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일보) 이지영 강원특별자치도의원이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국방안보특위 부위원장으로 임명됐다. 더불어민주당 국방안보특별위원회는 국방안보 분야 교류, 협력 이외 조사 연구, 정책 수립과 관련부처 협의 및 조율하는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 이지영 의원은 “흔들림 없는 국방안보를 기반으로 접경지역 주민들의 목소리도 함께 대변하며 특별한 희생에 대한 보상을 현실로 이끄는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더불어민주당 국방안보특위는 지난 8월 당내 상설 특위로 신설되어, 공동위원장으로는 김도균 강원특별자치도당위원장이 임명됐다.
(누리일보) 강원도교육청 화천교육도서관은 군민을 대상으로 2025년 11월 평생학습 주말체험 ‘늦가을, 가족 음악 특강: 행복 음표, 힐링 스틸 텅드럼’을 운영한다. 모집기간은 10월 15일부터 10월 24일까지이며, 지역주민 7가족(팀당 2인)을 대상으로 한다. 신청은 화천교육도서관 홈페이지 ‘프로그램 신청’ 메뉴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이번 특강은 부모와 자녀가 함께 악보에 맞추어 역할을 나누어 연주하며, 서로 귀 기울이고 어울리는 조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맑고 신비로운 스틸텅드럼의 음색을 가족이 함께 느끼고 표현할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마음에 안정감을 주는 힐링 체험이 특징이다. 특강은 11월 1일 오후 1시 30분, 화천교육도서관 2층 문화교실1에서 진행된다. 류은선 관장은 “이번 특강을 통해 가족을 생각하는 건강한 마음이 텅드럼 연주 속에서 조화롭게 드러나고, 이를 통해 원활한 소통이 이루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누리일보) 강원도교육청 정선교육도서관은 10월 30일 직장인, 일반성인을 대상으로 제3차 퇴근길 인문학 ‘저속노화를 위한 컬러푸드 식단: 소마건강루틴(行,食,休)’을 운영한다. ‘퇴근길 인문학’ 프로그램은 특색있는 주제로 지역주민들의 인문학적 소양을 함양하고 퇴근 후 여가 시간을 활용한 문화생활을 지원하고자 기획됐다. 이번 강연은'저속노화, 컬러푸드의 힘'의 저자이자 전유진인문학연구소의 소장 전유진 강사가 진행하며 다양한 컬러푸드의 효능에 대해서 강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신청 방법은 10월 14일부터 정선교육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선착순 30명을 모집한다. 권예순 관장은 “요즘 한창 관심이 많은 주제인 저속노화를 주제로 흥미로운 강의를 들을 수 있는 시간이 될 것 같다.”며, “다양한 주제의 인문학 강연으로 지역주민이 인문학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누리일보)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제579돌 한글날을 맞아 10월 13일부터 10월 17일까지 한글날 홍보 주간으로 정하고 한글의 우수성을 기리고 공공언어 개선을 위한 행사를 실시했다. 도교육청 1층 대형 전광판과 누리집에는 한글날과 공공언어 개선 관련 홍보물과 네모소식(카드뉴스)이 게시됐고, 누리소통망(SNS) 구독자를 대상으로 '가로세로 낱말 수수께끼'가 진행됐다. 특히 10월 15일에는 도교육청 1층 출입구에서 도교육청 직원을 대상으로 한글의 우수성과 한글날의 의미를 알리고 바른 공공언어 사용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홍보자료를 배포하고 '공공언어 개선 수수께끼' 행사를 실시했다. 행사에 참여한 직원들은 "한글날의 의미를 되새기고, 공공기관으로서 바른 공공언어를 사용해야 하는 이유를 알게 되는 행사였다"며 소감을 밝혔다. 