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일보) 대구시교육청은 원활한 학교급식 운영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관내 134교에 17억 원을 지원해, 학교 급식기구 교체·확충 및 소규모 급식시설을 개선한다고 밝혔다. 지난 9월부터 학교로부터 신청을 받아 실태조사 및 현장 확인을 거쳐, ▲유치원 5원, ▲초등학교 67교, ▲중학교 26교, ▲고등학교 35교, ▲특수학교 1교 등 총 134교를 선정하고, 학교별 지원 내역을 결정했다. 이번에 지원되는 예산은 학교별 필요한 ▲오븐, 국솥, 취반기 등 급식기구 교체·확충, ▲조리실 바닥 및 벽면 보수 등 소규모 급식시설 개선에 사용된다. 특히, 조리종사자들의 근무 만족도를 향상시키고 조리업무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도록, 냉난방시설 개선, 애벌세척기 확충 등 급식실 업무 환경 개선도 적극 추진한다. 아울러, 이번 지원 예산의 집행이 집중되는 12월 말까지 ‘학교 급식기구 교체 불법 사례 집중 신고 기간’을 운영한다. ▲급식기구 관련 금품을 주거나 받는 행위, ▲직위를 이용한 특정업체 밀어 주기, ▲납품 전 과정에서 뇌물공여, 청탁, 편의 제공 등 급식기구나 소규모 시설 집행과 관련한
(누리일보) 대구시교육청은 10월 30일 오전 8시부터 오후 7시까지 군위 사유원에서 고등학생 10가족을 대상으로 가족 행복 프로젝트학생-학부모 마음건강 회복 프로그램 ‘가·가·가·가’를 개최한다. ‘가·가·가·가’는 ‘가족과 가깝게 가슴으로 느끼고 몸과 마음을 가볍게 회복하는 시간’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번 행사는 학업, 대인관계, 가족관계 등 다양한 이유로 정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가족 간의 심리적 안정과 관계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대구시교육청이 주최하고 동산Wee센터가 주관한다. 오전에는 동산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정성원 교수의 ‘가정에서의 원활한 소통’에 대한 강의를 시작으로 사유원 숲해설사와 함께 숲길 명상을 하며 정서적 안정을 찾기 위한‘오색오감 힐링걷기’를 운영한다. 오후에는 ‘가족, 소통’을 주제로 자유롭게 짧은 시를 쓰는 가족 미션 활동과 가족 인터뷰, 명상·요가를 통한 신체 및 심신 이완 활동이 진행된다. 마지막으로 가족들이 앞으로의 회복 여정을 스스로 설계할 수 있도록 전문의와 함께 수행한 사진, 인터뷰 동영상 등을 시청하
(누리일보) 대구광역시는 지역의 7개 대학과 함께하는 ‘2025 대학 평생교육 활성화 지원’ 강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대학의 우수한 교육인프라를 활용해 중·장년층의 직업능력 향상과 취·창업 역량 강화를 목표로 진행됐다. 지난 4월 공모를 통해 선정된 대구과학대학교 등 7개 대학은 5월부터 10월까지 각 대학의 특성을 살린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대구시는 저출산, 고령화, 지식사회 도래 등 사회·경제적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2019년부터 지역대학과 협력해 직·창업 친화형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 올해는 ▲생성형 AI 활용 능력(계명문화대) ▲시니어 조형지도사 양성(대구공업대) ▲통합동행매니저&생활지도사 양성(대구교대) ▲우드볼 지도자 자격 취득(대구과학대) ▲생성형 AI 숏폼 콘텐츠 활용 취·창업(영남대) ▲실용 목공 전문가 양성(영남이공대) ▲방문간호+재활운동 전문인력 양성(영진전문대) 등 7개 강좌가 진행됐으며, 총 151명이 수료(이수율 96%)했다. 영남대학교에서 진행한 ‘생성형 AI 숏폼 콘텐츠 활용 취·창업 과정’을 수강한 A 씨는 “이번 강좌
