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일보) 전남대와 전남도, 여수시, 그리고 도·시의회 관계자들이 전남의 균형발전과 전략산업 육성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한자리에 모였다. 27일 전남대 여수캠퍼스에서 열린‘5극 3특 국가균형성장 연계 지역과 대학 초광역 인재양성 방안 논의 간담회’에는 이광일 전남도의회 부의장, 강문성 기획행정위원장, 주종섭·서대현·김화신 도의원과 백인숙 여수시의회 의장, 구민호 해양도시건설위원장이 참석했다, 또 전남도에서는 강종철 인재육성교육국장을 비롯해 정영린 교육개혁지원관과 여수시 관계자는 물론 범희승 전남인재평생교육진흥원장과 배용석 전남RISE센터장 등이 참석했다. 대학측에서는 김용민 여수부총장 등이 참석해 최근 광주·전남 행정통합이 가시화되면서 광주·전남의 기능 분담형 광역 공간 전략과 연계한 지·산·학·연 협력방안 및 권역별 국가 전략거점화 방안이 집중 논의됐다. 특히 전남지역의 핵심산업인 해양수산분야 활성화를 위해 단순 가공을 넘어선 고부가가치 수산식품의 산업화를 위한 전남 블루푸드 연구센터 설립과 인공지능(AI)과 디지털 전환(AX)을 수산업에 접목해 노동 집약적 양식업을 '데이터 기반 지능형 생산체
(누리일보) 전라남도교육청은 28일 전남교육청 누리집에 2026학년도 공립 유치원·초등·특수학교(유·초) 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 최종합격자를 발표했다. 이번 유‧초‧특수학교(유·초) 교사 임용시험에는 총 778명이 지원했으며, 이 가운데 189명이 선발됐다. 모집 분야별 합격 인원은 유치원 55명, 초등학교 122명, 특수학교(유치원) 2명, 특수학교(초등) 10명이다. 이 중 초등 다문화인재전형에는 2명이 합격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특히 이번 시험에는 초등교사 임용 2차 심층면접 문항을 자체 출제하여 전남 지역 실정에 맞는 교원 선발 체계를 한층 강화했다. 최종합격 여부는 전남교육청 온라인 교직원 채용시스템에서 응시자 본인이 확인할 수 있다. 최종합격자는 2월 4일부터 2월 9일 정오까지 임용후보자 등록에 필요한 구비서류를 전라남도교육청에 방문 접수하거나 우편으로 제출해야 하며, 이후 신규 교사 임용후보자 연수에도 참석해야 한다. 모집 분야별 임용후보자 등록과 관련한 세부 사항은 전라남도교육청 누리집 인사·채용·소식 내 공무원시험 유·초등교원 게시판에
(누리일보) 전라남도해양수산과학원이 남해안의 대표적 겨울철 효자 품종인 꼼치(물메기)의 자원회복을 위해 대규모 방류 사업에 나서고 있다. 전남도해양수산과학원은 지난 20일을 시작으로 꼼치 부화자어 612만 마리를 바다로 보내는 방류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어 27일에는 여수 돌산읍 두문포 선착장에서 어업인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835만 마리를 추가로 방류했다. 1월 말까지 총 1천500만 마리를 우선 방류하고, 2월에도 여수 종화동과 백야도 등 주요 어장을 중심으로 총 3천만 마리 이상을 순차 방류하는 등 꼼치 자원 회복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전남지역 꼼치 어획량은 2010년 1천77톤에서 2024년 107톤으로 약 90% 급감하는 등 최근 해황과 환경 변화에 따라 심각한 자원 감소 위기를 겪고 있다. 특히 산란기 조업 과정에서 버려지는 수정란은 해저에 매몰돼 폐사하기 쉬운 환경이었으나, 민·관이 협력해 수정란을 확보한 뒤 육·해상 부화 시스템을 통해 체계적으로 관리해 자원 회복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냈다. 이러한 정성 어린 노력은 현장의 변화로 이어지고 있다.