김진규 공보담당관은 "공공언어는 도민과의 첫 소통 창구이며, 쉽고 바른 우리말은 신뢰받는 강원교육의 출발점이다"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한글과 우리말의 소중함을 깨닫고, 쉽고 바른 공공언어를 사용하는 환경이 조성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누리일보)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10월 13일, 교육부가 발표한 ‘2024년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성과관리’ 평가 결과, 강원특별자치도가 우수한 수준의 성과를 거두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지정 이후 1년간 추진된 사업의 성과를 종합적으로 점검한 것으로, 교육청과 지자체가 긴밀히 협력하여 교육·돌봄·진로·정주를 아우르는 지역 맞춤형 교육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한 결과다. 평가는 기존 4곳의 선도지역(춘천, 원주, 강릉, 화천)과 6곳의 관리지역(동해, 태백, 삼척, 영월, 평창, 정선)이 대상이었으며, 이번 평가에서 선도지역 4곳 모두 A등급을 받아 추가 사업비를 확보했다. 또한, 관리지역이었던 정선군이 선도지역으로 상향 지정되어 추가 사업비를 지원받게 됐다. 신경호 교육감은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이 2년 차에 접어들며 지역 주도의 교육혁신이 가시적 성과를 내고 있다”며, “추가 확보된 재정지원금을 통해 지역 맞춤형 교육모델을 고도화하고, 지속 가능한 교육정주 생태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평가 결과로 강원특별자치도는 5개의 선도지역과 6개의 관리지역(2025년 신규 지
(누리일보)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사회문화위원회 임미선 의원(국민의힘/비례)이 발의한 '강원특별자치도 마을행정사 운영에 관한 조례안'이 15일 기획행정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이번 조례안은 도내에서 활동하는 행정사를 마을행정사로 위촉해 행정과 관련한 도민 고충해소와 무료행정상담 등의 다양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고 도민의 알권리 충족과 복리 증진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마을행정사는 다양하고 복잡한 행정절차로 인한 서류작성 등 행정업무 처리에 어려움을 겪는 도민들에게 전문성을 갖춘 행정사의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한편, 교육 및 자문 등의 활동을 통해 도민 개개인의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추진하는 제도이다. 작년 3월 인천에서 처음으로 조례가 제정되어 현재 33명의 지역별 마을행정사가 위촉되어 활동중이며 이후로 충남, 전북이 최근 조례를 제정했으며 서울시의회에서도 계류 중인 상태로 곧 통과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조례안은 ▲마을행정사 제도 ▲상담대상 ▲상담내용 ▲상담방법 ▲ 수당 및 포상 ▲협력체계 구축 등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으며 도민들의 행정 효율성을 높이고 균형 있는 행정서비스 제공에도 크게 기여할
(누리일보) 강정호 강원특별자치도의회의원(국민의힘, 속초1)은 지난 7월 보도자료를 통해 속초의료원의 임금체불 현황이 13억원대이고 강원도와 의료원이 머리를 맞대어 즉시 해결할 것을 촉구했었다. 강 의원은 강원도에 재차 자료요구를 통해 10월 1일 기준 속초의료원의 임금체불 현황과 대책에 대해 확인한 결과, 속초의료원 급여 체불 사태는 지난 7월 13억원대에 이어, 10월1일 기준 20억원이 넘는 상태로 대부분이 급여,상여수당,정근수당,명절휴가비 등 직원들의 생계와 직결되는 부분의 체불이 확인됐다. 자료요구를 통해 확인한 강원도의 대책은 1) 재활의학과 진료 강화 2) 간호간병통합병동 운영 3) 장례식장 임대 추진 다시 말해, 진료수익 및 부대사업 수입 증대 추진을 통해 체불임금을 해소하겠다는 대책 외에 속초의료원에서 요구하는 부분은 일절 수용하고 있지 않은 상태임을 확인했다.(기금 및 대출 승인 요구 등) 한편, 속초의료원 급여 체불 사태는 지난 2019년부터 2024년까지 주요 시설 공사 및 예산 집행 과정에서 있었던 비정상적 회계 처리, 계약 관리 부실이 의료원의 경영 악화의 시발점이다. 공공의료원의 연속