(누리일보) 대구광역시는 보건복지부가 10월 22일 확정·발표한 ‘제5차 첨단의료복합단지(첨복단지) 종합계획(2025~2029)’에 ‘BIT융합허브 조성’ 등 대구시 핵심 추진 사업과 미래 발전 비전이 대폭 반영됐다고 밝혔다. 첨복단지 종합계획은 '첨단의료복합단지 육성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5년마다 수립되는 법정계획으로, 2009년 지정·고시된 첨복단지(대구 신서, 충북 오송) 육성을 통해 의료 연구개발 활성화 및 성과의 상품화를 촉진하고 바이오헬스 산업 성장을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제5차 종합계획은 산업계·학계·연구계·의료계 전문가 및 관련 부처, 지방자치단체의 심도 있는 논의와 제1차 첨단의료복합단지협의회(10.17.) 협의를 거쳐 마련됐다. 이번 계획은 ‘혁신과 연계로 국가대표 바이오헬스 클러스터로 도약’을 비전으로 △산업생태계 강화를 위한 혁신 지원 △공공적 역할 중심의 기반 R&D 강화 △첨단의료복합단지 중심의 연계와 협력 △인프라 고도화 및 전문인력 양성 △첨단의료복합단지 운영 기반 안정화 등 5대 전략과 13대 핵심과제를 추진한다. 대구시는 그동안 대구첨복단지 발전을 위해
(누리일보) 대구광역시는 10월 29일 오후 2시, 산격청사 제1대회의실에서 홍성주 경제부시장 주재로 ‘2025 외지시공사 상생협력 간담회’를 열고, 지역업체 수주 확대와 자본 역외 유출 방지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최근 건설시장의 침체가 지역 전문 건설업체들의 경영 악화로 직결되면서, 지역 자본의 역외 유출 우려가 커지고 있다는 문제의식에서 이번 간담회가 개최됐다. 간담회에는 현대건설㈜, ㈜대우건설, 디엘이앤씨㈜, 지에스건설㈜ 등 700억 원 이상의 민간·공공공사를 진행 중인 16개 대형 건설사 관계자와 대구시 관련 부서장, 구·군 도시국장, 건설 관련 협회 등 40여 명이 참석해 지역 건설산업의 위기를 극복할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대구시는 외지시공사에 ▲지역 우수업체 협력업체 등록 ▲하도급공사 입찰 참가 확대 ▲지역업체 하도급 70% 이상 사용 ▲지역 인력·자재·장비 85% 이상 사용 등을 요청하며, 지역업체와의 상생 협력 및 지역사회 기여를 위한 특단의 노력이 필요함을 강조했다. 또한, 지역 전문 건설업체에는 품질·안전관리, 생산성 관리 등 건설대기업이 요구하는 협력업체
(누리일보)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10월 29일 국회를 방문해 한병도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장, 임미애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위원장,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등 여권 주요 인사에게 대구시 주요 현안사업에 대한 국회 차원의 지원을 건의했다. 이날 김정기 권한대행은 지난 24일 대구 타운홀미팅 자리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적극 지원을 약속하신 ▲TK신공항 건설 ▲대구 취수원 이전 ▲지역거점 AX 혁신 기술개발 ▲경북도청 후적지 문화예술허브 조성 ▲(가칭)국립 대구독립역사관 조성 등 핵심 현안에 대한 국가 지원 필요성을 설명하고 협조를 요청했다. 또한, 타운홀미팅에서 소관부처 장관이 발표한 대구의 AI로봇, 미래모빌리티, 헬스케어 신산업 육성 계획을 구체화할 ▲제조AI데이터 밸류체인 구축 ▲휴머노이드 로봇 안전인증센터 구축 ▲미래모빌리티 AI 소프트웨어 검증 시스템 구축 ▲디지털트윈 3D프린팅 의료공동제조소 실증 ▲동대구로벤처밸리 AI 테크포트 구축 및 ▲산불방지대책 등의 국비 반영을 건의했다.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대통령과 정부가 발표한 계획들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기