(누리일보) 전라남도가 금융·결제 통합플랫폼인 네이버페이와 협력사업으로 전남 사랑애(愛) 서포터즈 신규 가입 홍보 이벤트에 나섰다. 네이버페이 이용자 1만 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이벤트 기간 중 새롭게 전남 사랑애 서포터즈에 가입한 참여자에게 선착순으로 네이버페이 포인트를 제공한다. 네이버페이는 네이버㈜가 운영하는 간편결제·금융 플랫폼이다. 온라인과 오프라인 결제는 물론 공공·민간 서비스와의 연계를 통해 이용자 편의를 높이는 등 정책 참여와 지역 상생을 연결하고 있어 서포터즈 전국 확산에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전남도는 지난해 상생배달앱 ‘땡겨요’, 금융·결제 통합플랫폼인 ‘토스’ 등 온라인 민간 플랫폼과의 협력사업을 통해 6만 6천여 명의 신규 가입을 이끌어내 서포터즈의 인지도 제고와 가입률 확산 추세에 큰 효과를 거뒀다. 앞으로도 공공·민간 플랫폼과의 협업을 통해 2026년까지 서포터즈 70만 명 모집과 할인가맹점 1천500개 확보를 목표로 전방위 홍보를 펼쳐, 2028년까지 서포터즈 100만 명을 달성하고 할인가맹점도 3천 개를 확보할 계획이다. 현재 전남 사
(누리일보) 전라남도는 목포 대양산단의 ‘산업단지 부호’가 관세청에 신규 등록됨에 따라 그동안 타 시·도에 본사를 둔 대양산단 입주 기업의 수출 실적을 온전히 전남 실적으로 가져오게 돼 수출액이 크게 늘 전망이라고 밝혔다. 목포 대양산단은 대천김, 만전김 등 16개 우수 김 가공업체가 입주한 전국 김 가공생산과 수출 전진기지다. 그러나 그동안 고유 산단 부호가 등록되지 않아 본사가 타 지역에 있는 기업의 경우 수출 실적이 본사 소재지로 집계되는 문제가 있었다. 실제로 제품은 목포에서 제조됨에도 수출신고필증상 제조 장소가 ‘미상’으로 표기돼 김의 본고장인 전남의 김 수출 실적이 타 시·도로 집계된 것. 또한 기업이 전남도의 수출 지원사업(물류비·홍보 등) 신청 시 실적 증빙 부족으로 탈락하는 등 역차별을 겪기도 했다. 이에 전남도는 지난 2025년 8월 현장 방문을 통해 기업 애로사항을 청취한 후 9월부터 관세청에 문제점을 적극적으로 설명하고 부호 등록을 강력히 요청했다. 이어 11월 공식 요청서를 제출하는 등 행정력을 집중한 결과 지난해 12월 29일 관세청으로부터 신규 등록 통보를
(누리일보) 오는 3월 지역사회 통합돌봄 제도의 시행을 앞두고, 살던 곳에서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하기 위한 현장의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향후 발전 방안을 모색하는 논의의 장이 마련됐다. 28일 전남대학교에 따르면, 전남대학교 간호대학·RISE 사업단은 지난 1월 22일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서 '돌봄의 미래를 전망하다: 한국과 일본의 지역사회 통합돌봄'을 주제로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3월부터 시행 예정인 지역사회 통합돌봄 제도를 앞두고,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지역사회 안에서 통합적으로 제공하기 위한 국내외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우리나라 통합돌봄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약 25년에 걸쳐 제도를 발전시켜 온 일본의 장기요양보험과 지역사회 돌봄 사례를 중심으로, 한국형 통합돌봄의 방향성을 함께 논의했다. 이날 행사에는 일본 아이치 의과대학 간호대학의 Mariko Sakamoto 교수, 신한대학교 간호대학 황라일 교수, 서울의료원 공공보건의료지원단 김일호 실장 등 국내외 전문가들이 참여해 주제 발표와 종합 토론을 진행했다. 워크숍에는 광주