(누리일보) 춘천시가 주최하고 강원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2025년 춘천 애니토이페스티벌’이 오는 10월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춘천 애니메이션박물관 일원에서 개최된다. 춘천을 대표하는 가족 참여형 축제인 이번 행사는 ‘꿈꾸는 아이, 꿈꾸던 아이’라는 주제로 세대를 아우르는 공감의 장을 마련한다. 어른이 된 우리가 간직한 추억과 현재 아이들의 동심을 이어주는 따뜻한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개막식 ▲이은결 스페셜 ▲브레드이발소 싱어롱쇼 ▲베리와 함께하는 헬로카봇 싱어롱쇼 ▲애니메이션 상영회 ▲버스킹공연 ▲자이언트 컬러링북 등 다채로운 무대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특히 강원콘텐츠코리아랩·강원메타버스지원센터·춘천시영상산업지원센터 등과 연계하여 문화콘텐츠, 메타버스, VFX 산업 등 지역 기반의 특화 콘텐츠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체험 부스와 전시도 함께 운영된다. 또한 키즈, 키덜트, 패밀리 콘텐츠별 9개 체험프로그램과 30여개의 완구 기업 전시ㆍ판매존이 운영되어 관람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공연 일정 및 프로그램 세부 내용
(누리일보) 강릉시와 강원관광재단은 지난 9월, 가뭄사태로 연기됐던 ‘2025 경포 트레일런’대회를 오는 11월 8일, 강릉 경포호 일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최근 강릉을 강타한 기록적인 가뭄 재난 사태를 이겨낸 강릉시민을 응원하고 강원 스포츠관광을 통한 지역경제 회복과 활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포호 일대와 아리바우길의 아름다운 자연을 만끽하며 달릴 수 있는 이번 대회는, 11km 단일 코스로 진행되며 러너들의 즐거움을 더할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함께 열릴 예정이다. 대회 참가 신청은 러너블 앱을 통해 진행되며, 대회 코스와 참가 방법 등 상세 정보는 경포 아리바우길 트레일런 공식 누리집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강원관광재단 최성현 대표이사는 “이번 트레일런 행사가 지역 재난 극복의 희망을 나누고, 강릉의 매력을 알리는 스포츠 관광의 성공적인 사례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누리일보) 강원관광재단은 강원 걷기 여행 활성화를 위해 추진 중인 ‘오감트레킹’행사를 10월 25일, 철원한탄강 은하수교 일원에서 700여 명의 참가자와 함께 개최한다고 밝혔다. ‘오감트레킹’은 ‘보고, 듣고, 맡고, 맛보고, 느끼는’ 오감(五感)을 걷기 코스에 자연스럽게 결합한 체험형 프로그램이다. 이번 철원 행사에서는 한탄강 물윗길과 주상절리길을 따라 철원의 주요 관광 명소를 둘러볼 수 있도록 기획했다. 행사가 열리는 한탄강 은하수교는 횃불전망대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명소로, 2020년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으로 인증된 천혜의 자연경관을 자랑한다. 참가자들은 산과 계곡이 어우러진 길을 따라 걸으며, 절경을 눈으로 감상하고 계곡 물소리를 듣고, 신선한 바람을 맡고, 지역 먹거리를 맛보며, 절벽과 허공 사이를 걷는 짜릿한 감각을 직접 체험하게 된다. 행사 전에는 배낭, 모자 등 다양한 경품추첨 이벤트가 진행되며, 철원의 대표적인 가을 명소인 ‘고석정 꽃밭’ 무료 입장 등 특별한 경험을 선사해 참가자들에게 더욱 풍성한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 또한, 참가자 전원에게는 철원
(누리일보) 강원도립대학교 RISE사업단은 지역 현안 해결과 혁신을 위해 시민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함께할 『지역위기대응 공동연구소 G-Lab 주민 참여단 서포터즈』를 10월 1일부터 17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주민참여단 운영은 대학과 지역사회가 하나되어 지역의 난제를 해결하고, 생동감 있는 도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목적으로 기획됐다. 특히 단순한 홍보를 넘어 참여단 구성원이 프로그램 기획 및 토론에 직접 참여하며, 지역 문제 해결을 위한 실질적 솔루션을 함께 고민하는 ‘협업형 참여 모델’을 지향하는 것이 특징이다. 주민참여단은 약 3개월간(’25.10월~12월) 강원도립대학교 RISE사업의 주요 활동을 소개하는 영상·카드뉴스 제작과 관련 소식을 개인 SNS를 통해 홍보하는 미션을 수행한다. 또한 단순한 온라인 홍보에 그치지 않고, 워크숍과 성과공유회 등 오프라인 프로그램에도 참여해 구성원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워크숍에서는 참여단의 활동에 대한 피드백과 효과적인 홍보 전략을 함께 기획하고, 활동 종료 시 성과공유회를 통해 3개월간의 활동 결과를 전시 및 발표하는