(누리일보) 국립대구과학관은 대구·경북지역 아동센터 학생들을 대상으로 미래 첨단기술과 문화예술을 융합한 ‘2025 항공우주 과학캠프’를 10월 31일~11월1일, 11월 14일~15일, 2회에 걸쳐 운영한다. 이번 캠프는 사회배려계층 아동의 과학문화 체험 기회 확대를 위해 마련된 사회공헌형 교육 프로그램으로, 미래 과학기술에 대한 이해와 예술적 감수성을 함께 키울 수 있는 융합형 체험으로 구성된다. 참가 학생들은 국립청소년우주센터(고흥), 아르떼뮤지엄(여수), 사천항공우주과학관 등 항공우주 및 문화예술 관련 기관을 방문해 다양한 체험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폼로켓 발사 체험 ▲우주인 훈련(M.A.T.) ▲천체투영관 체험 ▲미디어아트 관람 ▲항공우주과학관 탐방 등이 운영된다. 이번 행사는 국립대구과학관 후원회의 전액 지원으로 추진되며, 지역 내 과학문화 접근성이 낮은 아동센터 학생들에게 과학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지역 과학문화 격차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난희 국립대구과학관장은 “항공우주 과학캠프는 대구·경북 아동과 청소년이 과학문화를 보다 가
(누리일보) (재)대구문화예술진흥원 박물관운영본부 소속 대구시립 대구방짜유기박물관은 11월 특강으로 ‘불교 공예품으로 본 대구·경북 한일 교류’를 11월 5일(수) 오후 2시에 개최한다. 전국 유일의 방짜유기 전문박물관인 대구방짜유기박물관은 2025년 국비 공모사업인 ‘길 위의 인문학’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에게 전통 공예문화와 함께 팔공산 국립공원의 역사와 문화를 알리는데 앞장서고 있다. 이 가운데 ‘대구방짜유기박물관에서 만나는 역사와 공예문화’란 주제로 여러 전문가를 초청하여 특별강연을 진행하고 있는데, 11월 5일 오후 2시에도 특강을 개최한다. 이번 강의는 국립중앙박물관 김지호 학예연구사가 진행하며, 한일 불교 공예품을 통해 교류사 및 문화의 다양성을 조명한다. 김지호 학예연구사는 일본 와세다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하고 『당마사(當麻寺)의 역사와 신앙』, 『서대사(西大寺) -미술사 연구에 대하여』 등을 집필했으며, 부여 규암리 금동보살상·소조상 제작 기법 연구 등 활발한 연구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번 강의에서는 K문화로 주목받고 있는 국립중앙박물관 금동반가사유상을 비롯하여,
(누리일보) 대구광역시와 재단법인 대구문화예술진흥원은 대구시립교향악단을 지난 2023년부터 이끌어 온 백진현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이하 예술감독)를 재위촉한다고 밝혔다. 백 예술감독의 새로운 임기는 2025년 10월 27일부터 2년이다. 진흥원은 백 예술감독의 재위촉 심사를 위해 예술단 감독심사위원회를 개최하고 지난 임기 동안의 활동 성과와 앞으로의 비전 등을 엄격하고 공정하게 심사했다. 위원회는 백 예술감독이 재임 기간 동안 보여준 열정적인 지휘와 성과를 높이 평가해 재위촉을 만장일치로 의결했다. 백 예술감독은 지난 2년 임기 동안 41회 이상의 다채로운 연주회를 성공적으로 이끌며 대구시향의 예술적 역량을 한층 끌어올리는 데 기여했다. 특히 국내외 명망 있는 연주자와의 협연, 창의적인 레퍼토리 구성 등으로 시민과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해왔다. 백 예술감독은 경북도립교향악단과 창원시립교향악단(舊 마산시립교향악단) 상임지휘자를 역임하며 풍부한 지휘 경험과 리더십을 검증받은 바 있으며, 현재 동서대학교 뮤지컬과 교수로 재직하며 후학 양성에도 힘쓰고 있다.
