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일보) 강원특별자치도는 10월 14일 강릉과학산업진흥원 율곡관에서 '제2회 2025 강원 바이오헬스산업 발전전략 컨퍼런스'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강원 바이오헬스 3+3 전략'의 본격 추진을 위해 지난 9월 원주권(디지털헬스·의료기기)에서 개최한 제1회 컨퍼런스에 이어 강릉권(천연물바이오 중심)에서 열린 두 번째 컨퍼런스로, 강릉 천연물바이오 국가산업단지 후보지 조성과 연계해 강원 천연물바이오 산업의 미래 비전과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강원특별자치도와 국립해양생물자원관이 공동 주최하고, 강원도민일보와 한국지식재산연구원이 공동 주관했다. 컨퍼런스는 1부 개회식, 2부 컨퍼런스, 3부 ABS 역량강화 세미나 순으로 진행됐으며, 개회식에는 김광래 강원특별자치도 경제부지사, 김홍규 강릉시장, 최익순 강릉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기관·대학·병원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2부 컨퍼런스에서는 양태진 서울대학교 그린바이오과학기술연구원장이 ‘국가산단 조성의 비전과 천연물바이오 기술혁신 방향’, 강경수 KIST 강릉분원 천연물시스템생물연구센터장이
(누리일보) 강원특별자치도는 10월 14일 횡성군 웰리힐리파크에서 ‘제5회 강원특별자치도 여성농업인의 날’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도 여성농업인 정책협의회(회장 안정미)가 주최・주관했으며, ‘함께하는 농촌! 빛나는 여성!’을 주제로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를 비롯해 도내 여성농업인 6개 단체 회원과 관계자 등 630여 명이 참석했다. 여성농업인의 날(매년 10월 15일)은 국제연합(UN)이 지정한 세계 여성농업인의 날을 기념해 여성농업인의 권익 향상과 사회적 지위 제고를 위해 정부가 지정한 법정 기념일이다. 도는 전국 최초로 여성농업인의 날을 조례로 제정(2019.12.27.)한 선도 지자체이다. 이날 행사는 우수 여성 농업인 포상 및 감사패 전달, 농촌응급처치 및 화재안전예방교육 등으로 진행됐으며, 오후에는 여성농업인 한마음대회를 통해 참석자들이 서로의 노고를 격려하고 화합과 자긍심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여성 농업인 여러분 덕분에 강원도의 농업이 빛나고 있다”며, “도는 전국 최초로 여성 농업인의 날을 제정・운영하고 예방접종 지
(누리일보) 강원인재원은 10월 14일 춘천 스카이컨벤션에서『2025년 강원 평생교육 정책 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시행을 맞아 지역과 대학 간 협력을 본격화 하고, 강원형 평생교육 협업 모델 및 확장 방안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윤여각 교수(한국방송통신대학교)의 ‘지역혁신과 평생교육: 라이즈(RISE) 시대 강원의 평생교육 비전’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고영상 전문위원(국가평생교육진흥원)의 지역-대학이 함께하는 ‘강원형 평생교육 협업 모델’ 구축방안, 이소율 교수(강원대학교)의 ‘도민의 학습권 확대를 위한 생애주기별 리터러시 확장’ 주제발표로 이어질 예정이다. 종합토론에는 ▲ 한영선 인재육성과장(강원특별자치도) ▲ 최경호 교수(한림대학교) ▲ 조성은 부연구위원(한국고용정보원) ▲ 노희숙 책임(서울AI재단) 참여하여 지역-대학 협력의 과제, 재직자 직무 전환과 직업교육, 고령층 디지털 문해교육 확장 등 현장 중심의 정책적·실천적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할 예정이다. 강원인재원 김학철 원장은 “이번 정책 포럼은 도내 대학이 강원 평생교육의 파트너로서 자리매김
