창의적인 콘텐츠를 제공하는 등 참신하고 독창적인 기획으로 SNS 브랜드 정체성을 구축해 왔다. 특히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여성 기관사의 하루(8.9만 회)’, ‘본사 MZ 직원의 하루(1.4만 회)’ 등 다양한 직렬의 직원들이 직접 출연한 브이로그 시리즈는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
(누리일보) 대구도시개발공사는 10월 15일 서구 ‘인동촌 청아람 더 영’에서 임대주택 유휴 공간을 활용한 대구형 공유햇빛발전소 1호기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번 준공식에는 대구도시개발공사를 비롯해 대구시 에너지산업과, 한국에너지공단 대구·경북본부, 대구지속가능발전협의회, 시민햇빛발전협동조합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해 지역형 재생에너지 확산의 첫걸음을 함께했다. 이번 발전소는 대구도시개발공사가 한국에너지공단, 시민협동조합과 협업해 구축한 첫 번째 태양광 발전소로, 공사는 올해 5월 한국에너지공단 대구경북본부, (사)누구나햇빛발전, 달구벌시민햇빛발전협동조합과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선 바 있다. ‘공유햇빛발전소 1호기’는 공사가 운영 중인 통합공공임대주택 단지 ‘인동촌 청아람 더 영’ 옥상에 총 31.36kW 규모로 설치됐으며, 연간 약 1.3GWh의 전력 생산을 통해 온실가스 17.5톤 절감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발전소에서 생산된 전력의 판매 수익금은 조합원 배당(약 4.5%)과 입주민 관리비 절감에 활용돼 입주민들은 세대당 월 8,000원 이상의 관리비 절감 효과
(누리일보) 대구도시개발공사는 10월 16일 KT텔레캅, 네이버클라우드, 세종네트웍스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AI 기술을 활용한 돌봄안심주택 서비스 구축을 위한 협력체계를 마련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네이버클라우드의 AI 안부전화 서비스 ‘클로바 케어콜’, KT텔레캅의 실시간 관제·출동 시스템, 세종네트웍스의 올케어서비스 관제 시스템을 연계해, 고독사 위험이 높은 고령층 및 1인 가구를 위한 AI 돌봄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은 고독사 위험이 높은 고령층 및 1인 가구의 돌봄 공백 해소와 사회적 고립 예방을 목적으로 추진됐다. 공사는 AI 기반 비대면 안부확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AI가 이상 징후를 감지할 경우 관제센터가 즉시 확인 후 KT텔레캅 출동팀, 119, 관리사무소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긴급 대응하는 체계를 마련했다. 이 과정에서 활용되는 ‘클로바 케어콜’은 네이버의 생성형 AI 기술로, 대상자와 정기적으로 통화하며 건강 상태와 생활 상황을 살피는 안부 확인 서비스다. 정기적인 AI 안부전화는 정서적 지지와 말벗 역할을 수행하며, 고립감을 느끼는 1인 가구
(누리일보) 대구광역시농업기술센터는 영농철을 맞아 관내 오지마을의 농업인 대상으로 농업기계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자가 점검 방법과 안전사용에 대한 순회 교육을 실시한다. 10월 15일 동구 도학동 마을 입구에서 농업인들을 대상으로 농기계 고장 원인 진단, 자가정비 방법 및 안전교육 등을 진행했으며, 오는 10월 22일에는 동구 능성동 마을회관에서 교육을 이어갈 예정이다. 교육은 지난 3월부터 10월까지 총 15회 실시되며, 9월 말까지 13회에 걸쳐 총 300여 명의 농업인이 교육을 받았다. 또한, 대구농업기술센터는 농기계임대사업소(동구 도평로 52)에서 농기계 33종 130대를 임대 운영 중이며, 올해 12월 말까지 임대료 50%를 한시적으로 감면 지원해 농업인 경영 부담 경감을 돕고 있다. 김수진 대구광역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농업인들이 농업기계 사용 중 발생하는 문제점을 스스로 진단·해결하고, 안전사고에도 대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역 농업인들을 위해 농기계임대사업소 운영도 더욱 활성화하겠다”고 말했다.