(누리일보) 대구광역시와 (재)대구문화예술진흥원은 지난 10월 24일부터 25일까지 한국관광공사 대학생 기자단 ‘17기 트래블리더’ 10인을 초청해 대구관광 팸투어를 진행했다. 이번 팸투어는 최근 SNS(인스타그램, 유튜브)에서 화제를 모았던 대구의 관광지를 중심으로 기획됐으며, SNS 영향력이 큰 MZ세대를 대상으로 대구 관광 홍보 마케팅을 확대하고자 추진됐다. 첫날 대구 도심지를 중심으로 13년 연속 블루리본 선정 대구 대표 맛집에서 미식 체험과 대구여행 필수 코스인 감성 카페를 방문하고, 최근 인기 있는 방문지 소품샵과 아트갤러리를 관람했다. 둘째 날에는 대구 근교 여행으로 군위 한밤마을과 아름다운 건축물과 자연이 어우러진 사유원을 방문하여 가을 정취를 만끽했다. 특히 기존의 대표적이고 전통적인 관광지 중심의 여행에서 탈피해 MZ세대 대상 SNS 중심으로 인기 있는 감성 여행을 기획해 트래블리더들의 높은 반응을 끌어냈다. 팸투어 참가자 트래블리더 17기 이하륜 학생은 “이번 팸투어에서는 동성로를 도보로 이동하며 대구 곳곳의 색다른 분위기와 근교 여행을 통해 군위가 가진 자연관광
(누리일보) 대구의료원이 지역 최초로 보건복지부 장애인 건강검진기관 지정을 완료하고 ‘장애인 건강검진기관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김태운 대구시 보건복지국장, 김주범 대구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 위원, 박철용 국민건강보험공단 대구·경북지역본부장, 박은희 대구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장, 신상윤 대구장애인재활협회 대표, 김시종 한국척수장애인협회대구협회 대표, 정진범 대구수어통역센터지역지원본부 대표, 이만기 인제대학교 스포츠헬스케어학과 교수 및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소식과 라운딩 순으로 진행됐다. 대구의료원은 지역 내 장애인 건강검진기관 부재 해결을 위해 2023년 12월부터 장애인 건강검진기관 개소를 속도감 있게 추진했다. 그 결과, 올해 10월 대구 지역 최초로 보건복지부 장애인 건강검진기관으로 지정돼 지역 장애인들에게 질 높은 건강검진을 우선 제공할 수 있게 됐다. 대구의료원 장애인 건강검진은 장애인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건강검진을 받을 수 있도록 화장실, 탈의실, 도움벨, 경사로, 접수대 등 리모델링을 통한 편의시설을 구축하고, 휠체어 체중계, 장애특화 신장계, 대화용 장치, 이동식 전동
(누리일보)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은 10월 28일 하중도에서 열린 ‘2025 대구정원박람회’ 현장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대시민 Green 청렴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많은 시민이 찾는 정원박람회 현장을 활용해 공단의 청렴 실천 의지를 널리 알리고, 지역사회 청렴문화 확산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공단 청렴감사실과 북부사업소 직원 15명이 참여해 △공단 홍보부스 운영 △청렴 현수막·핸드피켓 활용 대시민 홍보 △청렴 메시지가 담긴 홍보물품(물티슈, 볼펜) 배부 등을 통해 시민들과 직접 소통했다. 공단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시민과 함께 청렴의 가치를 나누고, 청렴이 일상 속에 자연스럽게 스며들도록 참여형 청렴문화 조성에 앞장설 계획이다. 문기봉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시민들과의 직접 소통하며 공단의 청렴 실천 의지를 알리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다양한 청렴 활동을 이어가 신뢰받는 공기업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누리일보) 대구교통공사는 지난 10월 28일 국회 소통관에서 열린 ‘도시철도 무임수송제도 개선 및 국비보전 촉구 공동 기자회견’에 참여했다. 