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일보) 대구시교육청은 9월 24일 오전 11시, 시교육청 접견실에서 롯데장학재단과 ‘북드림 도서 기증식’을 개최했다. 이날 기증식은 강은희 교육감과 이찬석 롯데장학재단 사무국장을 비롯한 교육청 및 재단 관계자가 참석해 진행됐다. 롯데장학재단은 이번 기증을 통해 대구 지역 초등학교 57곳에 총 1억 원 상당의 도서를 지원할 예정이다. 학교당 200만 원 규모로, 도서관 이용률이 높은 학교와 문화적 지원이 필요한 지역의 학교에 우선 전달된다. 강은희 교육감은 “아이들의 꿈과 희망을 키우는 데 큰 힘이 될 귀한 책을 기증해 주신 롯데장학재단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우리 아이들이 책을 통해 건강한 인성을 함양하고 미래 사회를 이끌어갈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유관 기관과의 협력을 더욱 강화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대구시교육청과 롯데장학재단은 앞으로도 학생들에게 보다 나은 교육 환경을 제공하고, 독서 문화가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이어갈 예정이다.
(누리일보) 대구광역시는 9월 25일, 중구 경대사대부초 인근에서 민·관·경·학 합동으로 ‘2025년 어린이 유괴 예방 집중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전국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초등학교 인근 미성년자 대상 범죄 사건을 예방하고, 학생과 학부모의 불안을 해소하며, 지역사회의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에는 대구시, 중구, 경대사대부초 교직원과 학생, 중부경찰서, 대구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 중구안전보안관 등 50여 명이 참석해 학생과 학부모들에게 유괴 예방 안전수칙을 적극 홍보했다. 학생들이 지켜야 할 안전수칙은 ▲낯선 사람이 주는 음식이나 선물 받지 않기 ▲외출 시 반드시 보호자에게 목적지 알리기 ▲등하교 시 사람 많은 큰길로 다니기 ▲위험 상황에서 큰소리로 도움 요청하기 등이다. 보호자에게 필요한 안전 수칙으로는 ▲위급 상황 발생 시 112 신고 요령 알려주기 ▲보호자와 정한 안전한 길로만 다니도록 하기 ▲귀가시간 및 위치 미리 공유하기 등이 제시됐다. 박희준 대구광역시 재난안전실장은 “학생 안전은 지역사회 모두의 책임”이라며, “앞으로도 어린이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누리일보) 대구광역시는 9월 24일 오후 4시 30분, 시청 동인청사 2층 상황실에서 국내 택배부문 1위 기업인 ‘쿠팡로지스틱스서비스(유)’(대표 홍용준, 이하 ‘쿠팡로지스틱스서비스’)와 수성알파시티 내 첨단 스마트물류센터 구축을 위한 투자유치 협약을 체결했다. 쿠팡의 배송 전문 자회사인 쿠팡로지스틱스서비스는 이번 협약을 통해 수성구 대흥동 일원에 618억 원을 투자, 연면적 약 75,000㎡(약 22,700평) 규모의 AI 기반 첨단 스마트물류센터를 조성할 계획이다. 이번 투자를 통해 쿠팡로지스틱스서비스는 지역 내 ‘로켓배송’ 품목 및 권역을 확대하고, 배송시간 단축은 물론 지역 소상공인의 유통비 절감과 매출 증대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에 구축되는 수성 스마트물류센터는 쿠팡 로켓배송의 핵심기술인 AI 기반 수요량 예측을 통해, 고객의 주문 빈도가 높은 주요 상품을 고객과 가까운 곳에서 미리 보관·관리하는 시설로, 주문부터 출고, 배송까지 걸리는 시간과 거리를 크게 단축할 수 있다. 아울러, 기존에 로켓배송의 혜택을 보지 못했던 인근 경북 지역까지 서비스가 확대되