(누리일보)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사회문화위원회 임미선 의원(국민의힘/비례)이 발의한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어린이제품 구매ㆍ사용 교육에 관한 조례안'이 14일 교육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이번 조례안은 전국에서 최초로 발의되는 것으로 초등학교 주변 문구점 등에서 권장 사용 연령과 상관없이 무분별하게 판매되고 있는 어린이제품의 올바른 구매와 안전한 사용을 위한 교육을 제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실제 주사 바늘이 들어있는 ‘외계인 여드름 짜기’ 장난감의 위험성이 크게 보도됐고 사태의 심각성을 인지한 강원교육청은 한국문구인연합회 등 관계기관과 합동협의회를 개최하기도 했으나 법적으로 어린이에 대한 판매를 제재할 수단이 없어 실효성 있는 대책을 마련하기 어려운 상황이었다. '어린이제품 안전 특별법'이 있지만 규제의 대상이 만 13세 이하를 대상으로 하는 제품으로만 한정되어 있어, 제조ㆍ유통 과정에서 ‘14세 이상 사용’ 표기를 한 제품들은 적용되지 않는다는 법의 허점을 이용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부적절한 판매가 지속적으로 이어지고 있다. 이에, 위해한 제품으로부터 학생을 보호하기 위해 구매자인 학생들이
(누리일보)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10월 14일 평창 휘닉스호텔에서 도내 고등학교 교원을 대상으로 ‘2025 고교학점제 진로·학업 설계 지도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2022 개정 교육과정과 고교학점제의 안착을 지원하고, 교사의 진로·학업 설계 지도 역량을 함양하여 학생의 진로와 적성에 맞는 맞춤형 교육과정 운영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연수에는 도내 고등학교 1학년 담임교사, 교육과정부장, 진로상담교사 등 120여 명이 참석했으며,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연수 주요 내용은 △진로·학업설계 지도의 방향 △진로 지도의 이해 △학업 설계의 이해 △진로·학업설계 지도 실제 등 총 4개 주제로 구성됐다. 특히 마지막 강의에서는 컨설팅 답변서 작성과 진로·학업 설계 지도 사례 실습을 통해, 교사들이 학생 개별 맞춤형 학업 설계를 직접 체험하며 실제 학교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역량을 키웠다. 김성래 중등교육과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교사들이 학생의 진로와 적성에 기반한 학업 설계를 효과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전문성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누리일보)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엄기호 의원(철원2)이 발의한 '강원특별자치도 학생 현장체험학습비 지원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이 14일 상임위원회(교육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이번 전부개정조례안은 다양한 형태의 현장체험학습을 통해 학생들의 만족도와 교육 효과를 높일 수 있도록 지원 근거를 보완하고, 지원 대상을 합리적으로 조정하기 위한 것이다. 현장체험학습은 단순한 교외활동을 넘어 학생의 공동체 의식, 협동심을 기르는 중요한 교육과정이다. 이번 개정을 통해 모든 학생이 경제적 여건에 관계없이 현장체험학습에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주요 내용으로는 △교육감이 매년 현장체험학습비 지원계획을 수립·시행하도록 의무화하고, △지원대상을 수학여행·숙박형·1일형 등 다양한 형태의 체험학습을 구체적으로 명시했으며, △재난·감염병 등으로 체험학습이 어려운 경우 교내체험학습으로 전환할 수 있는 특례를 두었다. 또한, △공립 대안학교에 대해 예산의 범위 내에서 현장체험학습비를 추가 지원할 수 있도록 하여, 대안교육의 특성과 교육 여건을 반영한 지원체계를 마련했다. 이번 조례 시