이번 기자회견은 공사를 비롯한 전국 6개 도시철도 운영기관(대구·서울·부산·인천·대전·광주) 노사대표자협의회와 국회의원 3인(박홍근·정준호 더불어민주당 의원, 이헌승 국민의힘 의원)이 공동으로 마련한 자리로, 정부에 무임수송 손실비용의 국비 보전을 촉구하기 위해 개최됐다. 지난해 전국 도시철도 6개 기관의 무임수송 손실액은 7,228억 원으로, 누적 결손금은 29조 원에 달한다. 이에 도시철도 운영기관들은 국비보전을 위한 관련 법 개정안의 조속한 통과를 강력히 요청하고 있다. 또한 개정안 통과에 힘을 싣기 위해 국회 국민동의 청원을 추진해 11월까지 5만 명 이상의 동의를 확보할 계획이다. 김기혁 대구교통공사 사장은 “도시철도 무임수송제도는 정부의 정책적 결정으로 도입된 교통복지정책인 만큼 국비 보전을 위한 관련 법 개정이 시급하다”며, “현재 국회에 계류 중인 개정안이 조속히 통과될 수 있도록 국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지를 부탁드린다
(누리일보) 대구도시개발공사는 지난 10월 23일 광주광역시도시공사와 함께 ‘달빛동맹 교류행사’를 개최하고, 영호남 상생과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공동 사회공헌활동을 펼쳤다. 이번 행사는 양 기관이 지난해 4월 체결한 공동 사회공헌활동 상호협력 업무협약의 연장선으로, 지난해 대구 군위군 사과 농가 일손 돕기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된 교류 행사다. 올해는 광주 무등산 평촌마을 농가에서 단감 수확 일손 돕기 봉사활동을 실시하며 상호협력의 의미를 한층 더했다. 이날 행사에는 양 기관 사장 및 노동조합 위원장을 비롯한 임직원 50여 명이 참여해 농가 지원 활동과 함께 무등산 분청사기 유적을 연계한 도예 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교류 활동을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함께 구슬땀을 흘리며 지역 간 화합과 소통의 뜻을 나눴다. 정명섭 대구도시개발공사 사장은 “이번 달빛동맹 교류행사는 영호남이 함께 손잡고 지역사회 발전과 나눔을 실천한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긴밀한 협력을 통해 지역상생과 사회적 책임 실현에 앞장서 나가겠다”고 말했다.
(누리일보) 대구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관내 405곳 공공 어린이놀이터에 대한 환경유해인자 전수조사를 완료한 결과, 모든 놀이터의 바닥재가 환경안전관리기준을 충족한 것으로 확인했다. 대구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2021년부터 2025년까지 5년에 걸쳐 공공 어린이공원 놀이터 바닥재에 대한 환경유해인자 검사를 실시하는 장기 과제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조치는 어린이들이 유해물질 걱정 없이 안전하게 놀 수 있는 쾌적하고 건강한 놀이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선제적 노력으로, 조사 결과 모든 놀이터가 환경안전관리기준을 충족했음을 확인했다. 검사는 ‘환경보건법 시행령’ 및 관련 기준에 따라 놀이터 합성고무바닥재의 중금속(4종) 및 폼알데하이드 방출량, 모래바닥재의 중금속(5종) 및 기생충(란) 등의 환경 유해인자에 대해 진행됐다. 신상희 대구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 “5년간의 전수조사 끝에 공공놀이터의 안전을 확보한 것은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의미 있는 성과”라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어린이 놀이공간 안전관리를 철저히 해 단 한 곳도 소홀함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연구원은 이번