(누리일보) ‘2025 제8회 아태 안티에이징 컨퍼런스(APAAC 2025)’가 9월 26일부터 28일 3일간, 대구 엑스코와 대구경북첨단의료복합단지(첨복재단), 지역 병의원에서 열린다. 대구광역시가 주최하고, 아태안티에이징학회와 ㈜엑스코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해외 15개국 300명을 포함해 750여 명의 항노화 분야 전문가와 기업인이 참가할 예정이다. 2018년 시작돼 올해 8회째를 맞는 ‘APAAC 2025’는 대구가 강점을 가진 피부과·성형외과·모발이식 등 메디컬 분야와 글로벌 덴탈 시장을 선도하는 임플란트·치과 분야를 주축으로 구성된다. 특히 올해는 전문 의료진뿐 아니라 재생의학 전문가, 병원 경영자, 메디컬 스킨케어 관계자까지 참여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확대했다. 행사 첫날인 9월 26일에는 개회식과 함께, 안티에이징 분야의 세계적인 트렌드인 줄기세포를 주제로 한 ‘재생의학 마스터클래스’가 엑스코와 첨복재단에서 개최된다. 또한, 올해 새롭게 마련된 ‘더마클리닉 마스터클래스’가 올포스킨 피부과에서 열리며, 수성대학교와 행복한H병원에서는 몽골·베트남·중국 등 해외 스킨케어
(누리일보) 대구광역시는 지역 청년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직접 듣기 위해 9월 24일(수) 오후 2시, 동인청사 10층 대강당에서 ‘2025년 대구광역시 청년 현장소통 간담회’를 개최한다. 이번 간담회는 지역 청년들이 현장에서 겪는 고민과 어려움을 직접 듣고 이를 정책에 반영해, 대구시 청년정책이 청년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정책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이 주재하며, 대구시 청년정책조정위원회, 청년정책네트워크, 각 구·군 청년위원회 소속 청년 등 대구를 대표하는 청년 활동가 4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간담회는 ▲2025년 대구시 청년정책 및 제3차 대구시 청년정책 기본계획 안내 ▲김 권한대행과 참석 청년 간 ‘현장소통 대구 토크’ 순으로 진행된다. 첫 순서에서는 대구정책연구원 박경숙 부연구위원이 ‘대구시 청년정책의 현재와 미래’라는 주제로 ▲청년정책 수립배경 ▲대구시 청년정책 동향 및 주요 사업 ▲향후 5년간 청년정책의 로드맵이 될 ‘제3차 대구시 청년정책 기본계획’ 수립 현황 등을 발표한다. 이어 ‘대구청년의 삶과 희망찬
(누리일보) 대구광역시는 대구청소년수련시설협회와 함께 ‘청소년정책, 현장과 지역사회에서 답을 찾다’를 주제로 9월 24일 오후 2시, 수성구청소년수련관에서 ‘청소년정책 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에는 지역의 청소년지도자, 청소년시설 관계자, 청소년 등 100여 명이 참여해, 변화하는 지역사회 환경 속에서 청소년정책의 올바른 방향과 과제를 함께 논의한다. 포럼은 대구청소년육성위원회 위원인 김성찬 학생과 대구한의대학교 강영배 교수의 기조강연으로 문을 열고, ▲청소년 공간 및 시설 ▲청소년 사업 및 프로그램 ▲지도자 처우개선 ▲청소년정책 전달체계 등 4개 분야의 주제발표와 종합 토론이 이어진다. 이번 행사는 청소년 현장 관계자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바탕으로, 대구시 청소년정책 발전을 위한 실질적이고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는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를 주관하는 대구청소년수련시설협회는 청소년수련원·문화의집 등 지역 19개 수련시설과 대구청소년활동진흥센터 등 특별회원 2개 기관, 총 21개 시설로 구성된 비영리민간단체로, 2014년에 설립됐다. 협회는 매년 대구시와 함께 청소년지도자 역량