(누리일보) 대구광역시는 취업을 희망하는 경력단절 및 미취업 여성을 위해 10월 20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월배노인종합복지관(달서구 진천동)에서 ‘찾아가는 여성일자리 굿잡(Good Job)’ 행사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현장 면접 후 바로 채용하는 직접채용(1개업체* 1명)과 ▲구직자를 해당 기업에 추천하는 간접채용(9개업체 11명)으로 나눠 진행하며, 조리원, 요양보호사, 사회복지사, 생산직 등 다양한 직종을 모집한다. 이번 행사는 10월 중 개관을 앞둔 ‘월배노인종합복지관’이 장소를 제공해 구직자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구직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도시철도 1호선 진천역에서 도보 3분 거리로 접근성도 뛰어나다. 현장에서는 구인·구직정보, 직업훈련 과정 및 국민취업제도, 1:1 맞춤형 취업상담 등 다양한 취업지원 서비스를 받을 수 있으며, 구직 등록 및 직업상담에 참여한 구직자에게는 음료와 기념품도 무료로 제공한다. 당일 현장 방문이 어렵다면 신달서여성새로일하기센터로 문의해 경력·연령·희망직종 등을 고려한 맞춤형 직업상담과 취업 연계, 취업 후 사후관리 서비스도 지원
(누리일보) 대구광역시는 10월 16일과 17일 양일간 구·군 지적공무원 23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지적 전문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대구시 지적 분야 공무원의 직무역량 강화를 목표로 마련됐으며, 대학교수와 풍부한 실무 경험을 갖춘 시, 구·군 공무원 강사로 나섰다. ▲대한제국 당시 실시한 구소삼각측량의 이해 ▲토지 및 임야조사로 보는 우리 땅의 역사 ▲측지 좌표계의 이해 ▲지적측량 실습 등 다양한 주제를 다뤄 교육의 깊이를 더했다. 특히 장비 고도화와 신기술 도입에 대비해 시민 재산권과 직결되는 지적측량 성과검사 업무의 전문성을 높이고자, 달성군 가창체육공원에서 최신 지적측량 장비를 활용한 실습 교육도 병행했다. 이 자리에서는 전국 지적측량 경진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고, 국토교통부의 지적측량 적부심사 조사측량 공무원으로 위촉된 선배 공무원이 신규 직원들에게 측량 기술과 노하우를 전수했다. 허주영 대구광역시 도시주택국장은 “이번 교육이 전문성을 요구하는 지적측량 성과검사 업무를 맡은 공무원의 실무 능력 향상에 큰 도움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고도화되는 기술
(누리일보) 대구광역시는 10월 22일부터 25일까지 4일간 개최되는 ‘2025 미래혁신기술박람회(FIX 2025)’에서 독일 함부르크시와 항공우주센터(DLR), 일본 글로벌 IT 서비스 기업 NTT DATA, 지역 6개 기업과 함께 ‘데이터 스페이스 공동관’을 운영한다. ‘데이터 스페이스 공동관’은 2024년부터 국내 지자체 최초로 지역기업과 독일 항공우주 AI Security 연구센터, 함부르크시가 함께 데이터 스페이스 실증기반 검증을 추진한 성과 발표와 함께, 향후 데이터 산업의 유럽·동아시아 시장으로의 확장 방안을 논의하는 장이 될 예정이다. 데이터 스페이스’는 데이터 소유자가 공유 여부와 조건을 완전히 통제할 수 있는 데이터 주권 기반 개념으로, 특정 분야에서 데이터 주권을 유지하며 안전하게 데이터를 공유하고 활용할 수 있는 공동 활용 인프라를 의미한다. 이미 유럽에서는 자동차 공급망의 탄소 배출량 데이터 공유를 위한 ‘Catena-X’가, 일본에서는 제조 산업 데이터 공유를 위한 ‘Ouranos-X’가 성공적으로 구축돼 글로벌 표준을 선도하고 있다. 이번 FIX 2025 ‘데이터 스페