(누리일보) 강원특별자치도는 화천군 사내면에서 경기도 포천시를 연결하는 광덕터널 건설공사 실시설계에 본격 착수한다고 밝혔다. 광덕터널은 화천군 사내면과 포천시를 잇는 유일한 관통도로인 ‘광덕고개’ 구간에 설치된다. 해당 구간은 급경사와 급커브가 많아 전국 지방도 평균 대비 교통사고 발생 건수는 8배, 부상자 수는 13배에 달하는 등 안전성 확보가 시급한 지역이었다. 도는 이러한 교통 불편 해소를 위해 오랜 기간 광덕터널 건설을 추진해왔으며, 경제성 지표(B/C)가 0.25로 낮아 사업 반영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광덕터널의 특수성과 지역적 당위성을 집중 부각시켜 평가위원회의 공감을 얻어냈다. 그 결과, 최종 평가(B/C) 0.55로 지난 3월 기획재정부 타당성 재조사를 통과함으로써 본격적인 사업 추진이 가능해졌다. 광덕터널 건설공사는 2025년 10월 15일 실시설계 용역 사업자 선정 후, 2026년까지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2027년 상반기 착공, 2031년 개통을 목표로 추진된다. 실시설계 단계에서는 지반 조사, 교통량 분석, 안전성 검토 등 기술적 검증과 더불어 친환경 설계요소를 적극
(누리일보) 강원특별자치도는 10월 15일, 22일, 29일 세 차례에 걸쳐 평창 진부초등학교 늘봄학교 참여 학생들을 대상으로 '어린이 참여예산학교'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해 7월 8일 강원특별자치도와 도교육청이 체결한 업무협약(MOU)의 후속사업으로, 도내 늘봄교실 운영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사전 신청을 받아 추진되며,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주민참여예산제 이해 교육을 위해 전문 강사를 현장에 파견해 단기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지난해에는 춘천 동부초등학교와 화천커뮤니티센터에서 각각 1회씩 시범 운영한 바 있으며, 올해는 그 대상을 확대하여 추진한다. 특히 초등학교 저학년(1‧2학년)을 대상으로 한 참여예산 교육을 통해 안전, 교육, 문화 등 생활 밀착형 정책 아이디어를 자연스럽게 이끌어낼 수 있어 교육 효과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희열 강원특별자치도 기획조정실장은 “어린이 참여예산학교가 미래세대의 정책 참여 역량을 체계적으로 키우는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며, “도는 교육청 및 학교와의 협력을 통해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하고, 참여 결과가 실제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지
(누리일보)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이한영 의원(국민의힘·태백1)은 폐광지역 투자기업 지원을 뒷받침할 '강원특별자치도 폐광지역투자기업 지원 조례안'을 발의했다고 밝혔다. 폐광 이후 인구감소와 산업공동화로 침체된 강원도 내 폐광지역에 기업 유치를 활성화하고, 지속 가능한 대체산업 육성을 위한 제도적 기반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지속되어 왔다. 조례안은 폐광지역에 투자하는 이전기업, 신·증설기업, 창업기업에 대하여 투자금액과 상시고용인원 요건을 충족하는 경우 투자보조금의 지급을 주요 골자로 하며, 기존의 요건이던 상시고용인원 10명을 7명으로 낮추고, 설비투자보조금의 30%를 지원하던 것을 40%로 늘리는 등 지역여건에 맞게 운용하되 지원규모를 늘리도록 했다. 이 의원은 “폐광지역의 어려운 현실을 토로하며 그동안 폐광지역 기업유치에 행정이 오히려 규제가 되고 있는 점을 지적해왔다. 이에 폐광지역 현실에 맞는 요건을 설정하고 지원규모를 늘려 조례안을 발의했다.”고 밝혔다. 또한, “도와 시군이 협력해 투자유치부터 사후관리까지 행정이 연속성을 가지고 끊김없는 지원체계를 마련하고자 한다.”며 “이번 조례 제정으로 폐