(누리일보) 전남대학교 수산해양대학 기관시스템공학과는 지난 1월 세계 최대 IT·기술 박람회인 CES 2026 참관과 미국 현지 기업·기관 방문으로 구성된 글로벌 현장학습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은 CES 전시장을 찾아 탄소중립 기술, 빅데이터 관리, 자율운항, 사이버 보안 등 미래 해운 산업을 이끌 핵심 기술 동향을 집중적으로 살펴보고, 관련 기술의 산업 적용 가능성과 확장성에 대해 심도 있게 탐색했다. 이후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서는 HMM 미국법인과 해양·기술 혁신 클러스터인 AltaSea를 방문해 기관 관계자들과의 면담을 통해 해운·물류 산업의 친환경 전환 흐름과 AI 기술 활용 사례를 직접 학습했다. 특히 글로벌 해운 산업이 직면한 탄소 규제 대응 전략과 기술 도입 과정에서의 현실적인 한계에 대한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한 점은 이번 프로그램의 주요 교육적 성과로 평가된다. 이번 프로그램의 팀장을 맡은 기관시스템공학과 이승민 학생은 “CES 참관과 현지 기관 방문을 통해 수업에서 배운 이론을 실제 산업 현장과 연결해 이해할 수 있었고, 앞으로
(누리일보) 전남대학교가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육성해 온 ‘총장명예학생’들이 동문회를 통해 하나로 뭉친다. 이는 대학의 인재 양성 성과가 개인의 성장에 머무르지 않고, 동문 네트워크로 확장되는 의미 있는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27일 전남대에 따르면 교육혁신본부는 지난 1월 23일 오후 5시 대학본부 세미나실1(108호)에서 '2025 총장명예학생의 날 · 동문회 출범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근배 총장과 류혜경 총동창회장을 비롯한 보직교수, 총장명예학생 졸업생·재학생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총장명예학생은 미래 인재 양성을 목표로 운영되는 전남대학교의 대표 인재 양성 프로그램으로, 2008년 시작돼 현재 18기까지 총 607명의 인재를 선발했다. 졸업생들은 기자, 회계사, 변호사, 재판연구관, 국회비서관, 교사, 교수, 의사 등 사회 각계각층에서 활약하며 전남대학교 인재 양성의 성과를 현장에서 증명하고 있다. 행사는 1부 ‘총장명예학생의 날’과 2부 ‘동문회 출범식’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1부에서는 총장명예학생들의 그간 활동 성과
(누리일보) 전남대학교가 여순사건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지역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한 특별한 강연을 마련했다. 전남대학교는 오는 2월, ‘한국 근현대사 속 여순사건 특강’을 두 차례에 걸쳐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의 아픈 역사인 여순사건을 주제로 전문가를 초청해, 지역민과 대학 구성원이 역사적 가치를 공유하고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강은 전남대학교 여수캠퍼스 산학연구관 국제회의실에서 열리며, 대중적 인지도가 높은 역사 전문가들이 강단에 선다. 먼저 2월 3일 오후 3시에는 EBS 한국사 대표 강사이자 ‘큰별쌤’으로 알려진 최태성 강사가 첫 번째 주자로 나선다. 최 강사는 ‘역사에 말을 걸다’, ‘현대사 바로 알기’ 등을 주제로 우리 역사를 깊이 있게 조명할 예정이다. 이어 2월 11일 오후 3시에는 다양한 방송에서 활약 중인 역사 스토리텔러 썬 킴이 강연을 펼친다. 그는 ‘재미있게 배우는 역사’, ‘한국 근현대사’를 주제로 특유의 입담을 통해 청중들에게 역사를 쉽고 흥미롭게 전달할 계획이다. 전남대는 이번 특강을 통해 지역사회 내 여순사건에 대한 심리적 거리감을