(누리일보)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엄기호 의원(철원2)이 발의한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학교 맨발 걷기 활성화 조례안'이 14일 상임위원회(교육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이번 조례안은 학생들의 신체활동을 증진하고 건강한 생활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학교 현장에서 맨발 걷기 프로그램의 활성화 방안을 구체화한 것이다. 맨발 걷기는 발바닥 감각 자극을 통해 뇌를 활성화하고 집중력 향상, 정서적 안정, 면역력 강화 등 다양한 긍정적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조례안의 주요 내용으로는 △교육감이 학교 맨발 걷기 활성화를 위한 계획을 수립·시행하도록 하고, △학교 내 맨발 보행로 조성 등 관련 사업을 지원할 수 있는 근거를 명시했으며, △학교 내 맨발 보행로와 부대시설 등을 지역 주민에게 개방하여 학교와 지역이 함께하는 건강한 지역 생활 문화 조성을 도모하도록 했다. 조례를 발의한 엄기호 의원은 “맨발 걷기는 단순한 운동이 아니라 감각을 통한 치유와 집중력 향상 효과가 있다”며,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건강한 문화를 만들어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조례안은 상임위원회를
(누리일보)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사회문화위원회 이승진 의원(더불어민주당/비례)이 발의한 '강원특별자치도 사회복지협의회 지원 조례안'이 14일 오전 상임위 심사를 통과했다. 해당 조례안은 '사회복지사업법' 제33조에 따라 설치된 강원특별자치도 사회복지협의회의 업무를 효율적으로 수행하기 위한 도의 지원 근거를 명확히 하여 협의회의 안정적인 운영을 뒷받침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회복지사업법'에 근거하여 모든 지자체에서 사회복지협의회를 두고 있지만 법에 명시되지 않은 협의회의 사업을 포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전국 17개 시ㆍ도 중 강원과 전북을 제외한 15개 광역자치단체에서 지원 조례를 제정ㆍ운영하고 있다. 또한 복잡해지고 다양해지는 복지 수요에 탄력적으로 대응하고 강원도만의 특수성을 반영한 맞춤 복지 모델 개발 추진의 안정적 토대 구축을 위해서도 폭넓은 지원의 필요성이 제기되어 왔다. 실제로 도협의회에서는 인력보강이나 회의개최 수의 증가를 위한 예산지원의 확대가 필요하며 신규 사업을 도에 제안하는 경우에도 지원 근거의 미비로 실행에 옮기지 못하는 어려움이 있었기에이번 조례 제정에 대해 크게 반기는 입장이다
(누리일보)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안전건설위원회 김용래 의원(국민의힘, 강릉3)이 발의한 '강원특별자치도 도심 복합개발 지원에 관한 조례안'이 소관 상임위 심사를 통과했다. 이번 조례안은 '도심복합개발 지원에 관한 법률' 및 같은 법 시행령이 제정됨에 따라 법령에서 위임된 사항과 강원특별자치도 내 도심복합개발 지원을 위해 필요한 사항을 마련하기 위한 것이다. 조례안 주요 내용에는 △주거중심형 복합개발사업 시행 지역 내 노후건축물의 비율 △복합개발계획의 입안 제안 등에 관한 사항 △도심복합개발혁신지구 지정 해제에 필요한 동의 비율 △감정평가법인등의 선정절차 및 방법 △국민주택규모 주택의 공급 비율 등이 담겼다. 