(누리일보) 대구시교육청은 9월 24일 오후 2시 30분부터 대구학생문화센터 소극장에서 학부모 및 교원 60여 명을 대상으로 ‘학교폭력예방 토크콘서트’를 개최했다. ‘학교폭력, 교육으로 풀다’라는 부제로 개최되는 이번 콘서트는 학교폭력 문제에 대한 해법을 학부모와 함께 고민하고, 가정과 학교의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기존의 강연 형식에서 벗어나, 참석자 누구나 자유롭게 질문하고 의견을 나누는 소통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날 콘서트에서는 학교폭력 업무담당자, 현장 교원, 학교전담 경찰관 등 전문가 패널이 참여해 실제 학교폭력 사례를 중심으로 학부모들과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눴다. 참석한 학부모들은 자녀를 키우며 겪는 현실적인 고민을 질의하고, 전문가들의 조언에 경청하며 학교폭력 문제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혔다. 또, 함께 마련된 국악 공연은 참석자들에게 위로와 감동을 선사했다. 강은희 교육감은 “이번 토크콘서트는 교육의 주체인 학부모와 직접 소통하며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지혜를 모은 의미 있는 시간이었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학부모의 목소리에 더욱 귀
(누리일보)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문화예술본부(본부장 방성택)가 운영하는 대구아트웨이는 9월 22일부터 10월 24일까지 사회적기업 ㈜한국파릇하우스와 함께 장애 예술인 작품 기반 예술상품을 선보이는 ‘미술점빵’ 7차 팝업스토어를 운영 중이다. 미술점빵은 범어역 지하도 6, 7번 출입구 인근에 위치한 예술상품 팝업스토어다. 이번 7차 운영은 예술을 매개로 장애와 비장애를 연결하는 활동을 주로 펼쳐온 사회적기업 ㈜한국파릇하우스와 함께 진행되고 있다. 함께 협력하는 ㈜한국파릇하우스는 문화예술 분야에서 다양한 창작, 교육, 연구를 진행 중이며, 이러한 활동의 일환으로 장애·비장애 청년 예술가들이 함께 기획・제작한 예술상품과 굿즈를 제작하고 있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지역 내 장애 예술인들의 작품을 기반으로 한 예술상품으로 구성돼, ▲Loop_Art ▲Dancing wheel ▲T21 이라는 세 가지의 테마로 전개된다. 각 테마는 장애와 비장애의 연결고리, 춤으로 묘사되는 휠체어의 움직임, 다운증후군을 비롯한 장애에 대한 다양성과 존중에 대한 메시지를 담고 있다. 이를 통해 서로의 다
(누리일보) (재)대구문화예술진흥원 박물관운영본부 소속 대구향토역사관은 10월 1일 개관 28주년을 맞이하여, 기념행사와 교육·문화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개관 기념 주간(10.1.~9.) 행사를 개최한다. 대구향토역사관은 달성공원(대구달성)에 위치하고 있으며, 지난 1997년 10월 1일 대구시가 달성공원 종합문화관을 개편하여 2종 박물관으로 개관했다. 이러한 뜻깊은 날을 기념하여 ‘대구향토역사관 개관 28주년 기념, 달성공원 대구향토역사관에서 만나요!’를 10월 1일부터 9일까지 개최한다. 이 기간이 추석 연휴에 해당되기에 세시풍속 체험행사까지 겸하기로 했다. 먼저, 기념일인 10월 1일 오후 2시에는 대구향토역사관 1층에서 대구시립국악단 축하공연을 개최하고, 대동문화유산연구원 최재현 부장의 안내로 ‘다 같이 돌자, 달성(達城) 한 바퀴’ 현장 탐방을 진행한다. ‘달구벌 역사문화 알기’ 제45회 행사로 마련된 이번 역사 탐방에서는 일제강점기부터 최근까지 100여 년간 진행되어 온 달성토성 발굴조사 장소들을 직접 찾아서 달성토성의 특징과 의미에 대해 살펴보는 시간을 가진다.