(누리일보) 전남대학교 창의융합학부(학부장 이인혜)는 ‘글로컬대학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1월 20일부터 23일까지 3박 4일간, 중국 상해와 항주 일대에서 무전공 학생들을 위한 글로벌 진로 탐방 프로그램 'AXplorer: 미래기술과 역사를 잇는 글로벌 탐방'을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프로그램은 전공을 정하지 않은 '무전공' 학생들이 급변하는 AX(AI·Digital Transformation) 기술 환경을 현장에서 직접 체험하고, 이를 통해 능동적으로 자신의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획됐다. 탐방단은 중국의 실리콘밸리로 불리는 항주와 경제 수도 상해를 오가며, 대학 강의실을 넘어선 생생한 산업 현장을 목격했다. 주요 일정으로는 ▲로봇 연구소 창업단지 및 구글(Google) 상하이 오피스 방문 ▲자율주행 및 로봇 전문기업 시어 로보틱스(SEER Robotics) 견학 등이 진행됐다. 특히 최근 생성형 AI 분야에서 전 세계적 주목을 받고 있는 '딥시크(DeepSeek)'와 '알리바바 시시(Xixi) 캠퍼스', '저장 연구소(Zhejiang Lab)' 등을 잇달아 방문하며 인공지능과 빅데이터가 실제
(누리일보) 전남소방본부(본부장 주영국)는 겨울철 화재 발생 위험이 높은 시설의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오는 2월 말까지 ‘동절기 유관기관 합동 화재안전조사’를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잦은 한파와 건조한 대기로 화재 위험성이 높아지는 겨울철을 맞아, 대형 인명피해가 우려되는 도내 화재취약대상 297개소를 선별해 선제적인 예방 활동을 펼치고자 마련됐다. 소방본부 통계에 따르면 최근 5년간(’21~’25) 전남지역 화재 중 가장 높은 비율인 29.5%(연평균 374건)가 겨울철에 발생했다. 이에 소방본부는 공장, 창고, 대형공사장 등 도내 7,393개 대상 중 화재 위험도가 높은 4% 내외(297개소)를 표본 선정해 집중 점검을 이어오고 있다. 이와 관련해 전남소방본부는 27일 장성군 소재 광성물류센터를 방문해 합동 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점검에는 소방본부, 민간전문가 등이 참여해 전문성을 높였다. 합동조사반은 ▲소방시설(소화·경보설비) 정상 작동 여부 ▲피난·방화시설 유지관리 상태 ▲전열기구 안전 사용 실태 등을 꼼꼼히 살폈다. 특히 물류센터 특성상 적재물로 인한 스프링클러 살수 장
(누리일보) (재)전라남도청소년미래재단은 1월 27일 재단 다목적실에서 도내 청소년기관 및 유관기관 종사자를 대상으로 '청소년기관 현장실습 제도의 이해'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2027년부터 시행되는 '청소년지도사 청소년기관 현장실습 운영에 관한 법률'이 제정·고시됨에 따라, 청소년지도사 현장실습 운영의 법적 기준과 절차가 강화되는 제도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현장실습 운영 주체인 청소년기관 종사자의 이해도와 실행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법 시행에 따라 요구되는 현장실습 운영 기준, 지도자의 역할과 책임, 실습생 보호 및 평가 체계 등에 대한 체계적인 이해를 통해 제도 시행 초기 발생할 수 있는 현장 혼선을 예방하고, 안정적인 제도 정착을 도모하는 데 목적이 있다. 교육은 현장실습 제도 이해와 현장실습 운영 실제 두 개의 핵심 과정으로 구성됐으며, 서초스마트유스센터 백기웅 관장이 강사로 참여해 ▲현장실습 도입 배경과 운영 규정 ▲현장실습 지도 준비 및 운영 ▲실습 평가 방법 ▲기관 유형별 운영사례 등 실무 중심 교육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이번 교육을 통해 현장실습 지