김용래 의원은 “이번 조례안을 통해 도심복합개발사업의 도입ㆍ시행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게 되면, 혁신적인 도시공간을 개발할 수 있도록 해 강원특별자치도의 도시경쟁력을 제고하고, 도심 내 주택공급을 원활하게 할 수 있어 도민들의 주거안정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해당 조례안은 오는 10월 23일 열리는 도의회 제341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누리일보)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안전건설위원회 김용래 의원(국민의힘, 강릉3)이 발의한 '강원특별자치도 화물자동차휴게시설 확충 지원 조례안'이 소관 상임위 심사를 통과했다. 이번 조례안은 화물자동차 운수종사자들의 근로 여건 개선과 도민의 교통안전을 위해 강원특별자치도 내 화물자동차 휴게시설 확충을 위한 제도적 근거를 마련하기 위한 것이다. 조례안 주요 내용에는 △도지사의 화물자동차 휴게시설 확충을 위한 행ㆍ재정적 지원에 관한 책무 △화물자동차 휴게시설 확충 지원계획의 수립 △현황 조사 실시 △화물자동차 휴게시설 설치의 효과 평가 △화물자동차 휴게시설 및 휴게시설의 안전시설 확충을 위한 재정지원 △협력체계 구축 근거 등이 담겼다. 김용래 의원은 “현재 화물자동차 운수종사자들은 쉴 수 있는 휴게공간이 턱없이 부족해 졸음운전 등의 위험에 계속 노출되어 있어 시설 확충이 절실하다. 운수종사자들의 휴게시설 확충 문제는 운수종사자들의 열악한 근로 환경을 개선하는 것뿐만 아니라 도민 전체의 교통안전과 직결되는 매우 중요한 문제”라며, “이번 조례안을 통해 운수종사자들의 근로 환경을 개선하게 되면 교통사고 예방ㆍ저감과 함께 우
(누리일보) 강원특별자치도는 지역 농업 발전과 농촌 활성화에 기여한 우수 농업인을 선정하는 '강원특별자치도 농업인대상' 수상자 6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자는 지난 6월 11일부터 8월 1일까지 추천받은 21명의 후보자를 대상으로 서면 및 현지 심사, 전문가의 공적 심사 등 2단계 평가를 거쳐 선정됐으며, 최종 수상자는 강원특별자치도지사와 강원일보사장이 공동으로 선정했다. - 각 부문별 수상자는 △작물경영부문 임은석(평창) △친환경농업부문 ㈜강원유기농(대표 유승호, 홍천) △수출·유통부문 솜씨가(주)(영월) △축산발전부문 김진선(삼척) △미래농업육성부문 추경진(횡성) △농촌융복합산업부문 해담마을(대표 이병광, 양양)이다. '강원특별자치도 농업인대상'은 1981년부터 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일보사가 공동으로 주관해 매년 도내 우수 농업인과 농업단체를 시상하는 강원 농업 분야의 최고 권위 상이다. 이 상은 농업인의 자긍심을 높이고, 지역 농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시행되고 있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농업의 미래를 일구어온 수상자들의
(누리일보)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사회문화위원회 임미선 의원(국민의힘/비례)이 발의한 '강원특별자치도 어린이위해제품감시단 설치ㆍ운영 등에 관한 조례안'이 14일 경제산업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이번 조례안은 전국에서 최초로 발의되는 것으로 법의 허점을 이용, 초등학교 주변 문구점 등에서 권장 사용 연령과 상관없이 어린이에게 위해요소가 큰 제품들을 무분별하게 판매하는 행위를 감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어린이제품 안전 특별법'이 만 13세 이하를 대상으로 하는 제품만을 규제 대상으로 하고 있어 제조ㆍ유통 과정에서 ‘14세 이상 사용’으로 표기를 한 제품들은 규제 대상이 아니며 KC안전인증 의무도 적용되지 않기 때문에 해당 제품들이 어린이들에게 버젓이 팔리고 있는 실태에 대한 보도가 최근 이어졌다. 이러한 상황을 개선하기 위한 이번 조례안은 법으로 제재할 수 없는 부분에 대해 처벌은 못하더라도 어린이위해제품감시단을 설치하여 주기적인 점검과 행정지도를 통해 판매자의 부적절한 판매 행위를 방지하고자 하는 것이 주요 목적이다. 조례안은 ▲도지사의 책무 ▲어린이위해제품감시단의 기능 ▲신고시스템 구축 ▲포상 등에 대