(누리일보) 토큰증권(STO) 법안이 15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국회는 본회의를 열고 주식 및 사채 등의 전자등록에 관한 법률 및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개정안 등을 담은 STO 법을 통과시켰다. 토큰증권(STO)이 법안이 통과된 가운데 주식회사 브이엠에스코리아 박가람 대표이사가 국내최초로 ESG 인프라를 기반으로 STO 사업 전개에 박차를 가한다. 즉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STO 법안을 기점으로 실물자산을 기반으로한 토큰증권 사업을 본격화 한다고 밝혔다. 대부분의 토큰증권에 도전장을 내민 분야는 부동산, 미술품, 명품 등으로 사실상 팔려야만 수익과 이익이 발생하는 구조이지만 브이엠에스코리아가 내민 토큰증권의 도전장은 버려지는 잉여전력을 재생에너지로 모아 기존의 인프라에 스왑해주는 명확한 수익모델을 블록체인과 연결한 획기적인 실질적 토큰증권이 가능하다는 전문가의 평이다. 수도공고(마이스터고-에너지분야) 전기과 출신으로 대학과 대학원에서 컴퓨터공학과 블록체인기술(정보보호)을 전공한 박가람 대표이사는 토큰증권(STO)은 ‘증권의 디지털화’ 라고 쉽게 이해할수 있고 기존 주식이
(누리일보) 걸그룹 뉴엘이 프리미엄 코스메틱 브랜드 아이스트의 브랜드 엠버서더로 발탁되며 새로운 활동 영역에 나선다. 뉴엘은 슈퍼모델 이며 미스인터콘티넨탈 진 출신 멤버 채린, 메이크업 아티스트 출신 울, 글로벌 영향력을 지닌 리더 디디로 구성된 3인조 걸그룹으로, 데뷔 초기부터 각 멤버의 독보적인 이력과 개성으로 주목받아 왔다. 단순한 아이돌을 넘어 각자의 전문 분야를 지닌 팀이라는 점이 뉴엘만의 차별화 포인트다. 채린은 슈퍼모델 입상자다운 우아한 비주얼과 안정적인 무대 매너로 그룹의 중심을 잡고 있으며, 울은 메이크업 아티스트로 활동한 이력을 바탕으로 뷰티와 스타일 전반에 대한 감각을 더한다. 여기에 SNS 누적 조회수 1억 뷰를 기록한 디디는 글로벌 팬들과의 소통 창구 역할을 맡으며 팀의 확장성을 책임지고 있다. 이번 엠버서더 발탁을 통해 뉴엘은 음악 활동을 넘어 화보, 영상, 라이프스타일 콘텐츠 등 다양한 영역에서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특히 무대 밖 일상과 개성을 자연스럽게 보여주는 콘텐츠를 통해 ‘가까운 아이돌’로서의 매력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소속 관계자는“뉴엘은 멤버 각
(누리일보) 한국인의 주요 사망원인중에 암, 뇌혈관질환, 심혈관질환은 흔히 3대질병이라 일컬어지며 살아가면서 가장 먼저 대비해야 하는 중대질병으로 항상 강조되고 있다. 이들 질병에 미리 대비하기 위해 가입하는 것이 진단비보험인데, 이러한 3대질병진단비를 중점으로 보장하는 보장성보험이 3대진단비보험 이다. 3대질병진단비보험은 각각의 질병에 주목해서 보장하기도 하지만, 나에게 맞는 추가 특약을 잘 골라서 가입한다면 종합건강보험으로도 충분히 활용도가 높다. 3대질병진단비 보험을 종합보험으로 활용하려면 기본적으로 암과 심장질환, 뇌질환에 대한 보장이 충분하도록 설계해야 한다. 암진단비 보험은 일반암 진단비를 기준으로 보험금이 지급된다. 암보험금은 암진단시 일시에 지급되므로 목돈을 한 번에 받아 필요할 때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때문에 암, 뇌질환, 심장질환에 대해 충분한 보장이 마련되어 있다면 특약으로는 질병후유장해 수술비보험 등으로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면 된다. 실손의료비 보험은 복수로 가입해도 중복보장이 안되지만 3대질병진단비 보험은 중복보장이 가능하므로 중대질병으로 인해 경제활동을 할 수 없게 되거나 높은 간병비 등으로