(누리일보) 최첨단 로봇 기술과 최신 트렌드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로봇산업 전문 전시회 ‘2025 대구국제로봇산업전(ROBEX 2025)’이 오는 10월 22일부터 25일까지 4일간 엑스코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작년에 이어 ‘2025 미래혁신기술박람회(FIX 2025)’와 연계 개최되며, 글로벌 첨단산업 융합 트렌드를 선보일 예정이다. 올해로 14회를 맞는 대구국제로봇산업전은 ‘AI로봇 시대로의 출발’을 주제로 첨단 산업용·서비스 로봇 전시와 함께 비즈니스 포럼, 체험 이벤트 등 다채로운 행사를 진행한다. 특히 국내외 휴머노이드 로봇이 총집결하고 돌봄 로봇·F·B(식음료) 로봇 등을 통해 체험 콘텐츠도 강화되며, 미래 제조 핵심기술도 함께 소개될 예정이다. 전시 주요 기업 국내 대표 휴머노이드 로봇 기업인 에이로봇은 올해 처음 참가해 지난달 공개된 휠베이스 기반 모바일 휴머노이드 ‘앨리스M1’을 전시회에서는 세계 최초로 선보인다. 이를 통해 제조·물류·서비스 등 폭넓은 산업 분야에서의 활용 가능성을 제시한다. 함께 전시되는 ‘앨리스4’는 참관객과
(누리일보) 토큰증권(STO) 법안이 15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국회는 본회의를 열고 주식 및 사채 등의 전자등록에 관한 법률 및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개정안 등을 담은 STO 법을 통과시켰다. 토큰증권(STO)이 법안이 통과된 가운데 주식회사 브이엠에스코리아 박가람 대표이사가 국내최초로 ESG 인프라를 기반으로 STO 사업 전개에 박차를 가한다. 즉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STO 법안을 기점으로 실물자산을 기반으로한 토큰증권 사업을 본격화 한다고 밝혔다. 대부분의 토큰증권에 도전장을 내민 분야는 부동산, 미술품, 명품 등으로 사실상 팔려야만 수익과 이익이 발생하는 구조이지만 브이엠에스코리아가 내민 토큰증권의 도전장은 버려지는 잉여전력을 재생에너지로 모아 기존의 인프라에 스왑해주는 명확한 수익모델을 블록체인과 연결한 획기적인 실질적 토큰증권이 가능하다는 전문가의 평이다. 수도공고(마이스터고-에너지분야) 전기과 출신으로 대학과 대학원에서 컴퓨터공학과 블록체인기술(정보보호)을 전공한 박가람 대표이사는 토큰증권(STO)은 ‘증권의 디지털화’ 라고 쉽게 이해할수 있고 기존 주식이
(누리일보) 걸그룹 뉴엘이 프리미엄 코스메틱 브랜드 아이스트의 브랜드 엠버서더로 발탁되며 새로운 활동 영역에 나선다. 뉴엘은 슈퍼모델 이며 미스인터콘티넨탈 진 출신 멤버 채린, 메이크업 아티스트 출신 울, 글로벌 영향력을 지닌 리더 디디로 구성된 3인조 걸그룹으로, 데뷔 초기부터 각 멤버의 독보적인 이력과 개성으로 주목받아 왔다. 단순한 아이돌을 넘어 각자의 전문 분야를 지닌 팀이라는 점이 뉴엘만의 차별화 포인트다. 채린은 슈퍼모델 입상자다운 우아한 비주얼과 안정적인 무대 매너로 그룹의 중심을 잡고 있으며, 울은 메이크업 아티스트로 활동한 이력을 바탕으로 뷰티와 스타일 전반에 대한 감각을 더한다. 여기에 SNS 누적 조회수 1억 뷰를 기록한 디디는 글로벌 팬들과의 소통 창구 역할을 맡으며 팀의 확장성을 책임지고 있다. 이번 엠버서더 발탁을 통해 뉴엘은 음악 활동을 넘어 화보, 영상, 라이프스타일 콘텐츠 등 다양한 영역에서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특히 무대 밖 일상과 개성을 자연스럽게 보여주는 콘텐츠를 통해 ‘가까운 아이돌’로서의 매력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소속 관계자는“뉴엘은 멤버 각
(누리일보) 한국인의 주요 사망원인중에 암, 뇌혈관질환, 심혈관질환은 흔히 3대질병이라 일컬어지며 살아가면서 가장 먼저 대비해야 하는 중대질병으로 항상 강조되고 있다. 이들 질병에 미리 대비하기 위해 가입하는 것이 진단비보험인데, 이러한 3대질병진단비를 중점으로 보장하는 보장성보험이 3대진단비보험 이다. 3대질병진단비보험은 각각의 질병에 주목해서 보장하기도 하지만, 나에게 맞는 추가 특약을 잘 골라서 가입한다면 종합건강보험으로도 충분히 활용도가 높다. 3대질병진단비 보험을 종합보험으로 활용하려면 기본적으로 암과 심장질환, 뇌질환에 대한 보장이 충분하도록 설계해야 한다. 암진단비 보험은 일반암 진단비를 기준으로 보험금이 지급된다. 암보험금은 암진단시 일시에 지급되므로 목돈을 한 번에 받아 필요할 때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때문에 암, 뇌질환, 심장질환에 대해 충분한 보장이 마련되어 있다면 특약으로는 질병후유장해 수술비보험 등으로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면 된다. 실손의료비 보험은 복수로 가입해도 중복보장이 안되지만 3대질병진단비 보험은 중복보장이 가능하므로 중대질병으로 인해 경제활동을 할 수 없게 되거나 높은 간병비 등으로