(누리일보) 강원특별자치도의회 김왕규 의원(국민의힘, 양구)이 발의한 '강원특별자치도 어선원 삶의 질 향상 지원에 관한 조례'가 14일 소관 상임위를 통과했다. 이번 조례는 열악하고 고된 조업환경에 처한 어선원의 건강을 보호하고 복지증진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함으로써 어선원의 어업 환경 개선과 삶의 질 향상을 지원하기 위해 제정됐다. 조례의 주요 내용으로는 △도지사의 책무, △실태조사, △재정지원 및 △협력체계 구축 등에 관한 사항이 규정됐다. 어선원은 일반적인 육상 근로자와 달리 장기간 노동, 악천후 노출, 중장비 사용 등으로 인해 전국 산업 중에서도 특히 위험한 환경에 놓여 있다. 고용노동부의 '2024년 산업재해 현황'에 따르면, 어업의 사망 만인율은 3.41명으로 전체 산업 평균(0.98명)보다 3.5배 이상 높으며, 건설업(2.38명) 등 다른 고위험 산업보다도 높은 수치인 것으로 확인된다. 김왕규 의원은 “어선원들이 처한 해상 안전 문제에 대응하고,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선제적인 지자체 차원의 제도적 장치 마련이 필요하다”며, “고용 형태가 불안정하고 고령화가 심화되고 있는
(누리일보) 강원특별자치도의회 교육위원회 김기하 의원(국민의힘, 동해2)이 발의한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특수외국어 교육 진흥 조례안'이 14일 제341회 임시회 제1차 교육위원회에서 통과됐다. 조례안의 “특수외국어”란 '특수외국어 교육 진흥에 관한 법률'에서 “국가발전을 위하여 전략적으로 필요한 외국어로서 대통령령으로 정” 한 50여개의 언어를 말하는 것으로 이번 조례안은 글로벌 시대에 전략적으로 필요한 특수외국어 교육을 체계적으로 추진·지원함으로써 국제화 역량을 갖춘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제안됐다. 조례안에서는 교육감이 특수외국어 교육 진흥 시책 수립 및 시행, 교육 기회 확대를 위해 노력하고, 5년마다 진흥 추진계획을 수립·시행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교수·학습 자료 개발·보급, 교원 연수, 교육과정 운영 지원, 인식 제고 홍보 등의 교육기반을 구축할 것과 특수외국어 교육 선도학교 지정ㆍ운영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다. 김기하 의원은 조례 제정을 통해 수도권에 집중된 외국어 교육 기회를 지역에서도 확보하여 교육 균형 발전을 도모하고, 다양한 외국어 역량을 갖춘 차별화된 인재를 양성할 수 있을
(누리일보)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원미희 의원(국민의힘, 비례대표)이 발의한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학생상담 활성화 조례안'이 14일 도의회 교육위원회를 통과했다. 조례안은 지역의 우수한 인재를 조기에 발굴하고 체계적으로 육성하여 국가와 지역사회의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영재교육의 제도적 근거를 마련하기 위한 것으로 원미희 의원은 현대 사회는 빠른 기술 변화와 복잡한 사회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창의적이고 융합적 사고를 갖춘 인재를 요구하고 있다면서, 특히 4차 산업혁명과 인공지능 시대에 접어들면서 국가와 지역사회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서는 재능 있는 학생들을 조기에 발굴하고, 잠재력을 계발하는 영재교육이 필수적이라고 조례안 제안이유를 밝혔다. 조례안의 주요 내용은 교육감이 영재교육 진흥을 위한 시책을 수립·시행하도록 하고 세부 실천 계획을 통해 지역 특성화 프로그램, 소외계층 영재 발굴 지원, 진로지도 및 교원 전문성 강화를 위한 연수등의 영재교육 사업을 추진 하도록 하는 것이다. 원미희 의원은 조례안 제정을 통해 소외계층 학생들이 영재교육 기회를 보장받을 수 있는 지역 맞춤형 영재교육 활성화, 담