(누리일보) 전라남도는 27일 광주·전남 행정통합에 대한 도민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동부권 지역인 여수시와 광양시에서 도민공청회를 열고 본격적인 소통에 나섰다. 공청회에선 여수·광양 지역 도민을 대상으로 김영록 전남도지사가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 배경과 정책 방향을 설명하고, 산업·일자리·균형발전 등 동부권 지역 현안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다. 김영록 지사는 “전남광주특별시가 되면 동부권·서남권·광주권을 3핵 3축으로 가야 하며, 행정은 3핵, 경제는 3축을 중심으로 통합이 이뤄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여수·광양은 석유화학국가산단과 광양제철소를 중심으로 전남 산업과 경제를 이끌어 온 핵심 지역이며, 여수세계섬박람회와 구봉산 관광단지 등 해양·레저·휴양 관광도시로서 위상도 확고하다”며 “행정통합을 통해 석유화학·철강산업 대전환 메가프로젝트 등 여수·광양의 핵심 산업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고, 각 지역의 잠재력을 바탕으로 도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통합 논의 과정에서 동부권 도민의 현실적 요구와 현장 의견을 충분히 반영해 지역 간 불균형을 해소하고, 전남·광주가 함께
(누리일보) 전라남도는 27일 무안 스카이웨딩컨벤션에서 대통령직속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와 함께 ‘농어업정책 대전환을 위한 전라남도 타운홀 미팅’을 열고 이재명 정부 국정과제와 전라남도의 미래 농정방향을 공유했다. 행사에는 김호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장, 윤진호 전남도 행정부지사 직무대리, 김문수 전남도의회 농수산위원장, 한국후계농업경영인 전남도연합회, 한국여성농업인 전남도연합회, 전남친환경농업협회, 한국쌀전업농전라남도연합회, 전국한우협회광주전남도지회, 한국산림경영인협회광주전남지회 등 전남 농업단체와 전문가 200여 명이 참석했다. 전남도는 ‘고소득 미래 생명농업 육성’을 주제로 ▲전남 농업 인공지능 전환(AX) 혁신 기반 구축 등 미래 첨단 농업 육성 ▲농업생산과 정주기반 조성 ▲유통과 고부가 소득 기반 확대 ▲케이(K)-저탄소·친환경 농업 선도 ▲환경 친화 스마트 축산 육성 ▲동물질병 선제적 방역 대응 강화, 6대 추진 방침과 2026년 주요 농정 방향을 설명했다. 이어 김호 위원장과 유덕규 전남도 농축산식품국장 주재로 농업인의 의견을 청취하고 농업정책 개선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타운홀
(누리일보) 전라남도의회 강문성 의원(더불어민주당, 기획행정위원장, 여수3)은 1월 27일 전남대학교 여수캠퍼스에서 ‘지역대학 활성화를 위한 발전방향 논의 간담회’를 개최하고 여수캠퍼스의 재도약을 위한 실질적인 해법 모색에 나섰다. 이번 간담회는 2006년 전남대와 통합 이후 학생 수 감소와 위상 약화라는 이중고를 겪고 있는 여수캠퍼스의 자생력을 확보하고, 전남 동부권의 전략 산업과 연계한 구체적인 발전 모델을 수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전남도의회와 여수시의회, 전남도 인재육성교육국·해양수산국·국제협력관, 전남인재평생교육진흥원, 전남대 여수캠퍼스 주요 관계자 등 교육과 해양수산 분야 핵심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여수캠퍼스의 현재 여건·상황 진단과 함께 미래 생존을 위한 5대 핵심 정책 과제가 집중 논의됐다. 주요 과제로는 ▲미래 먹거리 선점을 위한 ‘전남 블루푸드(Blue Food) 연구센터’ 조성 ▲AX 기반 지능형 생산체계를 갖춘 ‘스마트수산업 혁신 거점’ 구축 ▲해양수산대학 연합 가상실험 연구환경 조성 ▲여수 석유화학 산단 고도화를 위