(누리일보) (재)대구문화예술진흥원 박물관운영본부 소속 대구근대역사관은 국립대구박물관과 ‘대구 도심 공장굴뚝, 기계소리 – 近代 대구 섬유 읽기 -’ 공동 특별기획전을 기획하여, 9월 30일부터 2026년 3월 8일까지 2층 기획전시실에서 개최한다. 대구근대역사관은 2025년 상반기 광복80주년 기념 특별기획전 ‘백마 타고 온 초인超人, 대구 이육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한 데 이어서, 근대 대구 섬유에 대해 알아보는 ‘대구 도심 공장굴뚝, 기계소리 –근대 대구 섬유 읽기-’ 공동 특별기획전을 마련했다. 이번 전시는 국립대구박물관이 지원하는 2025 ‘복식문화특성화 박물관협의체 및 지역 박물관 공동사업’ 일환으로 기획됐다. 전시 개막식은 9월 30일 오후 4시에 대구근대역사관 기획전시실 앞에서 주요 박물관 관계자 및 문화계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다. 대구가 ‘섬유도시’로 널리 알려져 있지만, 일제강점기 대구의 섬유공장과 그 실태에 대해서는 아직 많이 알려져 있지 않다. 그래서 이번 전시에서는 근대 대구 섬유산업 이해를 위해 일곱 장면으로 소개했으며, 이를 통해 대구 근대사의 일면을 이해할 수
(누리일보) (재)대구문화예술진흥원 대구콘서트하우스는 신규 교육사업인'DCH 앙상블 아카데미'를 추진하며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아카데미는 지난 유럽 출장에서 체결한 업무협약의 성과로, 벨기에의 세계적 현악 전통인 프랑코–벨기에 스타일을 소개하고 지역 신진 음악가들에게 국제적 수준의 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2026년 한–벨기에 수교 125주년을 기념하여 양국 간 문화 교류를 심화하는 뜻깊은 프로젝트다. 번 프로젝트는 세계적으로 활동 중인 벨기에 아티스트들이 교수진으로 참여한다. 코스 디렉터를 맡은 디륵 페렐스트(Dirk Verelst)는 벨기에 플랑드르 지역을 대표하는 지휘자이자 교육자로, 다수의 유럽 현악 앙상블 프로젝트를 이끌며 교육적 성취를 인정받고 있다. 올시 레카(Olsi Leka, 첼로)는 벨기에 국립 오케스트라의 수석 첼리스트로, 탁월한 음악성과 카리스마 넘치는 무대 매너로 국제 음악계에서 명성을 쌓아왔다. 교육자로서도 활발히 활동하며 젊은 연주자들의 성장을 이끄는 멘토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산더 게르츠(Sanders Geerts, 비올
(누리일보)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은 9월 24일, 범어지하도상가 중앙광장 일대에서 ‘추석맞이 범어 행복 플리마켓’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되며, 시민들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의 장을 제공할 예정이다. 플리마켓에는 수공예품, 친환경 상품, 아나바다(아껴 쓰고, 나눠 쓰고, 바꿔 쓰고, 다시 쓰기) 제품 등이 마련돼 자원의 선순환을 실천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방문객들은 △양말목 행운의 네잎클로버 키링 △천연 비누 및 아로마 방향제 만들기 △전통 쿠키 꾸미기 △캘리그라피 액자 △배씨 만들기 등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에도 참여할 수 있다. 