(누리일보) 광주광역시교육감 이정선이 인터뷰를 통해 취임 이후 추진해온 교육 정책과 성과, 교권 보호, 미래교육 비전, 그리고 시민·학부모·교사에게 전하는 메시지를 밝혔다. 그는 “광주교육은 지난 3년 반 동안 단단히 뿌리를 내리고 줄기를 뻗어 이제 열매를 맺기 시작했다”며 “단 한 명의 학생도 뒤처지지 않는 교육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 취임 이후 성과와 광주교육의 변화 이정선 교육감은 2022년 7월 취임 이후 “광주교육의 나무를 가꾸는 데 매진했다”고 회고했다. • 성과 지표: 10년 만에 광주에서 수능 만점자가 배출됐고, 직업계고 입학 경쟁률이 상승했다. • 평가 결과: 교육부 시도교육청 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으며, 광주교육발전특구가 전국 우수사례로 꼽혔다. • 재정 성과: 국가 공모사업에 잇따라 선정돼 누적 1천억 원 이상의 인센티브를 확보했다. “광주교육에 꾸준한 관심을 갖고 응원해준 교육공동체 덕분에 가능했던 일”이라며 그는 성과를 시민과 교육가족에게 돌렸다. ■ 기초학력 책임교육제와 학교 공간혁신 이 교육감은 기초학력 책임교육제를 광주교육의 핵심 성과로 꼽았다.
(누리일보) 숯불돼지갈비 프랜차이즈 명륜진사갈비가 ‘저가격 고품질’ 전략으로 고객들의 발길이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다. 명륜진사갈비는 '고기테마파크'라는 독특한 컨셉과 다양한 서비스로 고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아 꾸준한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다. 명륜진사갈비는 2017년 7월 용인시에 1호점 오픈을 시작으로, 현재 국내에 543여 개, 해외에 21개 가맹점을 둔 토종 한식 프랜차이즈 브랜드다. 서울특별시장 표창장,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 등 다양한 수상 기록을 세웠으며, 대한민국 100대 프랜차이즈 중 한식 부문 1위에 오르기도 했다. 프랜차이즈 업계에서는 트렌드에 민감한 소비자 특성을 고려해 프랜차이즈 수명 주기를 통상 3년으로 친다. 3년을 넘겨야 브랜드 지속성이 인정된다고 보는 시각에서 명륜진사갈비는 올해로 브랜드 론칭 8주년을 맞이해 ‘장수 브랜드’로 인정받고 있다. 공정거래위원회에서 발표한 가맹사업 현황 통계 발표에 따르면, 전년 대비 가맹본부 수는 8,759개로 7% 증가, 브랜드 수는 12,429개로 5.2% 증가, 가맹점 수는 352,866개로 모두 증가했다. 이러한 레드오션 시장에서 명륜진사갈비가 어떠한
(누리일보) 오는 6월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보수 진영 교육계의 최대 과제로 꼽혀 온 ‘범보수교육감 후보 단일화’를 추진하기 위한 통합 기구가 공식 출범했다. 분열된 보수 교육 진영의 역량을 하나로 모아 선거 경쟁력을 높이고, 무너졌다는 평가를 받는 교육 현장을 바로 세우겠다는 취지다. 범보수 교육감 후보 단일화 추진위원회(공식 명칭, 이하 범단추)는 13일 오후 2시 30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발족식을 겸한 제2차 회의를 개최하고, ‘범보수 교육감 후보 단일화 공식 플랫폼’의 출범을 선언했다. 범단추는 이번 선거를 앞두고 보수 진영의 필승 카드로 평가되는 후보 단일화를 체계적이고 공정하게 이끌어낼 컨트롤타워 역할을 맡게 된다. 범단추는 교육계는 물론 정계, 종교계, 시민사회를 아우르는 폭넓은 인사들로 구성돼 대표성과 상징성을 강화했다. 위원회는 전직 대학 총장, 장관, 국회의원, 종교 지도자, 교육 전문가, 시민단체 인사들이 함께 참여하는 범사회적 연대 기구라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대표 공동위원장은 손병두 전 서강대학교 총장이 맡았다. 손 위원장은 오랜 교육행정 경험과 학계에서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