(누리일보) 고양의 낡은 도시 구조를 미래 산업과 경제 성장의 엔진으로 바꾸겠다는 미래 발전 정책 구상이 제시됐다. 김소진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의원 예비후보가 고양의 도시 구조 혁신을 전면에 내세우며 본격적인 정책 승부에 나섰다. 김 예비후보는 ‘브레인 헬스 클러스터’ 조성과 ‘1기 신도시 재건축 원스톱 패스트트랙’을 양축으로 한 경제·도시재생 통합 모델을 내놓으며 지역 변화의 청사진을 밝혔다. ‘브레인 헬스 클러스터’는 노후 상권을 바이오·메디컬 중심 산업으로 전환하는 내용이다. 치매 등 고령층 뇌 건강 관리와 ADHD·발달장애 등 아동·청소년 지원을 결합해 산업과 복지를 동시에 강화하는 구조다. 이를 통해 의료·데이터 기반 산업을 육성하고 지역 일자리 창출과 주민 체감형 복지 확대를 동시에 추진한다. 지방세 감면과 투자 엑시트 구조 설계를 통한 민간 자본 유입, 경기도 마스터리스 방식의 기업 입주 공간 확보, 의료기관 협력 네트워크 구축, 생활권 거점센터 설치 등 구체적인 정책 실행 방안이 제시됐다. AI·데이터 기반 브레인 헬스 시스템을 구축해 고양시를 특화 도시로 브랜드화하겠다는 목표도 포함
(누리일보) 전북 남원 지리산 자락의 촌사람영농조합법인(대표 윤정준)이 M&A-IPO 엑셀러레이팅 전문 전략그룹 팬텀엑셀러레이터(대표 김세훈, 파트너 엑셀러레이터 변호사 이기영)와 엑셀러레이팅 계약을 체결하고, 곰보배추 막걸리 양조장을 중심으로 한 기능성 발효 산업 확장 프로젝트에 본격 착수했다. 이번 계약은 단순 협업이 아닌, 기존 전통주 사업 구조를 기능성 발효 기반 농식품 산업으로 전환하기 위한 전략적 엑셀러레이팅으로, 투자유치·유통 확장·브랜드 고도화·라이선스 사업까지 전방위적으로 추진되는 것이 특징이다. 최근 곰보배추 막걸리 사업을 둘러싸고 유통 및 동업 참여를 희망하는 다양한 기업과 파트너들의 문의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팬텀엑셀러레이터는 이러한 흐름에 대응하기 위해 본격적인 구조 재편에 착수했다. 특히 해당 사업은 특허 제10-1378284호(곰보배추 농축액을 이용한 막걸리 제조방법)와 상표등록 제40-0963823호(곰보배추 막걸리)를 기반으로 한 IP를 보유하고 있어, 단순 제품이 아닌 산업 확장이 가능한 구조로 평가받고 있다. 팬텀엑셀러레이터는 현
(누리일보) 피부과 시술을 찾는 소비자들의 관심은 점점 “자연스러움”과 “지속성”으로 옮겨가고 있다. 단순히 볼륨을 채우는 필러보다는 피부 본연의 힘을 되살려주는 제품을 원하는 목소리가 커지는 가운데, 새롭게 출시된 셀리비온 린제이(Celivion LinJ)가 주목받고 있다. 셀리비온 린제이는 기존 동종진피 주사제와 달리 저온 공정(Allo-PELT)을 통해 ECM(세포외기질) 구조를 최대한 보존한 것이 특징이다. 이 공정은 열 변성으로 인한 손상을 최소화해 피부 속에서 섬유아세포 활성화, 콜라겐 재형성, 혈관 생성을 자연스럽게 유도한다. 소비자 입장에서는 단순히 주입된 볼륨이 유지되는 것이 아니라, 시간이 지나면서 피부가 스스로 회복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또한 셀리비온은 평균 약 34~40 μm의 균일한 입자 설계를 통해 시술 후 결과 편차를 줄였다. 이는 주입 과정에서 뭉침이나 울퉁불퉁한 현상을 최소화해 피부결을 매끄럽게 유지하고, 반복 시술에도 안정적인 결과를 제공한다. 무엇보다 면역 반응을 회피할 수 있는 입자 크기 설계로 장기적인 조직 통합을 가능하게 한다는 점에서 소비자 신뢰도를 높이고 있다.