문기봉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추석맞이 플리마켓을 통해 시민들이 한가위의 따뜻한 정을 나누길 바라며, 앞으로도 환경보호와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누리일보) 대구교통공사는 지난 23일 서울 가든호텔에서 개최된 ‘2025 국가공헌대상’에서 저출생 지원 부문 ‘여성가족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국가공헌대상은 기획재정부, 행정안전부, 여성가족부 등 16개 부처의 후원으로 모범적인 사회공헌 활동과 ESG 경영을 실천해 국가의 지속가능 역량 향상에 기여한 기관에 수여되는 상이다. 올해는 전문가와 학계 교수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ESG 경영, 저출생 지원, 동반성장 등 13개 부문에서 39개 기업 및 기관이 선정됐다. 공사는 결혼-출산-보육-돌봄-채용의 생애주기별 정책으로 구성된 ‘저출생·지방소멸 대응 5대 전략’을 중점적으로 추진해 저출생 위기 극복을 위한 실질적 지원에 앞장서고 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공사가 추진하는 ‘저출생·지방소멸 대응 5대 전략’은 ▲ 결혼 장려(미혼 남녀의 자율적 교류를 위한 만남의 장 조성) ▲ 출산 장려(다자녀 가구 부모・자녀 운임 무료, 난임 휴직 기간 및 급여 확대 등 제도 개선) ▲ 보육 시설 지원(상생형 공동직장어린이집 운영 및 지역 개방) ▲ 돌봄 지원(지역 예술인 및 대학생과 협업한 늘
(누리일보) 대구도시개발공사가 토지 분양 활성화를 위한 매각 촉진 대책을 시행한다. 이번 대책은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고, 미분양된 토지를 효과적으로 분양하기 위해 마련됐다. 매각 촉진 대책으로는 첫째, 2년 무이자할부 판매를 시행한다. 현행 계약조건인 계약일로부터 3개월 내 잔금 완납 조건에서, 최장 24개월 기간 내 무이자 할부 납부를 시행 예정이다. 둘째, 선납할인율 인상 및 확대이다. 시중 대출금리 등을 반영하여 선납할인율을 현행 2.5%에서 5.5%로 인상하고 준공 전 배후용지 뿐만 아니라 모든 용지로 확대 적용한다. 셋째, 연체료율 인하이다. 예금은행 대출금리 및 가산금리를 고려해 연체료율을 현행 6.5%에서 4.9%로 인하하여 적용한다. 공사는 최근 몇 년간 미매각 토지의 분양 실적이 저조하다는 문제를 인식하고, 미매각된 토지들이 개발되지 않고 방치되면 지역 발전에까지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해 특단의 매각 대책을 수립했다. 공사는 이번 대책을 통해 토지 분양이 활성화되면 대구 지역의 부동산업 등 유관 업종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한다. &nbs
(누리일보) 대구광역시 공공보건의료지원단은 2020년 7월 출범해 대구시 의료정책 역량 강화를 위한 기술적 지원을 담당하는 싱크탱크로, 지역 공공보건의료 발전의 중추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특히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변화된 지역의료 수요와 긴급재난 대응에 발맞춰, ▲코로나19 전후 시민 건강행태 변화 ▲의료자원 모니터링 ▲군위군 인구학적 특성과 건강행태 ▲장애인 의료서비스 현황 및 요구도 등 다양한 주제의 통계자료를 수집·분석해 맞춤형 지표를 제공, 대구시 공공보건의료 정책 수립에 실질적으로 기여하고 있다. 지원단은 대구 내 공공보건의료기관 간 정책 및 사업의 통합 조정과 연계 역할도 맡아, 대구시, 책임의료기관(경북대학교병원, 대구의료원), 지원단 간 협의체를 구성·운영 중이다. 이를 통해 대구의료원의 인력 부족 해소를 위한 경북대학교병원 의료진 파견 및 기능 강화, 의료전달체계 개선 등의 성과를 거뒀으며, 서부노인전문병원 활성화 연구를 통한 기술지원으로 2023년 공공병원 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기록하는 쾌거도 이뤘다. 또한, 지원단은 시민 대상 공공보건의료 아카데미, 토크콘서트, 소식지