(누리일보) 강원특별자치도의회 홍성기 의원(국민의힘, 홍천2)이 발의한 '강원특별자치도 주택용소방시설 설치기준 등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이 제341회 임시회 제1차 안전건설위원회 회의에 상정되어 심사를 통과했다. 이번 조례 개정안은 도내 화재취약시설의 소방·안전시설 지원체계 구축을 주요 내용으로 하며, 주택용소방시설의 설치와 안전관리 시책 마련에 대한 도의 책무를 명확히 규정했다. 또한, 취약계층 거주 주택의 우선 설치 지원 근거를 마련하고, 구체적인 주택용소방시설 설치기준을 제시했다. 홍성기 의원은 “최근 부산과 경기 광명시의 노후 아파트 화재 사례에서 보듯, 화재취약시설의 위험성이 높아지고 있다.” 며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실질적인 지원체계를 마련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홍 의원은 “지은 지 20년 이상 된 노후 아파트 대부분이 스프링클러가 설치되어 있지 않다.” 며, “이번 조례 개정으로 도내 취약계층이 거주하는 노후 아파트의 화재안전 개선과 소방시설 보급, 화재안전성능 보강 등 지원 사업의 발판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누리일보) 경기 수원시 호매실지구 역세권의 새로운 주거형 오피스텔로 주목받는 "호매실 스카이시티"가 부동산 업계에서 호평을 받고 있다. 이 단지는 도보 3분 거리의 신분당선 호매실역(2029년예정) 초역세권 입지를 갖춰 서울 강남권으로의 출퇴근 편의성이 크게 강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분당·광교를 잇는 신분당선 연장선 호매실역이 개통되면 강남역까지 약 40분대 이동이 가능할 것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무엇보다 호매실 지역은 생활 인프라와 다양한 개발 호재가 겹치는 입지라는 점이 반복적으로 강조된다. 홈플러스, 롯데시네마, 화홍병원 등 생활 편의시설과 초·중·고교 학군이 가까이 형성돼 실거주 환경이 뛰어나고, 어울림공원·물빛찬공원·금곡저수지 등 녹지 공간이 풍부해 쾌적한 주거 여건을 갖춘 것으로 알려졌다. 또 다른 주요 장점으로 GTX-C 노선 개통 호재가 꼽힌다. 2027년 예정된 광역급행철도 GTX-C 노선이 수원역을 통해 삼성역까지 연결되면, 수도권 주요 핵심 지역 이동 시간이 획기적으로 단축돼 교통 접근성 프리미엄이 더욱 커질 전망이다. 이러한 광역 교통망 확충은 호매실 일대 전체의 지가 상승과 투자 매
(누리일보) 2026년 새해를 맞아 한 해의 방향과 계획을 점검하려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운세 상담 서비스에 대한 관심도 함께 높아지고 있다. 특히 연초를 앞두고 연애, 진로, 직장, 재물 등 현실적인 고민을 점검하려는 수요가 이어지며 비대면 운세 상담 플랫폼을 찾는 이용자들도 증가하는 추세다. 운세 상담 플랫폼 ‘신통 운세’에 따르면 새해를 앞둔 시기를 중심으로 상담 문의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한 해를 시작하며 중요한 선택을 앞둔 이용자들이 자신의 흐름과 운을 참고해 방향을 잡으려는 경향이 뚜렷해졌다는 설명이다. 단순한 호기심 차원을 넘어, 새해 계획 수립 과정에서 운세 상담을 하나의 참고 자료로 활용하는 이용자들이 늘고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특히 비대면 상담 방식은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이용할 수 있어 바쁜 일상 속에서도 부담 없이 접근할 수 있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신통 운세는 사주, 타로, 신점 등 다양한 상담 콘텐츠를 전화 상담 형태로 제공하며, 실제 이용자 후기 기반 상담사 선택 시스템을 통해 신뢰도를 높이고 있다. 연초 상담에서는 직장 내 변화, 이직이나 진로
(누리일보) 인공지능(AI) 기술이 비약적으로 발전하며 시대의 패러다임을 바꾸고 있지만, 대한민국 교육 현장은 여전히 입시와 진로에 대한 불안감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기술은 앞서가는 반면, 교육 제도는 불안을 관리하지 못한 채 그 부담을 학생과 학부모에게 전가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이러한 문제의식 속에서 교육의 본질을 ‘경영’의 관점에서 재해석하고 미래 세대를 위한 현실적인 대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지속가능경영학회는 오는 1월 21일 오후 2시 