(누리일보) 최근 정부의 전방위적인 가계부채 관리와 대출 규제 강화 기조 속에서도, 규제의 그늘을 피한 ‘희소성’ 높은 아파트가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 경기도 여주시 홍문동 홍문1지구 도시개발사업의 핵심 입지에 들어서는 ‘여주역 로제비앙 더센텀’이 그 대표적인 수혜 단지로 부상하고 있다. 이 단지는 스트레스 DSR 3단계 규제 시행 이전에 분양 공고가 이루어져 대출 규제 미적용 혜택을 누리는 것은 물론, 지난 6·27 부동산 대책의 영향권에서도 제외되어 상대적인 금융 부담이 매우 적은 것이 특징이다. 이에 따라 자금 마련의 문턱이 낮은 ‘똘똘한 한 채’를 선점하려는 전국 각지 수요자들의 뜨거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강남 30분대’ 진입... GTX-D와 복선전철의 쾌속 교통망 ‘여주역 로제비앙 더센텀’의 가장 큰 매력은 압도적인 교통 개발 호재다. 단지는 경강선 여주역이 인접해 있어 이동이 편리하며, 특히 수서~광주 복선전철이 완공되면 여주역에서 서울 강남(수서역)까지 30분대 진입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여기에 여주와 원주를 연결하는 경강선 연장선이 2028년 개통
(누리일보) 글로벌 경제의 복잡성이 날로 심화되면서 국제조세에 대한 체계적 이해는 기업과 전문가 모두에게 핵심 역량으로 떠올랐다. 그러나 이 분야의 높은 진입 장벽은 늘 학생과 실무자들을 망설이게 했다. 이런 가운데, 15년 넘게 국제조세 최전선에서 활동해 온 류성현 변호사(법무법인(유) 화우 국제조세전략센터장)가 현장의 경험을 집약한 입문서 『국제조세개론(International Taxation)』을 더존테크윌을 통해 출간해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 "모든 경제 주체의 필수 교양"… 왜 지금 국제조세인가 오늘날 기업과 개인의 경제활동은 국경을 가리지 않는다. 해외 투자, 크로스보더 M&A, 글로벌 공급망 재편이 일상이 된 시대에 국제조세 문제는 더 이상 일부 전문가만의 영역이 아니다. OECD의 BEPS(세원잠식 및 소득이전) 프로젝트와 글로벌최저한세(Pillar 2) 도입 등 국제조세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면서, 관련 지식에 대한 수요는 폭발적으로 늘고 있다. 그러나 국내에는 국제조세를 체계적으로 다루면서도 입문자가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기본서가 부족했다. 대부분의 기존 서적이 고도의 전문 지식을 전제로
(누리일보) 지난 3월 개최된 ‘대한미용의학회 제49차 국제춘계학술대회’에서 국산 리프팅 기술의 자존심을 세운 한 강연이 의료계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청담포레의원 조양현 원장은 ‘정확한 타겟팅이 가능한 Microwave로 Multi-layer Contouring’을 주제로, 마이크로웨이브 리프팅 장비 ‘피팅(PTING)’의 임상적 유효성을 발표했다. 특히 이번 강연은 피팅(PTING)의 국내 독점 유통을 담당하는 (주)메디어트코리아가 그간 쌓아온 기술적 신뢰도와 임상 데이터를 기반으로 마련되어, 국내 미용 의료 시장에서의 영향력을 다시 한번 입증하는 계기가 됐다. ■ 특허번호 10-2024-0159398에 담긴 세 가지 혁신 포인트 피팅(PTING)이 기존 RF(고주파)나 외산 마이크로웨이브 장비와 차별화되는 지점은 바로 피팅 고유의 독자 특허 기술(특허공개번호: 10-2024-0159398)에 기반한 ‘정밀 제어’에 있다. 1. 마이크로웨이브의 ‘포커싱’ 실현: 에너지 집속 구조 기존 장비들이 에너지를 넓게 퍼뜨리는 방식이었다면, 피팅은 특허받은 설계 기술을 통해 HIFU(집속초음파)처럼 에너지를 특정 깊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