(누리일보) 광주광역시교육감 이정선이 인터뷰를 통해 취임 이후 추진해온 교육 정책과 성과, 교권 보호, 미래교육 비전, 그리고 시민·학부모·교사에게 전하는 메시지를 밝혔다. 그는 “광주교육은 지난 3년 반 동안 단단히 뿌리를 내리고 줄기를 뻗어 이제 열매를 맺기 시작했다”며 “단 한 명의 학생도 뒤처지지 않는 교육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 취임 이후 성과와 광주교육의 변화 이정선 교육감은 2022년 7월 취임 이후 “광주교육의 나무를 가꾸는 데 매진했다”고 회고했다. • 성과 지표: 10년 만에 광주에서 수능 만점자가 배출됐고, 직업계고 입학 경쟁률이 상승했다. • 평가 결과: 교육부 시도교육청 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으며, 광주교육발전특구가 전국 우수사례로 꼽혔다. • 재정 성과: 국가 공모사업에 잇따라 선정돼 누적 1천억 원 이상의 인센티브를 확보했다. “광주교육에 꾸준한 관심을 갖고 응원해준 교육공동체 덕분에 가능했던 일”이라며 그는 성과를 시민과 교육가족에게 돌렸다. ■ 기초학력 책임교육제와 학교 공간혁신 이 교육감은 기초학력 책임교육제를 광주교육의 핵심 성과로 꼽았다.
(누리일보) 숯불돼지갈비 프랜차이즈 명륜진사갈비가 ‘저가격 고품질’ 전략으로 고객들의 발길이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다. 명륜진사갈비는 '고기테마파크'라는 독특한 컨셉과 다양한 서비스로 고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아 꾸준한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다. 명륜진사갈비는 2017년 7월 용인시에 1호점 오픈을 시작으로, 현재 국내에 543여 개, 해외에 21개 가맹점을 둔 토종 한식 프랜차이즈 브랜드다. 서울특별시장 표창장,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 등 다양한 수상 기록을 세웠으며, 대한민국 100대 프랜차이즈 중 한식 부문 1위에 오르기도 했다. 프랜차이즈 업계에서는 트렌드에 민감한 소비자 특성을 고려해 프랜차이즈 수명 주기를 통상 3년으로 친다. 3년을 넘겨야 브랜드 지속성이 인정된다고 보는 시각에서 명륜진사갈비는 올해로 브랜드 론칭 8주년을 맞이해 ‘장수 브랜드’로 인정받고 있다. 공정거래위원회에서 발표한 가맹사업 현황 통계 발표에 따르면, 전년 대비 가맹본부 수는 8,759개로 7% 증가, 브랜드 수는 12,429개로 5.2% 증가, 가맹점 수는 352,866개로 모두 증가했다. 이러한 레드오션 시장에서 명륜진사갈비가 어떠한
(누리일보) 오는 6월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보수 진영 교육계의 최대 과제로 꼽혀 온 ‘범보수교육감 후보 단일화’를 추진하기 위한 통합 기구가 공식 출범했다. 분열된 보수 교육 진영의 역량을 하나로 모아 선거 경쟁력을 높이고, 무너졌다는 평가를 받는 교육 현장을 바로 세우겠다는 취지다. 범보수 교육감 후보 단일화 추진위원회(공식 명칭, 이하 범단추)는 13일 오후 2시 30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발족식을 겸한 제2차 회의를 개최하고, ‘범보수 교육감 후보 단일화 공식 플랫폼’의 출범을 선언했다. 범단추는 이번 선거를 앞두고 보수 진영의 필승 카드로 평가되는 후보 단일화를 체계적이고 공정하게 이끌어낼 컨트롤타워 역할을 맡게 된다. 범단추는 교육계는 물론 정계, 종교계, 시민사회를 아우르는 폭넓은 인사들로 구성돼 대표성과 상징성을 강화했다. 위원회는 전직 대학 총장, 장관, 국회의원, 종교 지도자, 교육 전문가, 시민단체 인사들이 함께 참여하는 범사회적 연대 기구라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대표 공동위원장은 손병두 전 서강대학교 총장이 맡았다. 손 위원장은 오랜 교육행정 경험과 학계에서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