(누리일보) 경기 수원시 호매실지구 역세권의 새로운 주거형 오피스텔로 주목받는 "호매실 스카이시티"가 부동산 업계에서 호평을 받고 있다. 이 단지는 도보 3분 거리의 신분당선 호매실역(2029년예정) 초역세권 입지를 갖춰 서울 강남권으로의 출퇴근 편의성이 크게 강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분당·광교를 잇는 신분당선 연장선 호매실역이 개통되면 강남역까지 약 40분대 이동이 가능할 것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무엇보다 호매실 지역은 생활 인프라와 다양한 개발 호재가 겹치는 입지라는 점이 반복적으로 강조된다. 홈플러스, 롯데시네마, 화홍병원 등 생활 편의시설과 초·중·고교 학군이 가까이 형성돼 실거주 환경이 뛰어나고, 어울림공원·물빛찬공원·금곡저수지 등 녹지 공간이 풍부해 쾌적한 주거 여건을 갖춘 것으로 알려졌다. 또 다른 주요 장점으로 GTX-C 노선 개통 호재가 꼽힌다. 2027년 예정된 광역급행철도 GTX-C 노선이 수원역을 통해 삼성역까지 연결되면, 수도권 주요 핵심 지역 이동 시간이 획기적으로 단축돼 교통 접근성 프리미엄이 더욱 커질 전망이다. 이러한 광역 교통망 확충은 호매실 일대 전체의 지가 상승과 투자 매
(누리일보) 2026년 새해를 맞아 한 해의 방향과 계획을 점검하려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운세 상담 서비스에 대한 관심도 함께 높아지고 있다. 특히 연초를 앞두고 연애, 진로, 직장, 재물 등 현실적인 고민을 점검하려는 수요가 이어지며 비대면 운세 상담 플랫폼을 찾는 이용자들도 증가하는 추세다. 운세 상담 플랫폼 ‘신통 운세’에 따르면 새해를 앞둔 시기를 중심으로 상담 문의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한 해를 시작하며 중요한 선택을 앞둔 이용자들이 자신의 흐름과 운을 참고해 방향을 잡으려는 경향이 뚜렷해졌다는 설명이다. 단순한 호기심 차원을 넘어, 새해 계획 수립 과정에서 운세 상담을 하나의 참고 자료로 활용하는 이용자들이 늘고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특히 비대면 상담 방식은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이용할 수 있어 바쁜 일상 속에서도 부담 없이 접근할 수 있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신통 운세는 사주, 타로, 신점 등 다양한 상담 콘텐츠를 전화 상담 형태로 제공하며, 실제 이용자 후기 기반 상담사 선택 시스템을 통해 신뢰도를 높이고 있다. 연초 상담에서는 직장 내 변화, 이직이나 진로
(누리일보) 인공지능(AI) 기술이 비약적으로 발전하며 시대의 패러다임을 바꾸고 있지만, 대한민국 교육 현장은 여전히 입시와 진로에 대한 불안감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기술은 앞서가는 반면, 교육 제도는 불안을 관리하지 못한 채 그 부담을 학생과 학부모에게 전가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이러한 문제의식 속에서 교육의 본질을 ‘경영’의 관점에서 재해석하고 미래 세대를 위한 현실적인 대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지속가능경영학회는 오는 1월 21일 오후 2시 30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미래세대를 위한 지속가능경영 포럼(Sustainable Management Forum for Future Generations)’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교육 실천가로 알려진 김영배 예원예술대학교 부총장의 저서 『교육은 경영이다(Education is Management)』 출판 기념 강연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입시·진로 불안 해소 위한 ‘책임교육’ 강조…시민 사회 중심의 서울시교육감 출마 기대감 확산 김 부총장은 지난 20여 년간 대학 교육 현장은 물론 시민사회 활동과 학교운