(누리일보) (주)조이그램은 지역 고유 문화유산인 미륵사지와 서동요를 디지털 기술로 구현한 ‘익산 홀로스테이션 – AI 마룡이 & 미륵사지 실감형 콘텐츠’를 오는 11월 27일 시민들에게 최초 공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5 전북 지역특화콘텐츠개발지원 사업을 통해 추진된 것으로, 익산 청년시청 유휴공간을 활용해 지역 캐릭터 마룡이와 백제 무왕을 활용한 실시간 대화형 AI 아바타, 그리고 투명 LED 기반의 미륵사지와 서동요 콘텐츠 2종을 결합한 실감형 체험 플랫폼을 구축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미륵사지 콘텐츠는 삼국유사 ‘무왕조’를 기반으로 한 서동요 애니메이션과 미륵사지 3원 가람 구조를 재현한 몰입형 영상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투명 LED Wall은 익산에 처음으로 선보이는 것으로 실감형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는 명소가 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AI 시대에 맞춰 익산 대표 캐릭터인 마룡이와 실시간 대화를 나누며 지역 역사와 관광 정보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주)조이그램은 콘텐츠 구축을 마무리한 뒤 11월 27일 시민 대상 체험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며, 행사 기간 동안 AI 아바타와의
(누리일보) 지난 11월 15일, 용인시 써닝리더쉽센터에서는 ‘2025 CAREIS New Product Launching & User Meeting’이 열려 전국 각지에서 모인 미용의사 150명이 최신 미용의학 기술과 제품을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케어이즈가 주최·주관하고 종근당바이오, 미르파마, 네오닥터, 심플스틱이 후원해 성대한 규모로 진행됐다. 세미나는 순천향병원 성형외과 박은수 교수와 청담앤비의원 이황희 원장이 좌장을 맡아 전체 프로그램을 이끌었다. 이어진 강연에서는 ▲강남삼성형외과 박영진 원장이 “Jamber AI-리프팅에 지능을 더하다”라는 주제로 인공지능을 접목한 리프팅 기술을 소개했고, ▲닉스의원 수원점 김승희 원장은 “TYEMVERS”의 스킨보톡스(스킨톡신+스킨부스터) 적용라는 새로운 시술법을 발표했다. 마지막으로 ▲부산 넬의원 이경은 원장은 “Cellulite Fit (Q-Switched Laser Shock wave patch)”을 주제로 최신 레이저와 충격파 패치 기술을 활용한 셀룰라이트 치료법을 선보였다. 참석자들은 단순히 강연을 듣는 데 그치지 않고, 발표 후 자유로운 토론과
(누리일보) 도예가 이종능(1958년생)이 도예 인생 40년을 집대성한 회고전을 2025년 12월 3일부터 7일까지 서울 인사동 통인화랑에서 개최한다. 이번 개인전 'MUNDUS – 빛은 동방에서'는 그의 40년 예술 인생에서 가장 근원적 주제를 향한 귀환이다. ‘MUNDUS’는 라틴어로 세상, 우주를 의미하며, ‘빛은 동방에서’는 인류를 향해 발신해온 동양의 정신과 생명성을 상징한다. 이종능 작가는 흙을 매개로 생명의 순환과 우주적 에너지를 도자 작품에 담았다. 대표작 〈Aurora et Marte〉, 〈Anthulias Primordii〉 등은 자연, 시간, 인간의 흔적을 시각적으로 구현한 결정체다. 40년의 빈 그릇... 그 안에 발견한 ‘우주’ 이종능 작가의 작업은 ‘비움의 미학’으로 설명된다. 수십 년 동안 그가 빚어온 ‘빈 그릇’은 단순히 기능적 공간이 아니라 시간, 열, 인내가 서로 뒤얽혀 남긴 존재의 공간이자 ‘우주’다. 그는 “흙과 불은 서로 거짓말을 할 수 없습니다. 흙은 연민이고, 불은 열정입니다. 흙과 불은 곧 사람의 이야기지요.”라고 전했다. &nbs