30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미래세대를 위한 지속가능경영 포럼(Sustainable Management Forum for Future Generations)’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교육 실천가로 알려진 김영배 예원예술대학교 부총장의 저서 『교육은 경영이다(Education is Management)』 출판 기념 강연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입시·진로 불안 해소 위한 ‘책임교육’ 강조…시민 사회 중심의 서울시교육감 출마 기대감 확산 김 부총장은 지난 20여 년간 대학 교육 현장은 물론 시민사회 활동과 학교운
(누리일보) ‘원조 한류스타’이자 영원한 디바 가수 장은숙이 2026년 새해를 맞아 소속사 식구들과 함께 힘찬 도약을 다짐했다. 가수 장은숙의 소속사인 (주)케이엔터프라이즈(대표 윤영용)는 최근 장은숙 팬클럽‘짱’ 사무실인 금천구 벚꽃로 234 에이스하이앤드1504호에서 소속 아티스트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신년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장은숙을 필두로 ‘먼훗날’, ‘아쉬움’의 원로가수 김미성, 화제의 ‘연변 트롯신동’ 전하윤,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살아보면 살아지니라’, ‘엄마와 딸’ 가수 현선아 등 아티스트들이 대거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특히 7080 가요계를 주름잡았던 전설적인 선배 가수들과 장차 트로트계를 이끌어갈 10대 유망주가 한자리에 모여 세대를 초월한 훈훈한 광경을 연출했다. ■ 장은숙, 신곡 ‘아파요 아파요’로 국내 활동 박차 이번 신년회 화두는 단연 장은숙의 신곡 활동이었다. 장은숙은 최근 신곡 ‘아파요아파요’(작곡 정원수작곡뱅크 / 작사 박은희)를 발표하며 국내 성인가요계에 신선한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누리일보) 대한민국 에너지 대전환의 핵심 거점이 될 전남 해남군 산이면 일대에 국내 최대 규모의 재생에너지 복합단지가 들어선다. 이는 이재명 정부가 국정 핵심 과제로 추진 중인 ‘에너지 고속도로’ 구축과 ‘지방 시대 에너지 기본소득’ 정책을 실현하는 선도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파라솔라코(주)(대표 고창열)와 (주)드림엔지니어링(대표 오진택)은 2026년 1월 6일 오후 4시, 드림엔지니어링 본사 회의실에서 ‘해남군 산이면 태양광발전소 개발허가 및 솔라시도 타운 조성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해남군 산이면 부동리, 대진리, 상공리 일원 약 500만 평(1차 부지)에 달하는 부지를 신재생에너지 자립 도시로 탈바꿈시키는 ‘솔라시도 타운 프로젝트’의 성공적인 추진을 목적으로 한다. 이 프로젝트는 정부의 ‘2026 에너지 대전환 로드맵’에 따라 크게 세 가지 핵심 축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첫째, 대규모 태양광 발전단지 발전용량은 전체 1,000MW(1차 300MW, 2차 300MW, 3차 400MW)로 추진될 계획이며, 에너지 고속도로 연계를 통한 에너지 인프라를 확고히
(누리일보) 새로운 네이밍의 'K-Orchestra'가 세계 유일의 자연 음향 사운드포커싱 야외 공연장(강원도 원주 문막) 상주단체로 한국 오케스트라의 정체성과 창작 역량을 세계 무대에 선보일 오케스트라 창단 설계에 돌입했다. 본격적인 활동을 위해서는 적어도 3년 정도 시뮬레이션 과정이 필요할 것이라고 주최 측은 말한다. 이 공연장은 마이크와 전자 확성 장치 없이 자연 음향만으로 공연이 가능한 세계적 특허 공간의 특징을 갖고 있다. 한국 전통 마당놀이의 원형적 구조를 현대 건축과 음향 공학으로 재해석한 것으로 그 자체가 하나의 ‘악기’이자 ‘소리 철학’을 담은 공간이다. 창작, 연주, 관객, 생태적 관점에서 개발에 나선다 세계적인 건축가 이형호의 작품으로 지금도 지역 몇 곳에서 설계와 건축이 진행되고 있다. 이탈리아, 독일, 영국 등 해외 전문가들의 방문도 이어지면서 글로벌 시장 개척이란 애초의 목표를 향해 접근하고 있다. 탁계석 K-Classic 회장은 ‘이 공간이 오케스트라와의 이상적 결합으로 K 컬처의 정체성과 콘텐츠 개발에 변곡점이 될 것이라며, 오랫동안 자율성이 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