(누리일보) ‘원조 한류스타’이자 영원한 디바 가수 장은숙이 2026년 새해를 맞아 소속사 식구들과 함께 힘찬 도약을 다짐했다. 가수 장은숙의 소속사인 (주)케이엔터프라이즈(대표 윤영용)는 최근 장은숙 팬클럽‘짱’ 사무실인 금천구 벚꽃로 234 에이스하이앤드1504호에서 소속 아티스트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신년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장은숙을 필두로 ‘먼훗날’, ‘아쉬움’의 원로가수 김미성, 화제의 ‘연변 트롯신동’ 전하윤,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살아보면 살아지니라’, ‘엄마와 딸’ 가수 현선아 등 아티스트들이 대거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특히 7080 가요계를 주름잡았던 전설적인 선배 가수들과 장차 트로트계를 이끌어갈 10대 유망주가 한자리에 모여 세대를 초월한 훈훈한 광경을 연출했다. ■ 장은숙, 신곡 ‘아파요 아파요’로 국내 활동 박차 이번 신년회 화두는 단연 장은숙의 신곡 활동이었다. 장은숙은 최근 신곡 ‘아파요아파요’(작곡 정원수작곡뱅크 / 작사 박은희)를 발표하며 국내 성인가요계에 신선한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누리일보) 대한민국 에너지 대전환의 핵심 거점이 될 전남 해남군 산이면 일대에 국내 최대 규모의 재생에너지 복합단지가 들어선다. 이는 이재명 정부가 국정 핵심 과제로 추진 중인 ‘에너지 고속도로’ 구축과 ‘지방 시대 에너지 기본소득’ 정책을 실현하는 선도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파라솔라코(주)(대표 고창열)와 (주)드림엔지니어링(대표 오진택)은 2026년 1월 6일 오후 4시, 드림엔지니어링 본사 회의실에서 ‘해남군 산이면 태양광발전소 개발허가 및 솔라시도 타운 조성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해남군 산이면 부동리, 대진리, 상공리 일원 약 500만 평(1차 부지)에 달하는 부지를 신재생에너지 자립 도시로 탈바꿈시키는 ‘솔라시도 타운 프로젝트’의 성공적인 추진을 목적으로 한다. 이 프로젝트는 정부의 ‘2026 에너지 대전환 로드맵’에 따라 크게 세 가지 핵심 축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첫째, 대규모 태양광 발전단지 발전용량은 전체 1,000MW(1차 300MW, 2차 300MW, 3차 400MW)로 추진될 계획이며, 에너지 고속도로 연계를 통한 에너지 인프라를 확고히
(누리일보) 새로운 네이밍의 'K-Orchestra'가 세계 유일의 자연 음향 사운드포커싱 야외 공연장(강원도 원주 문막) 상주단체로 한국 오케스트라의 정체성과 창작 역량을 세계 무대에 선보일 오케스트라 창단 설계에 돌입했다. 본격적인 활동을 위해서는 적어도 3년 정도 시뮬레이션 과정이 필요할 것이라고 주최 측은 말한다. 이 공연장은 마이크와 전자 확성 장치 없이 자연 음향만으로 공연이 가능한 세계적 특허 공간의 특징을 갖고 있다. 한국 전통 마당놀이의 원형적 구조를 현대 건축과 음향 공학으로 재해석한 것으로 그 자체가 하나의 ‘악기’이자 ‘소리 철학’을 담은 공간이다. 창작, 연주, 관객, 생태적 관점에서 개발에 나선다 세계적인 건축가 이형호의 작품으로 지금도 지역 몇 곳에서 설계와 건축이 진행되고 있다. 이탈리아, 독일, 영국 등 해외 전문가들의 방문도 이어지면서 글로벌 시장 개척이란 애초의 목표를 향해 접근하고 있다. 탁계석 K-Classic 회장은 ‘이 공간이 오케스트라와의 이상적 결합으로 K 컬처의 정체성과 콘텐츠 개발에 변곡점이 될 것이라며, 오랫동안 자율성이 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