(누리일보) 지역 건설 명가 (주)서한이 충남 아산시에서 첫 번째 브랜드 대단지인 ‘아산 모종 서한이다음 노블리스’를 선보이며 분양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한다. 중대형 평형에 대한 꾸준한 수요에도 불구하고 공급이 부족했던 아산 지역의 특성상, 이 단지는 오픈 전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중대형 중심, 1,079세대 대단지의 압도적 스케일 '아산 모종 서한이다음 노블리스'는 아산 풍기택지개발지구 A1블록에 자리하며, 지하 2층~지상 29층, 10개 동, 총 1,079세대의 대규모 단지로 조성된다. 전용면적은 84㎡, 101㎡, 154㎡ 등 실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중대형 위주로 구성되어 희소성을 더한다. 특히, 최근 5년간 85㎡ 이상 중대형 공급량이 전체 물량의 9.9% 수준이었던 점을 고려하면, 이 단지는 '갈아타기 수요'에게 매우 매력적이다. 총 54,051㎡ 규모의 부지에 들어서며, 지하 주차장은 세대당 약 1.5대 수준인 총 1,626대의 넉넉한 공간을 확보하여 입주 후 주차 편의성이 뛰어날 것으로 기대된다. 에버랜드·삼성물산이 참여한 특화 조경과 프리미엄 커뮤니
(누리일보) 극단 전설 40주년 기념작이자 배우 김지숙의 마지막 공연인 모노드라마 〈로젤〉이 오는 11월 21일부터 30일까지 꿈의숲아트센터 퍼포먼스홀에서 막을 올린다. 35년간 3,400회 이상 공연되며 백만 명이 넘는 관객을 울린 이 작품은 여성의 주체성과 인간성의 회복을 그린 한국 연극사의 대표작으로 꼽힌다. 김지숙은 “처음 〈로젤〉 대본을 봤을 때, 그때는 페미니즘이 막 일어나던 시절이었다. 지금은 물리적 폭력보다 인터넷과 사이버 폭력이 더 무섭다”며, 시대가 변했지만 인간이 겪는 폭력의 본질은 여전하다고 말했다. 이번 무대의 중반부에는 젊은 남자의 기만과 사이버상에서 박제되는 여성의 삶이 등장한다. 김지숙은 “그때의 관객들은 무서워서 울었고, 지금 세상은 그보다 더 무섭다”며 작품의 시대적 확장을 강조했다. “과거에는 남성 중심의 폭력에 초점을 맞췄다면, 지금은 한 여성의 주체성 혼란과 인간의 상실을 이야기하고 싶다. 그것은 우리 모두의 문제다.” ‘로젤’의 가장 인상적인 장면은 마지막 독백이다. 모든 이야기를 털어놓은 뒤 주인공은 관객에게 말한다. “너 정말 고맙다. 너 같은 사람이 꼭
(누리일보) 글로벌 이주 및 비즈니스 솔루션을 제공하는 크라운월드와이드코리아(Crown Worldwide Korea)의 손제희(Jackie Son) 지사장은 지난 13일 서울 삼성동 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열린 ‘2025 외국기업의 날(Foreign Company Day)’ 행사에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올해로 25회를 맞은 외국기업의 날 행사는 산업통상자원부(MOTIE)가 주최하는 행사로, 국내 경제 발전 및 사회공헌에 기여한 외국기업과 관계자를 포상하고 교류를 강화하기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다. 손제희 지사장은 수년간 서울역 무료급식 봉사와 연탄배달 봉사 등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왔으며, 외국계기업 임직원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함으로써 외국인투자와 고용창출에도 기여해왔다. 또한 전기 이사트럭 도입, 이사 자재 간소화, 재택근무 유지 등을 통해 기업 ESG 경영 실천을 적극 추진해왔으며, 다문화가정 구성원, 싱글맘, 경력단절 여성등의 채용을 통해 다양성과 포용의 가치를 실현해 온 점이 이번 수상의 주요 공로로 평가됐다. 손제희 지사장은 수상 소감에서 “앞으로도 꾸준한 기업